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수학상 | ||
필즈상 | 아벨상 | 울프상 |
<colbgcolor=#fff><colcolor=#000> Fields Medal 필즈상[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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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 기관 | <colbgcolor=#fff,#1c1d1f> 국제수학연맹 |
첫 시상 | 1936년 |
상금 | CA$15,000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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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즈상(Fields Medal)은 세계수학자대회에서 4년마다 수여하는 상으로, 아벨상, 울프상 수학 부문과 함께 수학계의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꼽힌다.[2] 젊은 수학자의 연구를 장려한다는 취지로 다른 상과 다르게 40세 이하에게 수여된다는 특징이 있다.캐나다 수학자 존 찰스 필즈(1863 ~ 1932)의 이름을 땄으며, 1897년 처음 열린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원, 자신의 유산으로 수학상을 만들어달라던 필즈의 유언 이후 취리히수학자대회에서 그의 제안이 논의되었고 1936년부터 첫 수상자를 배출하기 시작했다.
2. 시상식
필즈상 시상식은 세계수학자대회가 열리는 국가의 국가원수가 필즈상 메달을 수상자에게 시상한다.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 및 필즈상 수상식은 서울에서 열렸으며 이 때 최초 여성 수상자 마리암 미르자하니가 나왔다. 개최년도는 동계올림픽,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같은 해에 개최했었다.3. 수상 조건
매 4년 마다 두 명에서 최대 네 명까지 수상할 수 있으므로, 평균적으로 1년에 단 1명만 수상할 수 있다.수상 분야는 당연히 수학 분야. 필즈상은 오로지 수학자들에게만 수여되고 있으며 예외가 있다면 이론물리학자 에드워드 위튼이다.[3] 그러나 원래 수학과 물리학은 통하는 부분이 많거니와, 위튼 외에도 이론물리에 가까운 분야에서 (특히 역학계 관련 연구에서) 수상자가 여럿 있었다.
다른 상과 대비되는 특이한 제한 조건이 하나 있는데, 40세 미만만 수상 가능하다. 정확히는 시상식이 개최되는 해의 1월 1일에 만 40세 미만이어야 자격이 되는 것으로, 생일을 고려하지 않은 연도 계산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40세 '이하'라고 보면 된다. 노벨상 과학분야가 평생을 학계에 공헌한 나이 지긋한 학자를 꼽는 성향이 있는 것과 대조된다.
참고로 40세를 넘지 않아야만 업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준다 운운은 사실이 아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수학계에서는 나이 들어서 새로운 정리를 내긴 어렵다는 생각이 보편적이다. 실제로 G. H. 하디는 "50세 이후로 새로운 정리를 발견한 걸 본 적이 없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필즈 본인은 이걸 "상은 이미 이루어진 업적을 기리기 위해 주지만, 이와 동시에 장래에도 계속 좋은 성과를 내도록 장려하는 의미로 준다."라고 밝혔다. 사실 필즈 본인은 앞으로 더 좋은 연구를 하기 위해 독려한다고 했지, '40세'라는 기준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40세라는 기준이 생긴 내막은 필즈상 선정위원회 사이 알력 다툼과 관련 있다. 1950년 필즈상 수상자로 유력했던 프랑스 수학자 앙드레 베유에게 상을 주지 않기 위해 40세라는 기준을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당시 베유는 44세였는데, 당시 선정 위원이었던 하랄 보어[4]는 베유가 상을 받지 못하게 하고자 40세 미만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추가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베유는 나이가 들어서도 수상에 있어 운이 너무 크게 작용한다며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20세기 이래로 수많은 非필즈 메달리스트 수학자들이 어지간한 필즈 메달리스트들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큰 업적을 남겼는데 필즈상이 과도한 주목을 받느라 대중의 관심도 학술적 업적의 의의와는 무관하게 왜곡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필즈 메달리스트들 중에는 마리암 미르자하니처럼 요절하거나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그리고리 페렐만, 세드리크 빌라니처럼 중·장년기 커리어가 중단되다시피 하는 사례도 적지 않고, 이런 예외적 사례는 논외로 하더라도 폴 코언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으나 이전만큼의 대단한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묻힌 이들도 많다. 