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5 23:20:22

펜타일

파일:pentile.jpg
PenTile Matrix Family

1. 개요2. 상세3. 종류
3.1. RG-BG 펜타일 서브픽셀3.2. RG-BW 펜타일 서브픽셀3.3. M+ 펜타일 서브픽셀3.4. RG-BY 펜타일 서브픽셀3.5. RGBY 펜타일 서브픽셀3.6. RGBW 펜타일 서브픽셀

1. 개요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사용되는 컬러 1픽셀을 구성하는 R, G, B 각각의 서브픽셀 배치 체계. 미국 기업 클레어보이언트에서 개발했으며 삼성전자에서 사들였다. 특허로 보호받으며 명칭도 삼성전자의 등록상표다.

2. 상세

펜타일은 5(Penta)와 타일을 합친 말이다. 처음에는 파란색을 감지하는 원추 세포가 적다는 사실을 가지고 윗 그림과 같이 구획을 나누었다. 하나의 정사각형 구획에 5조각의 타일이 있는 형태이다. 정사각 픽셀안에 하나의 청색을 중앙에 두고 그 주위로 적녹색이 2개씩 번갈아 배치시켜 한 픽셀에서 4개의 픽셀 밝기값을 블렌딩하여 표현한다. 그러므로 펜타일이 RGB 스트라이프보다 더 화질이 나쁘다고 알려진 것은 방금설명한 원래의 구조와 아래에 설명하는 바와 같이 3개보다 적은 서브픽셀만으로 1개의 픽셀을 형성하는 구조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파일:external/img.phonescoop.com/489_9cdf1622caf8656bee9d377123e7817f.jpg 파일:26652436592EE3331B.png

대개 RGB 서브픽셀 방식으로 ppi를 높이기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된다. 이는 RGB 서브픽셀 방식보다 적은 서브픽셀로 동일 해상도를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RGB 서브픽셀 방식보다 서브픽셀 개수가 필연적으로 적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때문에 완벽히 똑같은 수준으로 표현하기 힘들고 가독성이나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고해상도 패널을 생산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증착의 정밀도가 소자의 수명과 직결되는 OLED에서 많이 사용된다. 한편 LCD에서도 OLED와는 약간 다른 이유로 사용된다. LCD에서 펜타일을 사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RGB 스트라이프 방식보다 개구율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는 픽셀들의 가로세로배열로 이뤄져있고 각 픽셀 안에는 3원색들마다의 서브(하위)픽셀이 있다. 펜타일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이 중 다이아몬드 쉐도우마스크 방식은 한 픽셀 안의 서브픽셀을 바로 옆의 픽셀의 서브픽셀로도 사용하여 픽셀들을 이루고 (이 경우 겹친 서브픽셀은 그 두 픽셀이 따로 갖고있어야할 밝기값을 혼합한 밝기를 가짐) 그리고 삼성 초기의 방식은 3원색중 1개의 온전한 빨강이나 파랑과 반쪽크기의 초록색만 갖고 있는 불완전한 픽셀을 주위의 나머지를 갖고 있는 다른 불완전한 픽셀과 합쳐서 하나의 온전한 픽셀로 표현해 적은 서브픽셀들로 더 많은 픽셀들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위의 "RGB 서브픽셀 방식보다 적은 서브픽셀로 동일 해상도를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표현은 결과적으로 같은 해상도라고 말하지만 서브픽셀은 적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펜타일과 RGB 방식이 동일 해상도라고 해도 화질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존재한다. 서브픽셀 배열에 따라 다르지만, 픽셀의 정의를 RGB(W) 3원색의 조합을 통해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각형 영역으로 본다면, 펜타일 방식은 보통 RGB 배열에 비해 평방인치당 화소수는 2/3, 그리고 인치 당 화소수가 최대 (2/3)^1/2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실질 ppi니 뭐니 하면서 펜타일 방식의 실질 ppi에 2/3을 곱하는 건 매우 잘못된 계산이다.[1] 이런식으로 측정하는 사례도 없지만, 만약 이런식으로 측정하겠다고 가정해도 0.666... 이 아닌 0.816배를 곱해야 올바른 계산 방식이다. 이는 sppi를 각 색별로 따로 계산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2] 삼성이 주로 쓰는 RG-BG 다이아몬드 펜타일 역시 일반 펜타일과 화소수는 동일하므로 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면 된다.

