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1 12:10:35

베풀 진에서 넘어옴
베풀/묵을 진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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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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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チン, ジン
일본어 훈독
の-べる, ひ-ねる, ふる-い
표준 중국어
ché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
2.1. 자원
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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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陳은 '베풀/묵을 진'이라는 한자로, '베풀다', '진을 치다', 늘여놓다', '나열하다', '묵다(오래되다)'를 의미하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진칠 진'이라고도 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967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NLDW(弓中木田)로 입력한다.

(언덕 부)와 (동녘 동)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2.1. 자원

출전 원문
설문해자 宛丘,舜後嬀滿之所封。从从木申聲。,古文陳。直珍切〖注〗臣鉉等曰:陳者,大昊之虛,畫八卦之所,木德之始,故从木。〖注〗軙、敶,亦古文陳。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陳) 宛丘也。韵會有也。舜後嬀滿之所封。毛傳諩曰。陳者、大皞虙戲氏之墟。帝舜之冑。有虞閼父者、爲周武王陶正。武王賴其利器用。與其神明之後。封其子嬀滿於陳。都於宛丘之側。是曰陳胡公。按今河南陳州府治是其地。許必言宛丘者、爲其字从也。毛傳曰。四方高中央下曰宛丘。卽釋丘之宛中曰宛丘也。陳本大皞之虛正字。俗叚爲敶列之敶。陳行而敶廢矣。从。从木。大皞以木德王。故字从木。申聲。直珍切。十二部。
강희자전 〔古文〕軙敶《唐韻》直珍切《集韻》《韻會》《正韻》池鄰切,音塵。《玉篇》列也,布也。《書·咸有一德》乃陳戒于德。《詩·小雅》饋八簋。
又《史記·李斯傳》所以飾後宮,充下。《註》下陳,猶後列也。
又《廣韻》故也。《詩·小雅》我取其,食我農人。《史記·平準書》太倉之粟,陳陳相因。
又久也。《書·盤庚》失于政,于兹。《傳》今旣失政,而久於此而不徙。《疏》釋詁云:塵,久也。孫炎曰:居之久,久則生塵矣。古者塵同也。故爲久之義。
又《廣韻》張也。《禮·表記》事君欲諫,不欲。《註》謂言其過於外也。
又《廣韻》衆也。
又《爾雅·釋宮》堂途謂之陳。《註》堂下至門徑也。《釋名》言賔主相迎列之處也。《詩·小雅》彼何人斯,胡逝我。《註》北當階,其南接門內霤。
又國名。《廣韻》周武王封舜後胡公滿於,楚滅爲縣,漢爲淮陽國,隋爲州。
又姓。胡公滿之後,子孫以國爲氏。
又《玉篇》或作塵。
又《廣韻》《集韻》直刃切。同陣。軍伍行列也。詳前陣字註。
又叶都年切,音顚。《易林》秋糧未成,無從至。水深難涉,使我不前。《黃庭經》火兵符圖備靈關,前昂後高下。關音涓。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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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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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59,339명이다.[1] 주요 본관으로는 여양(驪陽)이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인물은 진(성씨) 문서 참조.
성이 진씨인 사람 통상(90% 이상).

중국및 대만의 경우 표준중국어 발음으로 Chen(천)으로 발음한다. 홍콩, 마카오에서 사용하는 광동어로는 Chan(찬), 동남아[2]에서는 민남어 방언으로 Tan(탄)으로 발음한다. 베트남어에서는 Trần으로 표시하며 '쩐'으로 발음한다.

3.4. 지명

3.5. 창작물

웨이 쳉(GTA5)陳偉

3.6.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 묵다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8. 기타

중국에서는 5위의 성씨이나 대만에서는 1위의 성씨로 매우 흔하다.
[1] 그러나 이 사이트 이 사이트에 따르면 45만명 정도다. [2]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화교가 많은 국가. 가끔 홍콩에서도 탄으로 표시하는 사람이 있다. [3] (곧게갈 동)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