대학원 과정의 교과서와 최신 논문에서 아무개 추측, 아무개 정리 등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수학자들 역시 그깟 필즈상 받지 못한 학자들이 훨씬 많다. 심지어 대수기하학이나 수론처럼 필즈상 꼬박꼬박 챙겨가는 분야의 교과서들도 그러하다. 다른 논란도 있다. 필즈상 시상식이 개최되는 해는 FIFA 월드컵이 개최되는 [math(y\equiv 2\left(\text{mod}\, 4\right))] 해와 같은데, 1953년생인 와일스 교수처럼 [math(y\equiv 1\left(\text{mod}\, 4\right))]에 해당하는 해에 태어난 수학자들은 비슷한 시기 학위도 받고 연구활동도 했을 다른 학자들에 비해 필즈상 후보로 검토될 기회가 적다. 쉽게 말해서, 4로 나눈 나머지가 1인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37세까지 유의미한 수학적 업적을 세우지 못하면 다음 차례엔 41세가 되어 수상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차라리 40세 미만의 수학자를 매년 1인씩 선정한다면 나이에 기인한 기회불균형에 있어서는 논란이 덜했을 것이나, 필즈상은 지금도 4년에 한번씩 4명 이하의 40세 이하 수상자만을 선정하고 있다.
이 40세 조건과 4명 조건을 둘 다 깨버린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바로 어릴 적 꿈이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을 성공한 앤드루 와일스다. 만 40세가 되지만 국제수학자대회가 열리지 않는 1993년에 증명을 처음 발표하고는 만 41세가 되는 1994년에 오류를 보완한 증명을 완료하여 만 45세가 되는 1998년에 상을 받았는데, 이미 수상자로 예정된 4명 이외에 별도로 '특별상'을 받았다. 필즈상은 최대 4명까지 수상되는데 이미 정식 수상자 4명이 있으므로 와일스 교수는 정식 필즈상 수상자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으나, 그 반대로 와일스 교수에게 필즈상을 넘어선 특별한 필즈상을 수여했다고 해석함이 타당하다. 이 때문에 나이 제한에 대한 말이 좀 많았다.
4. 상금
상금은 노벨상보다 적은 15,000 캐나다 달러인데, 2022년 환율 기준 한화 약 1,500만원 정도이다. 참고로 아벨상의 상금은 약 10억원에 달한다.5. 역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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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20E1F><colcolor=#fede58> 1936 | 라르스 알포르스 | 제시 더글러스 | ||
1950 | 로랑 슈바르츠 | 아틀레 셀베르그 | |||
1954 | 고다이라 구니히코 | 장피에르 세르 | |||
1958 | 클라우스 로스 | 르네 톰 | |||
1962 | 라르스 회르만데르 | 존 밀너 | |||
1966 | 마이클 아티야 | 폴 코언 | 알렉산더 그로텐디크(무국적) | 스티븐 스메일 | |||
1970 | 앨런 베이커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노비코프 | 존 톰슨 | |||
1974 | 엔리코 봄비에리 | 데이비드 멈퍼드 | |||
1978 | 피에르 들리뉴 | 찰스 페퍼먼 | 그리고리 마르굴리스 | 대니얼 퀼런 | |||
1982 | 알랭 콘 | 윌리엄 서스턴 | 야우싱퉁 | |||
1986 | 사이먼 도널드슨 | 게르트 팔팅스 | 마이클 프리드먼 | |||
1990 | 블라디미르 드린펠트 | 본 존스 | 에드워드 위튼 | 모리 시게후미 | |||
1994 | 예핌 젤마노프 | 피에르루이 리옹 | 장 부르갱 | 장크리스토프 요코즈 | |||
1998 | 리처드 보처즈 | 윌리엄 티머시 가워스 | 막심 콘체비치 | 커티스 맥멀런 | 앤드루 와일스 (특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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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20E1F><colcolor=#fede58> 2002 | 로랑 라포르그 | 블라디미르 보예보츠키 |