보통 펜타일 디스플레이를 양산하는 기업은 RGB(W) 3원색과 상관 없이, 자의적으로 정사각형 영역을 구성하는 최소한의 영역을 (RG, BG → 2개 픽셀?!) 잘라서 픽셀로 정의한다.[3] 이러니 샤프의 Quattron Pro 같은 장난질/사기를 쳐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사실 이 배열이 기존 RG-BG 조합을 RGBY 조합으로 약간 변용한 것이기 때문에, 펜타일 특유의 뻥카 해상도 방식을 적용해도 할 말이 없기도 하다. 그러니까 펜타일을 사용한 제품들이 해상도로 1/3쯤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는 말이다. 픽셀수 기준으로 따져봤을때 펜타일 해상도의 서브픽셀수는 해상도가 0.5단계 차이나는 수준의 수치를 보여준다.[4]

이렇게 RGB + Green 이나 RGB + White 만으로 대충 2 픽셀분의 역할을 시킬 수 있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우리 눈의 망막의 시각세포 중 에서 흑백 명암을 구분하는 간상세포는 밀도가 높아 흑백 해상능력은 상당히 높지만 색각을 구분하는 원추세포는 밀도가 낮기 때문에 색깔 해상능력은 매우 낮아서 작은 픽셀의 색은 잘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눈의 약점을 이용해 명암만 고해상도로 표시하고 색깔은 대충 저해상도로 표시해도 우리 눈은 쉽게 속아 넘어간다. 이게 펜타일의 기본 원리. 우리 눈의 컬러 해상도가 낮다는 걸 이용하는 다른 예로는 CMKY 망판인쇄나 컬러 디더링, NTSC 등 아날로그 컬러 TV 전송, JPEG이나 MPEG 등 이미지나 동영상 압축 기술 등이 있다.

그리고 RG-BG 펜타일이 RGB-W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눈이 픽셀의 밝기를 인식하는 요소 중에서 70% 이상이 Green 녹색 성분 (20%는 Red, 나머지는 Blue)이 차지하므로 백색의 밝기 W 픽셀 대신 대충 녹색 G 픽셀을 적과 청 픽셀 크기의 반으로 두 픽셀에 나눠넣음 만으로도 우리 눈은 백색 픽셀 비슷하게 밝기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색상이 녹색으로 기울게 되는 건 이웃 픽셀의 R과 B 성분을 디더링으로 보상해 녹색을 상쇄할 수 있다.

하지만 RG-BW나 RG-BG가 RGB-RGB 두 픽셀과 완전히 같은 건 결코 아니고 RG-BW의 경우 대충 RGB-RGB 두 픽셀의 2/3 정도의 효과가 있다. 즉 흑백 해상능력 자체는 RGB 방식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릴수 있지만, 색상에 대한 해상능력은 RGB 방식에 비해 60%-70% 정도의 수준에 그치기 때문이다. 좋게 말하면 비슷한 픽셀 제조 기술로 RGB 방식에 비해 30% 가량 더 해상도가 높아 보이게 표시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다. 다만 W나 G 화소를 픽셀 수에 포함시키면 사실상 해상도를 가로세로로 약 1.4배로 뻥튀기하는 게 되므로 RGB와 펜타일 방식의 해상도를 1:1로 맞비교해서는 안 된다.

3. 종류

크게 RG-BG 펜타일 서브픽셀방식과 RG-BW 펜타일 서브픽셀방식으로 나뉜다. 전자는 OLED 패널에 주로 사용되고, 후자는 TFT- LCD 패널에 주로 사용된다.

3.1. RG-BG 펜타일 서브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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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소자에 적색 소자와 청색 소자를 각각 짝을 이루어서 한 픽셀로 포함한다. RGB 서브픽셀 방식이 적색, 녹색, 청색 소자가 한 픽셀 안에 포함된 반면, 이쪽은 적색, 녹색 소자만 한 픽셀로 포함되고 그 옆에 청색, 녹색 소자가 다음 픽셀로 포함되며 이 둘이 번갈아가며 배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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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치를 채기 어려울 수 있으나, 조금만 신경 쓴다면 금방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이미지나 영상 매체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차이를 느끼게 하지 않으나, 인터넷 웹 브라우징을 할 때 문자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글자를 표시할 때 검은색과 녹색만으로 표시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흰색 바탕 또는 흰색 글씨를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R과 B를 안 쓸 수가 없고, 이로 인해 글씨 경계면이 울퉁불퉁하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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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스플레이에서도 이 서브픽셀 방식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갤럭시 S4부터는 과거 CRT 모니터에 사용한 섀도 마스크와 비슷한 배열의 펜타일 서브픽셀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기존에 단점으로 부각되던 문자 가독성 역시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Full-HD라는 고해상도의 영향이 크다는 반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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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 한 픽셀 안에 적색, 청색, 녹색 소자를 전부 포함하는 RGB 배열이기 때문에 펜타일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기존 RGB 서브픽셀 배열과 다르게 청색이 세로로 길게 배치되고 그 옆으로 적색과 녹색이 가로로 배치되는 S-Stripe 배열도 있다. 현재 이 방식을 채택한 기기는 갤럭시 노트 II, 갤럭시 S4 mini, 갤럭시 골든, 모토 X, 드로이드 울트라 등이 있다.

