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4:04:28

병력

1. 病歷2. 兵力
2.1. 세계의 병력 규모2.2. 관련 문서

1. 病歷

Medical History

환자 본인이 지금까지 걸렸던 질환들과 그 질환의 치료 및 관리 상황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환자 가족의 병력은 ' 가족력'(/family history)이라고 하며, 환자 가족 중에 환자와 동일한 질환에 걸린 사람이 있을 경우 '가족력이 있다'라고 한다.

2. 兵力

Strength

군사력(전력) 중 군대의 인원 수를 뜻한다. 兵力이라는 표현은 영어 군사용어를 번역한 것으로 전근대 한자문화권에서는 쓰이지 않던 말이다. 이전에는 그냥 병(兵)이라고만 불렀다.

야전과 마찬가지로 오용이 잦은 용어 중 하나로, 병력은 군사력 전체가 아니라 그 가운데 인적 자원 수만을 뜻함에도, 군사력과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인다. 군사력의 하위 고리들 가운데 병력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해전을 언급하면서 '총 병력은 항공모함 몇 척' 하는 식으로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혹은 군인이나 군사조직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지진 복구를 돕기 위해 근처 사단의 병력을 투입했다.'등이 있을 수가 있다.

한국군 내에서 병력(兵力)이라는 표현은 크게 3가지 의미가 혼용되고 있다. [1]
  • Personnel : 인적자원만을 뜻한다. 인원(人員)으로도 번역된다. 예) 병력동원(Personnel Mobilization), 병력손실(Personnel Loss)
  • Strength : 인적자원 + 물적자원을 뜻한다. 전력(戰力)으로도 번역된다. 예) 병력(strength), 편제병력(Organized Strength)
  • Force : 독립된 작전능력을 가진 부대의 의미이다. 주로 부대로 번역되지만, 병력(兵力), 전력(戰力)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예) 병력증원(Force Augmentation), 전력사령부(Forces Command)
인원, 전력, 부대의 의미가 병력으로 뭉뚱그려서 혼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혼란스러운 언어 사용 때문에 위 단락과 같은 불만이 종종 나온다.

원인은 아마 일본식 한자표현과 중국식한자표현이 혼용된 결과가 아닐까 추정해 볼 수 있다. 일본은 병(兵)이 일개 군졸의 뉘앙스가 강해서 병력(兵力)을 Military Personnel의 의미로 사용하는 반면 중화권에서는 병(兵)을 군사적(military)의미로 써서 병력(兵力)도 Military Strength를 뜻한다.

2.1. 세계의 병력 규모

공군을 모두 섞은 상비군 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순위에 없는 경우는 군대 미보유국을 참조할 것. 출처

한국은 문재인 정부 국방개혁 2.0이 완료되어 2023년 8월 기준 병력이 48만 명으로 감축되었다. 세계일보[2]

