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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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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업적 이용 정책3. 상세4. 음악
4.1. Stronger Than You 어레인지4.2. It's Over Isn't It 패러디4.3. 리믹스와 음MAD4.4. 스파르타 리믹스4.5. RED ZONE 리믹스4.6. MEGALOVANIA 리믹스4.7. 헌정곡 및 매시업(Mashup)4.8. 자작곡4.9. 리크리에이션 (재창조)
5. 팬메이드 게임6. 팬메이드 애니메이션
6.1. 팬메이드 인카운터 애니메이션
7. 팬메이드 만화8. 크로스오버물
8.1. 크로스오버 AU
9. 팬메이드 세계관(AU)
9.1. 목록9.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AU
10. 기타
10.1. Chisk

1. 개요

언더테일 2차 창작을 정리한 문서다.

2. 상업적 이용 정책

2016년 2월 21일 토비 폭스가 좀 더 느슨해진 ( #)2차 창작물 배포 정책을 발표하면서 정책에 따르는 2차 창작물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2016년 9월 12일, 동인지에 대한 온라인 판매 규정이 바뀌었다( #).
* 인쇄물 및 수제 굿즈, 팬북, 동인지 등 가능. 음악 CD의 경우 언더테일 리믹스 30% 이하 포함한 경우에 한해 가능
* 상표권 문제로 언더테일의 로고 및 이름은 사용 불가[1]
* 동인지의 소규모 온라인판매 허용
* Fanzine의 온라인 판매 허용
* 대량생산 의류는 불가능 (수제는 가능)
* Redbubble, zazzle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금지
* 킥스타터 등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상품판매및 홍보 금지
* 기업은 어떤 종류의 상품도 판매 불가
* 공식 상품과 유사한 상품 판매 금지
* 필요시 원작자의 권한으로 판매 중지 처분 가능
* 차후 이 변화가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될 경우 뒤집을 수 있음
* 팔게 된다면 원작 플레이 권장
* 커미션은 여전히 허용

3. 상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출시된 후 엄청난 인기를 끌고 팬덤의 규모가 커지면서 2차 창작물들도 엄청나게 쏟아져나왔다.

역시 한국에서도 2016년도 1월 경 한글패치가 나오자 2차 창작물이 불어났다. BGM[2], 일러스트, 만화[3] 등이 있다. 작중에 나오는 사소한 이벤트형 적들까지도 인기가 많은 수준에 이르른 게임인지라, 국내외를 불문하고 Tumblr와 Deviantart, YouTube 등에까지 게임 자체를 더빙하거나, 이미 만들어진 2차 창작 만화에 더빙을 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수인 속성까지 더해져 수인전문 그림을 그리는 팬아트 작가들에게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게임 토트에 적용시켜 게임 속 NPC처럼 꾸미거나, 기존의 NPC들 중 전투에 관여하지 않는 NPC, 예를 들면 가스터, 그릴비, 버거팬츠 등이나 기존 NPC를 이용한 자작 전투 플레이 모습을 창작, 텀블러를 통해 ASK 형식의 웹툰, AU와 같은 평행세계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기존 게임 내의 NPC들의 성격이 반전된 평행세계인 'Underfell', 우주를 컨셉으로 한 'Outertale' 등. 비슷한 류의 게임인 MOTHER 시리즈 OFF등의 게임과 크로스오버가 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NSFW계열의 팬아트는 Undertale이 아닌 Undertail과 같은 유사한 태그로 나눠서 게임 명칭으론 검색이 안 되게 해달라는 권고가 있었으며, 이는 게임 팬이나 새로 접하는 이용자들에겐 불쾌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딧에서 언더테일 Rule34 서브레딧은 이름음이 r/undertail 이다. 돈을 받고 파는 종류의 2차 창작은 자제해 달라고 한다. 이 점은 대부분의 작가들이 2차 창작에 대해 언급하면 반드시 이 점을 지켜달라고 요구한다.

사실 2차 창작에 매우 관대한 ZUN과 같은 장르의 제한이 없고 2차 창작을 상업의 영역으로 허용하는 작가들은 사실 극소수에 해당된다. 그리고 그 ZUN도 자기 작품의 원본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2차 창작물 역시 지정된 루트를 통해서만 배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노력을 들여서 만든 캐릭터가 수없이 도용되거나 새로 접하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실제로 잉크샌즈 등의 2차창작물을 보기 위해서는 약 30개 정도의 2차창작을 외워두는게 좋다. 후술한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게임이 등장하니 말이다.[4]

4. 음악

4.1. Stronger Than You 어레인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tronger Than You/언더테일 패러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It's Over Isn't It 패러디

4.3. 리믹스와 음MAD

4.4. 스파르타 리믹스

4.5. RED ZONE 리믹스

4.6. MEGALOVANIA 리믹스

4.7. 헌정곡 및 매시업(Mashup)[10]

Man on the Internet의 언더테일 더 뮤지컬(Undertale the Musical) 시리즈 문서 참고.

♪ UNDERTALE THE MUSICAL - Animation Song Parody - 위의 뮤지컬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노래이다. 레이디 가가 Bad Romance의 패러디로, 오토튠으로 도배된 노래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괴상한 애니메이션으로 다른 의미로서 인기를 얻었다. 보통 첫 소절의 가사인 'Story of Undertale'로 잘 알려져 있다.

Your Soulmate -Undertale first anniversary medley- 언더테일 1주년 기념으로 니코동과 유투브에 업로드된 언더테일 사운드트랙 리믹스. 각 제목이 아주 인상적이다.( 번역 출처)

Triple the threat -
사실 이건 3차 창작인 팬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인데, 'Bad time trio' 라는 언더테일의 샌즈, 언더스왑의 파피루스, 그리고 스토리쉬프트의 차라 3명이서 하는 공격을 피하는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이라 그런지 셋의 전투 브금이 모두 섞여 있다.[11]

Asriel Stayed - 마셀린 성우인 올리비아 올슨이 부른 "Everything Stays" 패러디

TheFatRat의 "Unity" 리믹스

Mori Calliope - Excuse My Rudeness, But Could You Please Megalovania? - 모리 칼리오페 의 " 失礼しますが、RIP♡" 와 리믹스한 곡. 특유의 랩 가사와 궁합이 환상적이다.

MEGADANCEVANIA (Undertale Version) - Megalovania를 중심으로 여러 언더테일 음악들을 섞어 만든, 유튜브 코멘트란의 설명에 따르면 '리믹스/메들리/매시업'이라고 한다.[12]

[underloid/utautale] Kemu Voxx kemu 시리즈 커버 모음

언더테일 1주년 기념 OST 메들리 Your Soulmate

언더테일 출시 2주년을 맞아 Cloudjumper가 Once Upon A Time과 Spear Of Justice를 오케스트라로 작곡한 리믹스 테마 곡

램 Lamb의 Undertale 합주 애니매이션

[undertale] - Home (amella Remix) - Animation[13]

His Sad Tale언더 테일의 His Theme와 포터 로빈슨의 Sad Machine를 리믹스 한 곡. 두개의 곡을 섞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위화감이 없는 퀄리티다.

temmie get money for colege'Tem Shop'과 Hail Mary Malon의 노래 'Whales'의 매시업이다. (테미 대학 등로끔 밧다)

Through the CORE and RUINS게임 내 BGM인 Undertale과 DragonForce의 Through The Fire And Flames를 매시업했다. 가사가 본 게임의 스포일러가 되는 것이 특징.

Obligitory Undertale Mashup (의무적으로 필요했던 언더테일 매시업)
- last goodbye와 매우 많은 다른 필수요소들과 노래들을 서로 합친 매시업이다. 0:31과 1:49에 강남스타일도 잠시 들리기도(?) 한다.

Stronger than You Duet 차라 샌즈 리스폰스를 적절하게 섞은 노래다.

Megalotrousle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샌즈의 전투 테마 'Megalovania'와 파피루스의 전투 테마 'Borntrousle'을 매시업한 후 리믹스한 노래이다.

Megalovania vs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제목 그대로 Daft Punk의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와 'Megalovania' 의 매시업 믹스이다.

Waters of Megalovania (ORIGINAL) 저스티스의 'Waters of Nazareth'와 'Megalovania'를 매시업한 음악. 팬이 만든 영상들 중에 울트라 샌즈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이 음악이다. 누군가가 이 브금을 똑같이 만들었다

[캐리애] Undertale ost - Spider Dance (korean cover) /스파이더 댄스 한국어 개사[14]

Tokyovania( 자막) 도쿄 테디베어의 음과 샌즈의 전투 테마 'Megalovania'의 음을 메시업한 음악이다. 흔히 잉크 샌즈의 전투 테마로 많이 알려져 있다.

