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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namu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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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의 패비콘과 로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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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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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위키 | ||||||||
언어 | 한국어 | ||||||||
위키 엔진 | the seed engine | ||||||||
위키 문법 | 나무마크 | ||||||||
설립 일자 | 2015년 4월 17일 | ||||||||
설립자 | namu, PPPP, kasio | ||||||||
본사 | 파라과이 아순시온 | ||||||||
소유주 | umanle S.R.L. | ||||||||
라이선스 | CC BY-NC-SA 2.0 KR | ||||||||
가입 필요 여부 | 선택[3] | ||||||||
영리 여부 | 비영리[4] | ||||||||
전체 문서 수 | 7181631개[5] | ||||||||
현재 상태 | 운영 중[6] | ||||||||
운영진
|
|||||||||
관리자 | 역대 운영진 2.1.1 문단 참고 | ||||||||
임시조치 담당자 |
umanle | ||||||||
다중 계정 검사관 |
관리자 |
1. 개요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웹사이트.나무위키(namuwiki)는 2015년 4월 17일( KST)에 만들어진 한국어 위키 웹사이트로, 본사는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 서버는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 있으며 도메인 위치는 파나마이다. #
2. 상징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나무위키의 공식 슬로건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상징 문서 참고하십시오.나무위키의 공식 슬로건
3. 최초 개설자
개설자들의 신상은 비공개이고, 아이디는 namu, PPPP, kasio이다. ztirf, syndrome은 초창기 운영진이지만 설립 멤버는 아니라고 하여 namu가 직접 수정하였다.- namu - 백엔드 개발자
- PPPP - 프론트엔드 개발자
- kasio - 렌더러 개발자
- ztirf - 위키 관리 및 게시판 관리
- syndrome - 이슈 트래커 및 기타 이슈 관리
운영진이 맡은 소임에 대한 정리는 여기를 참고하자.
개설자는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 유동닉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2018년 현재까지 아직 정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있다. 나무위키 개설자들은 특정 단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지 않으며, 나무위키 개설자들은 지식의 사유화를 반대하며 평화로운 방식으로 지식의 자유로운 공유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2015년 4월 26일 자정 무렵, syndrome이라는 아이디로 " (공식) 이때까지 나온 나무위키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해당 글이 위키 게시판으로 이전된 상태다.
개설자들이 신원을 밝히지 않는 까닭은 법적 분쟁을 의식해서다. 일단 신원이 밝혀지는 순간 해당 위키의 문서들에 불만이 있는 개인 혹은 단체들이 사방에서 고소를 걸 가능성이 100%인 데다[7]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법무법인을 동원한 광범위한 고소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익명을 유지하고 있다. 일단 관리자의 답변에 따르면 보안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무위키가 umanle S.R.L.이라는 단체에 인수된 이후 위의 개설자들은 어떠한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무위키가 파라과이 법인에 넘어가고 namu를 거꾸로 쓴 umanle[8]을 이름으로 사용하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국정원 댓글 요원 김하영이 '논지' 파일을 '지논'으로 거꾸로 써서 들고 다닌 것을 떠올리며 국정원 특유의 교란 네이밍 방식이라고 추정하는 이들도 있었다.
4. 운영자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역대 운영진 문서 참고하십시오.5. 소유권 문제
리그베다 위키는 위키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 분쟁이 붕괴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러므로 같은 실수가 없기 위해선 이 문제를 확실히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나무위키의 웹 서버와 도메인 네임 및 게시판의 소유권은 umanle S.R.L.이 가지고 있다. 위키 엔진 the seed의 경우 개발자들이 권리를 갖고 있다. 반면 나무위키의 콘텐츠는 개별 글 작성자 및 이미지 제작자들이 저작권을 갖고 있으니 개별 저작권자들이 소유자다.만약 나무위키에서도 운영사 umanle S.R.L.이 웹 서버와 도메인 네임에 대한 소유권을 이유로 나무위키 공동체에 대한 지배권까지 요구할 경우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돈을 모아 웹 호스팅 서비스와 도메인 네임 비용을 내고 독립할 수 있다. 일단 시작만 하면 추가 자금 투입이 없어도 광고를 달아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5.1. 소재지와 한국법 적용 문제
기본적으로 법적인 책임은 게시물의 최초 작성자나 그 내용을 복사하여 배포한 사람이 지지만,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도 게시물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가 올린 저작권 침해 게시물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였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였을 경우에는 방조 책임이 있다. 서울중앙지법 판례 참고나무위키의 서버는 슬로바키아에 위치하며, 운영 회사는 파라과이에 있어서 대한민국 법률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단,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나무위키 이용자는 해외에 체류 중일 경우 속지주의 원칙을 따른 현지 법률과 속인주의 원칙을 따른 대한민국 법률이 동시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밖에 있더라도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작성자가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면 한국법으로 제재당할 수 있다. 물론 파라과이의 umanle S.R.L.은 파라과이 경찰에게만 협력할 의무가 있으며 한국 경찰이 나무위키의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요청해도 들어줄 의무가 없고, 오히려 사용자 정보를 한국의 경찰에게 알려줄 경우 파라과이의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도 있다.
운영 회사가 파라과이에 있기 때문에 저작권 및 데이터베이스권 침해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문제로 운영주체에게 소송을 걸 경우 회사가 위치한 파라과이 법원에 소송을 걸게 되며 그 경우 오픈 소스 관련 판례도 없는 대한민국보다는 GPL 및 CCL에 한국보다는 친화적인 파라과이 법정에서 재판을 하는 것이므로 더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외의 법률에 "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차목"에 해당하는 법 조항이 없는 경우 리그베다 위키에서 나무위키에 걸고 넘어질 법 조항이 없다. 왜냐하면 리그베다 위키 대 엔하위키 미러 가처분 신청 사건 결정문을 보면 한국 법원에서 리그베다 위키 측에 저작권과 데이터베이스권이 없다고 판단했고, 상표 도용을 금지하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나, 다, 아목"의 경우 엔하위키와 이름이 같은 엔하위키 미러에게나 문제가 되지 이름이 다른 나무위키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서버가 파라과이에 있어 대한민국의 명예훼손 및 19금 자료에 관한 법률이 현지 법률과 상충할 경우, 즉 현지에서는 불법이 아닐 경우에는 현지 경찰이나 검찰이 협력을 해주지 않는다. 즉, 기소할 현지 법률이 없으므로 현지 경찰이나 검찰이 합법적으로는 나무위키를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니 굳이 위험한 글을 작성하게 된다면 비로그인 상태로 작성해 아이피를 남기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 대한민국 법에서 안전한 대상은 나무위키 사이트 자체이지 대한민국에서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아니다.
하지만 저작권 위반 자료 게시의 경우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저작권은 베른 협약으로 보호되며,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극히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불법이다. 심지어 중국과 북한까지도 어디에도 피할 곳이 없다!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권[9] 문제의 경우 대한민국에서는 저작권법 제95조에 의하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권리를 5년간 보호한다. 그러나 미국 및 일본 법에서는 데이터베이스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법정에서 재판시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데이터베이스권이 15년 동안 보호되는 권리이기 때문에 유럽으로의 서버 이전은 좋지 않다. 사실 유럽 연합, 멕시코, 대한민국을 제외하면 데이터베이스권을 인정하는 국가가 거의 없다.
그렇다고 미국이나 일본으로 이전하는 것도 좋지 않은데 미국에서는 DMCA takedown으로 구글 등 검색 엔진에서 나무위키를 안 뜨게 하거나 호스팅 업체에서 나무위키를 쫓아낼 수도 있고, 일본 저작권법은 공정 이용을 잘 인정하지 않아 일본에서는 나무위키의 이미지 대다수가 불법이기 때문이다.
만약 나무위키가 사회적 협동조합, 비영리 사단법인, 재단법인 등의 비영리 단체화할 경우 단체를 해외에 설립하면 한국 법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한국 거주 위키 사용자들의 참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9월 경 '나무위키'를 작성금지에서 해제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두고 나무위키를 리그베다 측에서 9월 경에 고소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넘어갔다. 그러나 청동과 함장의 성향을 감안하면 끝까지 예의주시해야 할 듯. 이 사건으로 청동과 함장이 나무위키를 여전히 겨냥 중임이 확인되었다.
