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0:30:15

안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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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석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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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3번
오명진
(2020.6.25.~2020)
안재석
(2021~2023)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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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재석다음스포츠.jpg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두산 베어스 군입대선수
안재석
安宰皙 | An Jae-Seok
출생 2002년 2월 15일[입학유예] ([age(2002-02-15)]세)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성내초(강동구리틀) - 배재중 - 서울고
신체 185cm[2][3] | 75kg | 285mm | O형
포지션 내야수[4]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21년 1차 지명 (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21~)
병역 현역
(2024년 1월 8일 ~ 2025년 7월 7일)
연봉 5,300만원 (8.6%↓, 2023년)
등장곡 ASH ISLAND - 《Paranoid》
응원가 김연자 - 《 GOGO[가사][6]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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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MVP스포츠[7]
MBTI ESF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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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수비3.2. 타격3.3. 주루3.4. 총평
4. 별명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두산 베어스 소속 우투좌타 유격수.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안재석/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1년 2022년 2023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3.1. 수비

파일:안재석수비.gif
{{{#FFFFFF 안재석의 호수비[9]}}}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수비. 아마 시절부터 수비는 탑급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185cm의 큰 키[10]와 긴 팔다리로 타구를 곧잘 건져내고, 라인드라이브나 불규칙 바운드 등 난해한 코스도 잘 처리한다. 수비 범위도 넓고 적극적이며, 동작이나 스텝도 굉장히 유연하고 민첩하다.[11] 고등학교 땐 투수도 겸업할 정도로 어깨가 좋아 소위 빨랫줄 송구를 보여준다. 유격수, 2루수, 3루수 등 내야 어느 포지션에 둬도 괜찮은 수비실력을 보여주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3.2. 타격

파일:킹갈비 시즌 1호 쐐기 쓰리런포.gif
{{{#FFFFFF 안재석의 홈런[12]}}}
타격의 경우에는 두산 김태형 감독이 본인 또래에 비해서는 확실히 재능이 있다고 할 정도로 가능성이 있다. 타구를 외야로 보내는 비율이 상당히 높고,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있어서 잠재력이 높은 편. 데뷔 초기에는 이정후의 2017 시즌의 타격폼과 유사하게 짧고 간결한 레벨스윙을 구사했다. 아마 시절부터 타구에 힘을 싣는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프로에 와서도 빠른 배팅 스피드 덕에 양질의 타구를 다수 만들어낸다.[13] 클러치 상황에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인다. 첫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깔끔한 중전 안타를 때려냈을 정도다.

프로 2년차부터는 앤서니 리조를 연상케하는 강한 스윙으로 폼을 개조하면서 파워 툴을 조금 더 부각시킬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아마추어 시절에 비해 스윙의 무게감이 늘어났다는 반응이 많은데, 코디 벨린저 특유의 하체를 받치고 헤드를 올리는 어퍼 스윙과 타격 폼이 비슷해 당겨치기 성향을 확 끌어올리게 되면서 실제로도 파워가 크게 늘었으나 동시에 삼진율에서 희생을 보면서 O-Swing%이 제법 늘었다.[14] 기본적으로 공을 골라내기보단 적극적으로 스윙을 가져가는 편이고, 그에 따라 헛스윙 비율이 꽤 높은 편. 타격 자세가 정립되지 못한 초반에는 무릎을 잘 이용하지 못해 종종 풀스윙 자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타격 밸런스가 깨지는 모습도 있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멀리 보내기 위한 자세를 갖추면서 아마추어 시절의 타격 일변도 대비 높은 장타율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고, 파워 툴을 안정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타격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 잠실을 홈으로 쓰는 데다, 주 포지션이 유격수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공격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어 앞으로 더욱 준수한 중장거리 타자에 준하는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

다만 체구도 작고 마른데다 기본적인 컨택률도 별로 높지 않은 탓에 팀 선배였던 박세혁처럼 타구에 제대로 파워가 실려 나간다는 느낌이 적어서 일부 팬들은 여전히 안재석의 풀스윙 타격폼에 대해 영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 N SPORTS 류지현 해설위원도 홈런 타자가 아님에도 시종일관 큰 스윙을 하다보니 컨택이 좋지 않고, 때문에 타격 잠재력이 성장 지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때문에 팬들은 벌크업을 하고도 수비 스탯과 수비력 하락이 거의 없었던 김하성, 케빈 뉴먼 등의 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벌크업을 해서 순장타력을 조금만 더 늘리자는 바람을 표하고 있지만 벌크업과 순장타력 증가는 무조건적인 상관관계는 아니고[15] 무리한 벌크업 후 수비와 타격 밸런스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코칭스태프들과 안재석에게 맡길 사안이다.

3.3. 주루

주루의 경우 주력 자체는 상당한 편이며, 한 베이스 더 가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도 자주 시도한다. 특히나 장타가 나온다 싶으면 3루도 곧잘 노리는데, 홈구장이 3루타 천국인 잠실인 걸 생각하면 꽤 유용한 장점.

