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14:06:44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아카데미 코치 성범죄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경과3. 성범죄 은폐 의혹4. 전청조의 성추행 피해 학생 감금 및 협박 혐의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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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 학원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아카데미'의 코치 한 명이 미성년자인 원생 두 명에 대해 지속적인 성범죄[1]를 저지른 사건.

2023년에 벌어진 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의 시발점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전청조랑 남현희는 그냥 코치와 학생 정도의 사이였을 뿐 별로 접점이 없다가 이 사건이 터지고, 이 사건을 전청조가 해결을 해주면서 남현희가 전청조랑 깊게 엮이게 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2. 경과

이 사건의 가해자는 2022년 9월부터 최초 피해자를 개인 체력단련실로 불러 성추행했으며 학원 유망주였던 피해자의 장학생 추천 서류 작성을 빌미로 그의 개인정보를 알아내 이메일과 SNS(소셜미디어) 등을 훔쳐보면서 수시로 연락하고 폭언과 폭행까지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전담 코치를 자처했고 피해자는 불편한 시간을 견뎌야 했다. 결국 최초 피해자가 2월 학원을 그만두자 가해자는 또 다른 중학생을 타깃으로 삼아 성추행을 이어갔으며 2023년 4월에 열린 펜싱대회에서 화장실에 가는 최초 피해자를 발견했고 몰래 따라가 뒤에서 껴안았다. 피해자는 대회장이 무서워 불안에 떨었고 어머니에게도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이러한 사실을 피해 학생들이 학교 교사 및 부모에게 각각 알리고 나서 학원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 자리에서 가해자는 본인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학원에서 해고되었으며 피해 학생 학부모의 고발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고 얼마 못 가 자살해 버렸다. 결국 사건은 ' 공소권 없음'으로 그대로 종결됐다. 2023년 10월 18일 채널A 최초 보도 #

사건 이후 학원은 간판을 '엘리트 펜싱클럽'으로 바꿨다. #

3. 성범죄 은폐 의혹

남현희가 범행들을 알고 나서도 제대로 된 수습 없이 어물쩡 넘어가려고 했던 사실이 후술할 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으로 인해 뒤늦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

최초 피해자는 어머니에게는 폭행, 협박에 대해 알리면서도 성희롱과 성추행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한 대신 남현희에게는 모든 사실을 털어놨는데 그녀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었지만 가해자-피해자 분리 등 실질적인 조치는 하지 않고 떡볶이와 피자, 쇼핑 쿠폰[2]본인이 아니라 피해자가 했다고 한다.] 등을 해결책으로 내밀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2023년 1월 전청조가 나타나 남현희의 학원 일은 더욱 소홀해졌다. 남현희는 1월 말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 가해 코치를 배제하고 자신이 피해자와 동행할 것을 약속했으나 이를 저버리고 전청조와 해외 여행을 떠났다. JTBC 보도에 의하면 전청조는 남현희의 펜싱 학원 운영에까지 개입했다고 한다.

최초 피해자의 어머니는 6월에 남현희에게 연락했는데 남현희는 이미 성추행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처음 듣는 얘기인 것처럼 행동했으며 '새로운 코치를 소개해 주고, 대학 입학에 도움을 주겠다', 전청조 자랑, 아카데미 확장 이야기 등 본질에서 벗어난 해결책을 제시했다.

새로운 코치가 소속된 곳은 전청조가 차린 '매널' 펜싱학원이었는데 피해자는 이곳에서 전청조에게 성희롱과 협박을 당했다. 당시 전청조는 가해 코치 때문에 레슨을 못 가고 있다는 피해자에게 "너 (가해자)랑 했냐?" 등 2차 가해 및 성희롱 발언을 했으며 "내가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가 있어. 너 선수 생활 못 하게 할 수 있어"라며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피해자는 펜싱부 단톡방에 "살려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실신했다.