Crystal Amalgam[15]]

Megalovania Mashup! (Earthbound, Homestuck, Mother: CogDis and Undertale).4가지 버전의 megalovania를 매시업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Earthbound, Homestuck, 언더테일, Mother: CogDis로 해당 작품들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his theme, save the world, hopes and dreams를 메시업했다.

REVOLVANIA 델타룬의 'THE WORLD REVOLVING'과 샌즈의 전투 테마인 'Megalovania'가 섞인 음악이다.

4.8. 자작곡

다른 곡들과 달리 게임의 내용을 담고 있는 '직접 만든' 곡이다.
FNaF 시리즈 노래를 만든 사람들도 있다

4.9. 리크리에이션 (재창조)

팬들이 밝혀 낸 언더테일 곡의 샘플들

위의 정보를 토대로 서로 토론을 하며 OST들을 똑같이 구현해낸다. 또한 서로를 보완해주며 더 정확하게 만들어 나감은 물론 리크리에이션 팀에 한국인도 끼어 있다. 이 중 The UTSF2라는 외국 유튜버가 언더테일 전용 사운드폰트를 만들었지만 욕을 먹고 제작을 중단했다.

사실 사운드폰트라 하기도 그런 것이 그냥 다른 사운드폰트에서 복붙해 온 것이다. 욕을 먹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첫째, 남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였다. 본인은 일도 거의 안 하고 남의 미디 파일에 사운드폰트를 끌어다 놓기만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심각하게 질이 좋지 않다. 이게 VGM인가 싶을 정도로 악기들이 괴상하게 배치한 곡이 많으며 하나도 안 닮은 메갈로바니아 리크리에이션 동영상에 한 유튜버가 "악기가 심각하게 부정확한데?"라고 따지자 답하길 "나한테 악기가 없어서 그럼." 이후 문제가 커지자 제작 중단과 함께 영상들을 삭제함은 물론, 현재 계정을 지우고 잠적한 상태이다. 현재 다른 유튜버들은 정상적으로 활동 중이다.

5. 팬메이드 게임


  • 언더테일 레드 (Undertale Red) 다운 링크.[19][20] 상당히 공을 들인 팬 메이드 게임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레드[21]라는 캐릭터가 츤데레, 모에, 간지 삼박자를 소유한데다 캐릭터성도 있고 제작자도 게임의 이스터 에그나 대화 이벤트 등도 어느 정도 자세히 설계했기에 팬덤에서 고평가 받는 팬게임이다. 대사의 문맥이 게임과 맞지 않는다는 평이 있으나, 도트와 배틀 방식에선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게임 메이커가 아닌 유니티를 사용했으며, 국내유저가 추가로 만든 한국어 번역판이 있다. 번역판은 여기서 다운가능
  • Devilovania/Facing Demons https://gamejolt.com/games/igb_dv/343813
    여러 버전을 거치다가 비교적 최근에 완성된 고퀄리티 스토리쉬프트(정확히는 게임 제작자인 IGB 팀의 버전인 프리부트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Undertale:Ignited) 몰살 루트 차라전이다. 페이즈 1에선 비교적 여유롭게 테마곡 Autophobia 와 함께 진행하다가, 페이즈 2에 진입하면서 Autophobia 가 빨라지고 조금 바뀐 버전인 Daemophobia 가 나옴과 동시에 차라가 죽은 친구들과 가족들의 힘을 더더욱 활용하며, 격렬한 전투를 치르게 된다. 그러던 도중 지친 차라는 플레이어의 전기톱에 얼굴을 베이게 되고, 페이즈 3에 돌입하며 차라가 피를 잃을수록 그 안에 있는 의지 또한 옅어짐이 밝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짜내어 어려운 난이도로 맞서 싸우는 차라이나 구 버전처럼 복부에 부상을 입고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게 된다. 페이즈 4의 테마곡은 Reenactment/Devilovania이다. 이름이 devilovania 라고 현재 alt ost 로만 남아있는 chara strikes back/Insantion 과 착각하지 말자. 전반적으로 마지막 페이즈이지만 공격들이 페이즈 3에 비해 쉬운 편이다. 역시 차라가 지치기도 했고 의지를 잃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그럼에도 마지막 힘을 짜내어 차라는 발악하게 되고, 구 버전처럼 한번 공격을 버틴 뒤 필살기를 시전하지만 끝내 의지를 잃고 사망하게 된다. 여담으로 차라는 인간이고, 샌즈처럼 전투 후 자리를 피하지도 않기에 시체가 바닥에 피를 흘리며 적나라하게 남아 있다.
    해당 전투에서 차라는 Karmic Retribution 대신 Curse(저주)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후회가 남은 플레이어가 메타톤에게 맞서서 전투 초반부터 작정하고 차라와 함께 shifty 를 해방시키는 루트로 갈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엔딩에서 플레이어의 불살 루트가 암시된다.
  • 마인크래프트의 커스텀 NPC 모드와 리소스팩을 활용한 맵을 제작 중에 있었으나 현재 자신보다 잘 만든 언더테일 멀티플레이 서버가 있다며 취소하였다. #
  • 마인크래프트의 커맨드로 샌즈 보스전을 만든 사람이 있다. 제작자는 마인크래프트 탈출맵인 대신전의 비밀, 하늘섬의 비밀,Speeeeeeed!를 만든 팀샐러드 마인애플. #
  • 언더스왑, 언더펠, 스왑펠이 현재 각각 Team Switched, Team SpriteEdgy, Team Crossbone에 의해서 제작되고 있다. 언더스왑과 언더펠은 항목 참조. 스왑펠 게임졸트 페이지 그러나 현재 팀 Swhitched 의 언더스왑은 캐넌 언더스왑과는 많이 달라진 상태이다.
  • '언더러브(Under Love)'라는 언더테일 쯔꾸르 게임, 다른 평행세계 이야기를 다룬 팬메이드 게임이 있다. 다운로드/ 플레이 영상
  • "만약에 이 캐릭터가 싸웠더라면" 하는 구상도 많고, 그 중에는 게임으로도 만들어진 것이 있다. 알피스 NEO가 그 예시.[22]
  • 샌즈전의 포지션을 반대로 둔 (즉 주인공이 샌즈가 되고 최종보스가 떨어진 아이인) 2차창작 게임 역시 존재. 그 예시.
  • 팬이 만들어낸 테미와의 전투 게임. 원작과 차이점은 피가 1이며, 공격을 해도 오히려 턴을 주지않고 진행하면 할 수록 자비없고 정신없는 탄막들을 퍼붙는다. 덤으로 아이템, 자비, 행동이 먹통.. 링크, 제작자가 직접 만든 클리어 영상


  • ' 너의 배틀'(Your Battle)이라는 게임도 있는데, 이것은 '당신'(YOU)이라 이름붙여진 캐릭터가 '당신'의 거울상과 맞서 싸우는 것이다. 여기서는 LV값이 스테이지 값(Stage)이고 HP가 제한시간이다. 총 19단계인데 LV이 1씩 오를 때마다 HP값이 4씩 증가하고, 최종단계에서는 99가 된다. LV19에서의 게임은 시계 숫자를 이용한 숫자 야구(의 한 종류). 영상
  • 팬 AU 중 하나인 '드리무어 리본 (Dreemurr Reborn)'이 게임으로 제작 되었다고 한다. 자세하게는 하단 참조. 하지만 현재는 다운받을 수 없다.
  • 언더문 러시아에서 만든 언더테일 팬게임이며,현재 알파 버전이 배포 중이다.
  • 몰살루트의 아스고어와 싸워볼 수 있다. 난이도는 노멀과 루나틱으로 나눠져있다. 시작부터 아스고어가 공격, 가스터가 아이템 버튼을 부숴버리고 시작한다.[23] 기본적으로 아스고어의 패턴을 강화한 패턴이지만 체력이 매우 높으며 창에 불꽃을 깔고 랜덤확률로 회피까지 해서 초장기전으로 이어진다. 무적시간이 없어 체력관리가 힘들며 배신한 플라위가 지원탄막을 뿌리기때문에 매우 어려운편. 루나틱 모드는 여기서 대부분의 패턴을 더 강화시켰을 뿐더러 선택창에 까는 화염도 두 개라 훨씬 어려워진다.

5.1. 언더테일 옐로우

주인공 전에 떨어진 여섯 인간들[24] 중 노란색 영혼[25]의 생전 모습을 다룬 Undertale Yellow 이라는 게임이다.