3.4. 총평

1년차 시즌에 고졸 1년차 유격수 WAR, wRC+ 2위[16]를 기록하며[17]를 찍은만큼 최근 두산의 신인 내야수 중에 재능으로는 압도적이며, 유격수 자원 중 김재호의 뒤를 이을 1순위 선수로 꼽힌다. 2021 시즌에는 유격수로 시즌을 소화하기에는 부족한 수비를 보여주었으나[18] 2년차 시즌인 2022 시즌부터 수비에서 발전된 기량을 보여주면서 호수비를 보여주고 있다.[19] 공수면에서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김재호, 박계범과 번갈아서 주전으로 나왔다.

다만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뇌주루나 뇌수비를 반복하는 등 BQ가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 아직 경험이 부족한 신인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쉴드를 쳐주기 힘든 당연한 상황에서의 실수가 잦다. 선구안이 좋지 않아 어이없는 공에 스윙이 많이 나가고, 수비에서는 이지 상황에서 뜬금없는 실수가 보인다. 멘탈도 좋지 않아 한 번 실수하면 조급해지고 이후 플레이에도 영향을 받는다. 수비에선 송구하다가 공을 저글링해 띄우는 실책을 종종 하고 주루에서도 황당한 주루사를 굉장히 자주 연출한다. 특히 내야 수비의 핵이 되는 유격수로서는 꽤나 치명적인 단점일 수 있기에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선 분명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급격히 늘어난 부상으로 인해 성장이 지체되고 있다.

4. 별명

  • 2021 시즌 유독 kt wiz 상대로, 특히 수원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서 수원왕갈비라는 별명이 있다.

5. 여담

  • 롤모델이 김재호인 두린이 출신으로, 서울고 시절에도 김재호의 등번호를 따라서 52번을 달고 뛰었다. 그리고 김재호와 똑같이 두산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해 김재호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고 있으니 어찌 보면 성공한 덕후. 게다가 안재석의 배번은 3번인데, 우연히도 김재호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달았던 번호가 3번이었다. 그래서인지 차후 김재호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안재석에게 52번을 물려주기를 바라는 두산 팬들 또한 있다.[21]
  • 아버지는 한화 이글스의 팬이라고 한다. 다만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응원석인 1루 쪽으로만 자리를 예매해 줘서 본인은 두린이가 되었다고.
  •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롤모델 김재호의 아들과 소름돋게 닮았다. 실제로 배영수 코치는 김재호를 아빠라고 부르라고 시킨다고 한다.
  • 학교 선배인 박건우와 함께 베이스볼 코리아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
  • 서울고 시절에는 외야수 겸업도 했었다. 21시즌 타격 재능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시즌 후 박건우가 FA로 이적하자 김태형 감독이 잠시 외야수 전환 권유를 생각했을 정도로 수비력이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김인태 강진성의 존재로 실현되진 않았고 두산의 외야 자원이 차고 넘치는 만큼 외야로 나올 일은 없을 듯.
  • 별명이 ' 잠만보'일 정도로 잠을 많이 자고, 본인도 잠자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모의고사에서 한국사 과목 1등급을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22]
  • 스프링 캠프에서 박건우 정수빈이 정전기를 가지고 안재석에게 장난치는 모습이 찍혔다. 박건우는 딱봐도 서울고같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 반민초단이다. 양치하는 느낌이라 입맛을 버리는 것 같아서 싫어한다고 한다.
  • 모교 서울고등학교에 2,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프로 가면 하겠다 약속한 거라고, 후배이자 두산 베어스 1차지명자인 후배 이병헌에게 고기를 사주기도 했고, 이재현이 프로에 데뷔한 후 대구에서 삼겹살을 사주기도 했다. 반대로 서울고 출신선배 유강남에겐 배트를 선물받기도 했다.
  • 아버지가 사회인 야구에서 등번호 74번을 달고 뛰시기 때문에 74번을 등번호로 하고 싶다고 한다. 최근엔 김재호가 등번호 52번을 물려준다면 52번을 달고 싶다고 했다. 다만 당분간은 등번호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 박치국과 함께 베어스티비에서 라커가 공개 됐다. # 안재석의 라커를 보고 선수들이 라커를 정리하기 시작했다고.
  • NC 김주원과 비슷한 점이 있다. 둘은 2002년생 동갑에다 프로필상 키가 185cm로 같으며,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순번으로 각 팀에 입단했다. 또 김주원은 스위치 히터, 안재석은 좌타자라 둘 다 좌타석에 들어서며, 타격폼도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는다.[23] 두 선수 모두 그 이야기에 대해 서로의 타격폼을 칭찬하면서도 "얼핏 보면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서로 살짝 다르긴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24][25]
  • 2022년 10월 18일, 새로 취임한 이승엽 감독이 "충분히 대스타가 될 자질이 보이지만 아직 그 포텐이 다 터지지 않았다. 더 좋은 선수, 더 훌륭한 선수, 상대팀 입장에서 볼 때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만들고 싶다."며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 부상이 여러번 발목을 잡으며 유리몸 기질인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물론 외부 요소에 의해 어쩔 수 없는 부상을 당한 적도 많기에 유리몸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우나 잦은 부상이 성적 하락으로 이어지며 선수 본인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후문. 결국 팀메이트인 김대한, 송승환처럼 현역 군입대를 통해 건강 회복과 심신 안정을 꾀하기로 하였다.
  • T1의 팬이다. 2023년 롤드컵 결승에서 T1 선수들이 우승하는 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2024년 입대 뒤에도 스프링시즌에 T1이 1위를 하자 인스타스토리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 관련 문서



