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3비율 스마트폰 |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73a3c,#dddddd |
1세대 (2012년 상반기) |
2세대 (2012년 하반기) |
3세대(2013) |
옵티머스 뷰 | 옵티머스 뷰 II | LG Vu 3 | |
LG전자의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 보기 | }}}}}}}}}}}}}}} |
LG Optimus Vu LG-F100 보기 좋게 생각을 담다 |
|
블랙 | 화이트 |
LG Optimus Vu / LG-P895 & LG-F100
보기 좋게 생각을 담다
Optimus Vu
Optimus Vu
1. 개요
LG전자가 2012년 3월 5일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후속작으로 옵티머스 뷰 II가 있다. 개발 코드네임은 batman.- 모델명
2. 사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사양에 노란색 바탕 처리.
- 한국 내수용 중 LG U+ 추가 지원 사양의 경우 분홍색 바탕 처리.
<colbgcolor=#dcdcdc,#222222>
프로 세서 |
GSM | NVIDIA Tegra 3 T30 SoC. ARM Cortex-A9 MP4 1.5 GHz CPU, ULP Geforce 520 MHz GPU | ||
LTE | 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 SoC |
Qualcomm Scorpion MP2 1.5 GHz
CPU 퀄컴 Adreno 220 GPU |
||
퀄컴 스냅드래곤 S3 MSM8660 SoC | ||||
메모리 | 1 GB LPDDR2 SDRAM, 32 GB 내장 메모리 | |||
디스플레이 |
5.0인치
XGA(1024 x 768) RGB 서브픽셀 방식의
LGD IPS TFT-LCD (256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
|||
네트워크 | 기본 |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
선택 | LTE Cat.3 | CDMA & EV-DO Rev. A | ||
근접통신 | Wi-Fi 802.11a/b/g/n, 블루투스 3.0+HS, NFC | |||
카메라 |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내장형 Li-Polymer 2080 mAh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4] → 4.1 (Jelly Bean) 옵티머스 UI 2.0 → 3.0 / NTT 도코모 팔레트 UI[5] |
|||
규격 | 90.4 x 139.6 x 8.5 mm, 168 g [6] |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기본 | 러버듐 펜 증정[7] | ||
선택 | FM 라디오 지원 | 지상파 DMB 지원 | 원세그 TV 지원, IP57등급 방수.방진 지원 |
3. 상세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 & MSM8660을 사용한다. Qualcomm Scorpion 듀얼코어 CPU와 퀄컴 Adreno 220 GPU를 사용한다. 보급형 기기들까지 퀄컴 스냅드래곤 S4를 탑재하고 나오는 상황에서 한 세대 전인, 그것도 발열 및 전력 관련 이슈가 있는 S3를 탑재했고,[8] 해상도 등의 문제까지 겹쳐 동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답지 않은 성능을 가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이 상황은 5년 뒤, 그리고 또 그로부터 3년 뒤에도 똑같이 반복되었다.RAM은 LPDDR2 SDRAM 방식이며 1 GB이다. 32 GB 내장 메모리의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옵티머스 G,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구글 넥서스와 같이 용량 micro SD를 통하는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0인치 1024 x 768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IPS TFT-LCD 방식이다. 안드로이드에 주로 사용되는 16:9 해상도가 아닌 아이패드 부류의 4:3 해상도[9]를 채택한 것이 특징. PC 전용 웹 사이트 이용이나 사진 감상, 오피스 프로그램 이용에는 좋지만 기존의 안드로이드 표준 해상도와 맞지 않아서 4:3 비율을 지원하지않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좋지 않았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2,080 mAh이다.
제품 모습이 프라다폰 3.0과 비슷한데, 이유는 뷰의 개발과 프라다폰의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것을 적절히 변형하여 새 제품으로 만들면 출시되기까지의 기간을 줄일 수 있어 모양이 비슷해졌다고 했으며, 이에 프라다 노트로 출시된다는 카더라가 나오기도 했다. 프라다와의 로열티 때문에 무산되었다는 말도 있다.
카툭튀가 없다. 그 당시 카툭튀가 없는 폰은 보기가 힘들 정도였으나 지금까지 오면서 카툭튀 없는 폰들이 많이 나왔다.
필기 기능이 있다. 하지만 필기 압력을 통한 방식이 아닌, 정전식 방식이다. 이에 대해 LG전자에서는 기기 개발과정에 n-Trig이나 와콤을 테스트 해봤는데 이들 기술로는 종이에서의 느낌을 완벽하게 구현할수 없었고, 대신 최대한은 빨리 메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여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2.3.5이다.
판매량은 6월 6일 30만대, 8월 12일 50만대를 기록했다. 공급량 기준.
