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cet(L'exo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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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에서 개발된 대함 미사일로, 프랑스판 하푼이다.[1] 엑조세는 프랑스어로 " 날치"라는 뜻이다. 날치가 수면 위를 스치듯이 날아가는 것이, 이 미사일의 개발 컨셉인 시 스키밍 비행과 비슷하여 붙인 이름이다.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의 방공 구축함인 42형 구축함 셰필드를 단 한 발로 격침시키며 스틱스 쇼크로 시작된 대함 미사일의 패러다임을 다시 한 번 바꿨으며, 시 스키밍은 요즘 나오는 대함 미사일들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하푼은 중기형부터 시 스키밍 기능이 들어가고 러시아제 대함미사일 Kh-35도 아예 대놓고 시 스키밍 기능까지 넣었다.
2. 제원
전장 | <colbgcolor=#fff,#191919>4.7m |
직경 | 0.35m |
주익 전폭 | 1.1m |
발사 중량 | 670kg |
탄두 | 165kg |
사용 탄두 | 고폭탄두 혹은 파편탄두 |
유도 방식 | 중간유도: 관성항법장치 |
종말유도: 자체 레이더 유도 | |
최대 기동력 | 10G |
최대 사거리 | 40km(블록1) ~ 180km(블록3) |
속도 | 315m/s, 약 1,130km/h ~ 1225km/h(블록3) |
3. 성능
대공화망을 회피하기 위해 시 스키밍을 하는 최초의 대함 미사일이다. 포클랜드에서 HMS 셰필드를 잡을 때도 8-10 피트로 접근하면서 저고도 대응능력이 부족한 42형 구축함 배치 1의 약점을 정확하게 찔렀다.
초기에는 로켓 엔진만 써서 사거리가 하푼에 비해 짧았지만, 2010년 개발된 최신형인 MM40 Block3에서는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해서 사거리를 180km까지 연장했다.
또한 기존 엑조세가 105도 범위의 적만 공격이 가능해서 빗나가도 제한적인 재공격만 가능했으나 블록3에서는 180도 바로 뒤의 적도 공격할 수 있어 어느 방향에서도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빗나가도 재공격이 가능하다.
4. 특징
4.1. 높은 신뢰성
2000년대 초까지 계산해도 도합 3500발이나 되는 많은 양의 미사일이 생산되었으며, 그중에서 무려 700발이나 실사격을 해서 신뢰성이 매우 높다.또한 아래에서 보듯 실전에서 명중률이 매우 우수하다. 대함 미사일답게 목표물의 RCS가 높은 가운데, CIC를 조준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데 심지어 본 문서에 기술된 엑조세의 실전 사례 2건 모두 CIC에 명중한 사례이다!
4.2. 불발
실전 전과도 살펴보면 은근히 명중은 했는데 터지지 않는 불발 사고가 좀 많이 있는 편이다. 분명 멀쩡하게 탄두를 실은 미사일이건만 운동에너지 미사일인지 소이 미사일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올 정도. 아무리 운동에너지와 소이효과만으로도 타격이 된다고 하지만 너무한 것 같다.5. 실전 사례
5.1. 포클랜드 전쟁
포클랜드 전쟁 중 엑조세에 피격당한 영국 해군의 42형 방공구축함 HMS 셰필드.
