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Swap: DUSTTRUST | |
<colcolor=black> 장르 | 인디 게임, 탄막 게임 |
플랫폼 | Windows, Mac |
제작 | Team DUSTTRUST |
다운로드 | x[1]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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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더이벤트 2023 트레일러 |
현재 DillyWolf가 소유중인 언더스왑의 팬게임이다.[2]공식 명칭은 더스트스왑: 더스트트러스트(DustSwap: DUSTTRUST)로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DT[3]라고 불리기도 한다.
과거 Sawsk가 소유권을 가지고 공식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팀원들 간의 불화와 게임의 유출, 그리고 조회수만 신경쓰는 몰상식한 유튜버[4]들의 무분별한 유출빌드 영상 업로드로 인해 결국 공식 게임 개발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게임의 개발이 다시 시작되었고,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소유권은 현재 DillyWolf[5]가 보유하고 있다.
2. 스토리
2.1. 인트로
여러 몰살루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파피루스는 여러번 인간을 막으려 한 탓에 미쳐버리고 만다.
그는 인간의 힘을 넘어서기 위해 그만의 몰살을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샌즈는 그 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다.
샌즈는 그의 형[6]이 방법을 바꾸기를 바라며, 파피루스를 막아섰다.
파피루스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고, 샌즈는 자기 방어를 하다가 파피루스를 실수로 살해하고 만다.
샌즈는 미쳐버렸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파피루스의 원수를 갚겠다고 결심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파피루스는 여러번 인간을 막으려 한 탓에 미쳐버리고 만다.
그는 인간의 힘을 넘어서기 위해 그만의 몰살을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샌즈는 그 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다.
샌즈는 그의 형[6]이 방법을 바꾸기를 바라며, 파피루스를 막아섰다.
파피루스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고, 샌즈는 자기 방어를 하다가 파피루스를 실수로 살해하고 만다.
샌즈는 미쳐버렸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파피루스의 원수를 갚겠다고 결심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 [ 영어 원문 펼치기 · 접기 ]
- > Many genocide routes have been played in succesion.Papyrus lost his mind trying to stop the human many times.
He decided he would do his own genocide route to overpower the human.
But SANS was already aware of this plan...
Sans confronted his brother, hoping to change his ways.
Papyrus did not listen, forcing Sans to kill him in self-defence.
Sans, distraught, vowed to revenge his brother, no matter the cost.
No matter the cost...
이 스토리는 언더스왑에서 더스트테일의 더스트테일: 더스트 빌리프의 상황이 벌어져 생기는 일이다. 한마디로 더스트스왑의 더스트 빌리프버전
3. 페이즈
3.1. 프리퀄(파피루스 인카운터)
- [ 공개된 스프라이트 펼치기 · 접기 ]
*The CYCLES! The PAIN!! LET ME OUT!!!
* 그 반복! 그 고통! 이젠 질렸어!
-Psychosis 7분 39초
* 그 반복! 그 고통! 이젠 질렸어!
-Psychosis 7분 39초
* TIME IS RUNNING OUT, █ █ █ █ █ .
* 시간이 없어, █ █ █ █ █ .
-사운드클라우드 설명란에서
사운드트랙:
Psychosis [작곡가][9]* 시간이 없어, █ █ █ █ █ .
-사운드클라우드 설명란에서
파피루스와 샌즈의 전투, 즉 게임의 인트로 내용을 담은 페이즈다.
파피루스는 샌즈와의 전투 끝에 결국 사망하게 되고, 샌즈는 미쳐버려 파피루스를 죽여 얻은 LOVE를 가지고 인간을 쓰러트리기로 결심하게 된다.
3.2. 페이즈 1
- [ Draco의 컨셉트아트 펼치기 · 접기 ]
- [ 공개된 스프라이트 펼치기 · 접기 ]
- [ 미사용 스프라이트 펼치기 · 접기 ]
*Make peace with yourself.
*너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라
-사운드클라우드 설명란에서
사운드트랙:
Finality. [작곡가]*너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라
-사운드클라우드 설명란에서
샌즈 전투의 첫 번째 페이즈.