2023년 12월 9일 정식 출시되었다. 한글 패치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 제작 중이다.

팬게임이지만 원작에서 전투 시스템과 배경 설정, 극소수의 등장인물[26]만 따왔다. 개발자의 언급을 원작과 최대한 비슷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W. D. Gaster Chara 등 설정이 확실하지 않은 캐릭터들을 비롯해 사실상 원작의 지역과 인물들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 주요 등장인물, 잡몹, 지역, 세세한 전투 기믹과 퍼즐들은 모두 자체적으로 제작되었다.[27] 설정 충돌도 거의 없을 뿐더러 그 분량과 퀄리티 또한 원본 언더테일에 맞먹는 수준이라 상당한 고평가를 받고 있다.

5.2. 유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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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배드 타임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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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팬메이드 애니메이션

6.1. 팬메이드 인카운터 애니메이션

  • 울트라 샌즈 #: 주인공에게 패배한 샌즈가 엄청나게 커지더니 울트라 샌즈가 되어 주인공을 상대하고, 버튼들과 하얀 박스까지 부숴버리며 넌 개같은 시간을 보낼 거라고 위협하나 하필 '개'가 짜증나는 개로 검열된 탓에 갑자기 개가 움직여서 울트라 샌즈의 두개골 안으로 들어가더니 그가 흡수한 유물을 사용해 울트라 샌즈를 처리해버린다는, 전투 중의 포스와 압박감에 비하면 상당히 허무한 결말.사실 스켈레트론이라 카더라.
  • 불신의 파피루스 #1, #2, #3, #4: Disbelief Papyrus. 이 죽은 뒤 자신이 주인공을 막는다는 컨셉. 원작자가 패배, 승리, 자비의 세 가지 동영상을 만들었다.
  • DISBELIEF http://youtu.be/VC-yGc8WQfcs 위 동영상들을 기반으로, 실제 게임의 도트그래픽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만든 초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으로 영상길이만 20분이 넘고 파피루스의 페이즈도 상황에 맞게 총 4가지로 변하며 그때마다 BGM도 바뀐다. 보다보면 실제 게임플레이를 찍은게 아닌가 싶을정도. 파피루스 몰살루트 창작의 끝판왕수준으로 퀄리티나 조회수나 파생작들과 비교를 불허한다. 파피루스 관련 창작에 관심이 많다면 꼭 보는걸 추천. 제작자가 게임버전을 만들고있는 중인데 베타 플레이를 해보면 버그과 오류가 매우 많고 브금 싱크가 안맞는다(...) 영상처럼 정신나간 난이도는 덤. 자세한 내용은 Disbelief Papyrus 문서 참조.
  • Undertale: Call of the Void https://www.youtube.com/watch?v=bsCZJ893y2g&t=1074s
    Stdd를 만든 바로 그 사람이 꾸린 팀이 제작한 언더테일 AT 로, 현재 컨셉트 재구성중이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팀원 중 하나가 떠나기 전에 남긴 마지막 작품이라고 한다. 해당 작품에서는 심판의 복도가 아닌 진실의 연구소의 의지 추출기 앞에서 샌즈와 전투를 치른다. 샌즈가 의지 추출기를 3번이나 활용하여 싸우는 것이 특징.[47]
  • 알피스 NEO #1 #2: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실제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 사용된 음악은 Coffe K(Robin Blend)가 작곡한 Alphys Takes Action
  • 짜증나는 강아지 #1개스터 블래스터!!!, #2
  • 키라테일(불살) (한국 작품) #1 #2: 불살 루트의 아스리엘 드리무어전을 바카야로이드로 재구성했다!
    • 2016년 12월 31일 7시 4분 키라테일의 완성판이 올라왔다. 무려 22분의 영상이 되는 퀄리티를 자랑하며 상당히 많은 요소들을 재현해냈다. #1 #2

7. 팬메이드 만화

  • 세상의 마지막 날: 지속된 리셋으로 언더테일 내 주요 인물들이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이에 대해 깨달으면서 미쳐버리고 샌즈는 그 원인을 나지막하게 말해주며 언더테일의 주인공 프리스크가 아닌 플레이어를 현실로 되돌려보내는 만화이다. #원본 언갤럼을 까는 만화라고 한다.[48]
  • 샌즈랑 프리스크랑 친구먹는 만화: 프리스크가 몰살루트로 갔다가 차라에게 먹히고 샌즈가 프리스크의 기억을 찾아내 구원받는 만화이다. 원본 만화는 여기
  • 불살루트를 1000번 깨는 만화[49]: 링크
    시얼리의 작품.[50] Kord팀의 더빙판이 있다.[51] 다만 개그만화이다가 엔딩이 진지하다는 점[스포일러]이 있다.[53]

8. 크로스오버물

고유의 2차 창작물과 더불어 다른 작품들과의 크로스오버물도 나오고 있다.
  • 검볼: 밑에서 서술할 AU인 어메이징테일이 있다.
  • 마리오 시리즈: 밑에서 서술할 AU인 언더토드가 있다.
    •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페이퍼테일이라는 언더테일을 슈퍼 페이퍼 마리오[59]와 페이퍼 마리오 Mix의 페이퍼 마리오 기반으로 리메이크한 전투가 영상으로 올라와 있다. 오메가 플라위를 제외한 모든 보스전이 리메이크되었으며 델타룬도 작업 중이라고 한다. 토리엘 버전. 아예 아스리엘 2차전의 길잃은 영혼들과 소수점으로 떨어지며 버틸 때의 페이퍼 프리스크는 색을 잃게 된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자주는 아니지만 가오나시와 가스터의 외모 유사성 때문에 꽤 크로스오버 되는 편. (샌즈(하쿠)가 주먹밥 대신 핫도그를 준다...)
  •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기존 게임 플레이 형식을 그대로 두고 캐릭터, 몇몇 맵 구조, BGM을 언더테일로 바꿔 놓은 모드가 있다. 한국어 버전으로 이식은 불가능 하며, 원조 자체에서만 이식이 가능하다. 캐릭터 자체에 대해서 고증 및 싱크로율이 거의 완벽할 뿐만 아니라, 곳 곳에 보이는 테미의 깨알같은 귀여움을 자랑한다. 하지만 일부는 밸런스 상의 이유로 몇 가지는 빼버린 것이 있으니 참고. 리버스 버전과 에프터 버스 둘다 있으며 시스템상에 차이가 있다. 단,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기위함 때문인지 스포일러가 되는 캐릭터들의 이름이 대놓고 나와 있으니 언더테일을 안 해본 사람들은 스포일러 주의 요함. 자세한 건 아이작/모드 참조.
  • 오버워치: 대부분 언텔 캐릭터들이 오버워치 영웅들로 나온다.
  • DEEMO: 자주 엮이는 편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낯선 장소로 떨어진 아이라는 것, 그 장소에서 탈출하려는 것과 주인공과 닮은 흑막이 있다는 점이 비슷하여 엮인다. 해외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으나,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편. 여담으로 Deemo의 수록곡 중에서 Determination이라는 이름의 곡이 존재한다!
  • Ib: 낯선 장소에서 탈출하기 위해 탐험을 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덕분에 크로스오버된다. 다만 유메닛키와 반대로 팬아트가 드문 편이다.
  • Minecraft: Story Mode: 일부 언텔 캐릭터들이 스토리 모드 캐릭터들의 포지션을 취한다. 예를 들어, 남자 프리스크 제시, 여자 프리스크도 제시이지만 페트라 or 캐시 로즈의 포지션을 취하기도 한다. 토리엘은 올리비아, 아스고어는 엑셀, 언다인은 페트라, 샌즈[63] or 그릴비[64]는 루카스, 파피루스는 아이보어 등등.
  • MOTHER 시리즈: Undertale의 제작자 토비 폭스가 모티브로 삼은 게임 중 하나로,토비 폭스가 할로윈 핵 등의 2차 창작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자주 크로스오버된다. 프리스크가 주인공 옷을 입은 것도 MOTHER 시리즈 오마쥬이다. Undertale 세계관이 MOTHER 2의 세계관과 일치한다거나 샌즈 네스라는 가설이 유명할 정도. 하지만 사족으로 토비 폭스는 이 가설들을 부정했다.
    이 가설 때문에 이 이론을 주장한 The Game Theorists MOTHER 시리즈의 팬덤에서 극딜 당하는 중이다.
  • OFF: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갈리고 제4의 벽을 깨는 구성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특정 엔딩의 마지막 부분도 비슷한 형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텀블러에서는 상당히 인기 있는 크로스오버 대상이며, 주로 언더테일의 주인공과 배터, 샌즈, 져지, 쟈크리가 등장한다. 보통은 배터를 조종하는 플레이어가 프리스크 라던가 또는 배터 or 프리스크가 지하세계 or OFF의 세계관에 떨어진다던가 또는 처음부터 프리스크와 배터가 지하세계나 OFF의 세계에서 함께 행동하는 설정들이 애용되며 이런 경우엔 배터가 프리스크에게 감화되어 선한 인물이 되거나, 아니면 배터가 프리스크(차라)와 함께 몰살루트를 타는 전개가 흔하다.

