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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August Eigruber 아우구스트 아이그루버 |
출생 | 1907년 4월 16일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슈타이어 | |
사망 | 1947년 5월 28일 (향년 40세) |
연합군 점령하 독일 란츠베르크 | |
복무 | 슈츠슈타펠 (1938년 ~ 1945년) |
최종계급 |
슈투름압타일룽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슈츠슈타펠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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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왼쪽은 하인리히 힘러 친위대 국가지도자이고 오른쪽이 아이그루버이다. |
나치 독일의 슈츠슈타펠 대장이다.
2. 초기 행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슈타이어에서 태어난 아이그루버는 중학교 졸업 후 측량기사 및 기계공으로 일했는데 1922년 11월 16일에 오스트리아 나치당의 근로청년단에 들어가 1925년에 단장이 되었다.3. 대관구 지도자
1927년에는 히틀러 유겐트에 가입하여 오스트리아 유겐트의 지도자가 되었다. 1928년 8월 19일에 오스트리아 나치당에 입당한 아이그루버는 1930년에 슈타이어시의 담당장이 되었지만 과격활동을 이유로 몇 번이나 옥고를 치러야 했다. 1933년에 슈타이어시의 관리구 지도자로 임명된 그는 1935년 5월에 오스트리아 관구 집행위원이 되어 9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 대관구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38년 3월 13일에 오스트리아가 독일과 합병되자 3월 14일에 상단 오스트리아 주 지도자로 임명되어 6월 1일에는 나치 돌격대 상급대령이 되었다. 또 7월 25일에는 친위대에 입대해 친위대 대령이 되었다.4. 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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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트하우젠 수용소를 방문한 아이그루버와 친위대 지도자들[1] |
5. 전후 전범 재판과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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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되는 아이그루버 |
[1]
앞줄 맨 오른쪽 검은색 친위대 집단지도자 제복을 입은 사람이 아이그루버이다. 왼쪽부터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프란츠 치라이스,
하인리히 힘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