엑조세의 실전 사례로는 포클랜드 전쟁 때 일어난 '엑조세 쇼크'가 제일 유명한데, 1982년 영국 해군의 최신예 방공 구축함인 42형 구축함의 1번함인 HMS 셰필드가 포클랜드 앞바다에서 아르헨티나 해군 항공대의 쉬페르 에탕다르 공격기가 쏜 엑조세에 직격당해 격침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각국 해군은 충격과 공포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한동안 영국 해군은 놀라서 전쟁이 끝난 뒤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에 시 킹 헬리콥터를 탑재해서 조기경보기로 운용했다. 한편 제작사인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 사는 주문이 폭주해 생산 라인이 주문을 못 따라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여태까지 셰필드에 명중한 엑조세는 불발이라 탄두는 폭발하지 않았다는 말이 오랫동안 정설이었으나, 당시에도 수병 일부와 태스크 포스 일부가 탄두가 기폭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다가 2015년 여름, 조선공학 전문 기관인 영국의 RINA(Royal Institution of Naval Architects)가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셰필드 손실 재평가 보고서'에서 엑조세 미사일은 기폭했다고 결론지었다. 당시 기술로 불가능했던 피해 분석 툴 등을 이용해 얻어낸 결과라고 한다.[2]
그렇지만 기폭 여부와는 관계 없이, 아직 다 연소되지 않은 고체 로켓 모터가 맹렬하게 초고온의 화염을 내뿜어 함내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은 여태까지 전해진 통설과 동일하다. 게다가 미사일을 맞아 생긴 파공으로 바닷물까지 들어와서 영국이 셰필드를 구하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영국으로 예인 도중 피격 6일만에 침몰했다. 아무튼 이 사건 뒤로 대함 공격의 정석은 전투기가 대함 미사일을 달고 날아가 쏘고 도망가는 양상
대함 미사일의 경우 불발탄이라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대함 미사일이 가진 대함 공격력 중 운동에너지는 10%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양이지만, 이 역시 군함에 심각한 피해를 미칠 정도로 강력하다.[3] 또한 엑조세의 경우 블록2까지는 로켓 엔진을 사용했는데, 이로 인해 터보제트 엔진을 쓰는 하푼보다 사거리는 훨씬 짧았지만 피격시 잔존연료의 연소로 인한 화재발생 및 잔존연료 유폭의 위험성은 훨씬 높다. 셰필드가 딱 그렇게 당한 경우.
셰필드 격침 당시 아르헨티나 해군이 보유한 5발 중 2발을 사용한 이후,[4] 남은 3발을 모두 전쟁 중 소모했는데, 세 번째 엑조세는 영국 해군이 징발한 민간 상선인 수송함 애틀란틱 콘베이어 호를 격침시키면서 탑재되어 있던 헬리콥터 다수 등 상당한 손실을 입혔다. 그러나 인빈시블급을 노리고 발사한 마지막 엑조세는 ECM에 속아서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이 외에도 전쟁이 끝나가던 6월 12일 아침 아르헨티나 해군의 함대함 엑조세를 탈거, 개조해 포클랜드 섬에 배치한 급조 지대함 엑조세가 카운티급 구축함 HMS 글래모건을 대파시키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전쟁중 5발을 사용하여 2척 격침, 1척 대파, 명중률 60%라는 엄청난 전적으로 포클랜드전을 지켜보던 세계 각국의 해군을 놀라게 했으며 엑조세의 명성을 크게 알린 건 물론, 앞다투어 엑조세 주문이 쇄도하여 프랑스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했다.
엑조세에게 크게 당한 영국군은 당시의 기술적 한계상 대공 미사일 기반 방공체계가 시 스키밍 대함 미사일에 지닌 약점을 인지하고 이후 함정에 적극적으로 CIWS를 탑재했다. 이 과정에서 팰렁스를 도입해서 6발의 엑조세를 가지고 요격 실험을 실시했는데, 당시 엑조세는 모조리 격추되기는 했으나 그 중 1발은 파편이 목표까지 날아왔으며 마지막 1발은 근접한 거리에서 격추되어 군함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사상자까지 낸 바 있다. 그 후 영국 해군은 보다 먼거리에서 대함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골키퍼를 도입했다.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은 포클랜드 전쟁의 전훈에 따라 팰렁스를 설치했다가 이후 아크로열을 제외한 2척은 골키퍼로 교체했고, 마찬가지로 포클랜드 전쟁의 전훈을 받아들여 건조한 22형 구축함 배치 3은 SGE-30 골키퍼를 장착했다. 다만 42형 구축함은 포클랜드 전쟁 이후 건조된 배치 3을 제외하면 배치 1의 2척, 배치 2의 2척만이 CIWS를 탑재하는 개수를 받았는데, 배치 1, 2, 3 모두 팰렁스를 달고 있다.