냅스타톤의 무대에서 전투하게 된다.
- [ 가사 펼치기 · 접기 ]
- > Said you'll keep me safe날 지켜주겠다고 했으면서
Now you tearing me down
지금은 네가 날 찢어버리고 있잖아
Am I laid to waste
난 버려진 걸까?
Now that you're not around?
곁에 네가 없는 지금
Come and leave your mark
이리 와서 네 발자취를 남겨
Vandalize my heart
내 심장을 무너뜨려
3.3. 페이즈 2
- [ Doorknob의 컨셉트아트 펼치기 · 접기 ]
*Unable to find any instance for object index '666' name 'obj_Sans'...
*오브젝트 인덱스 '666' 이름: 'obj_Sans'를 찾을 수 없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 설명란에서
사운드트랙:
Post mortem.*오브젝트 인덱스 '666' 이름: 'obj_Sans'를 찾을 수 없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 설명란에서
샌즈 전투의 2번째 페이즈다.
아직까지 공개된 정보는 없으며 Dillywolf의 말에 따르면 큰 스포일러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보를 많이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운드클라우드 설명란에 적힌 내용으로 미루어봐선 원작처럼 제 4의 벽을 깨는 연출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담으로 Bgm이 지금까지의 음악 장르(알터네이티브 락)과는 다르게 앰비언트 장르의 음악이여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4. 특징
4.1. 원작과 유사한 화풍
Toby Fox의 화풍을 빼다박은 수준의 스프라이트를 자랑한다.이 점은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데, 원작과 비슷하여 좋다는 평가와 독창성이 없고 못생겼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4.2. 지금까지의 전개와 다른 스토리
지금까지의 공식 더스트트러스트는 페이즈1 → 한대 맞음 → 샌즈 분노/각성의 스토리를 따랐는데 소유자인 DillyWolf가 페이즈 2는 지금까지의 더스트트러스트와 크게 다를 것이라고 예고하였다.5. 외부 링크
공식 디스코드 서버공식 게임졸트 커뮤니티
공식 사운드클라우드 페이지
6. 역사
게임의 역사는 크게 더스트트러스트가 처음 공개되었던 당시의 스왑! 더스트빌리프, 공식 게임이 없던 레거시와 리부트,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pre-leak, 현재의 캐논 더스트트러스트의 5가지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6.1. 스왑! 더스트빌리프
2017년 7월 30일 더스트빌리프의 제작자 Aude-Javel이 스왑! 더스트빌리프의 팬아트를 업로드했고 프로젝트의 소유자를 BoyInTheHat으로 표기했다. 이로부터 얼마 뒤 Sawsk가 스왑! 더스트빌리프의 소유권을 얻게 되었고, AU의 이름을 더스트트러스트로 바꿈과 동시에 Team Dusttrust를 만들어 레거시 더스트트러스트를 개발하기 시작한다.6.2. 레거시
스왑! 더스트빌리프에서 디자인 변경되었다.페이즈 5개[13]
나중에 리부트로 변경된다.
6.3. 리부트
DustSwap: DUSTTRUST
6.3.1. 스토리
이 스토리는 언더스왑에서 더스트테일의 더스트테일: 더스트 빌리프의 상황이 벌어져 생기는 일이다. 한마디로 더스트스왑[14]의 더스트 빌리프버전여러 몰살루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파피루스는 여러번 인간을 막으려 한 탓에 정신이 나가고 말았다.
파피루스는 인간을 이기기 위해 몰살을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샌즈는 그 계획을 이미 눈치챘다.
샌즈는 파피루스의 방법을 바꾸기를 바랬다.
파피루스는 말을 듣지 않았고, 샌즈는 자기 방어를 하다가 파피루스를 실수로 죽여버렸다.[15]
샌즈는 마음이 심란해지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파피루스의 원수를 갚겠다고 맹세하였다.
어떤 대가든 상관없었다.
어떤 대가든...
파피루스는 여러번 인간을 막으려 한 탓에 정신이 나가고 말았다.
파피루스는 인간을 이기기 위해 몰살을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샌즈는 그 계획을 이미 눈치챘다.
