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21:00:46

화상/화상을 입은 캐릭터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화상

{{{#!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2E8B57; padding: 6px 10px 10px" #!wiki style="margin-bottom; "
이 문서는 토론 1과 토론 2에 의해 "화상을 입은 캐릭터들"에 대한 "등재기준"을 아래와 같이 정한다(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등재 시, 아래 조건에 따른다.
1. 현재 문서에서 "화상"은 "불에 의한 외상으로 '흉터'가 남아 있는 경우"로 규정한다.
2. 화상의 흉터 등이 '여타 질병과의 차이를 특정할만한 요소가 있는 경우'에 설명과 함께 서술한다.
3. 화상에 의한 흉터만 있을 경우, 등재시 화상의 위치 혹은 화상을 입게 된 배경 등의 설명을 서술한다.
4. 등재 시 스포일러가 있을 경우 각주로 서술할 수 있다.
5. 화상이 치료중이라는 언급이 있거나 흉터로 남지 않아 타인이 알아볼 수 없는 경우, 또는 성형수술 등으로 흉터를 없앤 경우에는 서술에서 제외한다.
6. 화상 이후 외상을 제외한, 불이나 열에 대한 공포 혹은 마음의 상처(트라우마)만 생긴 경우는 트라우마/가상 사례에 기재한다.
7. 화상으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에는 치료 의도(시도)가 있어야 한다. 즉사의 경우, 혹은 살해를 목적으로 불을 이용한 경우 같이 명백한 의도가 드러나거나, 치료 의도(시도)가 없었을 경우에는 분사(죽음)에 등재한다.
8. 상기의 제외 사항이더라도 이야기 진행에 중요 요소일 경우에는 토론으로 등재 여부를 논의할 수 있다.

추가하거나 삭제할 부분이 있다면 새로운 토론을 개설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상세

1. 개요

서브컬쳐 등에서 화상을 입은 캐릭터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에 해당되는 많은 캐릭터가 불을 싫어하거나 두려워한다.