권리자에게 문서 제거 요구를 받을 때마다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라는 곳에서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외국에 있는 서버치곤 핑 속도가 빠른 이유는 CDN77이라는 CDN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5.1.1. 엔하위키 미러의 패소와 DB권 인정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의 소송은 원심에서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차목 위반에 대한 판결만 나무위키에 위협이 되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권이 인정되는 바람에 대한민국에서 재판할 경우 나무위키가 질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10]2017년 4월 13일 사건번호 대법원 2017다204315에서는 심리불속행기각을 행하였다. 즉, 대법원에서 청동의 데이터베이스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결말이 났다.
이제 대한민국 서버에서 나무위키, 오리위키, 바다위키, 나무위키 미러 등 리그베다 위키의 포크나 미러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데이터베이스권이 인정되는 대한민국, 유럽 연합, 멕시코를 제외한 국가의 서버에 만들어야 한다.
5.2. 파라과이 법인으로의 판매
2016년 5월 7일( PYT)부로 파라과이의 유한책임회사 umanle S.R.L. 측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었다.ABC Color라는 파라과이 일간지에 2016년 8월 4일( PYT) umanle S.R.L. 설립 공고가 실렸다.[11]
비영리를 엄격하게 지키려면 위키미디어 재단과 위키아의 관계처럼 위키 부분은 별도의 재단을 만들어 독립하고, 기타 커뮤니티 부문만 umanle S.R.L.측에서 맡는 게 좋다. 법인도 재단의 설립자 및 이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umanle S.R.L.이 나무 재단의 이사로 들어가면 된다. 나무 재단의 운영비는 umanle S.R.L.이 기부 등의 방법으로 제공해도 되고, 비영리인 Namu Foundation이 광고를 달아 자체적으로 충당해도 된다.
5.2.1. 해외 법인과 한국 법과의 관계
나무위키가 파라과이의 유한책임회사 umanle S.R.L.에 인수되어 파라과이 법인에서 운영하게 되면서 파라과이 법만 지키면 되고 한국의 법을 지킬 필요는 없어졌다. 따라서 umanle S.R.L.이 파라과이의 회사가 맞다면 대한민국의 법인 임시조치를 따를 이유는 더 이상 없다. 또한 북한 관련 서술을 제약하는 국가보안법이나 파라과이에서는 합법인 성인물과 아청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불법 성인물과 아청물을 판단하는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다.) 명예훼손도 한국보다는 느슨한 파라과이의 명예훼손법 기준으로 판단한다.2016년 8월부터 나무위키는 임시조치를 받고 있는데 임시조치의 문제점은 내용의 적합성 여부와 상관없이 본인의 요청이 있으면 본인에 대한 내용이 한 줄이라도 서술된 문서를 통째로 삭제한다는 것이다. 이런 방식의 문제점은 임시조치 신청자와 거의 상관없는 문서가 단 한 줄의 내용 때문에 통째로 삭제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문제점은 운영진이 임시조치의 적합성을 판단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삭제하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를 막는다는 것이다. 비리 정치인이든, 사회에 물의를 끼친 사람이든 누구라도 자신에 대한 비판이 보기 싫으면 임시조치로 모두 삭제해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umanle S.R.L.은 파라과이 회사라 한국 경찰의 지시에 따라 회원 정보를 한국 경찰에게 넘기면 파라과이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니 만약 한국 경찰이 나무위키 회원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파라과이 경찰에게 협조 공문을 보내야 한다. 파라과이 경찰은 일반적으로 파라과이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만 한국 경찰에게 협력하므로 문서 작성시 파라과이 법만 잘 지키면 크게 위험할 일은 없다. 예를 들자면 중동의 간통죄는 투석형으로 사형시키는 국가의 여자가 한국에 와서 바람을 피고 그 나라에 거주하는 남편이 자신의 나라 법원에 고소한 경우 한국 법원은 그 여자를 그 나라로 인도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간통죄는 형법상의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 검찰에서 미국 검찰에게 우버 대표를 사법 공조에 따라 넘겨달라고 했을 때 미국 법무부에서는 우버가 미국에서는 불법이 아니니 넘겨줄 수 없다고 하였다.[12] 단, 아이피 주소가 드러나는 비회원 상태로 문서 작성시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신원이 드러나 한국 법에 의해 처벌 받는다.
위키 사용자 입장이 아니라 법인 입장에서 볼 경우 대한민국 회사가 파라과이 법을 지킬 의무가 없는 것처럼 파라과이 회사인 umanle S.R.L.도 대한민국 법을 지킬 의무가 없다. 또한 현지 경찰이 요구할 경우에도 인터넷 회사가 회원의 정보를 제공할 의무는 없는데 법적으로 법원의 영장이 있어야만 제공 의무가 생기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도 네이버 등의 회사는 법원의 영장이 없이는 경찰에게 회원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13]
파라과이에 본사가 있으면 단기 보호 기간 조항(rule of the shorter term) #에 의해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이 있다. #
미국에 본사가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미국 사법기관의 눈치만 보고 미국 사법기관과의 공조를 거치지 않은 다른 나라 사법기관의 요청은 대부분 무시한다.
5.2.2. 나무위키는 치외법권?
나무위키의 운영 회사가 파라과이가 있어서 나무위키가 한국법을 적용받지 않아서 나무위키에서 어떤 짓을 해도 한국법이 적용되지 않는 치외법권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나무위키 법인에 대해서 한국법이 적용받지 않는다는 의미이지, 나무위키에서 한국인 편집자가 문서를 편집했을 때 한국법을 적용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대한민국 법은 속인주의와 속지주의가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나무위키 서버와 법인이 외국에 있다고 해도 당신이 한국인이고 신상이 밝혀질 경우 당신이 나무위키에서 했던, 국내법을 위반한 행동은 처벌 대상이다. 단지 당신의 신상을 알아내기 어려워서 처벌하기 어려울 뿐이다.그리고 파라과이 측에서도 살인, 절도, 국제 범죄, 사기, 음란물 이런 것 아니면 모욕이나 명예 훼손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인터폴이 관여하는 범위에서는 수사 협조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묵인하고 방조한다는 얘기.
특히, umanle S.R.L.이 해당 고소 주체에게 아이피 등의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편집자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행적을 떠들고 다니는 경우, 집 인터넷 아이피이든 간에 휴대폰 아이피이든 간에 아이피만 있으면 당신의 법적 주소를 찾아 추적해낼 수도 있다.
파라과이 법상 불법인 경우, 즉 저작권법을 위반할 경우[14] 파라과이 사법부가 한국 경찰/검찰에게 고소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나무위키가 한국법을 적용받지 않는다는 것이 나무위키 내에서의 과도한 명예훼손성 서술 등의 행위를 맹목적으로 허가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6. 기능
위에서 설명했듯, 리그베다 위키의 모니위키 엔진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므로 기존 위키 문법과 100% 호환이 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개발진, 운영진과 위키니트들의 적극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나무위키의 비로그인 사용자는 수정하기 전에 CAPTCHA 인증[15]을 해야한다. 같은 아이피일 경우 쿠키가 지워지지 않았다면 reCAPTCHA 한 번으로 이후엔 다시 인증할 필요 없이 지속해서 위키사용이 가능하다.[16][17]
기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나무위키:엔진에서 볼 수 있다.
7. 리그베다 위키와 다른 점
대표적인 차이점은 리그베다 위키가 모니위키 기반인 데 비해 나무위키는 독자적으로 만든 엔진[18]을 기반으로 둔다는 점이다. Node.js의 Express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개발되었다.모니위키의 기술적인 문제가 없어짐에 따라 문서명에 !, ? 등 특수기호를 쓸 수 있게 되었고, 길이 제한이 없어졌다. 하지만 일부 문서에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문서명에
[ ]
이 있는 문서의 경우 링크오류가 발생한다. 이것은 자체엔진의 문제점으로 보이며 아직 이 버그들이 고쳐질 때까지
링크시 주의 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러한 독자적인 규격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었으니, 폰으로 접속해서 가로로 화면을 전환하면 글씨 크기가 커지는 리그베다 위키와는 다르게 폰을 가로로 돌려도 글자가 매우 작다. 그리고 나무위키 본관은 핀치해서 확대가 안된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엔하위키 미러의 스킨 소스를 복붙해서 만들어진 나무위키 미러가 생겨났다. 하지만, 나무위키 미러를 이용하면
#redirect
문법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한편, 나무위키에서는 다른 위키나 사이트에서 온 사람들을 위해 나무위키:FAQ 문서에서 나무위키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참고로 나무위키는 HTTP/2를 지원한다. 리그베다 위키는 HTTP/2는커녕 TLS도 적용되어 있지 않다.