8.1. 크로스오버 AU

  • 언더바운드(UnderBound): 언더테일 마더 3의 시스템과 설정을 엮은 크로스오버 AU이다. 정확히는 토비 폭스가 언더테일 구상 단계에서 만들려고 했던 언더바운드를 직접 만든 것이다. 게임졸트 링크
  • 디프런토픽(Differentopic): 여러가지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컬쳐에서 캐릭터를 마구잡이로 가져와 만든 AU. 예를 들어, 플라위 마인크래프트의 아기 좀비, 냅스타블룩은 유령 꼬마유령 캐스퍼, 프리스크 소닉 더 헤지혹, 차라 Sonic.exe 가 되는 등 정말 아무것이나 엮은 AU이다. 그 때문에 기괴해서 꽤 알려지게 되었다. 제작자는 SuperShadow121. 설정 링크 사운드트랙 링크
    • 언더테일: 햌드(Undertale: Hacked): 위의 디프런토픽마냥 여러가지 요소들을 껴맞춰 온 AU 인데, 샌즈의 위치에는 마리오가, 파피루스의 위치에는 두근두근 문예부의 그 사유라, 프리스크의 위치에는 모니카가 들어가 있고, 차라는 뜬금없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맡고 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모니카가 세계를 멋대로 바꿔나가고, 사유리를 머릿속에서 계속 괴롭히는 것인 듯 하다.
  • 카툰테일(Cartoontale): 카툰 네트워크 애니메이션과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 카툰 네트워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언더테일 캐릭터의 위치에 들어가는 형태이다.[67] 제작자는 Kibo. 영문 위키아 최종 모음집
  • 오버타임(Overtime): 게임 졸트 페이지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만든 게임인 팀포트리스 2와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이고 제작자는 GermanPeter이며 팀 포트리스 2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언더테일 캐릭터의 역할을 맡는다.[중복]
  • 잉크폴리스의 이야기(Tales Of Inkopolis)
    스플래툰 2와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 제작자는 카툰테일을 만든 Kibo. 절대로 스플래테일이 아니다.
  • 나이츠 언톨드(Nights Untold): 게임 제작자 스콧 코슨이 만든 게임인 Five Nights at Freddy's와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 벌룬보이는 샌즈 퍼펫은 파피루스 프레디는 아스고어로 가는 등 시리즈와는 무분별하게 섞어진다. 제작자는 LaggyHoodie.[69]
  • 언리레이티드: 오버플로 오류(UnReLaTeD: Overflow Error) 첫 화 델타룬과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 크리스가 프리스크의 몸에 빙의한 설정이다.
  • 패인티드 플러멧(Painted Plummet)
    유튜버랑 언더테일의 크로스 오버. 예를들면 재이든이 샌즈, 재임스가 파피루스, 펠로가 언다인 이런 식 이다. 인지도가 높은 메갈로인 Animus 와, 잘 알려지지 않은 Summit 이 있다.
    밑에서 서술할 Tubertale이랑 조금 엮인다.
  • 튜버테일(Tubertale)
    유튜버랑 엮이는 2번째 AU..
  • 블루 아카이브: 지하에서 온 방문자(Blue archive: visitor from underground)
    수없이 반복되는 몰살루트에서 우연히 발생한 게임의 이상 현상으로 인해 샌즈가 키보토스에 도착하게된 이야기. 몰살 이후라서 다른 괴물들은 전부 살해당했기에 샌즈를 제외한 다른 주요괴물들은 언급만 된다.

8.1.1. Interlopers

LISA 시리즈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 애니메이션 & 만화. 몰살엔딩에서 프리스크를 죽인 차라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직전에서 시작되며, 버디와 차라가 키위프리스크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손을 잡는다. 제목이 침입자들인 이유는 둘이서 포탈을 통해 다른 세계를 돌아다니기 때문. 고어, 폭력, 욕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요한다. 애니와 만화의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같이 봐야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링크: 애니메이션, 만화

9. 팬메이드 세계관(AU)

언더테일의 등장인물은 유지하고 설정만 바꾼 세계관들. 보통 AU라고 불린다. 2차 창작인 만큼 큰 틀만 정해놓고 세부적인 설정은 스스로 바꿔가며 창작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트위터와 언더테일 한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텀블러를 중심으로 AU 2차 창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디비언트아트에 많은 AU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71]

크게 2종류로 갈리는데, 본편과 무관한 세계관에 캐릭터만 차용한 것과, 본편과 세계관과 설정을 공유하고 본편보다 과거나 미래, 또는 다른 장소 등 본편 밖의 시점을 다루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공식 후속작인 델타룬을 예로 들면 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언더테일 델타룬 홍보봇 이다. 다만 원작과 크게 동떨어졌다면서 싫어하는 팬들도 있으며 또한 각 AU마다 퀄리티 차이도 심한 편이다. 캐릭터 붕괴가 남발되고 클리셰 범벅인 양산형 작품부터,[72] 원작의 느낌은 살리되 심도 있는 재해석이 가미된 수작까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AU 기반이어도 창작자의 역량에 따라 퀄리티가 크게 갈린다.

더불어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 등으로 다시 제작되거나 연재가 이뤄지는 작품은 많지만 실제로 완성된 작품이 없거나 매우 느리게 연재가 이뤄지는 작품들이 많다. 국내 작품인 네거티브테일 정도를 빼면 장편 연재 AU 중에 완결난 건 거의 없는 수준이고, 정립된 스토리가 없이 설정만으로 3차, 4차 창작으로 분파되는 AU도 있다.[73]

언더테일 세계관 특성상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 모드 캐릭터와 함께 AU 2차 창작이 꽤 많은 편이다.[74]

해외 사이트에 언더테일 AU목록이 있어서 언더테일 AU 세계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정식설정이 아닌 AU들도 가득하니 조심하는게 좋다. (Canon: 정식설정, Fanon: 팬들 사이에서 인정한 설정, Non Canon: 정식아님 #)

