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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아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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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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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빈스 파일:아라곤1.28.3.png

1. 운영 전략

1. 운영 전략

이베리아 반도 동부(지금의 카탈루냐 바르셀로나 지역)에 위치한 국가. 게임 시작 2년 전인 1442년에 마침 앙주 왕조(게임에서는 프로방스)를 무찌르고 얻어낸 나폴리와의 동군연합이 있어서 1444년은 아라곤에게 비교적 좋은 시작이다. 나폴리의 전력까지 합치면 초반 군사력은 오히려 카스티야를 능가하기 때문에, 카스티야를 정복하여 통일 스페인을 성립할 수 있다.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북아프리카를 공략하면서 야금야금 힘을 모아 카스티야를 꺾는게 일반적인 전략. 만약 프랑스와 카스티야 둘 다 적대적으로 나올 경우에는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아니면 시작부터 나폴리 영토를 이용해서 교황령을 공격해[1] 이탈리아 반도에 입지를 만들고, 1490년 그림자왕국이 터지면 본격적으로 이탈리아 정복을 시도해서 아라곤의 영토로 만들어버리자. 여기서 이탈리아로 수도를 옮기고 문화변경을 하면 이탈리아도 만들 수 있다. 이탈리아를 만들 것이 아니라면 로마 점령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먹는 것에 비해 패널티가 큰 편. 가톨릭을 버린 이후라면 상관 없다. 입지상 사기 노드인 제노바 노드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덤. 스페인을 만들고 싶다면 이탈리아를 먹으면서 생긴 강력한 국력으로 카스티야를 압도할 수 있으니, 쉽게 카스티야를 이기고 스페인을 만들 수 있다.

이제 추가 패치로 아라곤도 이벤트로 이베리아 연합을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발생 조건은 카스티야와 거의 동일하게 1450년에서 1530년 사이에 양 국의 군주의 성별이 다르거나 카스티야에 섭정이 집권하고 있을 때이며 플레이어가 아라곤을 잡고 있을때만 발생한다. 아라곤이 카스티야의 종주국이 되므로 이전과 달리 기를 써가며 초반부터 카스티야와 정복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처음 영토와 나폴리 정도만 지키면서 외교와 기술 위주로 신경쓰다가, 이베리안 웨딩이 뜨고 나서부터 확장을 시작하자.

1.28 패치를 통해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 게임 시작 후 별 일이 없으면 나바라를 자연스럽게 동군연합할 수 있도록 이벤트가 추가되었고, 새로 추가된 미션 체인이 지중해 제패에 초점이 맞춰져 이것만 따라가면 프로방스, 튀니지는 물론이고 알렉산드리아, 그리스, 발칸, 아나톨리아까지 진출할 수 있다. 빨리 깨는 관건은 오스만의 성장 억제. 오스만을 키우면 안되는데, 오스만이 레반트까지 먹었다면 정말 물량에 답이 없어진다. 전투 아이디어가 없는 아라곤으로는 1500년대에는 동수로는 전멸도 곧잘 당한다. 소소하지만 발레아레스와 사르데냐, 시칠리아의 프로빈스 수가 각각 1, 2, 3개에서 3, 3, 5개로 늘어났다.

1.30에서 한가지 하향을 받았다. 시작 국왕이 죽으면 이벤트로 나폴리가 동군연합에서 빠져나가게 된다. 이로 인해 다른 나라로 플레이하다보면, 독립한 나폴리가 혼자 활동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아라고른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반지의 제왕 패러디 디시전이 있다. 아나톨리아의 사루한(Saruhan) 왕조가 사루만을, 에티오피아의 곤다르(Gonder)가 곤도르를 맡는다. 사루한을 국가해방시킨 후 점령하면 해당 프로빈스에 약간의 인력 보너스를 얻는다.

아라곤의 업적은 Consulate of the Sea. 모든 지중해의 무역 중심지를 코어로 가지면 된다. 해당되는 프로빈스는 제노바의 제노바, 베네치아의 베네치아, 나폴리의 나폴리, 오스만의 마케도니아, 휘다벤디가르, 라구사의 라구사, 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아라곤의 발렌시아, 틀렘센의 틀렘센,[2] 튀니지의 튀니스와 트리폴리, 맘루크의 알렉산드리아다.


[1] 적어도 두번은 공격해야 된다. 웬만하면 로마는 두번째 공격 때 먹자. [2] 틀렘센이 차지하고 있을 땐 프로빈스 이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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