운영상의 차이점 역시 명확한데 리그베다 위키는 청동과 함장만 단 둘이 번갈아가며 관리자를 하는 사실상의 1인 독재 시스템인 반면 나무위키는 관리자와 호민관을 따로 둬서 운영진이 여러명이고 또한 청동 또는 함장이 혼자 모든것을 처리하는 리그베다 위키와는 달리 나무위키는 각 관리자와 호민관이 서로 상의해서 운영하고 관리자와 호민관은 각자 담당하는 분야가 명확하다. 또한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위키의 가장 명확한 차이점은 나무위키는 제아무리 관리자라 하더라도 운영을 개판으로 하면 차단당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도 Orbit라는 사용자가 관리자로 선출되자 다른 관리자들을 포함해서 아무 이유없이 차단을 남발했는데 그로 인해 관리자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리고 그 중재자 Orbit 권한 남용 사건으로 인해 관리자 및 호민관 선발에 차단 기록을 확인하고 검증된 사용자만 관리자 및 호민관에 임명하도록 규정이 변경되었다.
8. 문서 수
나무위키의 모태가 된 리그베다 위키는 2015년 4월 약관 개정, 사유화 논란으로 인해 홍역을 앓았으며, 급기야 4월 17일에는 해킹을 당해 데이터가 4월 15일로 롤백되고 편집이 모두 막혔다. 이에 대해 리그베다 위키의 4월 11일자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만들어진 포크 위키가 나무위키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무위키 영리 논란처럼 영리 추구로 의심되는 행동이 리그베다 위키 몰락의 이유라고 생각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 몇 년 동안 광고를 달면서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한 건 팝업 광고를 띄운 잠깐 동안의 기간뿐이고 광고 자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몇 년 동안 없었다. 광고가 문제가 아니라 저작권 기부 조항이 들어가있는 약관이 발견되면서 사태가 급격히 커진 것이다.처음부터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쓴 덕인지 탄생 직후 비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로 큰 위키가 되었다. 불완전한 포크로 리그베다 위키보다 약 1,000개 가량 문서 수가 적게 시작했으나[19], 설립 8일만에 세 번째로 규모가 큰 한국어 위키에 올랐고, 현재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위키가 되었다. 그러나 포크로 만들어진 위키고 포크를 공식 지원하는 위키이기도 하니 이제 순위에 큰 의미가 없다. 실질적으로 계산해보면 리그베다 위키에서 만든 문서가 약 28만 개인데 여기에서 2017년 1월 22일 기준 문서를 빼 보자. 실제로는 62만 개 정도다.
이후 2015년 4월 23일부터 리그베다 위키에서 대규모의 이용허락 철회와 문서 삭제 및 반달이 발생하여 문서 수가 급속히 감소했고, 반대로 나무위키는 문서의 수가 조금씩 증가한 결과 2015년 4월 25일 3시 2분 경,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를 추월하여 대한민국 위키 전체 문서 수 3위가 되었다.(출처바람) 그리고 2016년 1월 10일 사용자 문서가 추가됨에 따라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을 추월하여 2위가 되었다. 그리고 나무봇이 외부 이미지 파일을 자체 서버로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추월하여 전체 문서 수 1위가 되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미디어 공용에 이미지 파일이 대부분 올려져 있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미지 파일 수는 15000개 가량으로 나무위키의 1000000개에 비해서 매우 적다. 그래서 한동안 실질적인 문서 수는 위키백과가 1위였지만, 언제부턴가 나무위키 본문 수가 50만 개를 돌파해 이제 막 40만 개를 돌파한 한국어 위키백과를 제치고 일반 문서 수 1위도 되었다. 이후 문서 수 추이는 아래 표를 참조.
8.1. 일반 문서 수
나무위키의 일반 문서 수 갱신 현황 | |
날짜/시각 | 비고 |
2017년 8월 12일 오전 11시 20분경 | 49만 7750개 돌파 |
2017년 8월 12일 오후 5시경 | 49만 7800개 돌파 |
2017년 8월 13일 오후 7시 15분경 | 49만 8000개 돌파 |
2017년 8월 14일 오후 6시 3분경 | 49만 8200개 돌파 |
2017년 8월 15일 오후 2시 39분경 | 49만 8400개 돌파 |
2017년 8월 18일 오전 11시 50분경 | 49만 9000개 돌파 |
2017년 8월 22일 오후 7시경 | 50만 개 돌파 |
현재 | 7181631개 |
8.2. 전체 문서 수
나무위키의 전체 문서 수 갱신 현황 | |
날짜/시각 | 비고 |
2015년 4월 28일 오전 8시 38분경 | 27만 8천 개 돌파 |
2015년 5월 3일 오전 11시 48분경 | 27만 9천 개 돌파 |
2015년 5월 8일 오전 1시 43분경 | 28만 개 돌파[20] |
2015년 5월 12일 오후 2시경 | 최종 확인된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수 280,757개 돌파[21] |
2015년 5월 14일 오전 2시 36분경 | 28만 1천 개 돌파 |
2015년 5월 19일 오전 8시경 | 28만 2천 개 돌파 |
2015년 5월 24일 오후 1시경 | 28만 3천 개 돌파 |
2015년 5월 29일 오후 6시 40분경 | 28만 4천 개 돌파 |
2015년 6월 3일 ??시 ??분 | 28만 5천 개 돌파 |
2015년 6월 9일 ??시 ??분 | 28만 6천 개 돌파 |
2015년 6월 15일 ??시 ??분 | 28만 7천 개 돌파 |
2015년 6월 18일 ??시 ??분 | 28만 8천 개 돌파 |
2015년 6월 23일 ??시 ??분 | 28만 9천 개 돌파 |
2015년 6월 29일 ??시 ??분 | 29만 개 돌파[22] |
2015년 7월 28일 오후 5시 57분 | 30만 개 돌파 |
2016년 1월 10일 오후 4시 40분 | 38~40만 개 돌파[23][24] |
2016년 4월 9일 오후 10시 25분 | 50만 개 돌파 |
2016년 7월 16일 오전 12시 36분 | 60~76만 개 돌파[25] |
2016년 8월 30일 오전 3시 42분 | 80만 개 돌파 |
2017년 1월 21일 오전 9시 27분 | 90만 개 돌파 |
2017년 7월 17일 오전 2시 28분경 | 100만[26]~157만 개 돌파 |
2017년 8월 8일 ??시 ??분 | 160만 개 돌파 |
2017년 11월 23일 ??시 ??분 | 170만 개 돌파 |
2018년 4월초 ??시 ??분 | 185만 개 돌파 |
2018년 5월 17일 ??시 ??분 | 190만 개 돌파 |
현재 | 7181631개 |
따라서 문서의 수를 늘리는 것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문서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추가로 리다이렉트, 틀, 사용자 문서, 이미지, 토막글 등을 제외한 실질적인 문서의 수에 대한 통계가 필요하다.
2017년 7월 14~17일에 걸쳐 문서 수가 급격히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2017년 7월 6일 외부 이미지 문법 지원 중단 공지가 올라왔고, 7월 14일 15시 54분부터 나무봇이 작동해 외부 이미지 파일을 자체 파일로 업로드하고 해당 문서들의 파일을 교체하는 작업을 7월 17일 오전 2시 34분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처음에는 2시간 20~30분 간격으로 1만 개씩 증가했다가 7월 16일 오후 7시를 전후해 업로드 속도가 올라가면서 10~11분 간격으로 1만 개씩 증가했다.[27]
8.2.1. 집산 방식
리다이렉트와 틀 등을 모두 포함한 문서 수. 보다 상세히는 아래와 같다.전체 | 7181631 |
본문[28] | 7181631 |
틀 | 7181631 |
분류 | 7181631 |
파일 | 7181631 |
사용자 문서 (회원 수) | 7181631 |
나무위키 네임스페이스 | 7181631 |
휴지통 네임스페이스[29] | 7181631 |
9. 불안정 요소 및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불안정 요소 및 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과거 namu가 소유권을 가졌을 당시에는 위키 운영비 마련을 위해 광고 추가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고 비트코인 기부를 받기도 했다.
umanle S.R.L.로 운영권이 넘어간 뒤로는 "광고를 투명하고 정당하게 집행할 수 있기 전까지는 광고를 달지 않겠다." 라고 말하며 광고가 빠졌다. 그리고 공식적으로는 기부를 받고 있지 않다는 관리자의 발언이 나오면서 이제 비트코인 기부 얘기도 옛날 얘기가 되었다.