5.2. USS 스타크 피격 사건
또 하나의 사례는 USS 스타크(Stark) 피격 사건으로, 이란-이라크 전쟁 중 유조선을 노린 양측의 공격을 막기 위해 파견되었던 미합중국 해군의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호위함 USS 스타크가 당시 우방국인 이라크 공군의 마개조한 비지니스 젯인 "수잔나"[5]가 발사한 엑조세 두발에 피격되어 CIC가 날아가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6] 당시 명중한 엑조세 2발 중 1발이 불발되어 간신히 침몰은 모면했다.6. 운용 국가
현재 프랑스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를 필두로 한 남미 국가들이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영국 역시 포클랜드 전쟁 전부터 운용하다가[7] 2002년 퇴역시켰다. 한국 해군은 1974년부터 2014년까지 운용했다.6.1. 한국
1970년도 초반에 한국은 북한의 오사급 대함 미사일 고속정 등에 맞서 고위력의 대함 미사일을 장비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 최고의 우방국인 미국에서 하푼 미사일을 수입하려고 했는데, 당시는 미국도 하푼을 제식화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8] 하푼을 달라고 조르는 한국의 요청은 거부되었다.게다가 당시 김대중 납치사건 등으로 미국 조야의 반한 여론이 매우 심각해진 상태여서 최종 승인권을 쥔 미국 의회에서는 인권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한국에 대한 군사원조를 삭감하는 등 첨단 무기 판매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리고 이때 일본 자위대[9]가 딴지를 건다. 한국 해군의 해군력 증강을 아니꼽게 여겼는지, 일본 정부가 미국에게 로비를 하여 대한민국에 판매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결국 하푼 판매를 거부당한 한국은 다른 우방국인 프랑스의 엑조세 미사일을 도입하기로 결심했다. 프랑스도 처음에는 자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한국에 엑조세를 판매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한국 정부가 "엑조세를 판매하면 A300 여객기를 함께 구매해주겠다"는 프랑스 입장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자 눈이 뒤집혀 레드 카펫까지 깔아주며 환영하면서 엑조세를 판매했다. 에어버스는 보잉과 함께 인지도 투탑의 민항기 회사지만 70년대에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시기라 인지도도 낮고 고객도 적었다. 당시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의 항공사에서만 운용할 정도였으니 짐작이 될 것이다.[10] 그러나 엑조세 판매의 대가로 대한항공에서 A300 4대를 도입하고 국내선과 아시아권 노선에 투입해 성공적으로 운용한 결과,[11] 가치가 재평가되어 오늘날 보잉과 대형 민항기 시장을 양분하는 대형 방위산업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기도 팔고 자국 사업까지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니 프랑스는 거의 땡잡은 수준이다. 당시 대한항공 회장이었던 조중훈은 이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중 2등급인 그랑도피시에를 받았다.
결국 한국 해군은 1974~1975년부터 기러기급 고속정(PKMM)[12]에 MM38 엑조세를 탑재하였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975년 11월에 있었던 해군기동 훈련 중 진행된 시험 발사시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직접 참관했다.
이렇게 한국이 프랑스제 물건을 잔뜩 사들이고 열심히 날려주며 만족하자, 잘못하면 미사일과 여객기, 양 분야에서 주요 고객인 한국을 놓칠 위험에 놓인 미국은 태도를 바꿔서 1975년에 하푼 판매를 허가했다. 한국 해군은 1977년부터 하푼을 도입하여 운용했다.[13]
2000년대에는 모라토리엄으로 허덕이던 러시아의 Kh-35 대함 미사일 기술을 뜯어와서 해성 대함미사일을 개발하였다. 남은 엑조세들은 추가 도입 없이 포항급 초계함 전기형에서 운용되다 사격훈련으로 모두 소진하였고, 2014년 12월 30일 경주함(PCC-758)과 목포함(PCC-759)이 퇴역하면서 대한민국 해군에서 엑조세를 운용하는 함정은 없다.
6.1.1. 관련 문서
6.2. 남미
이 나라 저 나라에 많이 팔렸지만, 포클랜드 전쟁이 워낙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서인지 남미 국가들에게는 필수사항이라고 할 만한 미사일이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우루과이, 베네수엘라[14]가 운용해 남미 국가 중 바다를 접한 나라중에서는 인구 100만이 안 되는 소국인 가이아나와 수리남만 빼고 모두 가지고 있다.7. 후계 미사일
엑조세를 대체할 미사일은 FC/ASW(Future Cruise/Anti Ship Weapon)이란 명칭으로 프랑스와 영국이 공동개발하고 있다. 2011년, MBDA에서 제안된 CVS401 페르세우스 초음속 미사일의 컨셉을 기반으로 구상되어 2019년 3월에 타당성 검토가 통과되었다. # 이 미사일은 엑조세와 더불어 양국이 공동 운용하는 공대지 순항 미사일인 Stormshadow/SCALF까지 대체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개발 완료해 배치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8. 미디어
김경진의 소설 데프콘 시리즈에서도 한국 해군의 무장으로 수시로 나왔다. 엑조세를 탑재한 포항급 초계함 초기형이 현역이던 시절이 배경인 덕으로, 작중 한국 해군 지휘관들의 시리즈별 평가가 극과 극이다. 한중전쟁에선 명중률 떨어지는 하푼보다 정확히 맞추는 엑조세가 훨씬 낫다 호평하고, 한일전쟁에선 짧은 사거리로 탑재함들이 발사조차 못하고 격침되는 꼴을 보고 하푼으로 싹 갈아버렸어야 했다고 혹평한다.영화 탑건에서는 적국이 사용하는 MiG-28 전투기가 장비한 공대함 미사일로 등장한다. 그런데 1986년작인 이 영화에 나온 엑조세의 사거리는 100 NM = 180 km인데 실제 이 사거리의 엑조세 블록 3이 나온 것은 2010년이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블루포의 대함 미사일 중 하나로 등장한다. 국뽕을 은근슬쩍 먹은 프랑스 게임답게 경쟁상대인 하푼을 압살하는 성능으로 나왔는데, 이게 엑조세가 좋다기보다는 하푼이 약해빠져서 생긴 일이다. 게다가 블루포의 수상함정은 쓰레기 취급이라 다들 대함 공격기로 해상전을 메꾸느라 엑조세를 볼 일은 사실상 지대함 미사일 차량밖에 없다.
