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4 05:11:16

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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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능3. RFID와의 차이점4. 설정5. 유의사항6. 대한민국에서는
6.1. 이용 기기
7. NFC를 이용하는 서비스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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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NFC 로고.svg

Near Field Communication, NFC

NFC란 휴대전화, 스마트폰, 결제 단말기 등의 전자기기들이 스마트카드 및 다른 전자기기와 근거리 무선통신을 할 수 있게 하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1999년 브루노 샤라(Bruno Charrat)가 세계 최초로 NFC 특허를 획득했다. FeliCa, MIFARE 등 기존의 RFID 규격을 기반으로 RFID 기술을 수정 및 보완하는 방향으로 소니, 노키아, 필립스(현 NXP반도체) 등에서 개발했다.

현재 NFC 국제 상용 규격은 크게 Type A, Type B, Type F, Type V 이렇게 넷으로 나뉘어지는데, Type A는 기존 RFID 통신 규격인 ISO/IEC 14443A를 발전시킨 NFC 기술이고, Type B는 ISO/IEC 14443B를 기반으로 발전하여 Type A와 상호 호환 가능한 보완적 기술이며, Type F는 소니가 개발한 FeliCa를 가리키는 말이다. Type V의 경우 ISO/IEC 15693을 기반으로 하는 NFC인데, 앞선 세 Type에 비하면 널리 상용화되지는 않았다.

이르면 2022년부터 EMV NFC 결제 기술을 국제 표준 결제 기술로 추가할 것을 논의 중이다.

2. 기능

기존의 RFID 카드처럼 신용카드 결제와 교통카드 결제, 기기간 파일 전송, 박물관의 전시물 안내 등의 기능을 다른 NFC 기기 혹은 NFC 태그에 가까이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아직은 비공식적이지만 도어락 기능과 경보 기능 설정 및 해제 등 전자카드로 작동되는 기기에서도 등록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제조사에서는 보안성 문제로 인해 되도록이면 자사에서 제공한 카드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 월렛이라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었다. 현재는 구글 월렛이 안드로이드 페이와 함께 Google Pay로 통합 및 변경되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이후 Smart Lock에서 자신이 등록한 NFC 태그를 접촉할 시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바로 홈화면으로 갈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NFC 태그에 접촉하면 핸드폰이 매너모드로 전환하거나, Wi-Fi를 켜거나, 취침 모드로 들어가는 등의 지정한 동작을 수행하도록 할 수도 있다. Google Play에는 NFC 카드의 정보를 읽어주는 앱이 수두룩하게 올라와 있으며, 한국산 앱 중에는 티머니 캐시비, 16자리 표준형 카드 대부분을 지원하는 교통카드 잔액확인 앱도 있다. # 좀 더 기술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이 앱을 설치해 보자.

2010년대 초까지 NFC 시장이 이동통신사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유통사업자들은 NFC를 무시하고 다른 길을 모색했었다. 카드를 읽히면 그만인 신용카드에 비해 단말기를 일일이 켜서 사용한다는 것이 까다롭다는 지적도 많았다. 더욱이 스마트폰을 쓰면서 신용/체크카드가 없다는 것도 상상하기 힘든 것이고... 같은 이유로 사용률이 줄어든 QR코드와 같은 길을 갈 것으로 여겨졌다. Apple은 2013년까지만 해도 NFC에 별 관심이 없었고 대신 iOS 7에 추가된 iBeacon 기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1] iTunes Store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모바일 결제 시장으로 돌리겠다는 의도로 보여진다. 이와 비슷하게 구글도 2013년부터 NFC 시장에서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NFC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보였고, 2014년 초까지만 해도 NFC 시장 자체가 다 크지도 못하고 설익은 채로 저무는 듯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같은 시기 국제 신용카드/ 직불카드 결제 브랜드 연합인 EMVCo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자사 칩 카드에 NFC 기능을 탑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2011년 10월 자사 IC카드 및 휴대전화 탑재용 NFC 기반 비접촉 결제 서비스인 VISA payWave와 Mastercard PayPass를 출시했다. EMVCo는 이를 EMV Contactless 결제라 부르며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NFC 비접촉 결제 서비스 보급을 추진했다. 이것이 국제 신용/직불 결제 기술 시장에서 NFC가 기존의 부정적 전망을 뒤집고 사실상의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