10. 역사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분류:나무위키에서 일어난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연도별로 분류 해놓은 문서에 대한 내용은 나무위키/연도별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장점
나무위키의 장점을 내세우자면 다음과 같다.-
쉬운
문법, 편리한 기능
나무위키의 문법은 타 위키보다 쉽고,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초보 위키러도 적응하기 쉽고, 아주 복잡한 걸 몰라도 한 문서 내에서 틀, 표, 특수글꼴, 각주, 링크, 이미지, 동영상 등 많은 것들을 어렵지 않게 구현해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을 쉽게 추가할수 있다. 그러나 이 점 때문에 취소선과 각주를 남용하는 위키러도 많다.
-
뛰어난 접근성
세계 1위 포털 사이트인 ' 구글'에서 검색 시 나무위키가 최상단에 뜨는 경우가 빈번하다.[30] 이 점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접근성과 파급력을 지니고 있으며, 인터넷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들도 쉽게 나무위키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
빠른 문서
업데이트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현안"에 대해서 타 위키보다 매우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가령,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31], 메갈리아, 강남패치, 사드 배치 논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같은 문서의 경우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국내 어느 곳보다 자세히 빠르게 정리되었다. 다만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술적인 문서의 경우 갱신이 느린 편이다.
-
자세한 정보
문서 규모 1위, 편집 빈도수 1위, 이용률도 국내 사이트를 통틀어 11위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나무위키는 타 위키들과 비교하면 인지도도 있고, 편집도 쉬운 편이며, 특히 한국어 위키백과와 같이 지나친 출처 요구와 까다로운 저명성 정책도 없으므로 쉽게 많은 내용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브컬처 주류 위키다 보니, 관련 문서에서는 자세하고 꼼꼼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32] 그 외에도 나무위키는 일반사회, 학문, 교통, 공학, 의학, 과학, 군사, 지리, 생활정보,역사[33],문화,만화 등 각종 분야에서도 리그베다 시절을 포함하면 10년이 넘게 쌓인 지식과 정보가 있으므로 그만큼 자료량이 방대한 사이트다. 다만 기여자의 주관적인 정보 등 잘못된 정보도 유입되기 쉬우므로 잘 분별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도록 하자. 인지도 문단 참고.
13. 비판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14. 서버 다운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서버 다운 문서 참고하십시오.15. 기타
- 사이트 초기운영진 중 한 명인 ztirf의 답변에 따르면 나무의 열매가 맺히는 것처럼 지식이 맺히는 이미지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 2015년 4월 17일 10시 00분 48초 개설자에 의해 나무위키:대문의 첫 편집이 이루어졌으며 2015년 4월 18일 00시 55분 37초 음차 문서를 시작으로 일반 사용자들의 편집이 시작되었다. 사족으로 나무위키:대문 문서는 원래 FrontPage 문서였지만 네임스페이스가 적용되면서 이동하게 되었다.
- 2016년 5월 7일 08:00( PYT)에 namu로부터 파라과이의 유한책임회사 umanle S.R.L.로 운영권이 넘어갔다. 다만 umanle S.R.L.의 경우 대표가 파라과이 국적자인지, 해외 교민인지, 아니면 그냥 페이퍼 컴퍼니의 바지 사장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 일부 위키니트들은 시작페이지를 나무위키로 설정해 놓기도 하는데 사실 인터넷 이용에는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 나무위키 검색창에 사이트 이름을 치면 바로가기가 바로 뜨는 것도 사실이며 또 정보를 급하게 이용해야 할 때에 나무위키가 네이버보다 써먹기 좋기 때문이다.
- 게시판은 사이트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한 글을 쓰는 건의 게시판, 사이트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을 묻는 문의 게시판, 반달 및 뻘글 신고를 위한 신고 게시판으로 나누어져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이 이를 눈여겨보지 않고 신고 게시판에 올라가야하는 게시물을 건의 게시판 또는 문의 게시판에 올리거나, 그 반대의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 게시판의 용도에 따라 맞는 글을 쓰지 않으면 정리가 되지 않아 일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니 게시판의 용도를 잘 확인하고 게시물을 올리도록 하자.
-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하 버전에서는 레이아웃이 깨지고 검색이 안 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IE9 미만의 구버전들이
HTML5와
jQuery 2.x 이상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렇다. 만약 궁금하다면 F12를 눌러서 개발자 도구 창을 띄우고 에뮬레이션 탭으로 가보자. 거기서 문서 모드를 8로 바꾸면 화면이 깨져 보일 것이다. 따라서 나무위키 이용 시에는
웹표준을 준수하는 IE 최신버전이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윈도우 XP는 IE8까지만 지원하므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을 해야 한다. 윈도우XP 환경에서 갑자기 접속이 안 될 경우 SSL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http://no-ssl.namu.wiki로 접속해 보자.[34] 대부분 해결된다. 가급적이면
윈도우 7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2015년 8월 들어서는 IE8에서도 아래와 같이 꽤 그럴듯하게 출력된다.
- 페이지 최하단부에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논란을 의식한 것. 개설 당시의 문구는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전적으로 기여자에게 있습니다. 였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변경되었다.
- 2015년 5월 24일 확인, 나무위키에 자동 로그인을 하지 않고 로그인을 할 시, lovelive라는 쿠키가 추가된다. IRC에서 나무위키 개설에 대한 의견을 받던 시절에 관리자가 리그베다 위키 사진 테스트 때 러브라이브 문서를 가지고 와서 제대로 보이는지 테스트 해달라고 했던 걸 보면 노린 게 확실하다.
- 2015년 5월 24일 확인. 자동 로그인을 하고 쿠키 목록을 보면 honoka라는 쿠키가 있다는 게 확인되었다.
- 2015년 6월 13일 확인. 나무위키 메타 태그 중 어떤 프로그램으로 생성되었는지 나타내는 generator 태그가 the seed인 게 확인되었다.
- 2015년 10월 9일 확인. 나무위키 DB 덤프 사이트의 루트 폴더를 들어가면 lovelive!라는 글을 올려놨다. 이쯤 되면 완전히 확인사살…
- 2015년 10월 19일 확인, 나무위키의 선거를 진행할 때 쓰인 https://namu.wiki/vote/? 주소에서 4번, 5번 투표에 가면 러브라이브 투표 항목이 뜬다. 1 2
- 2015년 11월 9일 확인, 나무위키의 HTML에 senkawa라는 클래스가 있다.
- 그 외에 누군가가 나무위키 미러라는 본관의 미러버전을 만들기도 했다. 광고가 달렸지만 비영리를 추구한다. 수익에 대한 정보는 위쪽 광고 아래 "본 광고는 영리 목적이 아닙니다."라는 문구 옆에 있는 "광고 정보"를 클릭하면 보다 자세히 나온다. 광고 정보
- 혹시 나무위키의 주소가 .wiki로 끝나는 점이 생소하게 여겨지는 위키니트를 위해 설명하자면, .wiki 도메인은 .travel, .insurance 등과 함께 2008년 이후 신규 생성된 new gTLD 도메인으로, 한국 도메인 등록대행 업체를 통하면 1년 이용료 3~4만원에 등록이 가능하다.
- 시유가 부른 나무위키 비공식 노래도 있다.
- 나무위키를 포함해 대부분의 위키는 회원가입은 자유지만 탈퇴는 불가능하다. CC의 저작권자 표시 규약(BY) 때문. 다만 이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 CCL에서는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한다고 써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저작권자가 표시되어 있는 것과 저작권자가 탈퇴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다! 저작권자가 탈퇴할 경우 저작권자가 본인이 저작권자임을 증명할 수 없는 것이지, 저작권 표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저작권자 표시를 이유로 탈퇴가 안 된다는 것은 멀쩡히 탈퇴가 되는 사이트. 예를 들어 블로그 등의 이용자 또한 CCL로 글을 한 번이라도 썼다면 탈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실명으로 자신의 작품에 CCL을 건 사람은 저작권자 표시를 위해 죽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왜 회원 탈퇴 기능이 없느냐, 탈퇴 기능 만들어 달라 등의 의견이 꾸준히 올라오지만 위키백과를 비롯한 거의 모든 위키 사이트는 회원 탈퇴 기능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개인정보를 지우고 탈퇴해 달라고 소송이 걸리면 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나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 넘어가는 것이다.
