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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과 보츠와나의 관계. 보츠와나는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966년에 영국에서 독립했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
19세기부터 영국은 지금의 보츠와나를 보호령으로 삼았다. 특히, 츠와나족 추장의 도움과 독일 제국을 견제하기 위해 지금의 보츠와나 지역을 보호령으로 삼고 베추아날란드라는 이름으로 삼았다. 보츠와나 지역은 영국의 보호령이 되면서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2.2. 20세기
20세기 이후에 나미비아 지역이 독일령에서 영국령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남아프리카 정부에서 베추아날란드를 남아프리카 정부에 소속시킬려고 하면서 영국 정부와 갈등이 있었다. 영국의 지배는 1966년까지 이어졌지만, 1966년에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되었다. #2.3. 21세기
보츠와나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보츠와나는 영국과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그리고 나미비아, 남아공과 함께 영국과 협력하고 있다.에이즈와 관련해 보츠와나에서 영국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
2.3.1. 2010년대
2010년 6월, 해리 왕자가 보츠와나, 레소토 등을 방문해 자선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1년 10월 17일, 보츠와나에서 영국인 조종사 1명과 영국, 스웨덴, 프랑스 출신 등 8명이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다. #1 #2
2015년 12월 27일, 영국의 키스 제퍼리스 전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는 보츠와나 정부의 다이아몬드 가격통제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
2018년 3월 4일, 14년 동안 영국에 거주하던 보츠와나 출신 모녀가 영국에서 추방되기 직전에 극적으로 풀려난 일이 일어났다. #
2019년 9월 26일, 해리 왕자가 보츠와나를 방문했다. #
2.3.2. 2020년대
2020년 3월 30일, 보츠와나 보건당국은 영국과 태국을 다녀온 보츠와나인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7월 1일, 영국 BBC는 보츠와나에서 코끼리가 대거 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2023년 7월 1일, 보츠와나 측은 영국과의 다이아몬드 재개약을 맺으면서 비율을 30%로 늘렸다. #
3. 문화 교류
보츠와나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돼 있다. 보츠와나에서 쓰이는 영어는 영국 영어를 기초로 삼고 있다. 그리고 영국인 관광객들이 보츠와나에 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보츠와나는 영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4. 교통 교류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은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며 서로 교류하고 있다.2021년 11월 26일,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남아공과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6개국 출신 국민들의 입국을 막는다고 밝혔다. #
12월 15일, 영국 정부는 남아공, 앙골라,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잠비아, 짐바브웨 등 11개 국가를 적색국가 목록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
5. 여담
2011년 9월 26일, 영국 과학자들이 보츠와나에서 베짜기새와 관련된 실험에서 본능보다 학습결과라는 것을 밝혔다. #2016년, 영국 연구팀이 보츠와나에서 갈기달린 암사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
보츠와나가 영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에 베추아날란드 출신 부족의 왕자와 영국인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제작된 적이 있었다. #
6. 관련 기사
-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보츠와나, 영국 기업과 다이아몬드 원석 지분 25%→30% 재계약 - 경향
- 영국 망명신청자 시설 고발 아프리카 여성의 시련 - 연합뉴스
- '보츠와나 초대 대통령' 베추아날란드 왕자와 영국여성의 사랑 - 부산일보
7. 관련 문서
- 영국/외교 / 영국-아프리카 관계 / 영국/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보츠와나/외교
- 영연방
- 영국/역사
- 보츠와나/역사
- 영국/경제
- 보츠와나/경제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남아프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