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30 19:30:33

블레이징 썬

블레이징 썬 (2021)
Солнцепёк
파일:Hotsunlight.jpg
<colbgcolor=#000><colcolor=#000000,#dddddd> 장르
액션, 드라마, 전쟁 영화
감독
막심 브리우스, 미하일 바저바움
각본
블라디미르 이즈마일로프, 알렉세이 나긴
제작
세르게이 시체글로프
출연
알렉세이 크라브첸코, 마리나 데니소파, 알렉산드르 부하로프, 글렙 보리소프, 막심 다흐넨코, 블라디미르 일린
촬영
캐릭터 디자인
CG 및 모델링
음악
비탈리 무카냐예프
주제곡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러시아 국기.svg ○○
수입사
파일: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배급사
파일:러시아 국기.svg Aurum Productio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개봉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2021년 8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년 월 일
화면비
상영 시간
132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스트리밍
상영 등급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포스터4. 예고편5. 시놉시스6. 등장인물7. 설정8. 줄거리9. 사운드트랙10. 평가11. 흥행12. 기타13. 외부 링크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21년에 개봉한 러시아의 전쟁 영화. 2014년 당시의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제목인 'Солнцепёк'[1] 또는 '블레이징 썬'[2]은 러시아군의 다연장로켓발사기인 TOS-1A의 별칭이다.

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4. 예고편

예고편

5. 시놉시스

44,000명이 희생된 내전 실화 쿠데타로 정부가 전복되고 대혼란의 내전으로 치닫는다. 신정부는 무력으로 군인과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하고 저항군은 치열하게 반격하지만 매번 역부족이다, 마침내 비밀 특수부대가 참전하고 전면전이 시작되는데... 이것이 실제 끝장 전투이다!

6. 등장인물

러시아에서 제작한 영화이나, 배경 자체는 우크라이나이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국적은 모두 우크라이나다.
  • 블라드 노보즈힐로프 (알렉산드르 부하노프 扮)
    주인공.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자 가족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국경 수비대가 키이우 관할이라는 이유로 발이 묶인다. 러시아계 민병대장인 세르게이비치의 부탁으로 구급차 운전사가 되어 전쟁터에서 구호 활동을 맡는다. 과거 소련 공수군 제56근위항공강습여단에서 복무했으며,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참여한 참전 용사다.
  • 파블리크 세르게이비치 (알렉세이 크라브첸코 扮)
    작중 등장하는 러시아계 민병대의 지휘관. 블라드와 만났을 때 제22여단 출신이라며 악수하는 것을 보면 본인도 소련 공수군에서 복무했던 것으로 보인다.
  • 젠야 (안드레이 테렌테프 扮)
    파블리크의 부관. 조카가 있는데 중조할아버지가 독소전쟁 참전 용사다.
  • 다비트 구레비치 (블라디미르 일린 扮)
    유치원장. 우크라이나 민병대의 로켓 공격에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전부 죽었다는 것에 분노하여 러시아 민병대에 입대하게 된다. 나이도 70이 넘었고, 시력도 나쁜데다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파블리크가 의지는 높이 사겠으나 첫 전투에서 전사할 확률이 높다며 완곡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투에 참여했으며, 여기서 스테판추크를 생포하는 공을 세운다.
  • 알렉세이 곤차렌코 (막심 다크넨코 扮)
    우크라이나 자원대대의 교관으로 자원한 남자. 가족이 있으나 반쯤 의절한 것으로 보인다. 잘 흥분하는 우크라이나 자원대대의 젊은 병사들과는 달리 이성적이며, 전투에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다가 러시아계 민병대에게 생포된다. 블라드와 같은 부대 출신으로 아프간 침공에 같이 참전했는데, 블라드는 전쟁 후 삶으로 다시 되돌아와 정착에 성공한 것에 비해 곤차렌코는 방황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투 전에 하얀 개를 보면 죽지 않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 스테판추크
    좀 껄렁대는 우크라이나 자원대대 병사. 생긴 것과는 다르게 유부남이고 애까지 있다. 저기들을 도우러 자원한 이고르가 러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여기까지 와서 러시아인들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러시아인들을 싫어하는 것 같다. 전투 중 생포된다.
  • 이고르 부로프
    우크라이나 자원대대 병사. 그런데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도 아니고 아예 모스크바 출신의 러시아인이다.[3] 사격 훈련 중 탄걸림을 혼자 처리하지 못하고, 총구를 막 겨누다가 곤차렌코에게 갈굼을 받는다. 실전에서도 고장 처치를 못해 결국 러시아계 민병대에게 생포된다.
  • 세묜
    작중 등장하는 우크라이나 자원대대의 지휘관. 강도단 중 한 명과 안면이 있으며, 그에게 '3년형은 받은 줄 알았는데'라는 말을 듣는 것으로 보아 그와 동료였던 범죄자 출신으로 보인다.[4] 분리주의자로 몰아간 민간인들을 우리에 가두거나 힘줄을 끊어 학대하고 있다.

7. 설정

  • 러시아계 민병대
    파블리크 세르게이비치가 지휘하는 민병대. 러시아군 전투복과 성 게오르기 리본을 달고 있는 것이 이들이다.
  • 도브로바츠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파견되는 우크라이나 정규군과 자원병들로 구성된 부대. 민간인들을 향해 비행기와 로켓을 동원한 폭격을 가하고 민간차량에 박격포를 숨기고 다니며 쏘는 모습을 보인다.[5]
  • 강도단
    초반부터 살인과 강간, 아동 및 임산부 살해를 저지르며 약탈을 자행하던 범죄자들. 러시아계 민병대와 우크라이나 자원대대 모두 적대하며 중반부에 우크라이나 민병대에게 몰살된다.

8. 줄거리

9. 사운드트랙

10.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11.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미국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틀:국기|]][[틀:국기|]]
미정 미개봉 미정

[[틀:국기|]][[틀:국기|]][[틀:국기|]]
미정 미개봉 미정

11.1. 대한민국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rowcolor=#ffffff,#fff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6]

11.2. 북미 ( 미국· 캐나다)

11.3. 중국

11.4. 대만

11.5. 일본

11.6. 영국

11.7. 기타 국가

12. 기타

촬영은 크림 공화국 옙파토리야 심페로폴에서 이뤄졌다.

영화 수위가 대단히 높은 편이다. 전쟁 영화라 잔인한 연출이 나오는 것은 납득할 수 있어도 민간인에게 자행되는 전쟁 범죄 같은 경우엔 보통 직접적인 묘사를 회피하기 마련인데 유혈이 낭자하는 것은 기본이요, 민간인에 대한 폭격과 강간, 임산부 및 아동 살해가 직접적으로 적나라하게 나온다. 이런 잔혹성은 중국에서 만든 전쟁 영화인 홍해행동에서도 나타나는 점인데 이쪽은 한술 더 떠서 끔찍하게 훼손된 시신[7]이 나오며, 테러리스트들이 민간인을 자살공격에 동원하는 장면이 가감없이 나온다.

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이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는 소문이 있다.

13. 외부 링크

14. 둘러보기

세계 각국의 영화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 ·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중동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서유럽, 남유럽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

[1] 햇빛 [2] Blazing Sun(타오르는 태양) [3] 가지고 있는 여권이 러시아 것이다. [4] 그래도 딱히 미련은 없는지 바로 총으로 쏜다. [5] '방황하는 박격포'라는 이름의 전술이라고 한다. [6] ~ 20XX/XX/XX 기준 [7] 단순히 총을 맞거나, 팔다리가 잘려나는 수준이 아니며 시신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