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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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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리 조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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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23대: 육군항공작전사령관, 소장(항공병과)~중장(보병병과) ▸ 24대: 육군항공사령관, 소장 | |||||||||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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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bf44><colcolor=#000>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85년 ~ 2019년 | |
학력 |
전주신흥고등학교 (졸업) 국방대학교 (국제관계학 / 석사)[1]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1기) |
최종 계급 | 중장 |
최종 보직 | 육군항공작전사령관 |
주요 보직 |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제7기동군단 장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제32보병사단 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처장 아프간 재건지원단장 이라크 평화·재건사단 민사협조본부장 제5보병사단 제27보병연대 장 제28보병사단 작전참모 제28보병사단 제80보병연대 제1보병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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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육군 중장. 전 제7기동군단장 및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전 육군항공사령관.2. 생애
1962년생으로 추정.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육군사관학교 제41기로 입교하여 1985년 졸업과 함께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중령시절 제28보병사단에서 대대장과 작전참모를 지냈다. 28사단 80연대 1대대장 시절, 병사간의 경어 사용을 시행하였다. 내무반에서 군기 바짝 세우던 시절이라, 후임병에 대한 선임병의 존칭, 경어 사용은 파격적이었으며, 병사간의 사고가 매우 감소하였다. 특히, 금연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하여, 흡연율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하였다.그리고 당시 2중대 행보관의 부조리를 폭로한 같은 중대 부소대장에게는 즉시 휴가를 주고 행보관은 보직해임 되었다.
대령으로 진급한 후에는 제5보병사단에서 27연대장을 지냈고, 해외에 파병되어 자이툰부대 민사협조본부장, 아프간 재건지원단장 등을 맡으며 국제작전경험을 쌓았다.
준장 시절 요직인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작전처장을 지냈다. 소장으로 진급하여 제32보병사단장과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을 역임했다. 충남권 방위부대인 32사단장[2] 시절, 민관군 훈련과 적극적인 대민정책을 추진하였고 그 공적을 인정 받아 당시 대통령이던 박근혜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7년, 중장진급과 동시에 제7군단장으로 임명되었다. 2018년 11월 22일 윤의철 중장에게 7군단장을 이임하고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영전했다.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을 이임하고 '19년 5월 17일부로 육군항공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
육사 41기 동기로는 前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최병혁 예)대장, 서욱 국방부장관, 前 국방대학교 총장 이석구 예)중장, 前 교육사령관 최영철 예)중장 그리고 군단장 시절 직속부하였던 이귀우[3] 7포병여단장 등이 있다.
동기인 서욱, 최병혁 장군이 대장으로 진급하여 전역이 예상되지만, 육사 40기가 최초 대장진급시에 중장인 동 기 들이 얼마간 유임된 사례도 있기에 지켜봐야 알 것이다.
2019년 11월 8일 군 장성진급인사에서 진급한 여군 최초 소장인 강선영 장군이 후임자로 보임되자 전역했다.
3. 여담
- 당번병과 운전병의 휴가 전에 용돈을 챙겨 주고 가끔씩 병사의 부모와 통화하여 안부를 묻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부하 장병들을 많이 위해주는 덕장으로 보여진다. 당번병에 의하면 더위를 유독 많이 타는 본인을 위해 자리에 자신만을 위한 선풍기를 달아주기도 했다고 한다.
- 또한 전투체육시간에는 축구를 즐겨했는데 공 다루는 솜씨가 수준급이었다.
-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다크템플러처럼 불시에 마편을 걷었는데 부조리가 적발되자 지휘관들 싹 다 소집해서 몇 시간 동안 샤우팅을 시원하게 질렀다고 한다. 짜증이 확 날 만한 게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할 때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 갑질 사건이 터져 1년 넘게 뜨거운 맛을 봤기 때문이다.
- 임무나 일처리 능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시절 제2작전사령관 출신으로 당시 합참의장이었던 이순진이 그의 일처리 능력에 감탄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순진 후임인 박찬주가 부임하고 그도 갑질의 지옥에 시달렸다고 한다.
- 현존하는 육군의 두 작전사령부 참모장을 모두 지내본 유일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