- 만약 나무위키에 로그인 하지 않고 자신이나 타인의 기여 목록을 확인하고 싶다면 로그인 사용자는 https://namu.wiki/contribution/author/(기여자 이름)/document을, 아이피 사용자는 https://namu.wiki/contribution/ip/(ip 주소)/document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된다. 나무위키 프로젝트에서 참가자 서명을 할 때나 특정 반달을 신고할 때 증거 자료를 제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알아둘 경우 꽤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1월 초반쯤에 사용자 문서가 생겨 그걸로 서명 등이 대체되는 추세다.
- 모바일 글자 크기가 작다는 불만이 계속 제기되는데, 안드로이드면 기본 브라우저나 구글 크롬에 글자 크기 조정 옵션이 있다. 해당 앱 설정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자. 하지만 표 등 일부 부분의 크기는 그대로인 한계가 있으므로, 나무위키 측에서 글자 크기를 늘리거나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다. 일단 글자 크기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뷰어 앱이 있으니, 그걸 사용하도록 하자.
- 덤프파일을 이용해 오프라인에서 위키 열람을 할 수 있다. 자세한 건 나무위키 MDict 문서 참고.
- 여담으로 리그베다 위키에 존재하는 ' 나무위키' 문서의 역사를 보면 2013년부터 이미 대한민국에 '나무위키'라는 동명의 웹사이트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는 2013년 3월 1일에 만들어진 한국어 위키다. http://namuwiki.bl.ee/wiki/ 위 링크로 접속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다. 혹시나 들어가려는 위키러들을 위해 설명해 두자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웹사이트다. 그리고 호스팅어에서 받는 웹호스팅이었던 듯 하다.
- 2015년 10월 10일 새벽에 새로운 스킨이 적용되었다. 각주가 위키백과처럼 렌더링되고 최근 변경 및 토론 기록이 페이지 우측에 배치되는 등 기존의 스킨에서 여러 의미로 달라졌다. 모바일에서는 새 스킨이 더 좋은 듯. 하지만 PC에서는 불편해졌다. 각주가 화면 밖으로 나오는 문제는 모바일, PC 양 쪽 다 있는 듯 하다. 문서 참조.
- 지상파 뉴스에 진출했다. 조카몬 참고.
- 케이블 뉴스에도 진출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관련된 내용으로 등장.
- 나무위키에 lazyload, 즉 화면에서 보이는 범위만 이미지를 로드하는 jquery 스크립트가 적용되면서 이미지를 불러올 때, 약간의 지연이 생기게 되었다. 이는 후에 패치되어 설정>위키 탭의 '이미지' 란에서 설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 기본값은 비활성화. 모바일 유저라면 필히 켜두도록 하자.
- 사용자 지정 아바타 시스템, Gravatar가 추가 되었다. 즉, 이제 로그인 시 상단에 보이는 이미지를 변경하여 프로필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적용법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
안드로이드 5.0 이상 버전, 또는 크롬 49 이후의 안드로이드 4.1 이상 버전에서 밝은 화면으로 접속 시 휴대폰의 상단바와 나무위키 자체 상단바까지 초록색으로 변하고, 어두운 화면에서는 폰 자체 상단바와 나무위키 자체 상단바가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
참고로 라이트닝에서는 설정 - 일반 설정 - 색상 모드 사용을 통해 색상을 바꾸도록 할 수 있지만 그 색상은 파비콘의 색상으로 나온다.
- 나무위키의 설립 날짜는 2015년 4월이기 때문에 2015년 1월 1일 첫 수정 문서는 기록되지 않았다. 2016년부터 기록되었으며, 새해의 첫 수정 문서는 첫 번째로 사이버펑크 2077이, 두 번째로는 항공사고수사대가 되었다.
- 이 문서는 나무위키 자체에서 단독으로 작성된 첫 문서다. 나무위키 자체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편집은 과거 본 문서의 최상단에 적혀 있었던 나무위키:대문 문서의 나무위키로 바꾸자 :) 다. 그 후 몇몇 편집 테스트가 이루어지다가 본 문서를 시작으로 자체 문서 개설이 이루어졌다. 1판 보러가기
- https://beta.namu.wiki가 있는데, 이 주소로 들어가도 정상적인 위키 활동을 할 수 있다. 생성 목적은 기능 베타테스트 정도로 여겨진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당시의 IRC 로그를 보면 12월 16일쯤에 생겼으며 namu가 새 엔진을 테스트하려고 만든 듯 하다. 2016년 10월 현재 namu.wiki로 리다이렉션된다.
- 종종 폰트가 깨져 나오는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는데, userScriptCSS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나무위키에 적용되는 폰트를 보다 가독성 좋은 글자로 변경할 수 있다.
- 나무위키 파일 서버 중 하나인 https://live.namuwikiusercontent.com 도메인으로 핑을 보내보면 149.56.19.207라는 아이피가 나오는데, 이 아이피로 들어가면 미트스핀(...)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된다.
- 검색창의 자동완성 기능 중 초성만 입력하면 해당 초성으로 시작하는 문서의 목록이 나오는 기능이 있는데, 이에 관한 버그가 2개 있다.
- warning.co.kr로 막힌 음란물 사이트 이미지파일 주소를 나무위키로 링크하면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출력된다. 더 특이한 건 이미지주소를 그대로 치면 워닝이 뜬다는 점이다!
- 2017년 4월 1일 오전부터 약 23시까지 잠시 리브레 위키 스킨이 되었다. 그 이후는 다시 원래 스킨으로 돌아왔다. 만우절 이벤트이다.
- 언제부턴가 유명 인터넷 방송인이나 유튜버 사이에서 나무위키를 켜서 자신에 관한 문서를 보는 게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주로 디테일한 내용에 놀라면서도 잘못된 프로필이나 정보에 대해서는 정정한다. 다만 이 같은 행위는 유튜버들이 자제하도록 하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이때 나무위키를 이용하지 않던 유저들에 의한 취소선 등의 문서훼손이 크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 조선왕조실톡 17년 6월 7일 다산 정약용편에서 나무위키를 직접 패러디한 다산위키가 나왔다. 이 이야기의 전체적인 내용이 다산위키랑 관련되었다. 여담으로 고자라니 발라드가 나왔다.
- 2017년 12월 25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상단바의 색이 빨간색으로 바뀌었고, 글 배경에 마우스의 방향을 따라 눈이 내리게 됐다! 어두운 화면으로 보면 더 잘 보이는데, 눈이 맨 밑에 도달하면 녹아 없어진다. 스크롤을 내리면 눈도 쌓이지 않고 계속 따라온다.
- 2018년 2월 4일부터 데스크톱 PC에서 IE를 사용하는 사용자 한정으로 나무위키 생성 당시 리그베다 위키에서 넘어 온 문서들의 수정 내역 상단에 있던 "이 문서는 리그베다위키에서 생성되었으며......"라는 문구가 들어간 파란 박스가 사라졌다. 아울러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들의 상단에 표시되는 파란 박스 역시 사라졌다.
16. 인지도와 영향력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를 99%[37]가량 그대로 가져오고, 오픈할 때부터 저작권은 문서 기여자에게 있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리브레 위키 등과 더불어 리그베다를 대체할 대안 위키라는 기대를 받아 그 탄생 때부터 어느 정도 주목을 받았다.현재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그 키워드와 같은 나무위키 문서가 있으면 구글 검색 1페이지에 나무위키가 잡힌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접근성에 크게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나무위키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예전의 엔하위키 미러도 이와 같이 잡혔었는데, 적어도 나무위키의 인지도와 영향력은 구 엔하위키 미러와 동급인 것으로 보인다.
- 2015년 구글코리아 검색어(한국 최다 검색어) 순위 2위 #에 올랐다. # 엄밀히 따지면 나무위키는 '특정 사이트 이동을 위한 내비게이셔널 쿼리'에 해당되어 순위에서 제외되어야 하건만 왜 순위권에 올랐는지는 의문. 어쨌든 이 일로 각종 매스컴에 이름을 올리긴 했다.
- 5년간 구글 트렌드 나무위키,namuwiki 항목.