2. 상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출혈을 막기 위해 스스로 지졌다. 출혈은 막았지만 세균 감염은?? 군병원서 고생 좀 했겠지. [2] 출혈을 막기위한 로이 머스탱의 응급처치 때문에 이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3] 자신의 등에 새겨진 연성진을 로이 머스탱의 손으로 지웠다. [4] 로스트 스매시 실험 도중에 입었다. [5] 어릴 적에 부모에게 학대당하면서 왼쪽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6] 신이치가 어릴 때, 싱크대에서 신이치의 머리 위로 뜨거운 기름이 펄펄 끓고 있는 냄비가 떨어지려던 것을 맨손으로 잡는 바람에 손바닥부터 손목 아래까지 긴 화상자국이 생겼다. [7] 동생을 감싸다 왼쪽 이마에 화상을 입고 나중에 같은 데 또 지져진다. [8] 인간 시절 화형을 당해 전신이 완전히 타버렸다. 이 때문에 도깨비가 된 후에도 불을 두려워한다. 네즈코의 폭혈에 당했을 때 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 [9] 어렸을 때 화둔 호화구술을 연습하느라 입가에 화상 입었다. [10] 동생과의 싸움에서 화둔 호룡화술을 오른팔에 맞아 화상을 입었다. [11] 오오츠츠키 카구야전에서 불이 아닌 산성액체 때문에 산성액체가 닿은 조끼를 벗고 오른쪽 소매를 찢었다. 의료닌자라서 자기 치료를 할 수 있었지만 우치하 오비토에게 차크라를 보태야 했기 때문에 자기 치료를 포기할 정도이다. [12] 한조의 기폭찰 공격으로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13] 푸른 꽃의 제너레이터에 이중나선홍영을 쓰다 힘의 조절이 미숙해 두 팔이 탔다. 다만 재등장 시점에선 움직이는 것 정도는 문제없는 듯 하다. [14] 작중 케빈 맥칼리스터의 트랩들 중 화염방사기와 뜨겁게 달궈진 문고리로 두피와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는데 점화 장치로 뜨겁게 달궈진 문고리를 맨손으로 꽉 잡았고 이로 인해 손에 문고리에 세겨져 있던 M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이로 인해 해리는 문을 열기 전에 손잡이를 손으로 여러 번 툭툭 건드리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그 직후 부억문 옆에 걸어둬서 문이 열리면 불이 나오는 화염방사기로 인해 두피에 화상을 입었고 수도승처럼 대머리가 되었다. [15] 얼굴 좌측 눈주위에 큰 화상 흉터가 있다. 다만 흉터가 생긴 이유는 냉치료에 의한 동상이라는 의혹도 있다. [16] 화염계 개성을 지녔으나 체질은 그와 반대인 냉 체질이라 개성을 오래 사용하면 화상을 입는 탓에 얼굴을 포함한 거의 전신에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은 상태다. [17] 인체 발화의 영향으로 피부가 짙어지고 두 팔과 배에 화상 자국이 퍼져있다. [18] 리플리를 죽이려고 잉글리드 공작저에 침입했다가 실비아와의 몸싸움으로 공작저에 화재가 일어나 얼굴과 몸 이곳저곳에 화상을 입게 되었다. 게다가 그 여파로 기억까지 모두 잃어서 평생 '스스로를 공작 부인이라 주장하는 미친 거지 여자'로 살게 되었다. [19] 무허가 불꽃놀이를 한 방화범들의 증거를 확보 도중에 방화범들이 무모하게 쏜 폭죽이 오른쪽 다리 종아리에 맞았다. [20] 카드를 불태우는 도중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21] 얼굴과 팔의 붕대는 화상 때문에 감은 것. 그 붕대를 갈아준 적 있는 젠포우지 이사쿠의 말에 의하면 무척 문드러져 있는 모양이다. 3도 화상(자가회생불능)까지 간 부위도 있다고 한다. 화상 부위는 얼굴과 왼쪽 상반, 왼팔. 왼눈은 실명 상태이고 입 주위 근육도 손상되었다고. [22] 전 주인이 가학적 취미를 가진 탓에, 고문으로 약품을 뒤집어쓰고 큰 화상을 입게 되었다. [23] 과거 탐정이 된 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의 실수로 인한 화상이라 한다. 자세한 것은 키리기리 쿄코 항목 참조. [24] 얼굴에 화상 자국으로 보이는 흉터가 있다. [25] 가면에 대한 설명문에 어릴 적에 큰 화상을 입어 얼굴을 가면으로 가렸다고. 다만, 커스터마이징 데이터를 뜯어보면 화상자국이 없다. 플레이어가 볼 수 없으니 대충 작업한듯. [26] 세 명 모두 한 사람에게 학교 폭력으로 당한 적이 있다. [27] 어릴 적 집에서 일어난 화재때문에 얼굴에 큰 화상 흉터가 생겼다. [28] 스토리 진행 중, 죽은줄 알았으나 살아있었고, 우반신에 화상을 입은 채로 등장한다. 이후 엔딩 중, 전기에 구워져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29] 2부 후반 거의 얼굴의 반이 화상을 입는다. [30] 보육원에서 화재 사고를 당해서 전신에 큰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얼굴은 마스크로 가리고 긴팔 옷을 입고 있다. [31] 루벤이 로라와 부모의 소유지인 외양간에서 놀고 있었는데 루벤의 부모의 토지사업 확장에 불만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외양간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인다. 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기사중 하나에서 로라는 죽지 않았으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식물 인간 상태라고 나온다고. [32] 아이오니아에 대한 녹서스의 지배와 폭정에 반대하며 분신공양을 감행했다. 오랜 고심 끝에 자신의 희생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속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터무니없게도 그는 온몸에 불이 붙은 채로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리 신/배경 참고. [33] 스승( 누덕도사)의 라이벌(왕질악)이 쏜 불바람에 직격으로 맞아 머리털이 다 타버리고 심한 화상을 입는다. [34] 얼굴 왼쪽에 큼직한 번개모양의 화상이 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는 원작에서 밝혀진 바가 없다. [35] 호텔 글로리 폭발로 목숨을 잃을 정도의 심한 화상을 입었다. [36] 칼로 찌르고 확인사살 개념으로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는데도 살아남았다. [37] 백성준에 의해 토사구팽당할 때 복부 쪽에 끓는 기름을 부어 화상을 입었다. [38] 박상철 패거리들의 소행으로 인해 집에 화재가 났고, 그 일로 왼쪽 눈 부분에 화상을 입었다. [39] V는 2010년대 제 3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끌려간 후 수용소에 수감된다. 