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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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 대표
김현종 Kim Hyun-j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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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5년 |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축동리 | |
본관 | 김해 김씨 |
학력 |
해룡고등학교 (졸업 / 8회) 조지아 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학 /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박사[1]) |
현직 |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 대표 고려대학교 기술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88년 ~ 2022년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4기)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
주요 보직 |
제5군단장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제3보병사단장 제3군단 참모장 육군본부 정책실장 국방부 미국정책과장 제31보병사단 제96연대장 제76보병사단 참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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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예비역 군인. 최종 계급은 중장으로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을 끝으로 전역했다.2. 생애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축동리[2] 출신으로 염산북초등학교, 염산중학교(12회)와 해룡고등학교(8회)를 거쳐 1984년 육군사관학교(44기)에 입교하여 1988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고 수석 졸업하여 대통령상을 받았다.[3][4]3. 주요 보직
- 소령~중령
- 중장 2019년 11월 1차 진급
4. 여담
-
역대 육군사관학교 수석졸업자 중에 졸업 성적이 가장 높다.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조지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영관 시절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및
육군참모총장
전속부관을 지낸 이력을 보아 엘리트로 인정받는 군인이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 육사 44기 중에서는 작전통이자 소장 1차 진급자인 강인순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김종철 합참 작전기획부장, 이진형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정유 합참 작전부장이 모두 중장에 비선되고[14] 문재인 정부의 국방정책을 맡은 김도균과 김현종이 중장으로 진급하였다. 이들은 각각 소장 3차, 2차 진급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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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군단장 시절 |
- 문재인 정부의 장성 인사에서 청와대의 대표적 장성 보직인 국가안보실 소속의 안보국방전략비서관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거친 장군은 전원 진급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군인사인 2021년 12월 9일 인사에서 해군 출신 이성열과 육사 2기수 후배인 강신철까지 진급에 성공하여 청와대 불패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청와대에 근무한 적이 있는 장군들은 육사 2기수 후배인 강신철, 공군사관학교 출신 이상학을 제외하고 전부 다 한직으로 좌천되었거나 전역 대기직인 부사령관, 정책연구관으로 전보되었다.
-
육사 동기인
박정환, 1기수 후배인
안병석,
전동진, 임관 1년 후배인
ROTC 출신
신희현 포함 4명의 육군 중장들이
대장으로 진급했고,
전동진이 진급과 동시에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취임하면서 참모장 보직 교대 전까지는 후배를 직속상관으로 모시게 되었다.
- 전동진이 지상작전사령관으로 부임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을 지낸 이상철이 지작사 참모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육군인사사령부 정책연구관로 이동하였고 9월 15일 제3보병사단에서 전역식을 마치고 전역했다.
- 2023년 3월 28일,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P&K 컨설팅 대표로 '정치경제학 관점에서 본 우크라이나 사태의 함의'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였다. 관련기사
5. 저서
- 안보보험: 강소국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2023.9.)
- 드론이 여는 미래의 전쟁 (2023.12.)
6. 관련 문서
[1]
박사 학위 논문:
박정희 정부의 전략적 리더십과 대외안보전략 : 1961~1972 (2014. 08.)
[2]
인근의 봉남리와 함께
김해 김씨 집성촌이다.
[3]
국무총리상은
김종철
병무청장이 받았다.
[4]
육사 동기인
한영훈 소장도 전남 영광군 동향이다.
[5]
후임
김민호
[6]
당시 직속상관인 31사단장은
고성균 소장.
[7]
전임
김태일
[8]
전임
남영신, 후임 신상균
[9]
국가안보실
김현종 2차장과 동명이인이다.
국방개혁비서관 시절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및 청해부대 홋줄사고의 사망자 장례식에 조문하기도 하였는데, 다른 청와대 비서관들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문전박대를 당하였다.
#
[10]
전임
김도균
[11]
후임
안준석
[12]
전임
안준석, 후임
이규준
[13]
전임
최진규, 후임
이상철
[14]
비육사 선호 기조 속에 88군번 중
허강수,
박양동,
정철재,
소영민까지 비육사 출신 중장이 4명이나 나옴에 따라 육사 44기 출신 중장은 단 4명밖에 배출하지 못하였고, 그나마도 인사직능인
강창구, 대북정책 전문인
김도균, 정책기획 전문인 김현종이 진급자로 선정되어 육사 44기 출신 중 작전 전문가는
박정환만 살아남았다. 작전통 소장 1차 진급자 중
김종철은 박근혜 정부 대통령경호실 군사관리관을 역임한 이력이 발목을 잡았고,
강인순은 독사파 출신인데다 기갑 병과의 한계로 진급에 실패했다.
이진형은 6사단장 시절 총기 사고, 김정유는 17사단장 시절 비리가 사유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