2014년 여름에는 Apple이 iBeacon과 NFC를 접목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었으며 실제로 iPhone 5s의 후속 모델인 iPhone 6 iPhone 6 Plus, 그리고 Apple Watch 시리즈에 NFC를 지원하며 EMVCo와 협력하여 EMV Cotactless 기능을 탑재한 Apple Pay라는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본인 확인의 경우 iPhone 5s부터 탑재된 Touch ID를 사용하고, iPhone X부터는 Face ID를 사용한다. iOS 13에서 NFC 읽기/쓰기를 전면 개방하면서 이를 활용한 앱 개발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타사 결제 용도로 NFC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형태의 결제 방식이나 자사가 주도하는 결제 방식 도입을 추진하는 미국의 일부 대형 유통업체들은 NFC 리더를 매장에서 모조리 치워버리는 등 강경하게 대응한 적도 있었다. 그 덕분에 NFC 결제를 사용해왔던 다른 사용자들 또한 졸지에 낭패를 보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물론 스마트폰 초기 시장과는 달리 NFC 관련 산업이 발달한 2020년대에 와서는 과거의 알력다툼으로 남은 이야기.

한편 한국 비접촉 결제 방식의 선두 주자인 삼성 페이는 NFC 결제 방식과 MST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글로벌판 기기에서 MST 안테나를 제거했다. MST 결제방식은 기존의 마그네틱 결제 방식과 비슷해서 NFC보다도 보안성이 낮기 때문이다. 다만 한국은 EMV Contactless와 삼성페이 독자결제망 단말기가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아 한국 출시 단말기에는 아직 MST 안테나를 유지한다. 다만 2022년 이후로 삼성페이 독자 결제망이 EMV기반 토큰과 더불어 국제표준으로 정착되면 그 이후로는 불투명하나 그럴가능성은 낮다. 차라리 비씨카드가 EMVco 인증을 받아서 KLSC가 EMV 인증 결제 방식으로 들어가는 쪽을 기대하자.

3. RFID와의 차이점

NFC는 기존 RFID 표준을 기반으로하여 만들어졌으나, 둘 사이에는 여러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이런 차이점들은 RFID와 NFC 간 지향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RFID는 전력소모와 기기 크기와 무게의 제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10cm 내외의 근거리 통신을 위한 규격에서 수 미터 이상의 중거리 통신을 염두에 두고 만든 규격까지 존재한다. 반면 NFC는 휴대전화 같이 작고 가벼운 기기에서도 기기간 또는 스마트카드로 정보의 송수신이 모두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따라서 하술할 차이점들이 발생했다.

우선 RFID가 NFC보다 수신 범위가 길다. ISO/ICE 14443 기반 답게 NFC는 통신 범위가 고작 10cm 내외 정도이지만 RFID는 엑티브형 태그를 사용하면 미터 단위로 통신 범위가 넓어지며, 고속도로 무정차 톨게이트 결제 시스템용 RFID의 경우 10m가 넘는 거리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다.

또한 RFID는 태그와 리더 역할이 고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RFID 카드의 경우 태그의 역할로서 정보를 내주는 역할(출력)만 수행하고, 카드 리더는 카드(태그)에서 정보를 읽는 역할만 수행한다. 반면 NFC는 상황에 따라 태그와 리더 역할을 변경할 수도 있고 둘 다를 거의 동시에 수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NFC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의 경우 카드모드를 사용할 때는 발신 기능만 있는 태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고, NFC 태그[2]에 갖다대거나 다른 NFC 기기나 태그로부터 정보를 수신할 때는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를 응용하면 처리 속도만 빠르다면 기기 간 접촉이 이뤄지는 혹은 기기에 카드를 접촉하는 짧은 순간에 정보의 송신과 수신이 동시에는 아니더라도 순차적으로 모두 이뤄질 수 있다.