갤럭시 S 1세대 제품군, 갤럭시 S II HD 갤럭시 노트, 갤럭시 S III, 모토로라 RAZR 제품군 등이 기존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변종 섀도 마스크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다이아몬드 펜타일)은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가 사용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펜타일은 글꼴 가독성이 크게 개선 되었으며 RGB 스트라이프와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우수한 크게 뒤떨어지지는 않는 수준이다. 동일 화면 크기에 동일 해상도 (즉 동일 PPI)의 다이아몬드 펜타일과 RGB 스트라이프의 비교 자료를 보면 곡선 부분은 흐릿하기는 하지만 RGB 스트라이프 보다도 더 매끈해 보이는 특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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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게 장점이 아니라 단점에 가깝다는 의견도 가능하다. 윗 그림을 보면 펜타일은 각 색상의 픽셀이 구별 될 정도로 튀어 보이며, 직선 표현이 엉망인 것을 알 수 있다. 즉, 곡선의 경우와 같이 애초에 정사각 픽셀의 조합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사진처럼 다이아몬드 픽셀 배열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 하지만, 직선을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텍스트 가독성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으며, 펜타일 논란에 "텍스트 가독성 문제"는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펜타일 구조가 뛰어나다고 말하기는 상당히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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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갤럭시 S7의 디스플레이를 확대시킨 것이고 후자는 LG V20의 디스플레이를 확대시킨 것이다. 위의 FHD 해상도를 가진 갤럭시 S4와 비교해 보면 양쪽 모두 굳이 비교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가독성이 훌륭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이런 논란이 지속되었지만, 해상도가 깡패라고(...) 사람의 눈으로 픽셀을 구별할 수 없을 300ppi 이상의 디스플레이들이 출시되고 현재는 QHD 해상도를 채택해 ppi가 500이 넘어가는 스마트폰도 매우 많아진 것을 생각하면 배열 논란의 중요성은 많이 수그러진 상태다. 삼성전자의 경우만 봐도 실제로 펜타일임을 감안해서 SPPI로 비교를 해도 갤럭시 S6의 QHD 디스플레이의 sppi는 Red 408 sppi Green 577 sppi Blue 408 sppi로, 어마어마한 해상도를 보여주기 시작했으며, 아이폰 X와 XS에는 458ppi의 FHD급 RG-BG 펜타일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서 동일 형식의 QHD급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 삼성이나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비해 해상도가 밀리지만 그럼에도 해상도 논란은 사실상 없으며 화면 품질로 찬사를 받는다. ppi가 인치 당 픽셀 수 수치라는 걸 생각하면 현재는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해상도로 밀어 붙인 셈이 된다(...)

만약 해상도가 조금 더 높아져 남들이 1R1G1B로 한 구역을 발광할 때, 2R4G2B(RG-BG-RG-BG)로 비슷한 면적을 발광한다면 오히려 발색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장점을 취할 수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해상도가 가로세로로 2배로 올라야 하기 때문에(HD->QHD, FHD->UHD) 쉽게 적용할만한 방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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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RGB도 픽셀 구조에 따라서 오히려 다이아몬드 픽셀 배열이 직선 표현에 우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 위의 두 사진은 4K RGB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과 WQHD 펜타일인 갤럭시 S6의 화면을 동일한 축적으로 확대시킨 건데 괴상한 픽셀 배열 때문에 후자가 오히려 직선 표현이 좋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픽셀 배열 문제로 RGB 4K 해상도인데도 4K 영상 표시를 제대로 못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다. # 원래는 선이 붙어서 표시되면 안 된다. 다만 실제 이용 시에는 각 픽셀마다 서브픽셀 배열을 다르게 해서 픽셀 위치를 맞추기 때문에 직선이 저런 식으로 픽셀 단위로 왔다갔다하게 그려지는 것은 아니다.