- Alexa에서는 2018년 6월 26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16위, 전 세계 677위로 나온다.[38] 같은 사이트에서 집계한 나무위키 접속자 수를 보면 2017년 집산방식 변경으로 순위가 하락한 뒤에 다시 700위권으로 올라섰다.
- similarweb에서는 2018년 6월 기준으로 대한민국 9위로 나온다. 전 세계에서는 508위. 유사 분야를 묶어놓은 채팅/포럼 분야에서는 전 세계 2위이다.
-
아래의 동영상은 그것은 알기 싫다의 183회 영상.
시사 팟캐스트인 ' 그것은 알기 싫다'는 좁은 숲이 키운 거대한 나무 에피소드에서 나무위키의 영향력, 순기능과 역기능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특히, 구글에서 어떤 검색어를 입력해도 대부분 나무위키 문서가 최상단에 표시되는 막강한 영향력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부지런한 사람이 승리하는 토론 방식에 대한 지적과 편향성과 비중립적인 서술을 비판하고, 나무위키가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185a. ' '』 에피소드[40]에서는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를 비판하면서, 사드 배치 논란과 같은 어떤 현안에 대해 큰 관점을 보려면 언론이 아닌 나무위키를 참고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과학과 허현회" 에피소드에서는 허현회 씨 사건을 다루면서 허 씨의 비과학적인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권위있는 단체에서는 무시로 일관했는데[41]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위있는 메시지가 있었어야 했다고 아쉬워하며 " 나무위키러가 아니면 세상은 구해질 수 없다"는 언급을 하였다.[42]
물론 나무위키를 맹신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대학교에서 간단한 리포트를 쓸 때도 언론사들은 기사로서 인용이 가능하기라도 하지, 나무위키를 인용했다면 볼 것도 없이 감점이고 해당 부분은 점수를 못 받는다. 영문 위키백과조차도 잘 인정받지 못해서 양해를 구한 뒤 인용해야 하는 판에 나무위키 따위가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중요한 원인은 언론의 경우 자신들의 성향에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은 있을지언정 최소한의 근거를 갖고 기사를 쓰고, 이것이 잘못되었을 경우 정정보도와 같은 책임을 진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근거도 없이 각 개인의 사고(思考)행위로 기술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기 때문.
다만 위 서술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는데, 나무위키의 서술에는 기사 링크와 함께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 정보를 찾았다고 해도 출처를 나무위키라고 쓸 필요없이 링크된 기사를 클릭해서 쓰면 된다. 만약 나무위키에 실린 내용을 쓰고 싶은데 딱히 출처가 없다면 그 내용만 직접 검색해서 비슷한 내용이 실린 기사의 출처를 적으면 그만이다.
또한 나무위키는 물론 공정성으로 유명한 BBC라도 맹신은 금물이다. BBC의 보도가 다른 언론사보다도 그나마도 좀 더 공정한 성향이 있어서 권위가 있다는 것이지, BBC의 기사가 절대 진리란 의미는 절대 아니다. BBC에서도 간혹 편향된 기사나 비과학적인 미신스런 기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무위키든 BBC든 어떤 내용을 봤다면 전적으로 믿기 보다, '그런 내용도 있다더라' 정도로 받아들이고 좀 의심이 들거나 좀 더 근거가 필요하겠다 싶으면 검색을 통하여 교차검증을 통해서 비교해보는 게 바람직하다.
나무위키의 가치라면 내용이 정확하다기보다는, 한 번에 훑어서 대략적인 내용을 알기가 매우 용이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경주 지진에 대해서 리포트를 쓴다고 해보자. 직접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서 검색하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 경주 지진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굉장히 일목요연하게 날짜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일일이 기사까지 링크가 되어 정리되어 있고, 왜 일어났는지 등 여러 가지 심화적인 내용들도 모두 기사 출처와 함께 간략하게 요약돼있다. 한 페이지 분량의 기사도 간략하게 한두 줄로 요약하여 정리하였으니 경주 지진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여 받아들이기가 매우 수월한 것이다. 물론 좀 더 알고 싶은 부분은 직접 기사 링크를 클릭하여 자세히 읽으면 되고, 출처가 없거나 미심쩍은 부분은 직접 검색해서 출처를 찾으면 된다.
또한 사드 논란 같은 경우도 찬성과 반대가 각각 나뉘어져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모두 다양한 진영의 언론사의 기사 링크도 첨부되어 있기에 사드가 뭔지 몰랐던 사람도 나무위키에서 한 번만 봐도 사드가 뭔지, 왜 논란이 벌어졌는지를 빠르게 이해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특히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이 한줄요약을 강조하는데, 한페이지 이상 되는 분량의 기사를 한 줄 내지는 3~4줄로 간략하게 요약해서 서술하고 기사를 링크시켜놓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방대한 내용을 빠르게 훑어보기가 매우 용이하다. 예를 들어 어떤 사건사고에 대해 서술했을 경우 본문에 링크된 기사들을 일일이 다 읽으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알다시피 나무위키에서는 그 기사들을 한두 줄로 요약해놓고(~에서는 ~이렇게 보도했다 식)링크를 걸어 놓는 경우가 많기에 나무위키의 짧은 본문만 읽어도 기사 수십 개를 읽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기사들을 직접 일일이 검색해서 찾아서 전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나무위키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리포트에 쓴다든지 할 때는 직접 링크된 기사를 읽어보거나, 또한 중요한 내용이라면 포털에서 검색해본 후 교차검증을 통하여 확실히 맞는지 확인 후에 쓰자.
어쨌든 이런 이유로 큰 관점을 보고 싶으면 위키보다는 각종 외신과 대중의 반응을 두루 보는 것이 낫다. 우리나라의 언론사와 달리 외신들은 타국의 현안에 대해서도 상당히 깊게 다루는 편. BBC와 같이 공정성으로 유명한 외신들 정도 되어야 가치가 있다 소리가 나올 수 있다. 애초에 나무위키에 있는 커뮤니티 문서의 대부분에서 편향성 논란이 심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간단한 얘기다. 침묵의 나선 이론이 발생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로 밀어 붙이는 것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물론 큰 관점을 보고 싶을 때도 나무위키가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나무위키에서는 사드 논란 항목만 봐도 다양한 진영의 기사와 외신까지도 기사를 링크해놔서 일일이 귀찮게 검색해볼 필요 없이 바로 링크를 통하여 다양한 관점의 기사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교차검증이 중요하다는 것은 기초 상식에 가까우나 실제적으로는 귀찮아서(...) 그냥 자기가 보는 신문의 기사만 보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굳이 외신까지 직접 찾아가며 볼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사드 논쟁 같은 경우 어느 한쪽 언론사만 본다면 좀 편향되게 알 우려가 높은데, 나무위키의 문서만 봐도 사드 찬성, 반대 진영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놓고 기사를 링크시켜 놨기에 훑어보다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만 클릭해서 보면 되니 비교적 중립적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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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사건사고 서술 같은 경우는 한 줄마다 기사 링크가 첨부되어 있을 정도로 상당한 중립성과 객관성을 자랑하지만, 인물의 주관적인 평가와 관련해서는 편향적인 경우가 많다. '천하의 개쌍놈들(...)'같은 표현도 남발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건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여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듣는게 나을 것이다. 물론 서술자도 그냥 욕만 써놓진 않았을 테고 그렇게 욕한 근거를 적어놓았을 텐데, 그 근거 정도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뭐 어떤어떤 일을 저질렀다며 기사 링크를 시켜놓았을 텐데 직접 그런 근거들을 보고 판단은 본인이 하자.
특히 인물에 대한 판단 같은 경우는 한국의 전 대통령들을 봐도 언론사마다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며 딱히 정답은 없는데, 일개 위키에서 해당 인물에 대해 내린 판단을 그대로 믿는 건 위험하다. 특히 몇몇 논란이 된 인물들은 서술에서 원한이나 분노가 느껴질 정도로 대놓고 욕과 비하와 함께 써가며 명예훼손 수준의 글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적당히 필터링해서 읽는 게 좋다. 애초에 권위있다는 언론사에서도 한마디로 평가하기 힘든 인물들을 나무위키에서 어느 위키러가 내린 평가가 정답이라거나 대단한 공신력이 있다고 할 수 없으니 특히 인물과 관련된 문서들을 읽을 땐 주의가 필요하다.
- 연합뉴스의 <카드뉴스> 집단지성은 답을 알고 있을까?에 나무위키가 집중 보도되었다.