다음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두 번째 피해자가 "나도 저 사람에게 당했다"고 폭로했다. 남현희는 피해 학부모들에게 사과하면서 입단속을 요구했다.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성 발언이나 사실을 은폐하자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녹취록. 내용을 들어 보면 피해 학생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면서 가해자인 해당 코치는 성범죄를 저질러서 해고된 것이 아니라 군 입대 때문에 그만둔 것으로 말을 맞추자고 분위기를 몰아가는데도 남현희로 추측되는 여성은 옆에서 아무런 반론을 하지 않는다.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피해 학생들 부모의 말대로 성범죄 사실을 알고 나서도 수개월간 뭉개고만 있었으면서 해당 코치를 해고한 것 외에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점[3]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비난은 물론 법적인 책임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 이는 성범죄 사건을 인지하는 즉시 해당 시설의 책임자가 신고하도록 되어 있는 국민체육진흥법[4] 아청법[5]을 모두 위반한 것이다. #1, #2 이에 대해 남현희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대표 입장에서 잘못한 부분은 인정한다. 전청조가 본인이 일을 해결해 줄 것처럼 행동한 탓에 너무 많이 의지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자신도 적극적으로 사건을 무마하고 은폐하려고 한 정황이 드러났다. #3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된 후 남현희는 피해자들에게 단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4. 전청조의 성추행 피해 학생 감금 및 협박 혐의

전청조는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아카데미에서 전 소속 코치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은 학생을 감금한 혐의를 받았는데 해당 사건은 제61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학생 관계자의 진술에 따르면 "전청조가 차 안에서 담배를 태우며 5분 이상 협박을 했다. 밀폐된 공간에서 잔뜩 겁에 질려 달아나 쓰러졌다", "(학생이) 과호흡이 심하게 왔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하며 "전청조가 (고등학교 전학 후) 왜 남현희 아카데미로 개인 레슨을 받으러 오지 않느냐"면서 "휴대전화를 빼앗고선 비밀번호를 풀도록 했다"고도 덧붙였다.

제천경찰서의 사전 조사가 이루어졌고 이후 피해 학생 가족은 용산경찰서에 해당 코치를 고소했으며 이어 남현희는 방조로, 전청조는 감금 및 협박으로 신고할 계획이었으나 성추행 가해 코치가 자살함에 따라 남현희의 처벌은 불가능하고 전청조의 처벌은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변호사의 조언이 있었다고 한다. #

이는 2023년 10월 30일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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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동안 피해자 A 상대 성추행, 7개월 동안 피해자 B 상대 성폭행. 심지어 피해 당시 두 사람은 아직 중학생이었다. [2] 그마저도 '할인'쿠폰을 제공했을 뿐이었고 실제 결제는 [3] 해당 코치에 대한 경찰 수사도 성범죄를 당한 피해 학생들 쪽의 고발로 시작된 것이고 남현희를 비롯한 학원측에서는 어떠한 신고나 고발도 없었다. [4] 제18조의4(체육계 인권침해 및 스포츠비리의 신고) ① 누구든지 체육계 인권침해 및 스포츠비리에 해당하는 사항이 발생하였음을 알게 된 경우에는 스포츠윤리센터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 ② 체육지도자, 선수, 제18조의14에 따른 선수관리 담당자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사람은 체육계 인권침해 및 스포츠비리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을 경우 스포츠윤리센터 또는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하여야 한다. ③ 누구든지 제2항에 따른 신고자의 인적사항 또는 신고자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5] 제34조제2항의 신고의무자(시설장과 그 종사자)는 직무상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의 발생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할 법적 의무가 있음 ○ 피해자가 성범죄 피해사실을 말할 때가 성범죄발생사실을 알게 될 때로 볼 수 있음 ○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는 또 다른 성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하여는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뿐만이 아니라 수사기관에는 수사의 단서를 제공하기 위함으로써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사항은 재판절차에서의 유무죄 확정 여부와는 무관함 ○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기관의 종사자가 시설장에게만 보고하고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면 신고의무위반으로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되며, 신고하지 않은 운영자도 과태료가 부과됨 ○ (신고의무기관) 유치원, 학교, 학원 및 교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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