픽셀구조 문제와 유사한 문제로 화면을 90도 회전시켰을 때, 펜타일(RG-BG펜타일)은 픽셀 배열이 변하지 않지만, LCD의 stripe 방식은 (수직) 서브픽셀 렌더링이 불가능해지는 문제가 있다. 서브픽셀들이 가로로 길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화면 방향에 따라서 서브픽셀 렌더링 방법을 바꾸면 가능하지만 현재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거의 없다.

3.2. RG-BW 펜타일 서브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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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LCD

RGB 서브픽셀 방식에 흰색 소자를 추가한 방식이다. 기존에는 RGB 모두를 발광시켜 흰색을 구현하여 전력 소모가 많고 전반적인 소자 수명을 떨어뜨렸지만, 처음부터 흰색 자체를 전용 소자로 발광시키는 방식으로 컬러 필터에 의한 밝기 손실을 피함으로써 전력 소모를 줄여 전체적인 밝기를 개선시켰다. 하지만 서브픽셀이 1픽셀당 2개에 불과하므로 전체적인 화질 저하는 피할 수 없다.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이 배열을 사용했다가 품질이 떨어지는 TFT- LCD를 사용하는 바람에 RG-BW 펜타일 서브픽셀 자체의 이미지를 추락시켜 버렸다.(...)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도 넥서스 10이나 아이패드 시리즈를 제외한 웬만한 고해상도 패널에는 이 배열을 사용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아티브 Q[5]에 사용되었다. 또한 LG전자도 플래그십 기종인 LG G7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출시 이전에는 M+ 형식일 것이라는 루머[6]가 계속 나왔으나 그보다도 안 좋아진 셈. QHD 해상도라 서브픽셀이 별로 거슬리지 않는다는 후기도 있지만 전작인 LG G6보다도 가독성이 떨어진다거나 자글거리는 것이 느껴진다는 후기 또한 있는 등 사람에 따라 체감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닌 듯 하다. 또한 소니 모바일의 플래그쉽 기종 엑스페리아 XZ2 프리미엄에서도 사용되었다.

3.3. M+ 펜타일 서브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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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스플레이의 M+ 페이지 홍보용 페이지라는 것을 잊지 말자[7]

삼성의 이의제기가 허무한 이유
M+ 펜타일 배열방식의 TV를 사면 안 되는 이유
삼성디스플레이, 보급형 RGBW 4K 패널 ‘그린2’ 개발…내년부터 양산
명분 사라진 ‘RGBW’ 패널 논쟁…향후 이슈는?

LG디스플레이에서 만든 펜타일 방식으로 기존의 RG-BW의 1픽셀당 서브픽셀 2개에 비해 3개로 픽셀 피치가 많아졌으나, TV에서니까 티가 덜나지 모바일에서는 여전히 RG-GB처럼 치명적인 픽셀 배치이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고해상도에서 기존 RGB 구조의 디스플레이는 가로, 세로 선 표현에는 문제가 없지만, 대각선 표현에 약점이 있어서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M+ 알고리즘으로 대각선 정보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대각선의 표현력도 향상시켰다고 설명되어 있으나 그래봤자 펜타일인 이상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

LG전자의 LCD UHD TV 및 LG디스플레이가 패널을 공급하는 중국 제조사 등에서 사용하며, LG전자는 전력소비 감소라는 이점을 강조했으나 미국이랑 유럽에선 이걸 UHD TV 인증을 했다가, 결국 ICDM에서 '선명도 수치'라는 별도의 수치를 병기할 것을 권고 하였으며, 이에 의하면 RGB가 선명도 95%이고 RGBW는 60%이다.[8] 그러나 이내 경쟁 업계 관계자 UHD로 인정 못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이용한 제품의 리뷰 결과, 픽셀 구성에 의한 표현 한계인지 내부 영상 처리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색상 표현 부족하다고 한다. 서브픽셀이 줄어든 만큼 PC 연결 시 문자 표시가 흐릿하다. # 하지만 2019년형으로 내놓은 삼성전자 QLED 8K TV의 ‘화질선명도’가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가 정한 기준치(50% 이상)보다 ‘훨씬 낮은 12%’에 그친다. # #