이렇게 거리가 짧고 송수신을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에 NFC의 보안성이 일반적으로 RFID에 비해 훨씬 높은 편이다. NFC는 RFID에 비해 통신 거리가 짧기 때문에 기기나 카드에서 발산되는 통신 전파를 무단으로 읽어내 해당 신호를 복제하는 스키밍(Skimming)의 우려가 훨씬 덜하다. 그리고 NFC는 송수신이 모두 가능하고 모바일 기기의 자체적인 지문 또는 비밀번호 등의 인증과 결합할 수 있으며, 기기 성능상의 제약이 적어 RFID와 비교하여 강력한 보안 기능을 도입할 수 있다.

4. 설정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 기기에서는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더 보기 - NFC에서 NFC 설정을 할 수 있다.
  • "NFC (카드모드)"는 SIM SE를 활성화하여 NFC 카드 에뮬레이션을 켠다는 것을 의미한다. UbiTouch 모바일카드, 교통카드를 쓰려면 국내폰 기준으로 "NFC(카드모드)"만 체크하면 된다. 아래 것들은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3]
  • "NFC 읽기쓰기·P2P 수신"은 각종 NFC 태그를 인식하겠다는 것을 뜻한다. 태그 인식이나 파일 주고받기를 이용하려면 이것도 켜야 하며, SIM SE와 달리 구글의 HCE는 이것까지 켜야 한다. 그래서 JUSTOUCH Google Pay는 이 모드에서 동작한다.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나 출입 카드는 물론 몇몇 피규어를 휴대폰 가까이 가져다댔을 때 "뚜-두둥"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 바로 "NFC 읽기쓰기·P2P 수신"이 켜져 있기 때문이다. 거슬린다면 이걸 체크하지 않으면 된다.[4] 스마터치/ 레일머니 앱으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충전하거나, 모바일 레일플러스 또는 스마트 OTP를 사용하려면 이걸 켜야 한다. 모바일 티머니· 캐시비와 완전히 상반되는 부분.
  • "NFC 송신·Android Beam"은 블루투스나 Wi-Fi Direct처럼 파일 주고받기 기능을 쓰겠다는 것을 뜻한다. 옛날 적외선 마냥 폰을 마주대면 전송할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5. 유의사항

  • NFC 읽기쓰기·P2P 송수신, Android Beam은 NFC 단말기라면 모두 다 되는 기능으로, USIM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없어도 그만, 5,500원짜리 통신전용유심이라도 그만이다.
    즉, 넥서스 시리즈도 위에 서술한 플라스틱 교통카드 충전용 스마터치/ 레일머니 앱이나 스마트 OTP를 쓰는 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국내 단말기에 NFC유심을 꽂지 않아도 NFC tag읽기·쓰기나 파일 송·수신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몇몇 정신나간 AS센터 직원들은 금융 SIM을 안 끼우면 NFC 읽기쓰기도 안 된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하니까 속지 말자.

