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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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ゾートみのり Resort Minori / 리조트 미노리 ''' 운행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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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하 48형 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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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정보 | |
운행 지역 | 미야기현, 야마가타현 |
열차 종류 | 쾌속열차 |
기점 | 센다이역 |
종점 | 신조역 |
정차역 수 | 14 |
운행개시일 | 2008년 8월 1일 |
운행개시일 | 2020년 8월 10일 |
운영자 | JR 동일본 |
사용 차량 | 키하 40계 동차 |
노선 제원 | |
운행거리 | 241.3km |
궤간 | 1067mm |
전력 공급 | 비전화 |
최고 속도 | 110km/h |
전 구간 측면 주행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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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R 동일본이 운영하는 임시쾌속열차로, 센다이역과 신조역을 이었다. 특이하게도 리쿠우토선을 경유한 것이 특징이었다.2. 특징
고노선에서 이미 운행되고 있던 리조트 시라카미의 리쿠우토선 버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상당히 디자인이 닮았었다.[1] 열차의 애칭인 미노리는 리쿠우토선의 키워드인 결실이 많은 수확을 뜻하는 '이나호', 결실이 있는 한때를 뜻하는 '온천', 결실의 가을을 뜻하는 '단풍', 그리고 알찬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아서 명명되었다.[2]모든 차량은 회전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트를 탑재했으며, 양 끝 차량에는 전망 공간을 설치하고 중간 칸에는 이벤트 공간을 설치하였다. 전두부 디자인은 개조할 때 풍경을 더욱 잘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도색은 단풍을 이미지한 진홍색과 검은색을 조합한 색을 베이스로 전면에는 다테 마사무네의 주물을 이미지한 금장식, 선두차부터 측면까지 연결되는 금색 라인을 추가하였다.
폐지 직전까지는 약 20만명이 넘는 승객이 이 열차를 이용했을 만큼 그 인기는 좋았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2020년부터 열차가 운행을 멈췄으며, 이때 차량의 노후화도 같이 겹치는 바람에 2020년 8월의 단체열차 운행을 마지막으로 운행을 종료하였다.
3. 정차역
센다이역 -
마츠시마역 -
코고타역 -
후루카와역 -
이와데야마역 -
유비칸역 -
카와타비온센역 -
나루코고텐유역 -
나루코온센역 -
나카야마다이라온센역 -
아카쿠라온센역 -
모가미역 -
세미온센역 -
신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