이전에는 M+와 RG-BW가 다른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LG G7의 디스플레이 관련 논란 이후 M+와 RG-BW를 구분하는 이유가 사라졌다. 처음부터 LG디스플레이에서는 W 서브픽셀을 추가한 것을 M+라 정의했고, 픽셀 당 서브픽셀 개수가 몇 개인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한 적이 없다. 다만 LG디스플레이에서 제공한 # 위의 그림만 봐도 M+의 각 픽셀 당 서브픽셀(W도 포함할 때)은 3개로 되어 있고 LCD UHD TV 또한 각 픽셀 당 서브픽셀이 3개이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LG전자가 이러한 선입견을 악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현재 삼성전자가 공격적으로 비판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펜타일 방식 역시 서브픽셀이 적어 화질이 떨어진다.. 말은 맞는 말이지만 남 일처럼 얘기한다

3.4. RG-BY 펜타일 서브픽셀

샤프에서 Quattron Pro라는 픽셀 배열로 FHD 해상도를 4K처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발표했다. 그래서 초기 반응은 좋았는데 알고 보니 보급형 4K TV패널로 사용 중이다. 보면 알겠지만 RGB 3서브픽셀을 콰트론 프로로 Y를 넣어서 8등분을 하였다. 저 의미는 1픽셀짜리를 4픽셀로 의도한 것인데 그리고 그것은 계획대로 되었다.

파일:external/www.olednet.com/auo.png
그리고 이건 AUO에서 개발한 변칙 RGBY 펜타일이다. 서브픽셀을 틀어서 펜타일의 단점을 완화시키자인데 어찌 보면 다이아몬드 구조를 응용한 것 같다.

또 다른 문제로는 노란색을 추가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색 표현이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애초에 영상 데이터가 RGB이고 이를 통해 Y를 뽑아내는 것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3.5. RGBY 펜타일 서브픽셀

Sharp사에서 만든 TV https://www.youtube.com/watch?v=09sM7Y0jZdI0:36 참고 이 영상을 잘보면 알겠지만 1픽셀에 4서브픽셀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 TV,모니터(1픽셀당 3서브픽셀)보다 실질적 픽셀이 많아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노란색 계열을 제외하면 색 표현이 크게 좋아지지 않으며 오히려 색표현이 노란색 계열에 치우친다는 점이 있다.

3.6.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링크 링크1픽셀에 4서브픽셀이 들어가는 RGBW도 있는 모양이다. 이 방식은 해상도 저하 면에서는 크게 까이지는 않지만 1픽셀에 4서브픽셀이 들어갈 시 해상도 대비 단가가 비싸지기 때문에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1] 이전판 서술에는 2/3을 곱하는게 맞다고 주장하였으나 중등수학 수준의 지식이 있으면 당연히 아니라는 판단을 할수 있다. [2] 갤럭시 S6의 QHD 디스플레이의 sppi는 Red 408 sppi Green 577 sppi Blue 408 sppi인데, 이전 서술대로라면 577에 2/3을 곱한 384.666ppi가 갤럭시 S6 디스플레이의 실질 ppi라고 주장하는 꼴인데, 과연 말이 되는가? [3] 역시 이전서술에는 R, B 픽셀수가 1/2라고 2560*1440 해상도 기준 R, B의 해상도는 세로 1280개의 픽셀이 있다는 궤변을 주장했는데 그러면 픽셀수는 1/2가 아닌 1/4가 될것이다. 중등수학을 안다면 당연히 틀렸다는걸 알수 있다. [4] FHD와 HD 해상도 간의 픽셀수 차이는 2.25배(1.5^2), 펜타일과 일반 디스플레이간의 픽셀수 차이는 1.5배이다, 역시 이전서술에는 윗 주석에 나온대로 잘못된 계산과정을 거쳐 이상한 결론을 도출시켰는데, 이해할수 없는 계산법이다. [5] 현재 출시 보류 상태. [6] L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M+ LCD를 사용한다고는 했지만, 이것이 TV와 동일한 M+ 펜타일 서브픽셀 배열은 아니었다. 다만 LG에서 M+ 펜타일의 서브픽셀 갯수를 규정하거나 LG G7에서 TV와 동일한 서브픽셀 배열을 이용한다고 한 적은 없기는 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M+ 펜타일 서브픽셀 참고. [7] 대충 보면 각 픽셀의 서브픽셀이 4개인 것으로 착각하기 딱 좋게 설명하고 있다. [8] 다만 여기서 말하는 기사에 나오는 RGBW 방식의 선명도가 60%라는 것이 LG UHD TV에서 이용한 M+ 방식을 기준으로 했는지 위에 나오는 RG-BW 방식을 기준으로 했는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