9.1. 목록

  • 갑작스런 변화들(Sudden Changes)/Undertale: Gaiden 공식 채널 게임졸트 페이지
    Storyshift에서의 스왑을 토대로 한 포지션 스왑 형태의 AU이다. 캐릭터의 위치가 바뀌면서 역할이 겹치는 경우도 생긴다.[75] 제작자는 Spouting으로, Scramble Saga라는 AU에 영감을 받아서 이 AU를 만들었다.
    팬매이드 몰살루트 샌즈전이 꽤나 있다. 공통적인 특징은 샌즈가 권총(!)을 들고 있다는 것이다.
  • 드리무어 리본(Dreemurr reborn)[76] 공식 채널
    불살 이후 주인공이 아스리엘에게 자신의 영혼을 준 세계관이며 아스리엘이 플라위로 변하지 않지만, 대신 주인공이 신체를 잃게 된다. 아스리엘 몸 속에 주인공이 존재하며, 프리스크가 아스리엘의 몸에 빙의가 가능하다. 몬스터들이 지상으로 나온 이후의 시점이며,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은 주인공이 아스리엘에게 영혼을 준 것을 알고 있다.
2016년 10월 31일 드리무어 리본 팬 게임의 마지막 파트가 공개되었다. #
자신이 만든 게임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게임 졸트에 페이지가 생겼다. 업데이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77]
  • 리틀테일(Littletale) 공식 채널
    등장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언더테일 세계관이다.
제작자가 그래비티 폴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림체가 그쪽과 닮았다. 또한 그래비티 폴즈 x 언더테일 AU 2차 창작을 제작하고 있다.
  • 메가테일(Megatale) 공식 채널
    불살 엔딩 이후, 프리스크가 갱들에게 납치된 상황에서의 애니메이션으로 연재되는 AU.
11화 까지는 제목이 (언더테일 캐릭터) VS Bandits으로 되어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언더테일 캐릭터들이 프리스크를 구하기 위해 갱단과 싸우며 무쌍을 찍는 게 특징이다.
  • 리퍼테일(Reapertale) 공식 채널 링크(번역) 설정(번역)[78]
    모든 주요 괴물들이 이다. 토리엘은 생명의 여신이며 샌즈와 파피루스는 죽음의 신이라는 식. 차라는 신들을 믿었으나 절망하여 타락하고 폭주하는 설정으로 나온다. 아스리엘도 희망의 신이었으나 스토리 진행부터는 절망의 화신인 플라위로 타락한다.[79]
  • 아더테일(Othertale)
    샌즈가 몰살루트에서 왼쪽 머리 일부와 얼굴 오른쪽 대부분이 사라져 죽어갈때, 의지의 영혼을 제외한 6개의 영혼을 흡수해 초인으로 부활한 버전이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샌즈와 심판의 복도 일부는 공허[80]로 끌려가버린다. 상당히 유명한 AU이며, 전투씬이 특히 잘 되어 있다.[81]
  • 돌테일(Dolltale)
    샌즈와 파피루스가 왕실 과학자인 설정의 AU. 이 세계관의 샌즈는 체인 샌즈(Chain sans)라 불리며 원작의 샌즈와 마찬가지로 친근하고 장난기많은 성격으로 보이지만 실체는 모두를 자신의 실험체로 보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언다인을 강제로 묶어서 실험하거나 저항하던 언다인에 의해 알피스가 눈을 다쳐도 그저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82][83]
  • 시블링테일(Siblingtale)
    아스리엘과 주인공의 여동생인 아스텔(Astell)[87]이 나오는 AU. 제작자의 또 다른 AU인 엔더테일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듯 하다. DeviantArt(1화)
  • 아우터테일(Outertale) 공식 채널
    언더테일은 지하가 배경이기에 아우터테일은 우주가 배경이다. 남색과 노란색 계열의 색으로 꾸며진다. 괴물 중 '개'는 큰개자리, 작은개자리로 표현되고 죽을 경우 스타더스트가 되어 사라진다. 테미는 비행선으로 상점을 운영하고 알피스는 공상과학 애니메이션의 팬이며, 메타톤의 마음은 스타더스트와 금으로 이루어져 있고 글램버거 대신 갤라버거라고 부른다. 제작자는 2mi127.이며 많은 AU와 콜라보가 되어 있다.
  • 알터테일(Altertale) 공식 채널
    이 AU는 토리엘이 샌즈와, 파피루스가 아스고어와, 가스터가 아스리엘과 바뀌는 AU다.[88]
제작자는 friisans. 사운드 트랙 참고로 이 중 Coffe K(Robin Blend)가 작곡한 Dynami라는 알터테일 버전 Megalovania는 명작으로 평가된다. 서양에선 별로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소리엘(soriel, 샌즈x토리엘 커플링)을 지나치게 밀고 있으며[89], 아스고어와 토리엘이 남매라는 설정 때문이다. 여담으로, 알터펠, 알터스왑 같은 바리에이션 AU들도 제작자가 다루고 있다.
  • 언더세일(Undersail) 공식 채널
    바닷속이 배경이고 그에 걸맞게 캐릭터들의 외형이 바뀐다. 플라위가 말미잘이 되는 식. 비슷한 AU로 오션테일(OceanTale)이 있다.
  • 언더킵(Underkeep) 공식 채널
    메타톤이 지하의 왕이고[90] 등장인물들은 메타톤에게 작위를 받은 귀족들이라는 설정이다. 주인공는 영웅, 파피루스는 로열 가드의 부단장, 샌즈는 왕실 어릿광대/스노우딘 관리자, 머펫은 거미들의 공작/왕실 제빵 전문가, 알피스는 왕실 과학자/핫랜드의 후작, 언다인은 로열 가드 단장/워터폴의 남작이다.
  • 언더테일 몹(Undertale Mob) 공식 채널 #더빙
    캐릭터들이 전부 마피아처럼 변한다. 꽤 스타일리쉬하게 양복 등을 빼입은 디자인이라던가, 여러 세세한 사항들이 변하는데, 아스고어를 '보스'라고 부르거나,[91] 토리엘을 '전 보스'라고 한다거나, 파피루스가 무조건적으로 자비를 쓰지는 않는다거나 하는 식.[92] 은근히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언더테일 몹(undertale mob)과 마피아테일(mafiatale), 언더마피아(undermafia)가 같은 AU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전혀 다른 AU이며 원작자도 다르단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 에코테일(Echotale) 공식 채널
    샌즈와 가스터가 하나로 융합된 존재인 에코 샌즈가 등장한다. 가스터가 주인공을 실험체로 하여 의지에 관한 실험을 행하는데, 이 실험이 잘못되어 지하 세계가 엉망이 되고, 주인공과 에코 샌즈가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여행하는 이야기. (공식 번역)
  • 좀비테일(Zombietale) 공식 채널
    떨어진 인간이 좀비인 설정인 AU이며 주인공이 어느 정도 이성을 유지하는 것 같기는 한데, 계속 배고파하는 것으로 봐서 앞으로 지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93][94]
  • 크리스마스 파티(Christmas Party) #원본 한글 자막 버전
    해골 형제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내용의 AU이다.
  • 테일트위스트(Taletwist) 텀블러 공식 채널
    StoryShift Underswap처럼 캐릭터의 위치가 바뀌는 스왑 AU이다. 알피스가 샌즈, 언다인이 파피루스, 샌즈가 메타톤, 파피루스가 차라, 차라가 언다인, 아스리엘이 알피스, 냅스타블룩이 아스고어, 메타톤이 토리엘, 토리엘은 냅스타블룩, 아스고어는 화난 더미, 화난 더미는 플라위로 바뀌는 등으로 위치가 바뀌는데 Storyshift와 페어가 다르게 바뀐다. 제작자는 Sseleman's Volley. 사운드 트랙[95]
  • 토리엘의 소원(Toriel’s Wish) 공식 채널
    언더테일의 비공식 후속작이며, 9번째로 떨어진 아이가 나오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AU다.
  • 탑테일(Toptale)
    괴물들의 강력한 마법 때문에 인간은 전쟁에서 지고 만다. 그 결과, 괴물들은 인간들을 에봇산에 가두고, 결계를 생성하여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게 만들었다. 결계를 통과하려면 인간은 인간과 괴물의 영혼을 동시에 들고 가야만 한다. 세월이 지난 그 때...
작가는 Luka Larocque Wolff. 공식 채널
  • 폐허관리자(The Caretaker of the Ruins) 공식 채널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신예 코믹스 AU. 다름 아닌 차라가 죽지 않고 살아있어 폐허에 토리엘 대신 폐허관리자로 있다는 설정이다. 구상과 팬아트 수준으로 끝나거나 마무리를 잘 짓지 못한 일부 AU와 달리 아마추어 작가들이 후원을 받으며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차라와 아스리엘이 멀쩡히 살아남는다는 소재는 제법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연재됨과 동시에 토리엘 포지션의 차라라는 참신한 설정 덕분에 1 페이지 올라올 때마다 1500 전후의 리블로그를 받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차라와 아스리엘, 프리스크의 관계에 초점이 몰려있기 때문에 드리무어 일가와 엑스트라들[96]은 나오지만 다른 유명 레귤러들은 배제되어 있다. 해골 형제는 만우절 농담 외엔 전혀 언급되지도 않고, 그릴비나 알피스 등 캐릭터들은 모두 어린 모습을 한 카메오로 나온다. 여기서 차라는 여성으로 묘사되는 다른 2차 창작과 달리 무려 36살 먹은 남성이다. 그럼에도 작가진의 욕망에 의해 미청년으로 묘사되어 동안 속성까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의 영혼을 노리고 있다는 것 때문에 퍼즐은 스스로 풀라는 말과 함께 함정에 빠뜨려 죽이거나 집에 도착해서 본성을 드러내 칼로 찔러 죽이는 등 잔혹한 모습으로 보인다. 거기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살아남겠다는 의지(세이브/로드 능력)까지 간파해내서, 프리스크를 폐허에 가두고 포기할 때까지 죽일 기세였다. 그러나 본작 주인공가 의외로 신체능력이 좋아서 도주에 성공하고[97] 살인을 반대하는 아스리엘과 만나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후 차라가 주인공의 능력을 이용하려 한다는 것과 과거사가 엇갈리는 진행을 보이고 있다.
작가진의 강한 욕망에 의해 BL 관련 R-18물도 팬들의 리퀘스트를 중심으로 그려지고 있다. 다만 아주 가끔 짤방을 올리는 수준이고, 따로 텀블러를 개설하여 그리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면 본 텀블러에서는 볼일은 없다.
  • 언더러스트(Underlust)
    메타톤과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괴물들이 성적으로 변한 AU이며 죄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있는게 특징인 세계관이다. 다른 AU 세계관들 보다 2022년도 더 늦게 문서에 서술되었다.
  • 귀농테일(Farmtale)
    한국에서 만들어진 국산 AU이며 외국에서 더스트테일 처럼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 핸드플레이트(Handplate) 공식 채널
    가스터 박사의 실험에 대한 이야기로, 그가 생체실험용으로 만든 인공생명체가 샌즈와 파피루스라는 설정이다.
  • 트랩!테일: 코드 에러(trap!tale: code error)
    더스트테일과 마찬가지로 국산 AU다. 이쪽 AU는 프리스크(플레이어)가 여러번의 리셋, 파일조작으로 인해 타임라인이 망가졌다. 그래서인지 샌즈, 토리엘, 파피루스, 플라위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된다. 공식 만화와 소설이 있었지만 리메이크를 한다고 하곤 지워졌다.[98]
  • The Villain Sans Squad
    제작자는 Yamata41
언더벌스 못지않게 등장 샌즈가 많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분위기가 매우 어둡다. 제목 그대로 빌런 샌즈들[빌런샌즈연합]이 팀을 구성,[100] 살아갈 이유를 준다는 명목 하에 AU들에서 몰살을 일으켜 부정적인 감정들에 잠식되도록 만드는 내용으로 그중 머더 타임 트리오 배드 타임 트리오를 만나는 장면까지 연재되었으며, 미완성이지만 에러와 플레이어 프리스크가 싸우는 장면까지 올라오고 연재가 취소되었다.
등장인물은[빌런샌즈연합], 배드 타임 트리오, 잉크 샌즈, 세라핌 샌즈가 등장하였으며, 연재 취소로 인해 오프닝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는 드림 샌즈[102], 리퍼테일 샌즈와 파피루스, 울트라 샌즈, 스토리 스왑 아스리엘, 알터테일 토리엘, 페이탈 에러 샌즈, 안티 에러 샌즈, 프레쉬 샌즈와 타임 키드 샌즈, 코어 프리스크, 해커 프리스크, 플레이어 프리스크가 있으며, 회상으로 등장한 인물은 언더테일 토리엘과 파피루스, 언더스왑 샌즈와 아스고어, 스토리 쉬프트 아스리엘과 샌즈가 있다. 또한 빌런샌즈 연합에게 살해당한 버드 샌즈, 플라위 샌즈, 언더마피아 캐릭터들이 잠시 등장했다.
  • What comes after
    디시인사이드의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연재되고 있는 국산 AU. 현재 불살 엔딩 1, 2가 완결되고 몰살 엔딩 루트가 진행 중이다. 프리스크가 괴물들을 아무도 죽이지 않은 노말 엔딩 이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요 괴물들은 프리스크가 리셋을 그만두고 지하에 남은 후 자신이 지녔던 세이브와 로드, 리셋에 대한 비밀을 밝힌 영향으로 성격의 변화가[103] 일어나 역할이 바뀌기도 한다.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 및 반전으로 호평을 받는다.

