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0px" |
호랑이 | 산군 | 비라 | 울라 | 무커 | 무케 | 빠르 | 나주 | 왕눈이 | 왕태 | |||||||||||||||||||
아린 & 아랑사 측 인물 | 아린 | 시호 | 무두리 사부 | 아랑사 | 아비사 | 미호 | 홍의부 | 가우리 | ||||||||||||||||||||
붉은 산 세력 | 본영 | 압카 | 구망 | 이령 | 이령의 시 | |||||||||||||||||||
버일러 | 시라무렌 | ||||||||||||||||||||
타이지 | 추이 | 바쿠 | 유량 | 괴섭 | ||||||||||||||||||||
흰눈썹 세력 | 흰눈썹 | 황요 | 녹치 | ||||||||||||||||||||
항마병 | 추오 | 무골 | 풍 | 효 | ||||||||||||||||||||
길잡이 | 철리지 | ||||||||||||||||||||
푸른 늑대 세력 | 버르테 | 베르텐게 | 자와르 | 랑 | 바랑 | ||||||||||||||||||||
비녀단 세력 | 대방모 | 청 | 난조 | 마전 | 천남성 | 도모지 | 망냥 | 여뀌 | 초아 | 화고 | 오보 | 오두 | ||||||||||||||||||||
흰 산의 일족 | 불함 | 도태 | 대백 | 완달 | 대흥 | 이령 | 함화 | 압카 | 미아카 | 이란 | 나단 | ||||||||||||||||||||
흰 산측 인물 | 여진 | 흥개 | 모란 | 이르하 | ||||||||||||||||||||
곤륜 세력 | 천제 | 구망 | 랑랑 | 타클라마칸 | 차르타그 | 새 군사 | 독주 | 첩형관 | 형천 | ||||||||||||||||||||
강의 일족 | 라오허 | 시라무렌 | 히야 진 | 무이치 | 맹안 | 모극 | ||||||||||||||||||||
신적 존재 | 아부카허허 | 예루리 | 고마 | ||||||||||||||||||||
기타 인물 | 범찰 | 후바이 | 무팽 | 흑룡 | 무지기 | 분운 |
흰 산의 일족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선대 흰 산의 주인 |
초대 불함 |
이대 도태 |
삼대 대백 |
사대 완달 |
|||
완달의 자식들 |
장남 대흥 |
차남 이령 |
삼남 함화 |
하늘 압카 |
||||
장녀 이란 |
차녀 나단 |
삼녀 미아카 |
서자 ??? |
|||||
현대 |
영응왕 아린 |
아린의 자식 아랑사 |
반인반수 흰눈썹 |
|||||
기타 |
대백의 장남 백화 |
그 외 |
|
이대 흰 산의 주인 도태(徒太) |
1. 개요
네이버웹툰 호랑이형님의 등장인물.흰 산의 일족이며 흰 산의 2대 주인이다.
완달에게는 조부, 이령에게는 증조부가 되는 인물이다.
2. 작중 행적
3부 프롤로그에서 역대 흰 산의 주인들과 같이 등장하였다.아직까지는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으며 역대 흰 산의 주인들과 마찬가지로 아버지 불함으로부터 흰 산의 힘을 승계받고, 훗날 후계자 대백에게 힘을 물려준 뒤 소멸한 것으로 보인다.
3. 여담
- 그의 이름인 도태(徒太)는 3~4세기경에 불렸던 백두산의 옛 명칭 중 하나이다.
- 그동안 불함은 고조선시대, 도태는 원삼국시대, 대백은 삼국시대 인물로 추정되었으나 대백이 고조선 후기까지 흰 산의 주인으로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도태는 적어도 고조선 초기에 흰 산의 주인으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역대 흰 산의 주인들 중 가장 운이 좋았다는 말이 있다. # 초대 주인 불함은 흰 산 쟁탈전 때 사흉을 비롯한 수많은 짐승들을 상대해왔고, 이후 흰 산으로 쳐들어 온 곤륜의 천제(청제)를 패퇴시켰다. 3대 주인 대백은 흑룡의 공격으로 후계자 백화가 죽고 자신도 하반신이 잘려 나가는 등 큰 피해를 입었고, 4대 주인 완달은 흑룡을 상대하기 위해 원치 않았던 흰 산의 힘을 승계받자마자 혈투 끝에 흑룡을 겨우 쓰러뜨렸고, 압카의 등극을 위해 후계자들을 자기 손으로 무덤에 묻은 뒤 곤륜의 천제(백제)와 전쟁을 벌이는 고생을 했다. 5대 주인 이령도 부정승계 문제로 흰 산의 부름이 시작되어 수많은 짐승들이 흰 산으로 쳐들어오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반면 도태 시기에는 불함 때 이미 흰 산 쟁탈전을 완수하고 곤륜의 침공도 막아내면서 이후 곤륜과의 충돌 없이 평탄한 시기를 보냈던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