샌즈는 파피루스의 방법을 바꾸기를 바랬다.
파피루스는 말을 듣지 않았고, 샌즈는 자기 방어를 하다가 파피루스를 실수로 죽여버렸다.[15]
샌즈는 마음이 심란해지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파피루스의 원수를 갚겠다고 맹세하였다.
어떤 대가든 상관없었다.
어떤 대가든...
6.3.1.1. 페이즈 1
ATK | DEF |
210 | 430 |
He killed half the underground to reach his goal.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하의 절반을 죽였다. |
|
행동 | 조롱하기, 농담하기 |
heya.
you've been busy, huh?
so have i.
...
let's just get to the point.
so, we are finally here.
both of us are here, standing alone in a broken world.
with the same goal in mind...
killing each other, and everyone we loved.
but who said, you'd be allowed to finish this world off...?
nobody did.
i'll make sure i'm the one to finish the job.
전투 시작 전 대사.(원문)
you've been busy, huh?
so have i.
...
let's just get to the point.
so, we are finally here.
both of us are here, standing alone in a broken world.
with the same goal in mind...
killing each other, and everyone we loved.
but who said, you'd be allowed to finish this world off...?
nobody did.
i'll make sure i'm the one to finish the job.
전투 시작 전 대사.(원문)
안녕.
많이 바빴겠지, 응?
나도 그래.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그래서, 우리 둘 다 여기 서게 되었네.
우리 둘다, 이 썩어빠진 세계에서 혼자 서있지.
같은 목표를 가지고서 말이야...
서로를, 그리고 자신이 사랑했던 모두를 죽이는 것.
하지만 누가 네녀석이 이 세계를 끝낼거라고 했지..?
아무도 그러지 않았잖아..
내가 그 일을 끝내는 자가 되겠어.
전투 시작 전 대사.(번역본)
첫번째 페이즈.많이 바빴겠지, 응?
나도 그래.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그래서, 우리 둘 다 여기 서게 되었네.
우리 둘다, 이 썩어빠진 세계에서 혼자 서있지.
같은 목표를 가지고서 말이야...
서로를, 그리고 자신이 사랑했던 모두를 죽이는 것.
하지만 누가 네녀석이 이 세계를 끝낼거라고 했지..?
아무도 그러지 않았잖아..
내가 그 일을 끝내는 자가 되겠어.
전투 시작 전 대사.(번역본)
두 보라색 검을 든 상태로 인간을 상대하지만 검을 전투에선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마지막 패턴에 검을 떨어뜨려서 인간이 피하도록 유도하고 자비 버튼을 박살내는것, 공격을 막을때 쓰는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굳이 검을 쓰지 않더라도 전투 난이도는 상당하다. 검을 휘둘러 추가공격도 한다면 난이도는 더 상승할테고.
테마곡 Homicidal Lunacy | 살인의 광기
6.3.1.2. 페이즈 2
ATK | DEF | |
210 | 430 | |
He is much angerier than before. His only aim is to kill you. 그는 전보다 화가 훨씬 많이 났다. 그의 유일한 목표는 당신을 죽이는 것이다. |
넌 날 한번에 죽일 수 있을 줄 알았어?
난 그렇게 약하지 않다고.
그 더러운 칼로 날 더 내리쳐야 할 거다!
난 그렇게 약하지 않다고.
그 더러운 칼로 날 더 내리쳐야 할 거다!
두번째 페이즈.
설명에서 볼 수 있듯 화가 난 상태이며, 본격적으로 검을 사용한다[16] 배틀 내내 화면 끝에 아지랑이 마냥 일렁이는 효과가 있다. 하나의 보라색 검을 들고 공격도 튕겨내며 베는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마지막 필살기에선 미친듯이 베어내다가 검의 색이 하얀색으로 변하며[17][18] 공격을 막지못하며 인간의 공격을 맞고 사망하는듯 하나...