9.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AU

  • 글리치테일(Glitchtale)
    시즌 1까지는 AT의 특징을 지니나 시즌 2부터는 AU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시즌 1은 언더테일 몰살 시간선 중 틀어져버린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 반면 시즌 2는 괴물과 인간 간의 전쟁에 대한 작가만의 설정 및 인간 사회에 대한 독자적인 설정이 가미되어 점차 AU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 드림테일(Dreamtale)
    언더스왑의 스왑 샌즈 몸을 따온 캐릭터인 긍정의 수호자 드림과 부정의 수호자 나이트메어가 등장하는 세계이며 공식적으로 언더테일 AU가 아니다!

10. 기타

영어권에서 한국 2차 창작들이 다른 외국 팬덤에 비해 더 많이 올라온다. 문제는 대부분 병맛 개그 장르만 수입하고 시리어스 장르와 같은 진지한 것은 수입이 매우 저조한 편이다. 반대로 한국에서 영어권 팬덤의 2차 창작물을 번역하는 경우가 많고 3차 창작물로 만들기도 한다. 장르는 영어권에 비해 다양한 편이다.
  • 불살 엔딩 이후의 행보를 각색(?)한 언더테일 레슬링이라는 영상도 있다. 인간들과 괴물들이 친해지기 위해 프리스크와 메타톤의 주도로 괴물들이 레슬링 경기를 벌인다는 내용. 한글자막 학살루트 '노 머시' 버전 WWE에 나오는 레슬러들이 까메오로 출연하는걸 볼 수 있다. 사용 프로그램은 WWE 2K14. 2016년 최고의 개드립에 선정돼도 될 정도로 개드립이 강력하기에 WWE를 평소에 재미있게 봤다면 정말 미친 듯이 웃을 수 있다.
  • 2차 창작이 활발한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한 유저가 2차 창작 소설을 수집하는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언더테일 갤러리 아카이브 프로젝트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며 작가가 게시를 요청한 작품에 대해서만 게시물을 작성하기 때문에 언더테일 갤러리의 모든 작품을 모아서 볼 수는 없지만, DCinside의 불편한 검색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프리스크가 양갈래 머리를 하는 만화의 더빙. #
  • Undertale AO3 언더테일 2차 창작 소설을 정리한 블로그 게시물.
  • Undertale - SAVE Chara 프리스크가 차라를 구원하고 자신은 죽음을 선택한 영상이다. 차라는 자신을 구하고 죽음을 선택한 프리스크를 살려보려 했지만....결국 차라는 눈물을 흘리고 프리스크를 플라위와 함께 데려가서 다른 등장인물들과 함께 장례식을 치른다. 그 이후 차라는 알피스와 거슨의 도움으로 플라위를 아스리엘로 다시 부활시키고 아스리엘은 차라 토리엘 아스고어와 함께 다시 재회한다. 그후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이다
  • 언더이벤트라는 매년마다 언더테일 2차 창작물들 소식을 발표하는 비공식 대형 행사가 있다. 궁금하다면 챙겨보는게 좋다.
  • "뼈"개그를 쳐보자! - 스팀커뮤니티에서 샌즈가 하던 뼈개그를 아주 자세하게 단계별로 정리해 놓았다. 다음편 "테미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도 나올 예정.

10.1. Chisk

파일:치스크.jpg
이미지 참고
* A strange light fills the room.
* Twilight is shining through the Barrier.
* It seems your journey is finally over.
* You're filled with D I S C O M F O R T.
* 이상한 빛이 방을 가득 채운다.
* 결계 너머에서 황혼이 비쳐 내려온다.
*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 당신은 불편함으로 가득 찼다.
[106]

어느 텀블러 유저가 올린 프리스크와 차라를 합쳐보려고 했던 결과가 이거라는 포스팅과 그 결과물 캐릭터가 미국 팬덤에서 컬트적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릭터의 이름은 'Chisk'(치스크).[107] 옷이나 피부색 등 컬러링은 프리스크와 차라의 이미지를 반투명하게 만들어 겹쳤을때 나온 색인 모양. 프리스크가 의지(Determination), 차라가 LOVE의 포지션이라면 치스크는 불편함(discomfort) 포지션이다. 마치 포커 페이스 밈과도 같은 오묘한 표정과 불편함(discomfort)이라는 오묘한 키워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팬메이드 캐릭터치고는 인기가 좋아서 구글 등에 Chisk 혹은 'Undertale discomfort' 라고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팬아트가 상당수 보인다. 일단 기본적인 팬 설정은 '굉장히 진지한 성격이라 상대방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불편해한다'는 느낌인듯. 다른 인간 아이 캐릭터들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도 많고, 자신의 존재에 관해 고찰하는 모습을 그린 팬아트도 적지 않게 보인다.

Chisk의 외전(?) 으로 Frara가 나왔다. Chisk 와는 다르게 좀 더 무서운 점이 특징.

