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무장친위대 상급지도자 한스 뢰르너 Hans Lör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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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Johannes "Hans" Georg Lörner 요하네스 "한스" 게오르크 뢰르너 |
출생 | 1893년 3월 6일 |
독일 제국 뮌헨 | |
사망 | 1983년 12월 22일 (향년 90세) |
서독 뮌헨 | |
복무 |
독일제국군 (1914년 ~ 1918년) 슈츠슈타펠 (1933년 ~ 1945년) |
최종계급 |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상급대령 (상급지도자)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가족 |
동생:
게오르크 뢰르너[1] 아들: 한스 뢰르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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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치 독일의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상급대령.2. 초기 행적
1893년 독일 제국 뮌헨에서 태어난 한스 뢰르너는 기술학교에서 기술을 배운 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였고, 소위 계급으로 종전을 맞이한다. 이후 자물쇠 제조공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다가, 1922년 즈음 건설 회사를 차린다. 이 회사에 동생 게오르크 뢰르너도 들어오게 되는데, 1930년에 문을 닫게 된다. 그러나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3. 나치당 행적
뢰르너는 1932년 1월 1일 나치당에 입당, 1933년 4월 1일 슈츠슈타펠에 입대하였다. 뢰르너는 행정장교로서 친위대 행정부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뢰르너는 최종적으로 1944년 친위대 상급대령으로 진급했다.4. 제2차 세계 대전
뢰르너는 1939년 무장친위대에도 입대하여 행정 업무를 맡았다. 이후 1942년 AI VFHA 국장, 1944년 아우구스트 프랑크와 하인츠 카를 판슬라우가 국장으로 있던 친위대 경제 및 행정본부 A 부서의 부국장으로 임명되었다.5. 전후 재판과 행적
법정에서의 한스 뢰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