사실 상비군이 아닌 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따지면 한국이 워낙 많다. 과거 한국 역사에서 군대 역사를 살펴볼 때 병력이 다른 국가들보다 많았다. 삼국시대 이전의 부여군은 상비군이 3만 정도로 추정되고 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7~8만으로 추정되며 고조선군은 상비군이 2만,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4~5만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 때는 삼국의 최대 강국이던 고구려는 극초기에는 상비군이 2만,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4~5만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이후 미천왕이 서안평, 낙랑, 대방을 함락시키고 한반도 중북부와 요동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함과 동시에 소수림왕의 군제 개혁 이후에 병력이 점점 증가하기 시작해서 상비군이 5만이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8만~10만 정도로 증가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광개토태왕과 장수왕의 영토확장을 거치고 고구려가 강대해지면서 고구려의 상비군 병력은 20~30만으로 증가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40~50만, 더 확대하면 60~70만도 될 정도였다. 하지만 백제 같은 경우에는 전성기 때도 상비군이 4~5만 정도에 불과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6~7만정도 밖에 안 되었으며 신라 같은 경우도 지증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이전에는 상비군이 2~3만에 불과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5만에 불과했으며 지증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이후에도 통일 이전까지는 상비군이 5만에 불과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7만에 불과했다. 그러나 통일신라 시대에 가면 신라는 상비군이 15만으로 늘었던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20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에 발해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 등을 합쳐서 10만~20만 정도 병력을 유지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의 경우에는 상비군이 10~20만 정도로 추정되고 광군 같은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40~50만에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되며 한때는 총동원을 해서 50~60만에 이르는 군대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역시 상비군은 10만으로 추정되지만 동원된 예비군과 의병, 포도청 같은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30~40만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대한제국군은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한 때 5만에 약간 못 미치는 군대를 거느리고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일본제국 휘하 조선군은 27만 병력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리고 일제 시기에 독립군은 3~4천 정도의 병력을 거느렸고 일제 말기에 독립운동의 핵심인 임시정부에 속해있던 광복군의 경우는 350명~360명 정도였다. 그러다가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창설된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는 전신인 국방경비대 시절에는 상비군 병력이 6천이었으며 동원된 병사들과 무장경찰, 우익단체 등의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5만~8만 정도는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되던 시점에는 약 6만의 상비군에 동원된 병사들과 역시 무장경찰 및 우익단체 등의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12만~15만 정도의 병력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전쟁 직전에는 약 10만의 상비군에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20~30만 정도의 병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국전쟁 이후 징병제로 바뀌면서 한국은 병력이 대거 늘어나면서 60만 이상으로 늘어났고 무장경찰 등을 비롯한 준군사조직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면서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100만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게다가 전투경찰, 의무경찰, 경찰기동대, 교정시설경비교도대가 창설되고 예비군, 방위병도 창설되었을 뿐만 아니라 민방위도 창설되면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포함한 총 병력은 200만~300만을 거쳐 500만~600만 수준을 유지하다가 700만까지 늘어났으며 지금도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전투경찰, 의무경찰, 교정시설경비교도대, 방위병 등이 폐지되고 군대 병력도 감축되면서 조금씩 숫자가 감축되고 있으나 여전히 700만에 달하는 병력을 거느리고 있다.

과거에는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 상비군은 물론, 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합쳐서 100만~300만 이상 병력이 많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총동원을 할 경우 500만~600만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는 유럽 국가들 중 열강이 많았고 일본 역시 열강이었기 때문이다. 유럽의 경우 고대에는 상비군은 6~70만 병력을 가지고 있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100만 이상의 병력을 거느렸다. 그러나 중세 유럽이 암흑기로 들어가면서 병력이 줄어서 상비군은 3~40만으로,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6~70만 병력으로 줄었다. 그러나 유럽의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를 기점으로 유럽 국가들은 병력이 늘어나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300~400만을 넘는 경우가 많아졌고 제국주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식민지를 거느리면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에 총동원병력까지 합치면 500~600만 병력까지 거느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2차 대전이 끝나고 열강이 해체되거나 냉전 해체를 기점으로 군축에 들어가서 현재는 병력이 많이 줄었는데 유럽은 2차 대전 이후 서서히 병력을 줄이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상비군은 40만에서 60만 수준의 병력을 갖추고 있었고,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여전히 100만 이상인 경우도 적지 않았으나 냉전 해체 이후로는 감축을 빠르게 진행하여 지금 상비군은 2~30만 규모를 유지하고 있고 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합쳐도 4~50만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의 몇몇 국가의 경우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10만 이하나 5만 이하까지 감축한 경우도 있다. 일본 같은 경우는 막부 시절에는 50만에서 60만 정도의 병력을 유지하다가 제국 시절에는 병력을 막부 시절보다 더 많이 늘려서 100만~200만 병력을 거쳐서 한 때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200만~300만 이상의 병력을 거느린 바도 있었다. 그러나 패전 이후 군대가 해체되었고 이후 창설된 일본 자위대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다 합치면 10만이 조금 넘는 수준에서 시작했다가 현재는 35만에 자위대를 거느리고 있다.

