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곡으로는 1959년작
Mack the Knife가 있으며, 이 노래는 당시 빌보드 9주 1위를 해내며 초메가히트를 쳤다.[2] 이 노래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스탠다드 팝 싱글이며, 1950년대 말-1960년대 초를 상징하는 노래로 알려져있다. 이 노래의 임팩트가 너무 큰지라, 그의 이름은 빌보드 올타임 순위에 자주 들어간다.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TV출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던 1973년에 패혈증으로 인한 인공심장 수리수술을 받다가 30대의 나이로 요절했는데, 시신을 UCLA에 기증했다.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무지 병약한 체질이었던데다 8살때 걸린 류마티스염으로 인한 심장 건강 악화로 젊은 시절부터 심장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 요절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한다. 사망하기 전 이미 인공심장을 이식했으나 패혈증으로 인공심장이 망가져 수술을 받았고 그 다음날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고 한다.
케빈 스페이시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전기영화 비욘드 더 씨로 재조명된 적이 있다. 케빈 스페이시 본인이 바비 다린과 닮은 외모[3]를 해서 그런지 싱크로율이 높다.
[1]
UCLA에 시신 기증.
[2]
이 당시 빌보드 9주 1등이면, 현재로는 거의 15주 1위와 같은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당장 올타임 빌보드 순위 3위를 기록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이 노래가 메가히트곡인지 알 만 하다.
[3]
깔끔한 50년대식 신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