2006 | 안드레이 오쿤코프 | 그리고리 페렐만 | 테렌스 타오 | 벤델린 베르너 | |||
2010 | 스타니슬라프 스미르노프 | 엘론 린덴스트라우스 | / 응오바오쩌우 | 세드리크 빌라니 | |||
2014 | / 아르투르 아빌라 | / 만줄 바르가바 | 마르틴 하이러 | 마리암 미르자하니 | |||
2018 | 코체르 비르카르 | 알레시오 피갈리 | 페터 숄체 | 악샤이 벤카테슈 | |||
2022 | 위고 뒤미닐코팽 | 제임스 메이나드 | 준 허 | 마리나 비아조우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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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부정확하거나 부족할 확률이 높으므로 많은 수정을 바란다. IMU의 필즈상 수상자 명단[5]
수상 연도 | 수상 지역 | 수상자 | 국적 | 업적 |
1936 |
노르웨이 오슬로 |
라르스 발레리안 알포르스 | 핀란드 | 유리형 함수 및 리만 면의 연구 |
제시 더글러스 | 미국 | 플라토의 문제 | ||
1950 |
미국 케임브리지 |
로랑 슈바르츠 | 프랑스 | 일반화된 함수(분포 이론) |
아틀레 셀베르그 | 노르웨이 | 소수 정리의 초등적 증명 | ||
1954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고다이라 구니히코 | 일본 | 고다이라 매장정리 |
장피에르 세르 | 프랑스 | 스펙트럼 열을 통한 초구의 호모토피군의 계산, 대수적 연접층 이론, 가가정리 | ||
1958 |
영국 에든버러 |
클라우스 프리드리히 로스 | 영국 | 로스의 정리 |
르네 톰 | 프랑스 | 코보디즘 이론 | ||
1962 |
스웨덴 스톡홀름 |
라르스 발테르 회르만데르 | 스웨덴 | 선형 편미분 방정식 |
존 윌러드 밀너 | 미국 | 7차원 초구의 이국적 구조 발견을 통한 미분위상 분야의 발전[6][7] | ||
1966 |
소련 모스크바 |
마이클 프랜시스 아티야 | 영국 | 위상수학적 K-이론 |
폴 조지프 코언 | 미국 | 일반 연속체 가설이나 선택공리는 체르멜로-프란켈 공리계로부터 증명되지 않음을 증명[8] | ||
스티븐 스메일 | 미국 | 5차원 이상에서의 푸앵카레 추측 증명 | ||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 무국적[9] | 역대 필즈 메달리스트들 중 가장 압도적인 업적을 남긴 인물로 꼽힌다. 위키백과에선 굳이 꼽으라면 호몰로지 대수학과 대수기하학과 범주론을 꼽는다. | ||
1970 |
프랑스 니스 |
앨런 베이커 | 영국 | 초월수론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일본 | 위수 0인 체 상에서 정의된 대수다양체의 특이점 해소 정리 | ||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노비코프 | 소련 | 코보디즘 이론, K-이론 | ||
존 그릭스 톰슨 | 미국 | 군론의 본좌로 파이트와 함께 홀수 위수 정리를 증명. | ||
1974 |
캐나다 밴쿠버 |
엔리코 봄비에리 | 이탈리아 | 정수론, 대수기하학, 해석학 |
데이비드 브라이언트 멈퍼드 | 미국 | 대수기하학 | ||
1978 |
핀란드 헬싱키 |
피에르 들리뉴 | 벨기에 | 베유 추측, 혼합 호지 이론 |
찰스 루이스 페퍼먼 | 미국 | 해석학 | ||
그리고리 마르굴리스 | 소련 | 리 군의 격자점에 대한 업적과 에르고드 이론을 디오판틴 근사에 응용 | ||
대니얼 퀼런 | 미국 | 고차 대수 K-이론 | ||
1982[10] |
폴란드 바르샤바 |
알랭 콘 | 프랑스 | 폰 노이만 대수 |
윌리엄 폴 서스턴 | 미국 | 서스턴 기하화 가설 | ||
야우씽퉁 | 무국적[11] | 미분방정식, 대수기하학의 칼라비 가설이며, 일반상대론의 양수 에너지 정리, 몽주-앙페르 방정식 | ||
1986 |
미국 버클리 |
사이먼 커원 도널드슨 | 영국 | instanton을 사용하여 4차원 유클리드 공간 위의 이국적 구조를 발견 |
게르트 팔팅스 | 서독 | 모델 가설의 증명. 이제 이 가설은 더이상 모델 가설이 아닌 팔팅스의 증명이 되었다. | ||
마이클 하틀리 프리드먼 | 미국 | 4차원에서의 푸앵카레 추측 증명 | ||
1990 |
일본 교토 |
블라디미르 게르쇼노비치 드린펠트 | 소련 | 양자 군에 대한 업적 |
본 프레더릭 랜들 존스 | 뉴질랜드 | 폰 노이만 대수, 매듭 다항식, 콘포멀 장 이론, 존스 다항식 | ||
모리 시게후미 | 일본 | 3차원 대수다양체의 최소 모델, 2014년 국제수학연맹 총재 취임 | ||
에드워드 위튼[12] | 미국 | 양수 에너지 정리의 간단한 증명법 제시 | ||
1994 |
스위스 취리히 |
예핌 이사코비치 젤마노프 | 러시아[13][14] | 제한된 번사이드 문제 해결 |
피에르 루이 리옹 | 프랑스 | 비선형 편미분 방정식 | ||
장 부르갱 | 벨기에 | 바나흐 공간의 기하학, 에르고드 이론 등 | ||