  • 위 설정 구분은 국내 단말기 기준으로, SIM SE 기반 카드 에뮬레이션을 쓰지 않는 외국 단말기에선 "NFC"가 곧 "NFC 읽기쓰기·P2P 수신"이라는 점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혼동할 염려가 있으니 주의.
  • 또한 NFC (카드모드)[5]만 켤 경우에는 배터리를 추가로 소모하지 않는다. GPS를 켜 놓아도 실제로 GPS를 사용하고 있을 때만[6] 배터리를 소모하는 것처럼 교통카드 모바일카드 결제시에만 잠깐 배터리를 극소량 소모할 뿐이다.
  • 반대로 NFC 읽기쓰기·P2P수신, Android Beam 또는 NFC 기본모드를 켜면 블루투스 Wi-Fi마냥 주기적으로 주파수를 스캔하는 데에 배터리를 소모하니 필요할 때만 켜는 것이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대부분 단말기는 화면이 꺼져 있을 땐 NFC 읽기쓰기를 꺼 버린다. 또, 몇몇 갤럭시 S4는 화면이 꺼지면 "NFC (카드모드)"도 꺼버려서 화면을 켜야 티머니가 찍힌다?! 스테미나모드를 켠 소니 엑스페리아 단말기도 이러한 현상을 보인다.
  • NFC (카드모드)의 경우, 타사유심기변을 하면 주카드 변경이 되지 않아 타사유심기변하기 전에 설정한 주카드만 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쉽게 말하자면, 뱅크월렛( 유비터치)을 신한s20통장, 모바일카드를 우리v체크카드, 교통카드 티머니로 설정한 상태라면 유심기변을 원복하기 전에는 쭉 해당 카드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SKT의 티머니 NFC유심을 KT 기계에 끼우면 티머니로만 쓸 수 있고, 캐시비로 바꿀 수 없다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KT용 갤4에 SKT NFC유심을 끼운 상태에선 sktusimservice.apk, tca.apk, smartcardservice.apk, seioagent.apk(모두 통신사 앱)가 없다며 NFC(카드모드) 관련 앱이 실행이 안 되기 때문. 앱을 실행시켜야 다른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앱을 실행시킬 수 없어서 주카드로 설정해 놓은 해당 카드만 계속 쓸 수 있다. 그러니 타사유심기변을 할 경우 주의할 것.
    물론, 위 문단에서 설명한 대로 NFC(카드모드)만 켜면 오프라인에서 아무 문제없이 결제가 되기 때문에, 뱅크월렛이나 모바일카드를 하나만 쓴다면(즉, 최초 발급 후에는 뱅크월렛(유비터치) 앱을 실행시킬 일이 없는 사용자라면) 별 문제를 못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2016년 현재 SIM SE 기반 현금카드/ 신용카드 인프라가 거의 전멸하다시피한 상태라 어차피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을 것이다. 2016년 현재 교통카드 분야만 SIM SE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7] 나머지는 구글의 HCE로 갈아타기 바쁘다. HCE는 외산 단말기도 다 지원한다.
  • 결제앱의 백그라운드 실행을 제한했다면 알아서 켜저서 결제가 된다. 하지만 배터리 절약모드를 꺼달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기 때문에 실행제한을 제외하는 것이 좋다.

6. 대한민국에서는

외산폰들은 NFC 탑재라도 모바일카드와 모바일 티머니/ 캐시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NFC 결제 정보를 저장하는 SE(Secure Element)가 스마트폰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eSE[8] SIM SE[9]로 나뉘며 이외에도 microSD SE나 HCE[10]로 구분된다.

이런 차이를 잘 모르고 인터넷상에서 '한국의 SIM SE 방식은 표준이 아니어서 그렇다'라고 잘못된 정보가 올라오기도 하는데 SIM SE 방식도 엄연한 복수표준 중 하나이다. 폴란드 T-Mobile의 소개 영상을 보면 심비안 기기에서도 이 방식으로 기능 구현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히려 문제는 규격 같은 부차적인 것이 아닌 대부분의 신용카드사들이 HCE 방식으로 이전하는 와중에도 대부분의 글로벌 모델 스마트폰에서 지원하지 않는 SIM SE 방식만을 고집하는 한국 교통카드 업체와 통신사의 태도다.

그런데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11] 블랙베리 OS 10 이후 기기들은 우리나라 기기들처럼 NFC USIM SE로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NFC 유심을 끼우면 티머니 혹은 캐시비를 원 통신사 단말기에서 원하는 교통카드 애플릿을 주 카드로 설정하고 다시 엑스페리아나 블랙베리에 꽂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오프라인 충전·결제만. 아래 서술할 내용과 같이 타사유심기변으로 쓰는 셈이기 때문에 모바일티머니· 모바일캐시비 앱이나 모바일카드, 뱅크월렛 앱은 못 쓴다. 굳이 쓰려면 아래 서술할 내용과 같이 원 통신사 단말기로 주카드를 설정해 놓으면 주카드로만 쓸 수 있다. 그런데 소니의 농간인지 소니코리아의 농간인지 안드로이드 4.4.4 이후 단말기들은 소프트웨어적으로 SIM SE가 작동을 안하도록 막아놨다. 즉, 전원을 끄면 SIM SE가 작동한다는 뜻.

