|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E30A17 50%, #E30A17 50%)"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지방(Bölge) | 도(İl) |
|
중앙아나톨리아 |
<colbgcolor=#fff,#1c1d1f> |
|
|
마르마라 |
|
|
|
에게해 |
|
|
|
지중해 |
|
|
|
동남아나톨리아 |
|
|
| 흑해 |
|
|
|
동아나톨리아 |
|
}}}}}}}}} |
|
|
|
| 괵메드레세 | 튀르키예 전통 가옥 |
1. 개요
1. 개요
튀르키예어, 영어 Tokat아르메니아어 Թոքաթ
튀르키예 중부의 도시. 아마시아에서 동남쪽으로 50km, 시바스에서 서북쪽으로 60km, 삼순에서 남쪽으로 80km 떨어진 분지에 위치한다. 인구는 18만명으로, 토카트 도의 주도이다. 고대에는 에우도키아 혹은 도케이아라 불렸지만 별볼일 없었다. 그러던 1074년 다니슈멘드 왕조가 점령한 후 튀르크인 도시가 되어 룸 셀주크 ~ 에레트나 왕조 ~ 오스만 제국을 거치며 발전하였다. 십자형으로 길게 펼쳐진 시가지의 서쪽에는 공단과 가지 오스만파샤 대학교가 있고, 서쪽 10km 지점에 토카트 공항이 자리한다. 시내에는 룸 셀주크의 권신 페르반이 세운 괵메드레세(신학교), 드라큘라의 유래인 블라드 3세가 수감되었던 토카트 성채, 바예지트 2세가 세운 하투니예 모스크, 쉴레이만 1세의 손녀 사위가 세운 알리 파샤 모스크 등의 유적이 있다.
도처에서 자라는 소나무와 잣나무 덕분에 잣과 소나무 꿀이 특산품이다. 또한 소와 양의 뿔을 가공해서 만드는 빗도 전통 수공예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