장 크리스토프 요코즈 | 프랑스 | 동역학계 | ||
1998 |
독일 베를린 |
리처드 이원 보처즈 | 영국 | 콘웨이-노턴 가설 증명 |
윌리엄 티머시 가워스 | 영국 | 함수 해석, 조합론 | ||
막심 르보비치 콘체비치 | 러시아[15] | 푸아송 다양체에서의 변형 양자화에 대한 수학 정리 | ||
커티스 맥멀린 | 미국 | 쌍곡기하학과 타이히뮐러 이론. | ||
특별상 앤드루 와일스 |
영국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16] 특별상으로 기념 은판을 받았으며[17] 필즈상 수상자 공식 명단에도 그의 이름이 확실히 기록되었다. 관련 pdf 문서 |
||
2002 |
중국 베이징 |
로랑 라포르그 | 프랑스 | 랑글란즈 프로그램 |
블라디미르 보예보츠키[18] | 러시아 | 모티빅 코호몰로지 | ||
2006 |
스페인 마드리드 |
안드레이 오쿤코프 | 러시아 | 대수기하학, 고전 통계 역학 |
그리고리 페렐만 | 러시아 |
서스턴의 기하화 추측과 그 필요조건인
푸앵카레 추측 증명 필즈상을 거부했지만 필즈상 수상자 공식 명단에 그의 이름이 확실히 기록되었다.[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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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타오 | 호주 | 그린 타오 정리 | ||
벤델린 베르너 | 프랑스 | 무작위 행보, 슈람-뢰브너 진화 | ||
2010 |
인도 하이데라바드 |
스타니슬라프 콘스탄티노비치 스미르노프 | 러시아 | 복소해석학, 역학계, 확률론 |
엘론 린덴스트라우스 | 이스라엘 | 에르고드 이론 | ||
응오바오쩌우 | 베트남/프랑스 | 자기동형구조에 관한 근본 보조정리의 증명 | ||
세드리크 빌라니 | 프랑스 | 볼츠만 수송 방정식, 기체 분자 운동론, 최적수송 | ||
2014 |
대한민국 서울 |
아르투르 아빌라 | 브라질/프랑스 | 동역학계 고수, 구간변환 역학계 |
만줄 바르가바 | 캐나다/미국[20] | 루빅스큐브에 영감을 얻어 가우스 연산법칙을 고차 다항식에 적용.(바르가바 큐브) | ||
마르틴 하이러 | 오스트리아[21] | 확률편미분방정식 | ||
마리암 미르자하니[22] | 이란[23] |
최초의 여성 수상자이자 이슬람 국가 출신 수상자. 모듈라이 공간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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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알레시오 피갈리 | 이탈리아 | 최적운송이론과 최적운송이론의 편미분방정식, 거리 기하학, 확률론 응용에 대한 기여 |
페터 숄체 | 독일 | 퍼펙토이드 공간, P진수 해석기하학 | ||
코체르 비르카르 | 이란 |
파노 다양체의 유계성 증명 (BAB 추측 해결) 쿠르드 난민 출신 |
||
악샤이 벤카테슈 | 호주[24] | 해석적 정수론, 동역학, 위상수학, 표현론 | ||
2022 |
핀란드 헬싱키[25] |
준 허 | 미국 |
대수기하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로타 추측등 여러 난제 증명 한국계 수학자 최초 수상 |
마리나 비아조프스카 | 우크라이나 |
8, 24차원 케플러의 추측 해결에 기여 역대 2번째 여성 수상자 |
||
위고 뒤미닐코팽 | 프랑스 | 상전이의 확률이론에 관한 3, 4차원 격자모형 난제 해결 | ||
제임스 메이나드 | 영국 | 쌍둥이 소수 추측 등 소수 문제 해결에 기여 |
필즈상 스승과 제자 계보
로랑 모이즈 슈와르츠 -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 피에르 들리뉴
마이클 프랜시스 아티야 - 사이먼 커원 도널드슨
피에르 루이 리옹 - 세드리크 빌라니 - 알레시오 피갈리
커티스 맥멀린 - 마리암 미르자하니
스타니슬라프 콘스탄티노비치 스미르노프 - 위고 뒤미닐코팽
이름 | 필즈상 | 울프상 | 아벨상 |
라르스 발레리안 알포르스 | 1936 | 1981 | |
아틀레 셀베르그 | 1950 | 1986 | 명예2002[26] |
고다이라 구니히코 | 1954 | 1984/85 | |
장피에르 세르 | 1954 | 2000 | 2003 |
라르스 발테르 회르만데르 | 1962 | 1988 | |
존 윌러드 밀너 | 1962 | 1989 | 2011 |
마이클 프랜시스 아티야 | 1966 | 2004 | |
스티븐 스메일 | 1966 | 2007 | |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노비코프 | 1970 | 2005 | |
존 그릭스 톰슨 | 1970 | 1992 | 2008 |
데이비드 브라이언트 멈퍼드 | 1974 | 2008 | |
피에르 들리뉴 | 1978 | 2008 | 2013 |
찰스 루이스 페퍼먼 | 1978 | 2017 | |
그리고리 마르굴리스 | 1978 | 2005 | 2020 |