테마곡 MANIAC'S REVENGE | 미치광이의 복수 III
6.3.1.3. 페이즈 3
ATK | DEF | ||
9999 | 9999 | ||
Revived by the power of DETERMINATION. 의지의 힘으로 부활했다. |
|||
행동 | 조롱하기, 농담하기 |
그래... 이게 알피스가 말했던 '의지' 라는 힘이군.
난 놀랐어. 이렇게 작은 괴물이 이런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어차피 그건 상관없어.
너의 작은 "힘"은 내 것에 비해 무의미하지.
그렇지만 내가 너무 친절하니까...
너에게 그 힘을 조금 나눠주지.
난 놀랐어. 이렇게 작은 괴물이 이런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어차피 그건 상관없어.
너의 작은 "힘"은 내 것에 비해 무의미하지.
그렇지만 내가 너무 친절하니까...
너에게 그 힘을 조금 나눠주지.
세번째 페이즈.
페이즈 2에서 죽어가던 샌즈가 알피스의 의지로 부활하였다.
배경에는 스포트라이트가 소환되며, 샌즈는 의지의 영향인지 계속 부들부들 떨어댄다.
중간에 더스트스왑 파피루스가 나오며 같이 공격을 하다가 극후반부에 샌즈가 녹기 시작하자 포기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글리치 효과와 사라지게된다.
결국 의지 때문에 샌즈는 버티지 못하고 녹아내리는데..
테마곡 Slaugher in the Spotlight | 주목받는 학살
6.3.1.4. 페이즈 3.5
갑작스럽게 공식적으로 페이즈 3 풀버전이 공개되면서, 페이즈 3에서 3.5로 넘어가는 장면이 공개되었다.파피루스의 공격이 끝난 이후에, 샌즈는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파피루스는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다가 화면에 글리치 효과가 생기면서 갑자기 사라진다. 샌즈는 자신의 몸이 녹아내리는 현상이 인간에게도 일어나는지 궁금해 하다가 샌즈는 인간이 절대로 도망치도록 냅두지 않겠다며 살인적인 미소를 짓고 자신은 과거의 기억들을 신경쓸 것 같냐며 인간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자신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지 샌즈는 살기 위해서 6개의 인간 영혼이 있는 방으로 달려가지만 도착하자마자 인간에게 공격당한다. 일어서려 하자 한 번 더 공격당하고 인간이 마지막 공격을 날리려는 순간 샌즈는 피하게 되고 인간은 끈기의 영혼이 든 병을 공격하고 만다. 그리고 더 샌즈를 공격하려다가 나머지 영혼들도 깨버리고, 덕분에 샌즈는 영혼을 흡수할 수 있게된다. 마지막에 친절의 영혼을 흡수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흡수한다.
6.3.2. 페이즈 4
공식 게임이 취소됨으로써 공식 설정은 디자인, 테마곡을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는다.샌즈가 영혼 6개를 흡수한 상태로 몸 곳곳에서 피를 흘리는 뼈로 이루어진 드래곤의 모습이 되어 인간을 상대한다.
아마 정식으로 나온다면 엄청난 난이도와 방해가 있을듯하다.
테마곡 Divine Terror | 신성한 공포
미사용 버전 Divine Terror | 신성한 공포
6.3.3. 엔딩
유출된 스토리나 스프라이트가 없어 샌즈가 인간을 죽이고 지상으로 나간 뒤 죽는다, 인간이 샌즈를 죽이고 몰살루트를 끝마쳤다 등등 여러 팬메이드 스토리들이 있다.6.4. 캐논(공식) 더스트트러스트
지금의 더스트트러스트의 모습이 갖춰진 시기로 Kassm → nickolas → Ari의 순서대로 소유자가 변경되었으며 현재 DillyWolf가 소유중이다.디자인이 수차례 바뀌었다.
6.4.1. Kasssm의 버전
스프라이터는 pre-leak의 스프라이터였던 December(Oppolastic)이다.샌즈가 칼 대신 튼튼한 장갑을 무기로 사용하며 페이즈 수가 이때부터 2개로 줄었다
6.4.1.1. 페이즈 1
Homicidal Lunacy[19]
6.4.1.2. 페이즈 2
Maniac's Revenge[20]
6.4.2. nickolas의 버전
스프라이터는 더스트빌리프의 스프라이터인 RED7과 nickolas 자기 자신이다. Ari가 코딩했다.