- 연합뉴스에서 나무위키 10년(엔하 위키 시절까지 합쳐서)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고쳐야 할 단점까지 종합적으로 지적한 기사가 나왔다. 나무위키 10년…유머로 키운 '잡학다식'의 숲 해당 기사에서는 나무위키의 취소선이나 각종 드립을 '장난기'로 표현했으며, 이러한 특징이 딱딱한 설명을 싫어하는 독자층들을 끌어모았다고 묘사했다. 또한 나무위키가 B급 정서를 바탕으로 성장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 2018년 1월 5일 서울특별시가 강남구, 서초구 구의회의 공무원 국외연수 보고서에 이상이 있다는 진정을 받고 감사한 결과에서, 강남구의회 연수보고서에 나무위키 오사카 문서를 그대로 표절해서 Ctrl CV한 것이 발각되었다. 기사 상세 루리웹에서는 갑자기 킹무갓키가 되었다는 드립이 나왔다.
- 이러한 영향력에 힘입어 종종 나무위키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특히 유튜브 영상 관련해서 이러한 경우가 많은데, 패러디 문단에 영상이 링크되어 있어 들어가면 조회수가 두자리~세자리 수 이하인 경우가 꽤 있다. 또한 종종 위키 페이지 내의 영상을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의 영상으로 바꿔치기하는 경우도 있다.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청원자 수가 백 명 이하인 청원들이 종종 문서에 링크되는 상황이다.
- 위키트리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10개 문서를 선정해 올리기도 했다.
- 일부 신문 기자들 역시 나무위키를 참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의 경우 뷔페미니즘 문서 2.상세 의 문장을 그대로 가져다 썼고, 박근혜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문서의 틀을 조선일보에서 캡쳐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16.1. 학술적 영향력
- 문화체육관광 분야 제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수립 연구 (2017.4)에 로봇 페퍼에 대한 내용이 인용되었다.(나무위키, 2017)
- 박미룡, 이수인 (ETRI), 김동원 (충북도립대학 교수), 3D ToF 카메라를 활용한 블루투스 터치 신호처리 기술 개발 (2017년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학학술발표회)에서 터치 스크린 문서가 인용되었다.
- 국민대학교의 한 교수가 나무위키 문서로 수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
물론, 나무위키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다르게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못된 내용이 올라올 수 있는 위키위키 사이트이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본문 내용을 진지하게 논문에 사용하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없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6.2. 구글 검색과의 접근성
나무위키 이전의 엔하위키 미러가 그리하였듯 구글 검색 시 보통 나무위키 문서가 최상단에 떴지만 2015년 나무위키 DMCA 테이크다운 사태의 영향인지 2015년 11월 경부터 한동안 구글 검색 엔진에서 순위기 밀렸다가 이후 얼마안가 다시 최상단 노출을 유지하였다. 2016년 9월 27일 이후로도 우선 순위가 확 떨어졌다 또 다시 최상단 노출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위키의 유입 수와 인지도에 영향을 주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43]신뢰도가 높은 검색 사이트인 Google에서는 각종 검색어를 검색하면[44] 나무위키가 먼저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 나무위키가 의도한 부분은 아니고 구글 검색엔진의 특성 때문이다. 해외 구글에서도 검색을 하다보면 검색어에 가장 많이 연관되어있는 위키백과, 위키아, 각종 피디아 페이지들이 우선적으로 올라왔었다.
17. 관련 문서
17.1. 나무위키 관련 문서
분류:나무위키 참조.- 나무위키/불안정 요소 및 문제점
- 나무위키/비판
- 나무위키/역사
- 나무위키/사건사고
- 나무위키/서버 다운
- 나무위키/미러
- 나무위키 뷰어
- NamuFix
- EnhaToNamu
- 위키 이로하
- 나무위키:데이터베이스 덤프
- 나무마크
- namubot
- 나무허브
-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
-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전반적인 표현 경향
- 나무위키/타 사이트와의 관계
- 나무위키 약관 비공식 한국어 번역본
17.2. 그 외
- 리그베다 위키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 나무위키가 생긴 발단.
- 리그베다 위키/문제점
- 엔하위키 미러
- 리그베다 미러
- 위키 관련 정보
-
wikistat[45] - 리브레 위키
- 위키 갤러리
- 공동 저작물
- 이용허락 철회
- 오리위키
- 바다위키
18. 타 사이트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타 사이트와의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19. 다른 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19.1. 나무위키에 등재된 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무위키' 문서[46]
- 영어 위키백과의 '나무위키' 문서
- 일본어 위키백과의 '나무위키' 문서
- 중국어 위키백과의 '나무위키' 문서
- 구스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노스모크의 '나무위키' 문서
- 누리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더시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디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매우 사이가 좋지 않아 욕과 욕틀로 메워져 있다.)
사실 애증이다. - 레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루리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리그베다 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문서 작성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다가 2015년 9월 이후로 드디어 생겼다. 단 리그베다 위키의 나무위키를 향한 시선이 그리 곱지 않다.
- 리브레 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백괴사전의 '나무위키' 문서 (소비에트연방으로 표현하였다.)
- 새문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아름드리 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자유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리브레 위키에서 가져왔다.)
- 자유인사전의 '나무위키' 문서 ('나믁읶귀' 라는 제목을 사용하였다.)
- 제타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진보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큰숲백과의 '나무위키' 문서
- 페미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ONTS의 '나무위키' 문서
19.2. 나무위키에 등재되지 않은 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알파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공작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날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도밥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루비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리센티아 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위키라마티카의 '나무위키' 문서
- 구일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남라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자유반달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쇼트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산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 도필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19.3. 특징
위키위키의 특성상 대부분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편. 현 나무위키는 원래 리그베다 위키의 포크 사이트 격이었지만 사유화 사태로 인해 출범한 위키이기에 리그베다 위키 대부분의 사용자들을 흡수했으며 그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에 있던 문제점들을 그대로 답습해 온 경우가 많고 이런 문제점은 개선 중이지만 사실상의 개선은 매우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
저작권자: kein, 라이선스:
CC BY-NC-SA 2.0 KR
[2]
저작권자:
hajiman, 라이선스: CC BY-NC-SA 2.0 KR
[3]
비로그인 사용자가 편집할 수 없는 일부 문서를 편집할 때나 공용 IP에서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회원 가입이 필요하지만 편집권한이 부족할 경우 편집요청을 할 수도 있다.
[4]
후술하겠지만 나무라이브에서 얻은 수익으로 나무라이브와 나무위키를 운영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는 비영리이다.
[5]
리다이렉트, 틀, 사용자 문서, 분류, 이미지 파일을 전부 포함한 수치. 이들을 제외한 수치는
집산방식 문단 참고. 전 세계에서 가장 문서가 많은 위키 웹사이트 중 3위를 차지한다.
[출처 필요]
[6]
운영이 중단되면 당연히 이 문서도 열람이 불가능하다.
[7]
청동이
리그베다 위키를 운영할 때 문서 관련해서
고소·
고발에 상당히 자주 시달렸다.
[8]
읽는 법은 우마늘이 아니고 우만레이다
[9]
DB에 대한 재산권.
저작권에 요구되는
창의성이 없어 저작권은 인정받지 못한다.
[10]
판결 “UCC사이트 운영자도 저작권 가져” 제작, 관리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면 저작권법상 DB 제작자에 해당
https://m.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7253 판례해설 - “UCC사이트 운영자도 저작권 가져”
https://m.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07679 기사에선
저작권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얘기하면 저작권이 아니고
데이터베이스권이다.
