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13 11:15:00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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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政府
1.1. 종류1.2. 관련 문서
2. 情夫
2.1. 관련 문서
3. 情婦
3.1. 관련 문서
4. 貞婦5. 丁夫6. 正否7. 正副
7.1. 관련 문서

1. 政府

파일:대한민국정부기.svg
대한민국 정부상징
Government
"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Every nation gets the government it deserves.)
조제프 드 메스트르 (Joseph de Maistre)

대한민국 정부 공식 사이트

정부는 법률적(넓은 의미)으로는 '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을 아우르는 통치 기구를 지칭하는 말'이고 행정적(좁은 의미)으로는 ' 삼권분립에 의하여, 행정을 맡아보는 국가 기관'이다.

실제로 평상시에 정부를 일컬을 때 주된 타겟이 되는 부문은 행정부, 그 중에서도 내각이다. ' 대통령 이름 + 정부'라는 형식으로 각 정권의 성격을 규정짓는 것만 보아도 자명하다.[1][2]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시대의 ' 조정(朝廷)' 이후 자국의 수뇌부를 나타내는 대명사로 정착되었다. 중국 북한에서는 정부보다 이라는 명칭을 더 선호한다. 사실 그런 것이 중국과 북한은 일당독재, 일인 독재 국가이기 때문에 당이 곧 정부라는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1.1. 종류

  • 중앙정부
  • 지방정부
  • 연방정부

1.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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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情夫

#남편이 아니면서, 정을 두고 깊이 사귀는 남자. 정식 남편이 아닌 내연 관계의 남자. 내연남이라는 표현도 있다.

2.1. 관련 문서

3. 情婦

#아내가 아니면서, 정을 두고 깊이 사귀는 여자. 내연녀라는 말로도 부른다. 정식 아내가 아닌 내연 관계의 여자. 正이 아님에 주의하자.

과의 차이는 법적/사회적으로 인정되는지의 여부이다. 첩은 전근대사회에서 '정실부인보다 한 단계 낮은 대우를 받도록 규정된 또 다른 혼인관계를 맺은 여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정실보다 신분과 지위가 낮을 뿐 그 관계 자체는 합법적이었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다. 첩이 낳은 자식 또한 서얼이라 하여, 적자보다는 열등한 지위에 있었지만 엄연히 가장의 자식들로서 인정받았다. 하지만 정부는 단지 '애인', '내연녀', '불륜 상대'에 불과하고 그 어떠한 법적, 사회적 지위도 인정되지 않는다. 정부의 자식은 어디까지나 사생아로, 가족의 일원도 아니고 가문을 계승할 권리도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 물론 경우에 따라 부친이 자기 자식이라고 인지를 하고 생활과 교육 등을 뒷바라지해주는 경우도 있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부친의 선의에 따른 도움일 뿐, 부친이 인지를 해 주지 않고 경제적 후원도 하지 않으면 그냥 그뿐이었다. 서양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에 수시로 나오는 bastard라는 욕설이 바로 사생아를 뜻한다. 기독교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가 원칙이었던 서양에선, 정부를 두고 사생아를 만들었다는 것은 기독교 교리에 어긋나는 죄악이었고, 따라서 사생아를 의미하는 단어 자체가 모욕의 의미를 갖는 욕설이 되는 것.[3]

영어로는 mistress라고 한다. 이 단어는 master의 여성형으로서 여주인을 뜻하기도 하므로 맥락에 따라 잘 구별하자. 속어로는 ' 세컨드'라고도 하는데, 속어가 아닌 일반적 용법으로 '세컨드 와이프(second wife)'라고 하면 이는 정식으로 재혼한 후처를 의미하는 것이다.

군주의 정부는 로얄 미스트리스(royal mistress)라고 한다. 후궁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첩과 정부가 다르듯이 후궁과 로얄 미스트리스도 엄연히 다르다.

3.1. 관련 문서

4. 貞婦

위와는 대조적으로, 굉장히 단정하고 야무진 아내를 일컫는 용어. 2, 3번 단락의 부정적 인상이 워낙 강해서 이 문서에서 처음 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5. 丁夫

성인 남자를 일컫는 고전적인 표현. 같은 한자가 쓰인 장정과 뜻이 비슷하고, 현재는 청년이라는 표현에 묻혀버렸다. 게다가 동음이의어인 2, 3번 문단 단어의 부정적 인상이 워낙 강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6. 正否

옳고 그름. 다만 한국어에서는 이 의미로는 시비(是非)라는 말이 훨씬 더 많이 쓰인다.

7. 正副

으뜸과버금. 일반적으로 사회 각 분야의 1, 2순위 직책 앞에 붙인다. 정(正)이 더 윗 서열이긴 하지만 실제로 온갖 고생과 책임을 다 떠안은 고충직이고, 오히려 부(副)쪽이 실리를 챙기기 좋아서 실제론 더 선망직이라 한다. 학교에서만 봐도 (정)담임 선생님은 반의 일 때문에 항상 바쁘지만 부담임 선생님은 덜한 편이 많다.

보통 관공서나 학교등의 공공기관 비품에 보면 비품의 관리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여기에는 항상 정/xxx 부/xxx 이렇게 붙어있다. 비품관리나 문제 발생시 첫 책임자는 정이고 그 다음이 부란 이야기.

영어에서는 직책앞에 vice나 deputy를 붙이면 부(副)에 해당하는데, deputy라는 표현은 미국의 경우 군경 외에서는 잘 안쓰인다고 한다. 부통령은 vice president, 부사령관은 deputy commander. 디퓨티가 가장 흔히 쓰이는 호칭은 보안관보(deputy marshal).

7.1. 관련 문서



[1] 참고로 대통령 이름 + 정부 식으로 대통령 개인의 성향에 따라 정권의 성격이 드러난 것은 이명박 정부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한국사에서 역사가 오래 되지 않았다. 이승만부터 전두환까지의 정권은 보통 1~ 5공화국이라고 부르며, 그 이후 노태우를 제외한 대통령들은 ' 문민정부', ' 국민의 정부', ' 참여정부'와 같은 식으로 각 정권의 성격을 나타냈다.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는 대외적 명칭을 '대통령 이름 + 정부'로 확정했으며, 실제로 슬로건이 있기는 하나 국민들이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에 각 언론에서는 이름 + 정부 형식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2] 성격이 다소 다르지만 일본은 아예 대놓고 "총리의 이름+내각"이 정식 명칭이다. 다만 한국의 대통령과 다르게 연임이 가능하므로 연임 회수가 총리의 이름에 추가된다. [3] bastard라고 하면 진짜로 '후레자식' 정도 되는 욕설이므로, 보다 중립적으로 지칭할 때는 illegitimate child나 lovechild 등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