이후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서 탈출은 했지만 전신화상을 입고 온몸에 흉터가 생겼다. 그 흉터를 가리기 위해 실내에서도 가발과 가면을 쓰고 여자 주인공에게도 꺼리는 모습을 보인다. [40] 갓난아기 때 세피너스 일가가 어머니에게서 령을 빼앗아가는 과정에서 등불이 얼굴에 떨어져 화상을 입었다. [41] 야마카가시가 배신하면서 특수부대원들을 쓰러트리고 불을 지르며 도망갔을 때 특수부대원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위해 움직이다 얼굴에 화상을 입어 흉터가 생겼다. [42] 약칭 잭. 어렸을 때 어머니와 함께 살던 남자가 잭을 죽이기 위해 불을 질렀고 상반신에 화상을 입었다. [43] V루트에서 민트아이 아지트 폭발 여파로 생사불명이 되었으나 애프터 엔딩에서 생존이 확인되고 V에 의해 구출되었다. 그리고 폭발로 인한 피해를 봤기 때문에 왼쪽 얼굴에 화상자국이 남아있다. [44] 등에 큰 화상자국이 있다. 여자의 로망 이벤트에서 볼 수 있다. [45] 어릴 적 아버지에게 담뱃재로 팔이 지져지는 학대를 당했다. 이 때문에 마고로비는 맨팔을 노출한 적이 한번도 없다. [46] 시즌2에 추락으로 사망한줄 알았으나, 시즌 4에서 어째서인지 화상 입은 채로 지상에 재등장하며 생존이 확인되었다. [47] 고지대를 선점한 오비완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자만으로 가득차 오비완의 배후를 선점하기 위해 크게 점프했다가 오비완의 칼부림에 기계 의수인 오른팔을 제외한 나머지 팔다리를 모두 잘리고 용암지대의 뭍에 떨어진 후 열에 의해 전신이 타버리는 큰 화상을 입는다. [48] 하유라의 공격에 손에 화상을 입는다. [49] 투구에 가깝다. [50] 어린 시절에 형이 얼굴을 화로에 쳐박아 얼굴 왼쪽 부위에 큰 화상이 생겼으며, 이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아 불을 두려워한다. 드라마판에선 화상 위치가 얼굴 오른쪽으로 바뀌었다. [51] 왼쪽 얼굴에 화상이 있다. [52] 불을 지르다가 손에 화상을 입는다. [53] 무명을 탈퇴하기 위해 일부러 오른쪽 팔에 있는 표식을 불로 지졌다. [54] 밝혀진바 없음. [55] 원작 333화 몸이 타들어가며 죽어가던 에스카노르에게 키스를 하다가 입가와 손에 화상을 입었다.멀린 본인은 사랑에 응답해줄 수 없어 미안하지만 너(에스키노르)가 살았던 증거이자 자신을 사랑해준 단 한 남자의 표식인 화상을 자신의 몸에 새기겠다고 했다. [56] 광산을 터트리려고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했다가 왼눈 주변에 화상을 입었다. [57] 이 3명 모두 시부야 사변 편에서 죠고의 공격에 의해 얼굴과 상반신에 화상을 입었다. [58] 게임 기준으로는 죽지 않았다. 문서 참고. [59] 근위대에 죽도록 두들겨맞고, 온몸에 기름을 뒤집어 쓰고 불이 붙은 뒤 그랜드 캐니언 절벽에 떨어졌는데 안 죽고 살아남았다. 이건 초인 수준인게, 근위대는 기본적으로 탈골장갑을 쓰는데다가 온몸에 기름을 뒤집어 썼을 정도면 적어도 2도 화상 이상이고 거기에서 또 절벽으로 떨어졌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다시 절벽을 올라가서 고향인 뉴 가나안 까지 돌아갔다고 하는데 거기까진 600km가 넘는 길이다. 가는덴 3달이 걸렸다고. 건장한 성인 남성이면 이미 집단폭행 때도 사경을 헤맬 가능성이 높고, 설령 화상에서 살아남고 치료를 받더라도 감염으로 인해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걸 반영해서인지 게임상에서 지구력이 10으로 게임상에 지구력이 10인 다른 NPC는 율리시스 말곤 없다. [60] 폭발 사고로 사망한 줄 알았으나 이후 온몸에 붕대가 감긴 채로 생존이 확인되었고 생환한 뒤에도 화상 자국에 밴드 등을 붙이고 생활한다. [61] 발에 물이 묻자 그대로 모닥불 속에 집어넣어버렸다. 때문에 작중 대부분의 인물은 본명인 히베리가 아니라 별명인 '그을린발'로 칭하는 일이 많다. [62] 어렸을 적, 탈해가 도깨비불을 쓰지 못하는 정우를 도와주려다 끔찍한 화상을 입히고 말았다. 도깨비는 불에 해를 입지 않지만 인간은 화상을 입는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 이에 즈믄누리의 성주 바우는 정우를 살리기 위해 그녀의 몸에 밤의 다섯 번째 따님인 꿈을 이식해 화상을 꿈 속에서 있었던 일로 만들었다. 그러나 꿈을 몸 밖으로 내보내면 꿈 속에 봉인했던 화상이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63] 흰눈썹의 언급으로 보아 항마전 때 붉은산에 잡혀와 불고문을 당한 듯하다. [64] 대장 추이의 술법에 등을 십자 모양으로 화상을 입고 율죽으로 인해 앞다리에 한 번 더 화상을 입었다. 다만 산군은 불에 어느 정도는 내성이 있다. 추이의 화염 술법과 율죽의 불이 보통 불보다 더 강력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은 것. [65] 과거 용과 싸우다 왼쪽 얼굴의 대부분에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왼쪽 안구의 전체가 하얗게 변색된 것으로 보아 실명한 듯하다. [66] 원래는 아우레아라는 아리따운 미녀였지만 사람들이 그녀의 얼굴을 신성시하여 성화까지 그녀의 얼굴로 뜯어 고치는 일이 많아지자 자신의 미모가 신에게 비견되는 것을 견딜 수 없어 스스로 얼굴에 끓는 기름을 들이부었다. 이후 수녀원을 차렸고 이 수녀원에 입단하려는 수녀들도 입단 의식으로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붓는다. [67] 원작에서는 산(酸)에 의한 화학적 화상을 입었다. 다크나이트에서는 화재로 인해 화상을 입는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75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75 판 ( 이전 역사)
문서의 r436 판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