한국에서도 조금씩 치스크의 인기도가 높아지고 있다.
  • 에봇산의 모두가 불편해진 팬아트 링크
  • 치스크의 탄생 링크
  • 또 다른 언더테일이라는 작품에선 치스크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108][109]


[1] "언더테일"라는 이름이 상표로 등록되어 있어 저 이름을 함부로 사용할수 없다. [2] 주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곡들이 어레인지 또는 리믹스 형식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잘 들어보면 알겠지만 많은 언더테일 OST들이 기본 멜로디에 대한 변주곡이 많다. [3] 유튜브에서 몇몇 만화들의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며 캐릭터들이 내뱉는 대사를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더빙. [4] 다른 2차창작물과 크로스오버하는 일이 꽤나 잦기에 유명한 것들은 설정 정도라도 외워두는게 보기 편하다. [5] 소리엘(Soriel)을 지나치게 밀고 있는 노래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댓글에 "이래서 내가 소리엘을 싫어하는거야"라는 글이 대다수다. [6] 개인 스파르타 베이스도 있다. # [7] 중간중간에 미트 더 메딕도 포함되어있다. [8] 이기철이 샌즈고 희선이가 프리스크&차라 역이다. 패드립이 나오니 주의. [9] 0:15부터 시작한다. [10] 두 음악을 서로 합쳐서 리믹스 하는 음악이다. [11] 샌즈는 "Megalovania", 언더스왑 파피루스는 "Androphonovania", 스토리쉬프트 차라는 "Megaloglamour" [12] MeGaDanceVaNia라는 이름의, Homestuck MeGaLoVania를 중심으로 Homestuck의 곡들을 리믹스/메들리/매시업해놓은 팬 음악이 존재하는데, 여기에서 착안해 이 곡을 만든 듯 하다. 애초에 Homestuck MeGaDanceVaNia를 만든 사람이 만든 거다. 제목은 원제를 전부 대문자로 고친 후 뒤에 (Undertale Version)을 달아놓았다. [13] 기존에 만들어진 동영상에 맞춰 리믹스를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출처 KUWA CHA. [14] 반주는 Video Game Remixes의 Undertale - Spider Dance (Remix). 가사는 adrisaurus의 "Spider Dance" (Vocal Music Box Cover // Undertale) (Adriana Figueroa)를 참고 했으며, 가사 번역은 '유정', 그림 겸 영상은 '푸타'가 담당. 여담으로 스파이더 댄스 한국어 개사는 쁘허가 불르기도 했다. https://youtu.be/62MqXg_Pw7w [15] 융합체 전투 브금인 "Amalgam"과 스티븐 유니버스의 사운드트랙인 "Amalgam"을 합친 브금이다 [16] 가사가 없는 뉴에이지 음악이지만, 언더테일에서 감명받았다고 한다. [17] Regular, Bold는 서체의 굵기를 표현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일종의 언어유희. [18] Storonger than you의 차라 버전을 포함한 언더테일 관련 곡을 다수 부른 사람이다. [19] 개발자의 텀블러에 있는 "꺼져 버려"란 문구는 그냥 멋져보여서 쓰는것이라고 한다. 현재 "이봐 친구"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본인은 한글을 잘 모른다고 한다. [20] 후일담으로 개발자는 언더테일의 후속작인 델타룬에서 챕터 2 개발 중 메인 팀으로 활동한 것이 밝혀졌다. [21] 로열가드의 부단장이라는 설정. 14살 여자애이기 때문에 NSFW는 자제해달라고 한다. [22] 유니테일로 만들어진 것이다. [23] 자비는 원래부터 없다. [24] 는 예외로 친다. [25] 게임 상에서 이름은 클로버 (Clover). [26] 플라위, 아스고어 [27] 원작에서도 지하세계는 주인공이 돌아다닌 부분보다 훨씬 넓다고 언급된다. 이 게임에서는 그 다뤄지지 않은 지역을 다루는 셈. [28] 토리엘, 파피루스, 몬스터 키드, 불사의 언다인, 알피스&메타톤, 아스고어, 차라. 번외편으로 가스터와 샌즈&유카리 전투도 만들어져있다. [29]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서 HP가 가려지고 목숨이 무한이다. [30] 분명 언더테일의 해피엔딩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이 1주년 기념으로 나온 셋 외에는 보기 힘들다. 샌즈의 포스가 너무 강렬했던게 원인인 듯하다. [31] 본 문단 맨처음 전술된 메타톤 전투 애니메이션을 만든 제작자 Walking Melons Pikmin AAA가 만든 언더테일 1주년 애니메이션이며, 더빙판도 존재한다. [32] Bea Miller의 곡 Enemy Fire를 바탕으로 불살루트의 주요 보스전들을 짧게 요약했다. [33] 주요 창작 소재다 보니 많다. [34] 다른 영상들과 비교했을때 퀄리티가 특출나게 뛰어나진 않지만 작화가 아주 깔끔하며 샌즈버전의 Stronger Than You와 매치가 아주 뛰어난 영상이다. 여운이 가시기전에 찾아오는 끝부분의 반전은 덤. 조회수는 무려 약 9000만(!) 으로 다른 언더테일 창작물들과 비교해 봐도 엄청난 조회수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언더테일 Stronger Than You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샌즈와 차라버전을 합친 것보다 높다. [35] stonger than you 시리즈의 chara 쪽 명작. 퀄리티만 놓고 보자면 위의 Sans Battle과 겨뤄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다만, 제작자가 그 동안 자기 비디오를 말 없이 퍼가는 놈들 때문에 제대로 빡이 돌았는지, 아예 영상에다가 자막 달기, 더빙하기, 기타 등등의 어떤 이유로도 자기 동영상을 리업로드 하지 말라고 못 박아놨다. 댓글을 보면 "퍼가도 될까요?"라고 묻는 사람들한테 "절대 안 돼!"라고 답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티셔츠 색을 잘보면 얜 차라가 아니라 프리스크다. [36] 위의 것과 마찬가지로 차라버젼의 stonger than you 와 매치를 노리고 만들어진 영상이다. 각 음절에 해당하는 묘사와 프리스크가 차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압권이며 이것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다만 이쪽은 2D 인데다 작화가 깔끔하여 본질적으로 Sans Battle 에 가까운 쪽은 이쪽이라고 할수있다. [37] 사족으로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자가 만든 짤막한 고퀄의 애니메이션들도 많다. 한국어 더빙이 있다. [38] 참고로 디비언트아트내에서도 제작자가 만든 고퀄의 플래시 애니메이션들이 몇 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9] fall out boy의 irresistible을 유투버 djsmell이 개사한 곡 # MMD 애니메이션을 붙인 고퀄리티 영상. [40] 동영상의 업로더는 'Starbeam'이며, 사운드 트랙과 나누어진 부분을 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원작자는 Bossmonsterbani. [41] 예를 들자면, 플라위가 등장하지 않고 처음 스타팅 장면에서 토리엘( 메이코)이 바로 나온다든지, 알피스 역할인 루카가 EX 버전으로 변신(!)해 노래를 부른다든지, 아스고어( 카이토)와 전투 도중?에 프리스크( 유키)가 싸우기 싫다고 말하며 자신의 영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며 당황하다 메이코에게 불덩이 6~7개(!)를 맞는다던가. [42] 직역하면 '생각'이다. 작중 대사에서 따온 듯 하다. [43] 채널명은 "HUGE" [44] 사실 만우절 장난으로 만든 영상이다. [45] 불살 이후 플라위(아스리엘) 를 결계 밖으로 데리러나간다는 설정의 전투다. [46] 1번 영상은 언더테일 AU들 중 하나인 "드리무어 리본"의 작가의 작품이다. [47] 첫번째로는 주인공의 의지의 영혼을 절반 가져가 체력을 64에서 32로 줄여버리며, 두번째로는 그 영혼 중 일부를 사용해서 가스터를 공허에서 불러온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이 애니메이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피루스를 불완전하게나마 부활시킨다.(길잃은 영혼 상태로.) [48] 마냥 농담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운 것이 언갤에는 그럴듯한 수작이나 번역도 많이 올라오지만 그만큼 정신나간 막장글도 많이 올라오기에... [49]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어귀가 “너는 불살루트를 1000번째 클리어하고 또 클리어하려한다. 의지가 충만해진다.” 그리고 귀퉁이에 조그마하게 미친 놈 이라고 써있는 것이 압권 [50] 이 만화의 작가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그시보못을 유행시킨 인물이다. 두 작품을 그린 사람은 동일한 인물이 맞다. [51] 그리고 이 만화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을 이어보면 1000번째에서 무한루프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보고 또 봐도 위화감이 없다는 뜻. [스포일러] 1000번씩이나 불살루트를 깨는 이유가 아스리엘을 원래의 괴물로 되돌리고 싶다는 이유라고 한다. 