[입학유예] 2009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므로, 빠른 생일을 적용하지 않았다. [2] 보다시피 유격수 치고 키가 매우 크다. 빅맨 유격수로 주목받았던 하주석보다도 크고, KBO 유격수 중 이학주에 이어 두 번째로 신장이 크다. [3] 육안으로 봤을 때는 185cm보다 더 커보인다. [4] 주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1 시즌엔 유격수로 341이닝, 2루수로 107⅓이닝, 3루수로 33이닝을 소화했다. 아직 정규 리그에서 1루수로 기용된 적은 없지만, 2021년 포스트시즌때는 교체로, 2022년 3월 15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는 선발로 1루수로 기용된 적이 있다. [가사] GO! GO! 두산의 안재석~ GO! GO! 힘차게 달려라~ GO! GO! 승리를 위하여~ 워어어~ 안!재!석! x2 [6] 관절보궁 CM에 쓰인 그 곡이 맞다. 도입부와 주요 멜로디가 일치한다. [7] 팀 동료 김재호, 조수행, 윤태호가 소속되어있다. [8] # [9] 2021년 4월 17일 LG전 [10] 2022 시즌 기준으로 신장이 185cm가 넘는다고 한다. 아직도 키가 크고 있다고. [11] 여러모로 김재호가 떠오른다는 평인데, 스프링캠프부터 김재호가 안재석을 붙잡고 1:1로 지도를 해준 영향이 적잖게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 2022년 6월 26일 KIA전 [13] 그래서인지 기존 키스톤 자원인 이유찬, 권민석, 전민재, 서예일과는 다르게 체격에 비해 장타와 홈런이 있는 편이다. [14] 프로 3년차임에도 통산 삼진이 128개이다. 물론 또래의 유격수 유망주인 김주원의 통산 삼진은 171개, 김휘집은 151개로 프로에서의 성적에 비해 오히려 안재석보다 삼진은 더 많고 헛스윙 비율도 높다. 사실 풀스윙 일변도를 구사하면서 O-Swing%가 늘고, 볼삼비 격차가 커졌음에도 정작 헛스윙 비율은 떨어진 것을 보면 안재석의 선구안은 정교한 편이다. 다만 아직 타격 자세가 완전히 자리를 잡지는 못해 삼진 비율 대비 볼넷 역시 적고, 전반적인 콘택트율에 기복이 있다. 물론 비교대상인 김주원과 김휘집 모두 안재석 이상으로 홈런을 노리는 타자들이라 삼진이 많은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긴 하다. [15] 사례를 들어 벌크업을 하고도 순장타력이 크게 늘지 않은 편에 속하는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아카미나이 긴지 등. [16] 1위는 장종훈 [17] 200타석 이상 기준 [18] 데뷔 시즌 때도 초반의 센세이셔널한 수비력에 비해 후반기 수비력은 많이 떨어지는 감이 있었다. 김태형 감독이 콕 찝어 후반기의 부진을 지적했을 정도. [19] 초반에는 수비에서의 불안함이 있었으나, 초중반 이후로는 상당히 수비가 개선된 모습이다. [20] 공교롭게 유재석은 두산 베어스 팬이다. [21] 김재호가 두산에서 52번을 오랫동안 달긴 했지만 말년의 노쇠화로 인해 영구결번으로는 살짝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고, 5-2=3이기도 해서 이런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22] 서울고는 훈련 후 별도로 한국사 등 교과과목 보충 수업이 있다. 썩코치가 취재한 영상에서도 이 수업을 마친 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안재석이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학생들의 만족도, 수업 참여도가 높다고 한다. [23] 영상의 54:33 부터 해당 언급. [24] 적인데 "쌍둥이 같다" 레전드의 호평, 진짜로 서로를 지켜봤다 '극찬' [25] 사실 두 선수의 고교시절 활약을 고려하면 청소년 대표팀 동료로 만날 수도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국제대회가 취소되면서 같은 팀으로 뛸 기회가 없어 사적인 인연은 전혀 없었는데, 좀더 적극적인 성격인 안재석이 김주원에게 먼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걸면서 지금은 DM으로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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