3.1. 해외 출시
해외에서는 엔디비아 테그라 3를 달고 런칭했다. 하지만 반응은 디자인도 구리다는 평이 매우 많고, 그 동안의 삽질로 인해 LG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대다수(…).미국에서는 버라이즌을 통해서 LG Intuition 이라는 이름으로 런칭했는데, 여기서도 반응은 시궁창(...). 리뷰에서도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 LG가 이 기기를 개발할 때 그다지 심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당신도 이 폰에 대해 신경쓸 필요는 없다.(It's as if LG's designers didn't take the creation of this phablet seriously. And in the end, neither should you.) - 엔가젯
- 타이핑을 할 때 꼭 넥서스 7에서 타이핑 하는 것만큼 불편하다 - 포켓나우
- 6.5 / 10 - 폰아레나. 웬만한 보급형 기종들도 7점대는 넘는다는걸 생각하면 엄청나게 형편없는 점수이다.
그리고 각종 IT전문 사이트의 2012년 최악의 폰 또는 최악의 삽질로 선정되다. 폰아레나, 엔가젯. 폰독
그런데 사실 이건 당연한 것이다. 공짜로 구매할 수가 있는 보급형들까지 다 스냅드래곤 S4를 달고 나오는 판에, 무려 1년 전 폰에서나 쓰인 스냅드래곤 S3를 탑재하니 그럴 수 밖에... 최적화도 잘 안 되어 있다고 하고, 거기에 가성비까지 사망이다.
사실 한국만큼 대화면 폰에 열광하는 나라는 없다. 갤럭시 노트도 미국에서는 중박정도였는데[10] 이보다 출시 시기도 안 좋고, 그립감도 더욱 떨어지는 옵티머스 뷰가 인기를 끌기를 바라는 게 애초에 무리수이다.[11]
일본판은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데 정작 이어폰 단자에 따로 마개가 없어 이어폰 문제로 고생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또한 일본에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콜라보한 바도 있다. 이 기종에는 3부에서 나오는 에프제로 패러디 게임인 F-MEGA가 앱 게임으로 들어갔다( 동영상).
4. OS 업그레이드
4.1. 4.0 ICS
2012년 6월 30일, ICS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밸류팩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오후 5시가 다 돼서야 업그레이드 된 덕분에 유저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업데이트에 대해선 호평 일색. 옵티머스 LTE 때와 같은 초기 펌웨어의 브라우저 문제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4:3의 대형 화면이라는 점을 활용한 UI가 부각되었다. 밸류팩답게 편의성도 옵티이의 ICS보다 향상되었다.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Q보이스. 기능은 시리만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재치있는 답변을 많이 하기 때문에 호응을 얻고 있다. 온갖
LG U+에 비해 SK텔레콤 쪽은 상당히 늦어져서 2012년 9월이 되어서야 제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다만 SK텔레콤용 옵뷰는 7월 14일에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지만 서버 문제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업로드 된 것.
4.2. 4.1 젤리빈
LG에서 공식적으로 옵티머스 뷰 II와 같이 2013년 1분기에 젤리빈으로 업데이트 해주기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옵티머스 뷰 II만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다.2013년 4월 16일, SK텔레콤 모델의 4.1.2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Q슬라이드와 뷰톡이 추가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옵티머스 뷰 II와 비슷해졌다. 다만 라이브 줌과 Q트랜스레이터는 추가되지 않았다. 1분기 예정이었지만 2분기인 4월에 진행이 된 것이다. 늦어진 이유는 옵티머스 4X HD의 4.1.2 업그레이드 지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12] 그래도 국제판보다는 일찍 이루어졌다.
2013년 4월 26일 LG U+ 모델의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4.3. 4.4 킷캣
LG에서 공식적으로
옵티머스 G의 안드로이드 킷캣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실시 됨에 따라,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손꼽아 기다렸다.하지만, 옵티머스G 와 차이가 나는 CPU 탑재로 인하여[13] 이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킷캣 업데이트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14]
5. 기타
옵티머스 노트, 스케치, 파이브(5) 등 여러 가칭으로 불리었으며, 특히 노트와 스케치는 타사의 그것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며 의심받았다. 옵티머스 Q 2의 사례도 있고. 게다가 출시시기가 갤럭시 노트가 히트를 치고 있던 시기인지라 이런 의심을 안 받는게 더 이상할 듯.옵티머스 시리즈 전체가 옵티머스 뷰를 통해서 바뀐 부분이 많다. 우선 모델명이 옵뷰 (LG-F100S/L) 이후 출시폰부터 기존 LG-SUXXX/KUXXXX/LUXXXX 에서 LG-FXXXS/K/L로 변경되었다.[15] LG가 요즘 밀고 있는 Q메모 / Q보이스도 옵티머스 뷰부터 도입되었다. [16]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했기 때문에 도중에 멈추면 배터리를 뺏다 끼울 수 없다. 그래서 전원 버튼을 7초 누르면 다시 재부팅되도록 설계되어있다. 이전에 생산된 옵티머스 LTE와 이후 생산된 제품인 옵티머스 LTE II 등에도 적용되어 있다.