그리고 윈도우폰의 경우에도 오프라인 결제(티머니 등)는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앱이 없기 때문에 잔액은 폰에서 확인불가.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들을 참고. Smart 2013 Conference, SmartCard API

2015년 들어 카드사에서 SIM SE를 배척하기 시작하여 클라우드서버에서 카드정보를 내려받는 HCE(Host Card Emulation)방식을 개발 또는 도입하면서 외산폰의 NFC결제 가능성이 열렸다. 대표적으로 페이북/ISP에 통합되면서 JUSTOUCH로 이름이 바뀌고 삼성카드를 제외한 나머지가 참여하게된 BC Pay. 신한카드에서도 비자카드의 VCP를 앱카드에 통합하였으며 마스터카드의 MBCP도 통합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배신해서 JUSTOUCH, 모든페이, 전용 바코드, MST만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에는 삼성 기어 S2가 최초로 eSE(embedded Secure Element)를 적용해 모바일 티머니 캐시비를 사용할 수 있다. #

파일:attachment/NFC/s_2014_04_66_2.jpg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에서 NFC 기능을 이용한 영화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의 NFC(읽기쓰기)를 활성화 한 뒤 광고판에 폰을 대라는 표시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광고의 예고편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LED 뷰 커버는 NFC를 이용해서 LED 알림을 표시한다.

2017년 8월 8일 국내 최초로 코레일에서 HCE방식 모바일 교통카드인 모바일 레일플러스를 출시했다.

2018년에 출시된 최신 안드로이드 9.0 버전에서는 표준 Open Mobile API를 지원하여 이에 따라 SIM SE 역시 지원된다. SKT용 모바일티머니는 11월 6일 기준으로 표준에 따른 지원 업데이트가 되어서 기존 단말기와 유심 통신사가 다르면[12]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해소되었다. 하지만 타 통신사에는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일부 이용자들은 국내 정발기기임에도 모바일 교통카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19년 9월에 티머니에서도 HCE 방식인[13] 티머니 페이의 체험단을 모집하여 테스트하였으며 # 이후 정식 출시하였다. 안드로이드 6.0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국 최초로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강원도가 도내 관광지, 숙박업소 등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발열 여부와 방문 시간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클린강원 패스포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산 스마트폰도 지원하는 NFC 서비스로 명부 작성이 꺼림찍하면 강원도 내에서는 좋은 대안으로 작용하는 중이다.

2021년 7월부터 YES24에서 각종 공연의 티켓을 암표, 티켓위조 방지 목적으로 NFC 방식의 카드 티켓으로 대체하는 중이다.현재까지 나훈아의 어게인 테스형 서울/대구/부산 공연, TWICE Ⅲ(콘서트) 서울 공연 등에 적용되었다.

그리고 2021년 9월 말에는 다시한번 전국 최초로 NFC 방식의 결제[14]를 지원하는 앱인 미래에셋페이가 런칭되면서, 그동안 NFC 결제를 사용하지 못했던 국내 유저들의 고민을 어느정도 덜어주게 되었지만 읽기/쓰기를 미지원하면 못사용한다(...)

6.1. 이용 기기

한국에 출시된 기기 중 NFC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구글 넥서스/ 픽셀 - 모두 읽기쓰기·P2P만 된다. 대한민국에서 서비스하는, SIM SE를 이용하는 NFC 카드모드는 안 됨.

그 밖의 이용할 수 있는 기기
  • 닌텐도
    • amiibo - 닌텐도에서 발매한 게임 연동 피규어. 아래의 기기들은 사실상 이걸 사용하기 위해 NFC 기능이 들어간 것이다.
    • 닌텐도 3DS - 자체적으로는 NFC를 지원하지 않으나 별도의 동글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 New 닌텐도 3DS - 구형과 달리 NFC를 내장하고 있다. 일본에선 2014년 12월 9일부터 이를 이용해 Suica 교통카드를 통한 닌텐도 eShop 잔액 추가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 Wii U - 게임 패드의 좌측 하단에 NFC를 내장하고 있다. 위와 같이 Suica도 사용 가능.
    • Nintendo Switch - 조이콘과 Pro 컨트롤러에 NFC를 내장하고 있다. 조이콘은 오른쪽 조이콘의 C 스틱에 아미보를 터치하면 사용이 가능하고, Pro 컨트롤러는 닌텐도 스위치 로고에 터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 삼성 NX 시리즈 카메라 - 최근 모델의 바디에 NFC 태그가 내장되어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삼성 모바일링크 애플리케이션과 기기의 Wi-Fi Direct 기능을 작동시킨다.
  • 캐논
    • EOS 800D 찍은 사진을 수신기에 전송해 더 쉽게 사진을 공유할수있다.