야우씽퉁 | 1982 | 2010 | |
사이먼 커원 도널드슨 | 1986 | 2020 | |
블라디미르 게르쇼노비치 드린펠트 | 1990 | 2018 |
5.1. 대학별 필즈상 수상자 배출 수
필즈 메달 수여자가 박사로 졸업한 대학원을 기준. (2022년 최근 기준, 2회 이상만 기재한 목록)[27] [28]기관명 | 국가 | 박사 |
프린스턴 대학교 [29] | 미국 | 7명 |
하버드 대학교 [30] | 미국 | 6명 |
케임브리지 대학교 [31] | 영국 | 4명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32] | 러시아 | 4명 |
파리 제6대학교 [33] | 프랑스 | 3명 |
파리 사클레 대학교 [34] | 프랑스 | 3명 |
제네바 대학교 [35] | 스위스 | 3명 |
본 대학교 [36] | 독일 | 3명 |
(1970년 분할 전) 파리 대학교 [37] | 프랑스 | 2명 |
시카고 대학교 [38] | 미국 | 2명 |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 [39] | 미국 | 2명 |
브뤼셀 자유 대학교 [40] | 벨기에 | 2명 |
미시간 대학교 [41] | 미국 | 2명 |
옥스퍼드 대학교 [42] | 영국 | 2명 |
필즈 메달 수여자 메달 수상시 소속 기준. (2022년 최근, 수상받는 시점 소속 기준, 2회 이상)
기관명 | 국가 | 교수 |
프린스턴 대학교 [43] | 미국 | 9명 |
IHES(고등과학연구소) [44] | 프랑스 | 7명 |
IAS(프린스턴 고등연구소) [45] | 미국 | 5명 |
케임브리지 대학교 [46] | 영국 | 5명 |
하버드 대학교 [47] | 미국 | 3명 |
파리 사클레 대학교 [48] | 프랑스 | 3명 |
스탠퍼드 대학교 [49] | 미국 | 3명 |
옥스퍼드 대학교 [50] | 영국 | 3명 |
낭시 대학교 [51] | 프랑스 | 2명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52] | 미국 | 2명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53] | 러시아 | 2명 |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 [54] | 미국 | 2명 |
제네바 대학교 [55] | 스위스 | 2명 |
5.2. 국가별 필즈상 수상자 배출 수
<rowcolor=#EEE156> 국가 | 수상자 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14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12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소련 포함) |
9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7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3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2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
|
[[이란| ]][[틀:국기| ]][[틀:국기| ]] |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
무국적 | |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
1 |
[[뉴질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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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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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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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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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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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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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
노벨상처럼 수상자의 출생지로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 메달 등과 같이 수상자의 수상 당시 국적만 따진다.