러시아는 러시아 제국 시절에 백만이 넘는 병력을 유지했고 소련 시절에는 상비군과 예비군을 합치면 천만이나 되는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냉전 해체 이후 군축을 했음에도 상비군은 물론, 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합쳐서 300만 이상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도 건군 때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모두 합쳐서 10~20만 남짓한 병력이었지만 남북전쟁 때 100만~200만 이상의 병력을 거느렸고 이후 병력을 줄여서 20~30만 병력을 거느렸다가 1차 대전 때 다시 총동원을 해서 300만~400만 이상 병력을 거느렸고 이후 병력을 줄이면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다 합쳐서 50~60만 병력을 거느렸다가 2차 대전 때 다시 병력을 늘려서 1,000만 이상 병력이었지만 이후 일부 군축을 하기 시작하면서 병력이 줄기 시작했어도 여전히 400~500만에 달하는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병력이 더 감축되면서 200만에 달하는 병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에는 과거 춘추전국 시대 이전에는 병력을 다 끌어모으면 40만 군대로 추정되던 군대로 거느리던 시기가 있었지만 춘추전국 시대로 들어오면서 병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여 진나라를 세우고 뒤를 이은 한나라가 정복을 시작하면서 병력을 다 합치거나 모으면 100만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삼국시대, 5호 16국, 남북조시대 때는 영토가 나뉘면서 병력이 약간 줄었다. 수나라와 당나라 시대로 들어서면 100만~200만 병력으로 성장했다. 송나라 시대 때는 상비군에 예비군 등을 총동원하면 300만 병력으로 늘었고 금나라는 100만~200만 병력을 유지했으며 이는 원나라와 명나라 때도 유지되었다. 청나라 때도 수백만의 병력은 계속 유지되었으며 중화민국이 중국 대륙을 통치할 국민혁명군 시절에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총동원을 하면 400만~600만이 족히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국공내전 패배 이후 중화민국이 대만으로 가면서 병력이 제법 줄었고 상비군은 19만이다. 다만 대만군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침공 위협으로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여전히 100만이 넘는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경우 홍군 시절에는 100만으로 추정되었다가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후에는 병력이 늘어나서 상비군은 500만 이상까지 늘어났고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1000만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군축을 단행하면서 상비군은 200만명이 넘어가는 수준으로 줄었으나 여전히 규모가 크며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포함하면 700만에 이르는 병력을 거느리고 있다.

