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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브라질 |
1. 개요
독일과 브라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19세기에 독일인들이 브라질에 정착했다. 현재에도 양국은 경제적인 교류를 포함한 여러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1820년대에 브라질이 독립했다. 그리고 19세기 이후에 브라질로 독일인들이 많이 이주했다.[1] 브라질로 이주한 독일인들은 남부에 정착했고 브라질 남부에 정착지를 만들면서 정착지에는 독일식이 남아 있다.[2] 19세기에 브라질이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이후, 브라질은 프로이센 왕국과 수교했다.20세기에도 독일인들은 브라질로 많이 이주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브라질에서 일을 하기 위해 이주한 경우도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서 나치 독일을 피하기 위해 브라질로 독일인들이 이주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나치 독일의 강제징용을 피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브라질도 선호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 양국 관계는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20세기에도 양국관계는 매우 우호적이었고 독일은 브라질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2.2. 21세기
독일의 문화가 브라질에도 남아 있는 편이라서 상술했다시피 브라질 남부의 독일계 브라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독일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브라질내의 독일계 브라질인들도 상당한 편이지만, 독일계 브라질인들은 브라질에 많이 동화되었다. 독일계 브라질인들인 브라질 백인의 일부가 되었다.독일과 브라질은 상임이사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주변국이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고 있다.
2020년 9월 24일, 독일·브라질·인도·일본 4개국이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각국의 입장에 대해 서로 지지함을 확인했다. #
2023년 1월 30일, 룰라 대통령과 숄츠 총리가 만나 회담을 가졌고 양국은 남미-유럽연합 FTA를 2023년에 체결하기로 했다. #
3. 문화 교류
브라질에도 독일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편이다. 그리고 브라질도 독일어를 배우는 국가이고 브라질내에서 독일어를 배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 독일계 브라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남부 지역에선 독일어가 지역 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포르투갈어의 경우, 독일에서도 가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독일에서 가르치는 포르투갈어는 유럽식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독일의 문화는 브라질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독일계 브라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브라질 남부에선 독일의 영향이 일부 남아 있어서 독일어 방언이 일부 쓰이기도 한다. 또한, 건축물에서 독일의 영향이 남아있다.
활발한 교류까지는 아니지만 양국 모두 세계 최고 인기스포츠인 축구가 사실상 국기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월드컵에서의 성과 역시 역대 1,2위를 다툴정도로 엄청난 수준이다. 국제 대회에서 여러 차례 맞붙으며 라이벌로 조명되고 있는 상태.
3.1. 스포츠
2014년 월드컵 때 독일이 브라질을 7:1로 이겼다.4. 경제 교류
양국은 현재에도 경제 교류도 많은 편이다. 독일 기업들도 브라질로 많이 진출한 경우도 있다. 폭스바겐은 코로나19로 인해 부품이 부족해지자 브라질서 조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5. 관련 문서
- 독일/외교
- 브라질/외교
- G4
- 독일계 브라질인 / 독일어 / 포르투갈어
- 독일/경제
- 브라질/경제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남아메리카 국가
- 미네이랑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