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엣지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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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Note Edge SM-N915 설렘이 열리다. 그 시작은 당신의 엣지로부터. Get The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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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간단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ccc,#010101>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 7 Octa (5433) SoC.
디스플레이		5.7인치 16:9+1 비율 2560 x 1440+160 Super AMOLED
카메라	<colbgcolor=#ccc,#010101> 전면 카메라	370만 화소
	후면 카메라	OIS 지원 1,600만 화소
메모리	RAM	3 GB LPDDR3 SDRAM
	내장 메모리	32 GB eMMC 5.0 규격
	외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128 GB 공식 지원)
배터리		Li-Ion 3000 mAh 착탈식	}}}}}}}}}
한국 삼성전자 SM-N915S 고객지원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기능

3.1.1. 엣지 디스플레이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5.1.1. 5.0 / 5.1 롤리팝

5.1.2. 6.0 마시멜로

6. 논란 및 문제점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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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과 구조에 대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혹은 '엣지 스크린은 천재적 혁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인체 공학적이지 않은 디자인'[21]이라는 지적과 '커브디자인이 과연 혁신이라고 부를만큼 큰 이점이 있는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그 밖에 '엣지 디스플레이 부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우선이다.'는 지적도 있다. 물론, 삼성전자에서는 엣지 스크린 활용을 위한 SDK도 공개를 하기로 결정한 상태라고 발표했었고, 과거 갤럭시 노트 II에 처음으로 탑재된 '멀티 윈도우'도 SDK가 공개되자마자 대부분의 메이저 애플리케이션에서 금방 지원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활용도 측면에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멀티 윈도우는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지원했기에 빠른 확산이 이루어졌지만, 엣지 디스플레이는 하드웨어부터 차별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빠른 확산이 어렵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도 비싸서 불만인 경우도 있다. 부품 값이 335,000 원이고 여기에 공임비를 추가하면 354,000 원이다. 쌍둥이 기기인 갤럭시 노트4와 비교하면 약 1.5배 수준으로 더 비싸다. 이는 교체 시 터치 패널과 테두리도 같이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교환할 수 있는 다른 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리비가 더 들 수 밖에 없다고 한다.

• 갤럭시 노트4와 동일한 모바일 AP를 탑재했으나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약 10% 정도 하락하고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최대 밝기임에도 실제 밝기에 비해 약 40% 가량으로 강제로 저하시키는 현상이 여러 자료를 통해 보고되었다고 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발열 현상도 심각하게 발생한다고 한다. CPU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게임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약 9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배터리 온도 역시 약 45도를 넘나든다고 한다.

• 이 뿐만이 아니라, 기어 VR의 경우, 갤럭시 노트4만 지원하고, 폭풍마경조차 지원하지 않아 모바일 VR 사용이 조금 어렵다. 그나마 빠밤 VR은 규격을 불문하고 이쪽만 유일하게 지원하기에 불행 중 다행인 상황이다.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이후 삼성전자의 보안정책 변경으로 기기를 종료했다 재부팅을 하면 최초 잠금 해제에 한해서 지문을 이용할 수 없고 별도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사용 도중이나 지문인식을 한 뒤에 갑자기 프리징 현상이 발생하고 화면 송출이 나갔다 들어오면서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오류가 발생한다.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었다.

• 갤럭시 노트4와 유사하게 출시 1년이 지난 이후의 노후 배터리 수명 문제가 있다고 한다.약 5% 이하의 잔량에서 충전을 할 때 0% 급 방전 및 기기 전원이 꺼지는 증상이 잦아진다고 한다. 또한, 약 5% 이상의 배터리 잔량이 확보되었어도 배터리 잔량이 적을 경우 기기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배터리 잔량이 충분히 남아있어도 기기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잦다고 한다. 이 경우, 배터리를 교체해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한다.

7. 기타

• MWC 2014 직전에 열린 언팩 행사에서 주인공인 갤럭시 S5보다 기어 핏이 더 큰 관심을 받은 것 처럼, 이번에도 주인공인 갤럭시 노트4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5.7인치로 크기를 유지해 갤럭시 노트3와 외관 상 차이가 없는 갤럭시 노트4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등의 신선한 시도가 눈길을 끄는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 노트4와는 달리 서드파티 케이스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찾기 어려우며 온라인에서 구해야하는데 그 조차도 젤리형 케이스와 플립형 케이스[22] 정도 뿐이며 카드 수납이 가능한 범퍼형 케이스는 전멸 수준이라 케이스 선택에 제약이 심하다고 한다. 특히, 삼성전자가 정식으로 출시한 플립 커버는 말 그대로 커버이기 때문에 케이스의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고 한다. 따라서 디스플레이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 적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엣지 디스플레이라는 매우 특수한 부분 때문에 짝퉁이 나올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로 중국 HDC에서 이쪽의 정식 출시 전에 기어코 HDC 갤럭시스 노트 엣지라는 짝퉁을 공개했다고 알려졌으나, 합성된 사진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기기라고 한다.

• 엣지 디스플레이 구조가 우측에만 적용되었으나, 좌측에도 강화유리 단에서 미세하게 곡률 처리가 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디스플레이와 측면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교체 시 측면 프레임도 같이 교체하게되어 수리 비용이 증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