7. NFC를 이용하는 서비스

8. 관련 문서


[1] iBeacon은 NFC와 달리 블루투스 기반이다. [2] NFC와 NFC 태그의 차이에 주의하자. NFC 태그 = RFID 태그라고 생각하면 된다. [3] 물론 읽기쓰기·P2P 수신 모드로 사용해도 된다. [4] Android 8.0 부터는 NFC 기본모드로 통합되었다. [5] 물론 국내 폰 기준 [6] 상단의 알림 표시줄에 GPS 아이콘이 켜졌을 때 [7] 레일플러스 제외. 레일플러스는 HCE를 사용한다. [8] Embedded Secure Element. 스마트폰 내 별도의 칩이 SE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구글 넥서스의 경우 이 방식과 HCE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9] 일반 유심 대비 금융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메모리 용량이 추가되었고 6번 핀을 스마트폰의 NFC 통신칩과 직접 연결되기 위한 SWP용 핀으로 설정한 전용 NFC SIM이 SE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내수용 스마트폰들이 주로 사용한다. [10] Host Card Emulation. 구글에서 만든 방식으로, 하드웨어 SE가 존재하지 않는 대신 SE의 내용을 NF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내려받아서 SE처럼 사용하는 방식이다. 하드웨어 SE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microSD 카드나 NFC 지원 SIM이 전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현재 안드로이드의 NFC 표준 방식이다. 안드로이드 OS 차원에서의 표준일 뿐 전체 NFC 시스템 자체의 표준은 절대 아니라는 점에 주의. [11] 엑스페리아 Z1 ~ 엑스페리아 Z3까지. [12] 이를테면 U+ 최초 발매 기기에 SKT 유심을 꽂는 경우. [13] 참고로 기업용 앱인 티머니 업무택시 앱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투어카드 앱의 경우 이미 HCE 방식으로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다. [14] 다만 쓰기 방식이 아닌 읽기 방식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이는 애플 측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때만 쓰기 방식을 지원하도록 제한을 걸어놓았기 때문. 이후 애플에서 iOS 13 업데이트가 되고 나서야 읽기 방식을 지원하도록 어느정도 제한을 풀어놓았기 때문에 저 결제 방식이 가능해진 것이다(…). 만약에 읽기 방식 마저도 제한을 걸어놓은 상태라면 미래에셋페이 도입 자체는 불가능했었을 것이다(…). [15] 비자카드 미국 본사와 한국 지사의 비접촉 결제에 관한 설명 페이지의 FAQ 항목에 따르면 비자카드의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는 실물 금융IC카드에도 NFC 안테나가 탑재되고, Apple Pay, Google Pay 등과 동일한 NFC 기술이 사용된다고 한다. "Tap to pay with Visa contactless payments", VISA, "Visa 착, 대면 척! 결제", VISA Korea [16] 기본 제공되는 배터리 케이스나 정품 퀵서클 케이스(LG모바일 제품 제외)를 사용하면 이용할 수 있지만, 기타 비정품들은 사용할 수 없다. 배터리 케이스에 NFC 안테나가 있기 때문. [17] iPhone 한정으로 교통카드로 사용하려면 카메라 옆에있는 NFC인식부에다가 교통카드 스티커를 붙어야한다. [18] 국내용 삼성페이 LG페이도 NFC를 지원하나, MST/WMC(마그네틱)기반 결제를 중점으로 하고 있고 PAYCO와 같이 별도의 독자결제망으로 운용되며 셋다 호환이 안된다(…) 반대로 Apple과 Google은 EMV에 인증된 TSP의 토큰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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