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16 14:06:40

우유떡

'''[[떡|{{{#!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 -5px 10px -5px -20px"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B07CD7>
찌는 떡
가랍떡 · 감떡 · 감자떡 · 개떡 · 거말떡 · 고구마떡 · 구름떡 · 귀리떡 · 근대떡 · 김치떡 · 깻잎떡 · 꿀떡 · 느티떡 · 달떡 · 달팽이떡 · 당귀떡 · 당콩떡 · 댑싸리떡 · 더덕떡 · 도토리떡 · 두텁떡 · 마꽃떡 · 만경떡 · 망개떡 · 메싹떡 · 무지개떡 · 무치 · 밀기울떡 · 밤떡 · 백설기 · 보리떡 · 복령떡 · 복숭아떡 · 봉치떡 · 상추떡 · 새미떡 · 서속떡 · 석이편 · 석탄병 · 솔방울떡 · 송편 · 순채떡 · 술떡 · 시루떡 · 여주산병 · 옥수수떡 · 외랑떡 · 율무떡 · 인삼떡 · 임지떡 · 조롱이떡 · 조침떡 · 청치주먹떡 · 취떡 · 칠곡떡 · 콩떡 · 호박떡 · 혼돈병 · 흑임자떡
치는 떡
가래떡 · 개피떡 · 고치떡 · 바나나떡 · 배피떡 · 살구떡 · 송기떡 · 숯떡 · 오쟁이떡 · 인절미 · 절편 · 좁쌀떡 · 찹쌀떡 ( 찰떡)
지지는 떡
곤떡 · 괴명떡 · 구절떡 · 노티 · 부꾸미 · 비지떡 · 빙떡 · 생강떡 · 우메기 ( 개성주악) · 조망댕이 · 호떡 · 화전
삶는 떡
경단 · 꼬장떡 · 닭알떡 · 돌래떡 · 오그랑떡 · 오메기떡 · 잣구리 · 즘떡
기타
LA 찹쌀떡 · 기름떡볶이 · 노점 떡갈비 · 떡국 · 떡국떡 · 떡꼬치 · 떡만둣국 · 떡볶이 · 떡케이크 · 모시떡 · 물떡 · 소떡소떡 · 약밥 · 웃기떡 · 주걱떡 · 총떡 }}}}}}}}}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중국 베이징의 떡에 대한 내용은 내유작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만드는 방법3. 영상4. 우유튀김

1. 개요

우유, 전분, 설탕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이다.[1]만들기가 쉬운데다가 맛도 좋기 때문에 심심할 때 만들기 좋다.

2. 만드는 방법

재료는 2인분 기준으로 우유 250ml, 전분(종류 무관)35g, 설탕 20g ~ 25g이 필요하다.

우유, 전분, 설탕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넣고 뭉친 가루가 없도록 섞어준다.[2] 이후 약불에서 중불로 끓여주면서 되직한 녹인 모짜렐라 치즈와 같은 질감이 될 때까지 계속 저어준다. 다 끓인 후 얼음물을 담은 용기에 입수시켜 식힌 뒤 수제비처럼 떼어준다. 또는 사각 용기에 부은 후 용기를 바닥에 쳐서 기포를 빼준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굳힌 다음 빼내서 깍둑썰기를 한다. 더 예쁜 모양으로 만들고 싶으면 짤주머니에 넣고 냉장고에서 식힌 다음 가래떡 뽑듯이 뽑으면서 음식용 가위로 잘라줘도 된다. 어떤 식으로든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다음엔 콩고물, 꿀, 코코아가루 등 취향껏 고물을 묻혀 먹으면 된다.

3. 영상

4. 우유튀김



위의 우유떡 레시피로 만든 차가워진 반죽을 깍둑썰기한 후 튀김가루로 튀김옷을 만들어 입혀 튀긴 것이 우유튀김이다. 대구 서문시장에서도 팔고 있는데, 우유튀김에 슈거파우더를 뿌리고 인절미가루와 약간의 과일로 장식한다. 약식으로는 단순히 튀기는 것 까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1] 재료를 우유에서 물로만 대체하면 일본의 와라비모찌가 된다. [2] 우유를 한 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부으며 저어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