화면 비율과(4:3) 메모 기능이 특징이라는 점에서는 이 회사의 유일한 제품인 이것과도 비슷하다.
여담으로 과거 엔하위키 시절에 본 항목에서는 헬지의 변태 해상도니 최악의 폰이니 하며 반달에 가까운 비방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XGA 해상도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이 시리즈 외에는 없고, 그렇다고 같은 해상도에 같은 비율인 아이패드와 AP, 운영체제가 같은 것도 아니다. 그리고 해외 반응은 모두 사실인 부분이다. 물론 해외 반응이 사실이라고 해서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언급하면서 LG와 옵티머스 뷰를 까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한국은 패블릿 시장을 태동시킨 곳이기도 해서 4:3 비율의 XGA 해상도를 가져도
[1]
통신사가 WCDMA를 지원하나 GSM은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2]
통신사가 GSM/WCDMA를 지원하지 않으나 LTE 칩셋이 지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캐리어락이 걸려있다. 해외에서는 쓸 수 있다.
[3]
통신사가 GSM/WCDMA를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4]
일본 NTT 도코모 내수용은 4.0으로 출시
[5]
NTT 도코모 내수용 추가 지원
[6]
실 측정 시 약 175 g 정도라고 한다.
[7]
다른 기기에서는 인식이 되지 않는다. 대신에 뷰2에서 주는 러버듐 펜은 LG폰에서만 인식이 된다(G5, G7, V50 인식 확인)
[8]
당시
퀄컴의 최대 고객이였던
팬택이
베가 레이서 2에 탑재하기 위해 초기물량의 대부분을 요구했고,
삼성전자가 그 나머지의 거의 전량을 가져간 바람에 타 업체에 공급이 늦어졌다는 주장도 있었다.
[9]
1024x768 XGA 해상도이며,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대부분의 PC가 이 해상도를 썼다.
[10]
갤럭시 노트도 유독 대화면에 열광하는 국내에서는 호평 받았지, 해외에서는 성공 유무를 정확히 알 수 없어서 일부 유럽 통신사들과 중국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과 일본 NTT 도코모,미국 통신사
AT&T와
T모바일 US로만 출시되었다.
갤럭시 노트 II가 돼서야
패블릿 시장이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전세계 출시가 된 것.
[11]
갤럭시 노트가 초기에 나왔을 때 적지 않은 해외 언론과 국내의 일부 언론에서 불편하다며 까였다.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플래그십 라인에 준하는 엄청난 마케팅을 통해 판매고를 올리고 호평을 받자 5인치 이상 대화면폰에 대한 인식이 적지 않게 바뀌었다. 이렇게 안드로이드 진영의 맹주인 S전자마저도 엄청난 홍보를 통해서 판매고를 올린 셈인데, S전자가 갤럭시 노트를 푸시한 것 만큼 푸시하지 않으면서 인기를 끄는 것은...
[12]
옵티머스 뷰의 국제판은 같은 해 플래그십 모델은
옵티머스 4X HD와 같은 AP인
NVIDIA Tegra 3를 사용한다. 때문에 국제판과 업그레이드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퀄컴 스냅드래곤 S3를 사용한 한국 내수용 모델의 업그레이드도 덩달이 늦춰진 것이다.
[13]
옵티머스 G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쿼드코어를 탑재한 반면, 옵티머스 뷰는
퀄컴 스냅드래곤 S3 듀얼코어를 탑재함으로써, 성능 차이가 상당히 존재하였다. 생각을 해보자. 2012년 1분기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이, 2011년도에도 큰 이슈가 있었던 CPU를 탑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생각인가?
[14]
당장 동일 AP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와
베가 레이서를 보자. 두 기종 모두 운영체제 버전이 4.1.2, 젤리빈이다.
[15]
하지만 옵뷰보다 늦게 출시된
옵티머스 3D 큐브의 모델명이 SU870인 것을 보니 모델명 변경은 4G폰 한정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Wine 3G는 KUxxxx를 사용하지 않고 LG-T390K로 나왔다. 3G는 Wine Smart 3G부터 이 네이밍이 적용된 듯.
[16]
옵티머스 UI 3.0은 옵티머스 LTE와 LTE 2부터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