모던 워쉽에서는 1티어 미사일로 등장한다.
신 근육맨의 근육맨 제브라와 마리키타맨의 태그팀 이름인 '엑조세 미사일즈'가 이 미사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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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푼의 제원을 보면 크기가 거의 같다.
[2]
David Manley. "The Loss of HMS Sheffield ─ A Technical Re-assessment" RINA Warship Conference, Bath, June 2015
[3]
현대의 군함은 더이상 과거의 전함처럼 두꺼운 장갑을 두르지 않기 때문에 아음속~초음속 영역대의 속도로 날아드는 미사일을 맞으면 그
운동에너지만으로도 무조건 뚫린다. 물론 장갑을 둘렀다고 해도 이런 기대할 것이 못되는 운 좋은 불발 경우에나 도움이 되지,
탄두가 정상적으로 기폭하면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애초에 현대 해군이 군함의 장갑화를 포기한 이유부터가 "어차피 미사일 몇 방 맞으면 침몰하는 것은 똑같아서"이다. 적의 미사일이 불발이기를 바라고 장갑에 배수량을 투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차라리 그 배수량을 레이더와 미사일에 투자해 먼저 쏘고 많이 쏘는 쪽이 군함의 생존에도 유리하다. 아니면
그만큼 배수량을 줄여서 기동성을 높이거나 말이다.
[4]
1발은 셰필드를 격침시켰으나, 1발은 빗나갔다.
[5]
원본은 다쏘 팔콘 50이지만
미라주 F1의 레이더와 콕핏, 엑조세를 장착시켰다.
[6]
이 사건도 말이 많은 사건인데, 일단 사실상 같은 편이었던 이라크 공군의 전투기였기 때문에 완전히 방심하다가 함의 대공방어망이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미사일이 직격했던 경우였다. 대공화망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는 해도 말은 많았다. 그리고 문제의 미라주 조종사가 돌아가서 오히려 포상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더더욱 논란이 되었다.
[7]
포클랜드 전쟁 개전 시점에서 이미 15척의
영국 전투함이 함대함형 엑조세로 무장하고 있었다.
[8]
이 부분은 어느 정도 걸러들어야 하는 것이 사실 당시 미국이 하푼의 해외 판매를 막지는 않았고 1973년 경,
튀르키예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푼을 이미 주문한 상태였다.
[9]
자위대에서는
육해공 자위대 모두 대함미사일을 운용한다. 지상 발사 포대는
육상자위대가, 함정 및 잠수함 발사형은
해상자위대가, 항공기 발사형은 해상 및
항공자위대가 운용한다.
[10]
항공 사고가 나면 원인이 어쨌건 해당 항공사는 이미지가 박살나고 회사가 휘청이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 검증되지 않은 기체 도입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신생 회사의 기체를 도입했는데 그게
L-188과 초기형
DC-10처럼 안정성이 매우 낮다면 그대로 회사가 파산할 수도 있다.
[11]
대한항공은 이후에도 A300을 36대나 추가로 구매하여 중단거리 노선에 잘 써먹었다.
[12]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유도탄 고속정이다. 2척만이 건조된 후, 훗날
참수리급 고속정(PKM)이 임무를 계승한다.
[13]
정작 로비까지 한 일본은 1981년에서야
한국의 1.5배 수준의 바가지를 쓰면서 하푼을 들여왔다.
[14]
베네수엘라는 예비물자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