[11]
일간지에 UMANLE S.R.L. 설립이 공지되었습니다.
https://namu.wiki/topic/62384
https://board.namu.wiki/free/75283
http://clasificados.abc.com.py/buscar.php?criterio=Publicidad&sup=0&sub=0&dia=1&accion=BUSCAR
[12]
'불법 택시 논란' 우버CEO 트래비스 칼라닉, "법정 출석 않겠다"
결국 지난해 6월 MK코리아 법인과 대표 이씨는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칼라닉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따로 재판이 잡혔다. 이 재판을 맡게 된 박 판사는 칼라닉을 출석 시키기 위해 미국 법무부와의 사법 공조를 추진했다. 그러나 미국 법무부는 '우버는 미국에서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해왔다. # [13] 네이버, 영장 없이 이용자 개인정보 제공 안한다 네이버 "압수영장 있어야만 통신자료 제공" [14] 파라과이는 베른 협약 가입국이므로 당연히 처벌받는다. [15] "로봇이 아닙니다" 라고 쓰여있는 항목에 체크표시를 하기 위한 인증 [16] 다만 캡챠 인증 박스가 다시 뜨는 경우도 있다. 인증 없이. [17] 토론 개최, 문서 생성 및 삭제등을 할때는 로그인 사용자도 CAPTCHA 인증이 필요하다 [18] 여긴The seed [19] 이는 포크가 불완전하게 되어 5,000개 가량의 문서가 잘린 채로 포크됐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일부 유저들이 잘린 문서를 리그베다에서 그대로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는 그동안 문서를 작성해온 기여자들의 기록이 남지 않으므로 CCL 위반에 해당한다. 이 경우 나무위키에서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만 한다. 나무위키:포크 누락 문서 문서 참조. [20] 리다이렉트 문서인 모럴 해저드가 28만 번째다. [21] 이로써 나무위키는 기존의 리그베다 위키를 완벽히 대체한 것이라 마찬가지가 되었다. 설령 리그베다 위키가 복원된다 해도 상당수의 기여자들과 이용자들은 여전히 나무위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실상 리그베다 위키 복원은 의미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자. [22] 손재형 문서가 29만 번째 문서로 추정된다. [23] 사용자 문서의 탄생으로 순식간에 2만개 이상의 문서가 추가되었다. 이로 인하여 당연히 38, 39만선도 뚫렸다. ( 나무위키 미러에 따르면, 사용자 문서를 제외한 실제적인 문서가 약 38만 개다.) [24] 이것으로, 나무위키의 전체 문서수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전체 문서 수를 추월했다. [25] 나무봇이 업로드한 이미지들 덕분에 76만개를 돌파했다. [26] 100만 개에 다다른 시점은 7월 14일 오후 4시 49분이었다. [27] 이 과정에서 7월 15일 오후 2시를 전후해서 이미지 파일 생성 내역이 최근 변경 내역에서 보이지 않도록 바뀌었다. 해당 파일들은 새 문서 탭을 클릭하면 계속 볼 수 있었다. [28] 리다이렉트는 제외하지 못한다. [29] 법적 문제 등으로 인해 열람권을 제한하는 문서들, 다시 말해 임시조치후 삭제 처리된 문서들. [30] 이는 어느 나라에서든 '위키' 관련페이지가 우선순위로 등장하는 구글 검색엔진의 특성도 있으며, 특히 서술 분량과 편집 빈도가 높은 나무위키 특성상 한국어 위키백과를 넘볼 정도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1]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사건 일지는 아직도 업데이트 중이다. [32] 예시로 게임 관련 문서에서는 캐릭터나 아이템 같은 걸 일일이 서술해 놓은 문서도 적지 않으며, 이러한 객관적인 정보(게임의 평가나 주관적인 공략법이 아닌, 몬스터 정보나 아이템 수치, 맵 정보, 기본적인 스토리 등등) 면에서는 게이머들도 나무위키를 인정하는 추세다.무엇보다 영어, 일본어 원문 찾아서 복붙하기에도 편하다.
[33]
한국사,세계사등 여러가지 역사와 역사관련 문서들이 존재한다
[34]
다만 이것은 현재 작동안한다.
[35]
ㄳ, ㅄ 등
[36]
ㄳ→ㄱㅅ
[37]
나무위키:로그 누락 문서 때문에 100%는 아니다.
[38]
언제부턴가 중국에서만 주로 쓰이는 바이두, 큐큐가 상위권을 차지한 랭킹이므로 거르고 보는 게 좋다. 이것은
중국인들이 해외 사이트 접속을 위해
VPN을 쓰는데 주로 한국 IP로 변환되는 VPN을 쓰기 때문이다. 중국 IP 대역은 지나칠 정도로 넓은데 한국 IP 대역이 중국 IP 대역 사이에 끼어있다.
[39]
해당 게시글 링크.현재는 카페멤버만 볼 수 있다 분명 이링크 들어간 사람중에 즉석 가입해서라도 본 사람 있을 거다
[40]
에피소드명이
작은따옴표다.
[41]
허현회 씨의 주장은 잘못된 내용이 많아서 반박하려면 책 한 권을 쓸 정도로 피곤한 작업이다.
[42]
권위 있는 단체에서 외면하는 내용을
나무위키러가 반박하고 정리하는 등 피곤한 작업을 직접 한다는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
[43]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도 나무위키의 이미지 파일이 먼저 나오다 보니, 기자들마저 기사에 쓸 참고사진을 해당 이미지의 원출처가 아닌 나무위키에서 입수해서는
'사진출처: 나무위키'라고 부기하여 보도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44]
물론 대한민국 또는 한글 한정.
[45]
2017년 8월 이후 오류 메시지가 뜨고 통계 집계가 안 된다.
[46]
나무위키 초창기에,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제 토론을 진행했었다.
결국 지난해 6월 MK코리아 법인과 대표 이씨는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칼라닉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따로 재판이 잡혔다. 이 재판을 맡게 된 박 판사는 칼라닉을 출석 시키기 위해 미국 법무부와의 사법 공조를 추진했다. 그러나 미국 법무부는 '우버는 미국에서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해왔다. # [13] 네이버, 영장 없이 이용자 개인정보 제공 안한다 네이버 "압수영장 있어야만 통신자료 제공" [14] 파라과이는 베른 협약 가입국이므로 당연히 처벌받는다. [15] "로봇이 아닙니다" 라고 쓰여있는 항목에 체크표시를 하기 위한 인증 [16] 다만 캡챠 인증 박스가 다시 뜨는 경우도 있다. 인증 없이. [17] 토론 개최, 문서 생성 및 삭제등을 할때는 로그인 사용자도 CAPTCHA 인증이 필요하다 [18] 여긴The seed [19] 이는 포크가 불완전하게 되어 5,000개 가량의 문서가 잘린 채로 포크됐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일부 유저들이 잘린 문서를 리그베다에서 그대로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는 그동안 문서를 작성해온 기여자들의 기록이 남지 않으므로 CCL 위반에 해당한다. 이 경우 나무위키에서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만 한다. 나무위키:포크 누락 문서 문서 참조. [20] 리다이렉트 문서인 모럴 해저드가 28만 번째다. [21] 이로써 나무위키는 기존의 리그베다 위키를 완벽히 대체한 것이라 마찬가지가 되었다. 설령 리그베다 위키가 복원된다 해도 상당수의 기여자들과 이용자들은 여전히 나무위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실상 리그베다 위키 복원은 의미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자. [22] 손재형 문서가 29만 번째 문서로 추정된다. [23] 사용자 문서의 탄생으로 순식간에 2만개 이상의 문서가 추가되었다. 이로 인하여 당연히 38, 39만선도 뚫렸다. ( 나무위키 미러에 따르면, 사용자 문서를 제외한 실제적인 문서가 약 38만 개다.) [24] 이것으로, 나무위키의 전체 문서수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전체 문서 수를 추월했다. [25] 나무봇이 업로드한 이미지들 덕분에 76만개를 돌파했다. [26] 100만 개에 다다른 시점은 7월 14일 오후 4시 49분이었다. [27] 이 과정에서 7월 15일 오후 2시를 전후해서 이미지 파일 생성 내역이 최근 변경 내역에서 보이지 않도록 바뀌었다. 해당 파일들은 새 문서 탭을 클릭하면 계속 볼 수 있었다. [28] 리다이렉트는 제외하지 못한다. [29] 법적 문제 등으로 인해 열람권을 제한하는 문서들, 다시 말해 임시조치후 삭제 처리된 문서들. [30] 이는 어느 나라에서든 '위키' 관련페이지가 우선순위로 등장하는 구글 검색엔진의 특성도 있으며, 특히 서술 분량과 편집 빈도가 높은 나무위키 특성상 한국어 위키백과를 넘볼 정도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1]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사건 일지는 아직도 업데이트 중이다. [32] 예시로 게임 관련 문서에서는 캐릭터나 아이템 같은 걸 일일이 서술해 놓은 문서도 적지 않으며, 이러한 객관적인 정보(게임의 평가나 주관적인 공략법이 아닌, 몬스터 정보나 아이템 수치, 맵 정보, 기본적인 스토리 등등) 면에서는 게이머들도 나무위키를 인정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