사운드트랙의 퀄리티가 높으며 페이즈 2의 디자인과 게임의 전체적인 설정이 크게 변경되었다.
후술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비판받았으나 사람들이 다시보니 선녀라고 평가하는 버전이다
6.4.2.1. 페이즈 1
인트로[21]
테마곡 HOMICIDE.| 살인.
전투 장소가 심판의 복도에서 넵스타톤의 무대로 변경되었다.
후반부에 냅스타톤의 무대가 급발진하여 천장을 뚫고 지상으로 나간다.
이 점으로 인해 개연성이 맞지 않다며 비판받았다.
6.4.2.2. 페이즈 2
Pre-leak 페이즈2와 유사했던 디자인이 폐기되고 Pre-leak의 페이즈 3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디자인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
테마곡 Finishing what you started |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다
6.4.3. Underswap: Thanatos
Ari의 더스트트러스트. Underevent 2023 트레일러 영상스프라이트가 Ari 자신이 그린 것으로 변경되었다.[22]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페이즈 1의 모습만 약간 공개되었으며 무대가 지상으로 나간다는 설정은 사라진 것으로 예상된다.
6.4.3.1. 페이즈 1
샌즈가 다시 칼을 들고 있다.7. 논란
7.1. 게임 유출사건
7.1.1. 진실
7.2. nickolas 페이팔 후원 사건
2022년 3월달에 언더테일 커뮤니티와 연관된 디스코드 서버들에서 위와 같은 공지가 올라왔었다.
Nickolas[23]가 살던 아파트에서 쫒겨나, 노숙자가 되기 일보 직전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페이팔을 통한 후원을 받았다.
[1]
현재 개발중이다.
[2]
Underevent 2023 트레일러 영상
[3]
때문에 더스트테일과 약자가 같아 혼동하는 사람도 많다.
[4]
https://www.youtube.com/watch?v=JQNgj3Wb-2s&ab_channel=Underplay유튜버 UnderPlay의 영상으로 게임의 링크(현재 삭제됨)까지 공유하여 크게 비난받았다.
[5]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나 구독자가 100명 남짓으로 매우 적다. 2024년 6월 25일 기준으로 구독자는 500명이다.
[6]
형이라 표기한 이유는 언더스왑에선 샌즈가 동생이고, 파피루스가 형이기 때문이다.
[스프라이터]
Memespoon
[작곡가]
nickolas
[9]
유튜브에서 제목이 점점 █로 바뀌는 이스터에그가 있었고, 설명란에는 추후 다시돌아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러던 8월 24일, psychosis의 2번째 버전을 공개하였다.
[스프라이터]
Memespoon
[작곡가]
nickolas
[12]
사진의 검은색 사각형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가림막이라고 한다.
[13]
5.5까지 있다.
[14]
그저 더스트 빌리프의 언더스왑 버전이지만 인지도가 더스트 빌리프보다 많다.
[15]
더스트테일의 스토리와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파피루스가 자기자신을 죽일려는 샌즈에게 자기 방어를 하다가 샌즈를 죽이지는 않기 때문.
[16]
검으로 배틀박스 안을 베어 빛기둥같은 검기를 나타내게 한다.
[17]
검의 색이 보라색이어야 공격을 막아낼수 있는것 같다.
[18]
그리고 검의 색이 흰색 일때 행동,아이템 등으로 시간을 끌면 샌즈턴에 검기가 나타난다는 표시가 나오지만 검기가 나오지 않는다 검의 색이 보라색 이여야 검기를 나타낼수 있는듯.
[19]
Homicidal Lunacy의 리믹스 버전이다.
[20]
이것또한 Maniac's Revenge의 리믹스 버전이다.
[21]
스프라이트는 nickolas와 RED7이 담당했다.
[22]
한때 공식 Dusttrust 버전이었지만, 공식의 소유권을 넘긴뒤로 공식 디자인과 최대한 다르게 디자인 되었다.
[23]
이전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