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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아나톨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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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별 문서가 있는 국가3. 개별 문서가 없는 국가

1. 개요

아나톨리안 기술권에 속하는 국가들의 공략을 모아 둔 문서.

사실상 오스만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권으로, 같은 기술권에 속한 다른 국가들은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 편이다.

기술권 병종 특징은 초반부터 강하며, 특히 군렙 9~13구간이 미칠듯이 강력하다. 그 시기의 오스만과 싸워보거나 오스만으로 다른 적국과 싸워보면 바로 체감이 될 정도. 대신 14, 15에는 병종이 변하지 않고, 18, 19에 바뀌기는 하지만 거의 변화가 없어 최하위로 내려간다. 전체적으로 무슬림 기술권 상위호환 느낌이며, 전성기가 지속되는 1500년대까지 판도를 결정지어둬야 이후 급속도로 강해지는 서구권 병종에 대응할만 하다.

2. 개별 문서가 있는 국가

3. 개별 문서가 없는 국가

3.1. 아나톨리아 베이국/ 룸 술탄국

카라만/잔다르/둘카디르/라마잔
국기 파일:external/www.eu4wiki.com/330px-Karaman.png 파일:external/www.eu4wiki.com/330px-Candar.png 파일:external/www.eu4wiki.com/100px-Dulkadir.png 파일:external/www.eu4wiki.com/100px-Ramazan.png
프로빈스 파일:카라만1.28.3.png 파일:잔다르1.28.3.png 파일:둘카디르1.28.3.png 파일:라마잔1.28.3.png

오스만을 제외한 아나톨리아에 흩어진 투르크 공국들이 있으며 4공국 외에도 게르미얀, 멘테세, 에레트나, 아이딘 등 부활이 가능한 투르크 공국들이 있다. 일단 스타트 지점에서 제일 큰 세력을 가진 건 다섯 프로빈스를 보유한 카라만. 1.23 패치에서 둘카디르의 개발도가 증가해 2위가 됐으며, 무역 거점인 시노페를 보유한 잔다르도 개발도에 비해서는 수입이 괜찮다. 라마잔은 OPM. 물론 덩치가 크든작든 오스만과는 도저히 비할 바가 아니다. 위 지도에서 영토안에 작은 호수가 있는 옅은 파란색이 카라만, 흑해에 접한 자주색 계통이 잔다르, 카라만 바로 오른쪽의 빨간색이 라마잔, 라마잔 오른쪽의 하얀색이 둘카디르다. 또 한가지 특이점이 있다면 시작 시점의 카라만, 둘카디르와 오스만의 경계는 콘스탄티노플 노드와 알레포 노드의 경계다. 일단 아래 설명은 가장 국력이 강한 카라만 공국 기준.

1.22까지는 카라만 영토에 오스만의 코어가 전부 박혀있어 휴전 끝나자마자 순삭이나 당하는 신세였지만, 1.23이후 코어가 없어지면서 상황이 변했다.[1] 시작하자마자 오스만의 태도를 체크하는데, 오스만이 활활 타는 불 적대적 태도를 취하고 있으면 미련없이 다시 시작하자. 이대로 몇번 다시 하다보면 가끔 중립적 태도를 띄울 때가 있다.[2] 이 경우 국경이 가깝고 종교가 같기 때문에 바로 왕실 결혼을 할 수 있는데, 왕실 결혼을 하고 관계 개선을 좀 더 하다보면 오스만과 손쉽게 동맹이 가능하다! 이제 오스만을 끌고 다니면서 주변 국가들을 정리하고 서서히 왕귀를 준비하면 된다. 특히 오스만을 끌어들여 맘루크를 잡으면, 맘루크 쪽 땅이 터키와 같은 레반트 문화권이므로 국력에 큰 도움이 된다.

유용한 꼼수 중 하나로, 라마잔이나 둘카디르처럼 크게 관심 없는 소국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오스만에게 땅 약속을 한 뒤, 내가 대부분의 전쟁 기여를 한 뒤 땅을 다 오스만한테 주면 자신의 전쟁 기여 이상으로 땅을 제공했다며 호의를 퍼주는데, 심하면 호의를 30~40까지 주기도 한다. 이렇게 얻은 호의로 오스만을 맘루크와의 전쟁에서 마음껏 부려먹으며 땅은 다 내가 가져가면 된다. 호의를 통해서 참전시킨 것이므로 땅을 안준다고 동맹을 파기하거나 그러지도 않는다.

가능한 업적은 카라만의 A Hero’s Welcome와 잔다르의 Turkish Delight. 카라만은 룸 술탄국 재건이 목적이고 잔다르는 설탕 산지를 전부 지배하는 게 목표다.

1.36 버전에서 고유 유닛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다.


[1] 오스만이 미션트리를 따라가면 결국엔 카라만 땅에 영구 클레임이 생기지만, 시간이 좀 걸린다. [2] 이건 오스만 군주의 성격에 따라 갈린다. 성격이 군국주의자나 균형적 성격일 경우 높은 확률로 적대적이지만, 성격이 관리자나 외교관으로 뜨게 되면 딱히 카라만 땅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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