천 번이나 깨는 이유는 프리스크가 아스리엘을 구하지 못하는 결말을 해피엔딩이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결말에서도 모든 기억을 잊고 꽃으로 변해가는 아스리엘을 부여잡고 아스리엘을 이번에도 구하지 못했다고 오열한다. [53] 끝 부분에서 만화 시작 부분과 게임 시작 시에 나오는 문구가 다시 나오는데 이 때 한 어구가 추가되어 폭풍간지: “너는 불살루트를 1000번을 깨고 더 깨려한다. 이번엔 구할 수 있다고 믿기에, 의지가 가득 차오른다. [54] 둘 다 친숙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사악하고(특히 광기스러운 점) 최종보스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55] 아스고어, 토리엘, 아스리엘 [56] 댓글에서 동방 팬들과 언더테일 팬들이 서로 지지하는 캐릭터를 두고 강함을 비교하며 다투는 현상들도 보인다. 한편 이 동영상 처럼 승부를 내는 내용을 제외하고 다른 동방 X 언더테일 작품에서 샌즈와 주로 연결되는 캐릭터가 아이러니 하게도 유카리다. [57] 별 모양의 탄막을 사용한다는 점이 비슷하다. [58]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59] 전투 시작 직전에 걷는 모션과 배경을 보면 슈퍼 페이퍼 마리오가 맞다. [60] 시종일관 감고 다니는 눈, 식칼, 그리고 떨어진 아이 [61] 이벤트로 발견할 수 있는 우봐와 가스터 등. 특히 저 둘은 게임을 모르는 상태에서 본다면 같은 캐릭터로 착각할만큼 비슷하게 생겼다. [62] 괴물이나 짐승이 있는 세계에서 사는 인간이라는 점. [63] 제시의 포지션을 취하기도 한다. [64] 캡틴 스파클즈의 포지션을 취하기도 한다. [65] 이 AU 이외에도 다른 카툰 네트워크의 애니메이션과의 크로스오버 AU들도 제작했다. 예를 들어 레귤러 쇼와 언더테일의 크로스오버인 레귤러테일(RegularTale)처럼. [66] 둘 다 언더테일 팬 음악 작곡가이며,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67] 원래는 토리엘의 포지션을 버블검이 맡으려고 했었으나 난데없이 펄로 바뀌었다. 대신 버블검은 알피스의 포지션을 맡았다. (舊) Fallen Candy를 참고. [중복] 먼디(블루팀 스나이퍼)- 도고/리버맨, 폴링 양- 프리스크/차라 [69] 여담으로 처음에 지어진 이 AU의 이름은 FreedyTale(프레디테일)이다. [챕터목록] 언더테일-폐허, 마더2, GG!언더펠-스노우딘,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극초반부, TS!언더스왑-별빛 섬,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에너지 스페이스, 툰타운, ??? | 현재 언더펠 챕터까지 완성되었다. [71] 디비언트아트, 영어로 작성되었으며, 인지도 높은 한국 AU도 수록되어 있다. [72] 특히 네덕 같은 자극적인 팬덤이 많은 한국의 경우 이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굳이 AU가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양산형 2차 창작들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며(가스터, 샌즈, 차라 등) 해외 팬덤도 이런 일부 한국 팬덤들을 비판한 적이 있다. 물론 해외라고 이런 양산형이 없는 건 아니다. [73] 언더펠, 언더스왑 등. 두 AU는 워낙 유명해서 다른 AU와 합쳐져 3차 창작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호러스왑(호러테일+스왑)이라든가 더스트펠(더스트테일+펠) 같은 식으로. [74] 특히 언더펠과 언더스왑은 구글에 검색만 쳐도 바로 팬아트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2차 창작이 많이 나온다. [75] 샌즈와 파피루스가 같은 역할을 맡는다. [76] 제작자명인 제작자의 공식 세계관 이름은 오버테일(Overtale)이지만 오버테일이라는 세계관 이름이 많은 탓에 드리무어 리본으로 서술한다. [77] 원래 게임 졸트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할 수 없다. [78] 소리엘(토리엘X샌즈 커플링) 성향이 굉장히 짙으며, 이 커플링을 안 좋아한다면 볼 때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79] 인간들이 신(아스리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플라위는 아스리엘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었다고 한다. [80] 가스터가 갇혀있는곳. [81] 여담이지만 이AU의 샌즈인 컬러의 찐친이... [82] 이 세계관의 차라는 드리무어 가족과 함께 자랐으며 청소년이 된 후 아스리엘과 함께 지상으로 나가려 했으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아스리엘은 결국 사망하게 되지만 차라는 영혼에 담긴 의지 때문에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후 옛 왕실 과학자였던 가스터가 아스고어의 부탁으로 차라를 죽지도 살지도 않은 인형 같은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83] 아스고어와 토리엘은 현재 지하에 떨어진 프리스크가 차라와 매우 닮은 모습을 지니고 있기에 프리스크를 영원히 자신들의 곁에 두고 싶어하지만 프리스크는 한시라도 바삐 집에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84] 사자 닮은 괴물이다. [85] 한때 연재가 중단된 적이 있었다. [86] 디즈니 덕후인지 라이온 킹 그리고 코코 팬아트를 많이 만들었다. [87] 만화를 보면 대사가 일절 없는데 TC-96의 말로는 아스텔은 바다의 노래의 시얼샤를 모티브로 했으며, 토리엘과 아스고어가 얘를 데리고 병원에 가봤더니 의사가 얘가 진짜로 말을 못한다고 말했다. [88] 그외에는 스왑이 없다고 한다. [89] 후속작에는 이둘사이의 아이도 나왔다! [90] 메타톤 왕 보통엔딩과는 관련이 없다. 해당 엔딩에선 언다인이 살아있을 수가 없기 때문. [91] 이 세계관에서 아스고어는 간지가 철철 넘친다. 언다인에게 주인공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모습 등. [92] 먼저 공격하는 상대에는 맞대응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자비해진 건 아니고 웬만하면 대화로 해결하려고 한다. 파피루스의 제대로 된 전투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AU들 중 하나. [93] 써니(Sunny)라고 하는 윔선은 플라위의 도움으로 살아남지만 LOVE가 오른 괴물이 되었고, 플라위마저 인간에게 물려 좀비가 되어버렸으며, 파피루스는 좀비가 된 플라위에게 죽고 샌즈는 플라위와 싸우다가 싸움을 멈춰달라고 난입한 써니의 실수로 죽고 만다. [94] 챕터 4에서는 떨어진 좀비와 별개로 프리스크와 차라(영혼)가 나타났는데 지하의 괴물들은 모조리 좀비가 된 것도 모자라 토리엘을 중심으로 융합되어있었다. 다만 플라위는 다소 난폭해질지언정 정상적으로 대화도 하고 농담을 따먹기도 하며, 토리엘은 다른 괴물들과 융합되어 사족보행을 하는 기괴한 모습임에도 프리스크에게 파이를 나눠주고 방도 마련하는 등 다른 괴물들과 달리 이성이 남은 듯한 묘사를 보이는 듯 하다. [95] 제작자가 직접 사운드 트랙을 제작한다. [96] 도가미, 도가레사가 그대로 나오며, W.D. 가스터 역시 나와 실종 사건까지 언급된다. [97] 12살 소녀한테 36살 남자가 육체적 불리함을 보이고 있다. 초반에 급습으로 찔러 죽인 것 외에는 주인공의 강렬한 저항으로 차라가 뭣도 못해보고 있는 수준. 작중 주인공는 성격은 유순하나, 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즐기는 등 와일드한 삶을 살아온데 비해서 차라는 가스터의 연구실 생활을 하는 등 범생이 + 왕족 도련님 생활을 이어왔기 때문에 신체적 능력차가 난다는 묘사가 나오긴 한다. [98] 근데 지금까지 리메이크가 안된 걸 보면 아무래도 제작자가 버린듯 하다. [빌런샌즈연합] 머더 샌즈, 킬러샌즈, 호러샌즈, 인세니티 샌즈, 나이트메어 샌즈, 샌즈, 스카운드럴 샌즈, 에러 샌즈, 부서진 드림 샌즈, 에러 404 샌즈, 식스본즈. [100] 정확히는 빌과 부서진 드림을 제외하면 나이트메어의 수하. [빌런샌즈연합] [102] 흑화버전인 부서진 드림 샌즈가 나온다. [103] 대표적인 예시가 샌즈. 리셋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원작보다 더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다. [104] 헤븐테일과는 별개의 AU다. [105] 언더벌스를 보기 전에 꼭 봐야 이해할 수 있다. [106] 아스고어전 도입부의 패러디. 아래에 링크되어있는 레딧 스레에서 발췌한것으로, 제작자가 쓴 글이 아니다. [107] 왜 Frara가 아니냐는 질문에 만든 사람은 '얘는 진지한 캐릭터인데 프라라라는 이름은 발음이 왠지 바보같으니까요'라고 대답했다 한다. [108] 구 버전이 있었는데 깡그리 다 없어져버렸다... 덕분에 구 버전 연재하던 곳은... [109] 치스크 설정은 아주 가끔씩만 적용된다. 구 버전에 한컷 현 버전에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