병력 규모에 따라 최종 지휘관의 계급도 달라지는데 이스라엘군은 중장이 최종 지휘관이며 독일군은 대장이 합참의장 혼자뿐에 참모총장들이 죄다 중장이다. 그리고 이보다도 훨씬 병력이 작은 군대의 경우 심하면 소령이나 중령이 최종 지휘관인 경우마저 존재한다. 실제로도 이 표 맨 하단의 바누아투군의 경우 최종 지휘관이 중령이다.
순위[3] 구분 현역 예비역 준군사조직 총원
1 중국인민해방군 2,375,000 800,000 3,969,000 7,054,000
2 인도군 1,685,000 2,142,821 1,300,586 4,768,407
3 미군 1,538,000 1,120,880 11,035 2,291,910[4]
4 조선인민군 1,286,000 8,200,000 189,000 9,495,000
5 러시아군 786,000 2,035,000 449,000 3,250,000
6 터키군 664,049 378,700 45,181 1,087,930
7 파키스탄군 617,000 513,000 304,000 1,434,000
8 이란군 523,000 350,000 1,510,000 2,383,000
9 대한민국 국군 480,000[5] 2,730,000[6] 3,990,000[7] 7,200,000
10 이집트군 468,500 479,000 397,000 1,344,500
11 베트남군 455,000 5,000,000 40,000 5,495,000
12 콜롬비아군 449,415 790,000 144,097 1,383,512
13 인도네시아군 438,410 400,000 280,000 1,118,410
14 미얀마군 406,000 0 107,250 513,250
15 브라질군 327,710 1,340,000 395,000 2,062,710
16 시리아군 345,000 314,000 108,000 747,000
17 태국군 305,860 245,000 113,700 664,560
18 대만군 290,000 1,657,000 17,000 1,964,000
19 방글라데시군 280,000 2,400,000 1,100,000 3,780,000
20 이라크군 271,400 0 0 271,400
21 멕시코군 267,506 39,899 36,500 343,905
22 사우디아라비아군 233,500 0 15,500 249,000
23 자위대 230,300 41,800 12,250 284,350
24 스리랑카군 223,100 35,900 62,200 321,200
25 프랑스군 222,215 93,099 98,155 413,469
26 필리핀군 220,000 430,000 140,000 790,000
27 영국군 205,850 181,720 0 387,570
28 에리트레아군 201,750 120,000 0 321,750
29 아프가니스탄군 200,000 0 0 200,000
30 모로코군 195,800 150,000 50,000 395,800
31 독일군 182,927 144,000 0 326,927
32 이탈리아군 180,270 167,397 347,667
33 그리스군 177,600 280,000 4,000 461,600
34 이스라엘군 176,500 445,000 7,650 629,150
35 콩고민주공화국군 151,251 0 1,400 152,651
36 알제리군 147,000 150,000 187,200 484,200
37 에티오피아군 138,000 0 0 138,000
38 우크라이나군 130,000 1,000,000 84,900 1,214,900
39 캄보디아군 124,300 0 67,000 191,300
40 스페인군 123,300 16,000 80,210 219,510
41 폴란드군 120,000 515,000 28,000 663,000
42 베네수엘라군 115,000 38,000 400,000 553,000
43 페루군 114,000 195,000 77,000 386,000
44 수단군 109,300 85,000 17,500 211,800
45 말레이시아군 109,000 296,300 24,600 429,900
46 앙골라군 107,000 0 0 107,000
47 요르단군 100,500 65,000 10,000 175,500
48 네팔군 95,753 0 62,000 157,753
49 나이지리아군 80,000 0 82,000 162,000
50 리비아군 76,000 40,000 0 116,000
51 루마니아군 73,350 45,000 79,900 198,250
52 아르헨티나군 73,100 18,200 31,240 122,540
53 벨라루스군 72,940 289,500 110,000 472,440
54 싱가포르군 72,500 356,500 93,800 522,800
55 캐나다군 68,250 55,150 4,554 127,954
56 우즈베키스탄군 67,000 0 20,000 87,000
57 아제르바이잔군 66,940 300,000 15,000 381,940
58 예멘군 66,700 0 71,200 137,900
59 남아프리카 공화국군 62,082 15,071 12,382 89,535
60 소말리아군 62,000 23,000 0 85,000
61 네덜란드군 61,302 3,339 3,000 67,641
62 칠레군 60,560 40,000 41,500 142,060
63 레바논군 59,100 232,635 20,000 311,735
64 호주군 59,023 21,850 0 80,873
65 에콰도르군 57,983 118,000 400 176,383
66 아랍에미리트군 51,000 0 0 51,000
67 도미니카 공화국군 49,910 0 15,000 64,910
68 쿠바군 49,000 1,159,000 26,500 1,234,500
69 카자흐스탄군 49,000 0 31,500 80,500
70 아르메니아군 46,684 210,000 4,748 261,432
71 볼리비아군 46,100 0 37,100 83,200
72 우간다군 45,000 0 1,800 46,800
73 포르투갈군 43,330 210,900 47,700 301,930
74 오만군 42,600 0 4,400 47,000
75 벨기에군 38,452 2,040 0 40,492
76 조지아군 37,461 70,000 11,700 119,161
77 세르비아군 36,000 170,000 10,000 216,000
78 튀니지군 35,800 0 12,000 47,800
79 불가리아군 35,000 13,150 3,400 51,550
80 르완다군 33,000 0 2,000 35,000
81 헝가리군 29,450 44,000 12,000 85,450
82 라오스군 29,100 0 100,000 129,100
