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45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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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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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소총 분대지원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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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필리핀 자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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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945년 | ||
개발년도 | 1945년 | ||
생산 | 필리핀 주둔 미 병기창 | ||
생산년도 | 1945년 | ||
세부사항 | |||
탄약 | .30-06 Springfield | ||
급탄 | 20발들이 B.A.R. 탄창 | ||
작동방식 | 가스 작동식 | ||
총열길이 | ?? | ||
전장 | ?? | ||
중량 | ?? | ||
발사속도 | ?? | ||
탄속 | ?? | ||
유효사거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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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5년에 필리핀에서 주둔했던 미군이 개발한 불펍 자동소총 / 경기관총.[1]2. 설명
특이하게도 미 정부의 요청이 아닌 독자적으로 개발한 총기였다. 결국 거절되어 양산되지 않았다.1~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이 주력으로 사용한 .30-06 스프링필드 탄환을 사용한다. 이 탄환은 7.62×63mm이며, 대표적으로 M1 개런드와 M1918 브라우닝이 이 탄을 사용했는데, 반동이 강해 연발로 퍼붓기에는 좋지 않았다. 7.62×51mm NATO탄이 이 탄약의 위력을 유지하면서 반동과 휴대성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으로 개발된 것. 탄창은 M1918 브라우닝의 20발 탄창을 호환한다.
당시에는 기관총에만 있던 총열 교환 기능과, 현대에도 흔하지 않은 조준경이 기본적으로 장비되어 있다. 1978년 출시된 불펍식 돌격소총 슈타이어 AUG보다 앞섰다고 하겠다.
채용되지도 않은 총인 만큼 자료가 미비하여 중량이나 길이 등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불펍식인 AUG는 빈 총이 길이 790mm에 3.6kg이지만 이는 5.56mm 돌격소총인데다 합성수지를 대량으로 사용한 덕택이고, .30-06 스프링필드를 사용하는 개런드가 길이 1,100mm에 4.31kg이었으니 길이가 좀 줄어들었어도 무게는 4kg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2]
3.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Model_45Ahttps://www.forgottenweapons.com/us-model-45a/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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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기준으로
M1918 브라우닝처럼
분대지원화기로 추정된다.
[2]
비슷한 목적으로 설계된
시에그 자동소총의 중량이 4.7kg을 조금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