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도쿄지헨의 1집 싱글. 데뷔 앨범 ' 教育'에 수록되었다. 제목은 '군죠우 비요리'라고 읽는다. 한국 한자 독음인 군청일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2. 1의 타이틀 곡
뮤직 비디오는 일본 웹을 검색해보면 群青日和의 시이나 링고는 정말 귀엽다, 섹시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뮤직비디오에서 깊은 감정들이 나타나는 표정들을 보여주다 마지막 장면에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나와 이러한 반응이 많은 듯 한다.
2.1. 가사
新宿は豪雨 あなた何処へやら 신주쿠와 고오우 아나타 도코에 야라 신주쿠는 호우, 당신은 어디로 갔을까 今日が青く冷えてゆく東京 쿄오가 아오쿠 히에테유쿠 토오쿄오 오늘 파랗게 식어가는 도쿄 戦略は皆無 わたし何処へやら 센랴쿠와 카이무 와타시 도코에 야라 전략은 전혀 없어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脳が水滴を奪って乾く 노오가 스이테키오 우밧테 카와쿠 뇌가 물방울을 빼앗아 마르네 「泣きたい気持ちは連なって 나키타이 키모치와 츠라낫테 "울고싶은 기분은 계속 이어져서 冬に雨を齎している」と云うと 후유니 아메오 모타라시테이루토 이우토 겨울에 비를 가져온다"고 했더니 疑わぬあなた「嘘だって好くて 우타가와누 아나타 우소닷테 요쿠테 의심하지 않는 너,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沢山の矛盾が丁度善い」と 탁상노 무쥰가 쵸오도 이이토 수많은 모순이 딱 좋아" 라고 答にならぬ "高い無料の論理"で 코타에니 나라누 타카이 타다노 론리데 해답이 되지 않는 "비싼 공짜의 논리"로 嘘を嘘だといなすことで即刻 우소오 우소다토 이나스 코토데 속코쿠 거짓말을 거짓말이라 받아치는 것으로 즉각 関係の無いヒトとなる 칸케이노 나이 히토토 나루 관계 없는 사람이 되어버려 演技をしているんだ 엔기오 시테룬다 연기를 하고 있어 あなただってきっとそうさ 아나타닷테 킷토 소오사 너라도 분명 그러겠지 当事者を回避している 토오지샤오 카이히시테이루 당사자를 회피하고 있어 興味が湧いたって 쿄오미가 와이탓테 관심이 생겨도 据え膳の完成を待って 스에젠노 칸세이오 맛테 유혹해주기를 기다리며 何とも思わない振りで笑う 난토모 오모와나이 후리데 와라우 아무 생각도 없는 것처럼 웃어 突き刺す十二月と 츠키사스 쥬우니가츠토 살을 에는 12월과 伊勢丹の息が合わさる衝突地点 이세탄노 이키가 아와사루 쇼오토츠지텐 이세탄의 숨결이 뒤섞이는 충돌지점 少しあなたを思い出す体感温度 스코시 아나타오 오모이다스 타이칸온도 조금씩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체감온도 答は無いの? 코타에와 나이노 대답은 없는 거야? 誰かの所為にしたい 다레카노 세이니 시타이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 ちゃんと教育して叱ってくれ 챤토 쿄오이쿠 시테 시캇테 쿠레 제대로 가르치고 꾸짖어줘 新宿は豪雨 신주쿠와 고오우 신주쿠에는 호우가 내려 誰か此処へ来て 다레카 코코에 키테 누군가 여기로 와 줘 青く燃えてゆく東京の日 아오쿠 모에테유쿠 토오쿄오노 히 파랗게 타들어가는 도쿄의 하루 |
2.2.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wiki style="margin: -1px -11px -5px;" {{{#!folding [ 엑스트라곡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커버 콜렉션 Vol.8 | ||||||||
DAYS of DASH (w. 스즈키 코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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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엑스트라곡 | |||||||||
그 꿈을 덧그리며 (w. 토키노 소라) |
소녀는 사이코패스 (w. P마루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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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BPM | 시간 | 타입 | |
175 | 1:45 | 커버 | ||
<colbgcolor=#fafafa,#191919> 난이도 | Easy | Normal | Hard | Expert |
8 (129) |
13 (242) |
17 (375) |
26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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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
2020년 3월 28일(일본) 2020년 9월 24일(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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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방법 |
CiRCLE의 음악 상점에서 교환 | |||
밴드 | ||||
노래 | 토야마 카스미(CV: 아이미) |
대체적인 평가로는 26렙 중에서는 최하위권에 위치한 곡으로 보고 있다. 딱힌 주의를 요하는 패턴도 거의 전무하고 26렙에 대부분 보이는 트릴도 별로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AP 난이도도 쉽다.
2.3. 기타
백예린이 일본 공연에서 커버한 적이 있다. 한일 가리지 않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과거 백예린이 커버한 La La La Love Song도 시티팝 감성의 편곡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원곡의 락 분위기를 살리면서 백예린의 산뜻한 음색이 들어가 다른 느낌으로 좋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