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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Udo Gustav Wilhelm Egon von Woyrsch 우도 구스타프 빌헬름 에곤 폰 보이르슈 |
출생 | 1895년 7월 24일 |
독일 제국
슐레지엔주 슈바노비츠 (現 폴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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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84년 1월 14일 (향년 88세) |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비베라흐안데어리스 | |
복무 |
슈츠슈타펠 (1930년 ~ 1945년) 무장친위대 (1945년) |
최종계급 |
슈츠슈타펠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질서경찰 대장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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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도 폰 보이르슈 (Udo von Woyrsch) |
2. 초기 행적
독일 제국 프로이센령이던 슐레지엔의 슈바노비츠[1]에서 보이르슈는 군인가문에서 태어났다. 그의 친척중, 레무스 폰 보이르슈는 독일제국군의 원수였다. 사립학교를 졸업한 뒤 베를린의 리히터페르데 사관학교에 입학해 제1차 세계 대전때 소위로서 종군해 병참부대와 기관총 부대, 기병부대 등에서 근무하여 패전 당시 중위계급으로 1, 2급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 독일의 패전 후 실레지아의 국경부대에 배속했던 보이르슈는 1920년 10월에 제대하여 부동산을 경영했다.3. 나치당 입당과 슈츠슈타펠 가입
1923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가문의 토지를 상속받아 관리하게 되었는데 1929년 10월 1일에 나치당에 입당한 후 1930년 6월 10일엔 나치 친위대에 가입했다. 1934년의 장검의 밤 사건당시 라이벌이던 친위대 상급대령 에밀 젬바흐를 처형하였는데 1935년 1월 1일부터 친위대 대장으로 승진했다.4. 제2차 세계 대전
5. 전후 재판과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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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의 우도 폰 보이르슈 |
[1]
현재의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