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1 22:08:20

브라질-앙골라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아프리카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다자관계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파일:수리남 국기.svg
브라질·가이아나·수리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 ||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앙골라 국기.svg
브라질 앙골라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2.2. 20세기2.3. 21세기
3. 대사관4. 관련 문서

1. 개요

브라질 앙골라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브라질과 앙골라는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포르투갈어권 국가에 속해 있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

대항해시대부터 포르투갈인들은 브라질 일대와 아프리카 서해안 일대를 탐험 및 개척했다. 브라질 일대는 포르투갈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그리고 앙골라 서해안 일대는 포르투갈인들이 발견하고 콩고 왕국, 은동고 왕국과 교역 및 교류가 이뤄졌다. 포르투갈은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두면서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포르투갈에 의해 브라질로 끌려갔다. 이베리아 연합시절에는 브라질 지역과 포르투갈령 지역이 잠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가 해체된 뒤엔 다시 포르투갈령이 되었다.

19세기 중반에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지배에서 벗어나 브라질 제국이 되면서 포르투갈은 아메리카쪽 식민지를 상실했다. 그러나 앙골라 지역에서는 포르투갈의 지배가 유지되었다.

2.2. 20세기

앙골라 지역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지만,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포르투갈령 앙골라에서 독립전쟁이 일어났다. 앙골라는 포르투갈군과의 전쟁을 치르면서 독립국이 되었고 브라질과 앙골라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2.3. 21세기

양국은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의 회원국들이다. 그리고 포르투갈어권 국가들에 속해 있기 때문에 교류, 협력이 많은 편이다. 다만, 브라질에서 쓰이는 포르투갈어는 포르투갈 본토와는 차이점이 많이 생긴 반면, 앙골라에서 쓰이는 포르투갈어는 일부 표현을 제외하면 포르투갈 본토의 포르투갈어와 차이점이 적다.

양국은 경제적으로 고도성장하며 부유해지고 있기 때문에 경제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브라질측은 앙골라부터 석유를 수입하고 있다.

2011년 9월 27일,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10월에 앙골라와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브라질 정부가 밝혔다. #

3. 대사관

루안다에 주 앙골라 브라질 대사관, 브라질리아에 주 브라질 앙골라 대사관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