83 짐바브웨군 29,000 0 21,800 50,800
84 탄자니아군 27,000 80,000 1,400 108,400
85 덴마크군 26,585 53,507 0 80,092
86 오스트리아군 25,963 27,000 0 52,963
87 차드군 25,350 0 9,500 34,850
88 우루과이군 24,621 0 920 25,541
89 케냐군 24,120 0 5,000 29,120
90 노르웨이군 24,025 45,250 0 69,275
91 핀란드군 22,600 354,600 11,500 388,700
92 스위스군 22,059 174,071 7,000 203,130
93 투르크메니스탄군 22,000 0 0 22,000
94 부룬디군 20,000 0 31,050 51,050
95 크로아티아군 18,600 21,000 3,000 42,600
96 체코군 17,932 0 10,988 28,920
97 코트디부아르군 17,050 10,000 1,500 28,550
98 슬로바키아군 16,531 0 0 16,531
99 모리타니아군 15,870 0 5,000 20,870
100 엘살바도르군 15,500 9,900 17,000 42,400
101 가나군 15,500 0 0 15,500
102 쿠웨이트군 15,500 23,700 7,100 46,300
103 스웨덴군 15,400 34,000 800 50,200
104 과테말라군 15,212 63,863 18,536 97,611
105 잠비아군 15,100 3,000 1,400 19,500
106 알바니아군 14,295 5,000 500 19,795
107 카메론군 14,100 0 9,000 23,100
108 세네갈군 13,620 0 5,000 18,620
109 마다가스카르군 13,500 0 8,100 21,600
110 기니아군 12,300 0 7,000 19,300
111 지부티군 12,000 2,000 2,450 16,450
112 온두라스군 12,000 60,000 8,000 80,000
113 니카라과군 12,000 0 0 12,000
114 카타르군 11,800 0 0 11,800
115 부르키나파소군 11,200 0 250 11,450
116 모잠비크군 11,200 0 0 11,200
117 키르기스스탄군 10,900 0 9,500 20,400
118 파라과이군 10,650 164,500 14,800 189,950
119 시에라리온군 10,500 0 0 10,500
120 아일랜드군 10,460 14,875 0 25,335
121 키포르스군 10,050 50,000 750 60,800
122 몽골군 10,000 137,000 7,200 154,200
123 콩고군 10,000 0 2,000 12,000
124 뉴질랜드군 9,702 2,249 0 11,951
12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군 9,656 0 0 9,656
126 나미비아군 9,200 0 6,000 15,200
127 보츠와나군 9,000 0 1,500 10,500
128 리투아니아군 8,850 6,700 14,600 30,150
129 타지키스탄군 8,800 0 7,500 16,300
130 토고군 8,550 0 750 9,300
131 바레인군 8,200 0 11,260 19,460
132 부탄군 8,000 0 1,000 9,000
133 마케도니아군 8,000 4,850 0 12,850
134 말리군 7,350 0 7,800 15,150
135 슬로베니아군 7,200 3,800 4,500 15,500
136 브루나이군 7,000 700 2,250 9,950
137 몰도바군 5,998 66,000 2,379 74,377
138 라트비아군 5,745 10,866 0 16,611
139 말라위군 5,300 0 1,500 6,800
140 니제르군 5,300 0 5,400 10,700
141 베냉군 4,750 0 2,500 7,250
142 에스토니아군 4,750 60,000 22,508 87,258
143 가봉군 4,700 0 2,000 6,700
144 기니비사우군 4,450 0 2,000 6,450
145 트리니다드 토바고군 4,063 0 0 4,063
146 피지군 3,500 6,000 0 9,500
147 몬테네그로군 3,127 0 10,100 13,227
148 파푸아 뉴기니군 3,100 0 0 3,100
149 스와질란드군 3,000 0 644 3,644
150 자메이카군 2,830 953 0 3,783
151 코소보 보안군 2,500 800 0 3,300
152 남오세티야군 2,500 16,000 0 18,500
153 라이베리아군 2,400 0 0 2,400
154 중앙아프리카공화국군 2,150 0 1,000 3,150
155 레소토군 2,000 0 0 2,000
156 몰타군 1,954 167 0 2,121
157 수리남군 1,840 0 0 1,840
158 동티모르군 1,332 0 0 1,332
159 적도기니군 1,320 0 2,000 3,320
160 카보베르데군 1,200 0 0 1,200
161 가이아나군 1,100 670 1,500 3,270
162 벨리즈군 1,050 700 0 1,750
163 룩셈부르크군 900 0 612 1,512
164 바하마군 860 0 0 860
165 감비아군 800 0 0 800
166 바베이도스군 610 430 0 1,040
167 상투메 프린시페군 600 0 0 600
168 통가군 220 280 0 500
169 세이셸군 200 0 450 650
170 앤티가 바부다군 170 75 0 245
171 세인트 키츠 네비스군 70 130 119 319
172 코스타리카군 0 0 9,800 9,800
173 아이티군 0 0 2,000 2,000
174 아이슬란드군 0 0 130 130
175 모리셔스군 0 0 2,000 2,000
176 모나코군 0 0 263 263
177 파나마군 0 0 12,000 12,000
178 바누아투군 0 0 300 300

2.2. 관련 문서




[1] https://dl.nanet.go.kr/SearchDetailView.do?cn=MONO1200504230#none [2] 2022년 국방백서 일반부록 4 남북 군사력 현황 참조 [3] 상비군. [4] 여기 나온 것 외에도 주방위군이 44만 명가량 있다.주방위대도 있다. [5] 2023년 8월 기준 [6] 2022년 기준 [7] 민방위 2018년 12월 기준 362만 명, 사관후보생+전시근로소집+전환•대체복무 2022년 12월 기준 37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