6. 여담
- 세계수학자대회에서는 필즈상 이외에도 천 메달도 수여한다. 이 상은 중국의 수학자 천싱선[56]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따 만들었으며 오로지 업적으로 평가하여 수상한다. 그외에 가우스상, 네반리나상, 릴라바티상 등도 여기서 수여하고 있다. 수학관련 상은 수학 문서 참조.
- 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적으로 필즈상을 수상한 사람은 없다. 2022년에 준 허 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수상했지만, 18살 때 건강 문제로 병역 이수에 부담을 느껴 한국 국적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 다만 수학 활동은 주로 미국에서 했다. 수상 당시 국적이 미국이었기에 국가별 수상 실적은 미국으로 기록되었다.
-
최연소 수상자
장피에르 세르(만 27세, 받을 기회 3번 더 남음)를 필두로
사이먼 커원 도널드슨(만 28세, 받을 기회 3번 더 남음),
라르스 발레리안 알포르스, 찰스 루이스 페퍼먼(만 29세, 받을 기회 2번 더 남음),
페터 숄체(만 30세, 받을 기회 2번 더 남음),
앨런 베이커, 테렌스 타오, 존 윌러드 밀너, 라르스 발테르 회르만데르(만 31세, 받을 기회 2번 더 남음),
클라우스 프리드리히 로스, 게르트 팔팅스, 폴 조지프 코언,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노비코프, 그리고리 마르굴리스 (만 32세, 받을 기회 2번 더 남음)
는 상을 받을 기회가 2번 이상 더 남았던 메달리스트들이다.[57]
- 2014년 필즈상 수상에는 재밌는 일이 있었다. 필즈 메달에는 각 사람의 이름을 새겨 넣는데, 나눠줄 때 이름을 신경쓰지 않고 랜덤하게 나눠준 것이다. 게다가 한 사람도 자기 메달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참고로 4명의 메달이 전부 엉뚱한 사람에게 들어갈 확률은 3/8.
- 2018년 8월 1일 필즈상 시상식 도중 코체르 비르카르의 필즈 메달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수학연맹은 필즈 메달을 다시 제작하여 당월 4일에 재시상했다. 4년 후인 2022년 대회의 예산에서 일부를 끌어와서 다시 만들었다고. 필즈상 도난사건
[1]
필즈상 메달. 초상은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2]
수학계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린다. 필즈상은 평생 업적을 보고 뽑는 게 아니라 40세 이하의 수학자에게만 시상을 하기 때문에 필즈상보다
울프상 수학 부문이나
아벨상이 수학계의 노벨상에 더 적합하다고 보기도 한다.
[3]
물리학 업적을 수학계에서 인정해준 건 아니고, 양수 에너지 정리의 간단한 해법을 제시한 이유에서였다.
[4]
닐스 보어의 동생이다.
[5]
IMU는 International Mathematical Union(국제 수학 연맹)을 의미한다.
[6]
참고로 이분은 대학원생 때 강의실 칠판에 적혀 있던 난제를 과제인 줄 알고 풀었다 하지만 루머이고 본인도 난제인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풀어버렸다.
[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게리 베커가 학부 때 밀너의 룸메이트였는데 밀너와 지내면서 자신은 수학자로서 대성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수학에서 경제학으로 전공을 갈아 탓다고 하며, 결국 친구의 재능 덕분에(?) 위대한 경제학자가 된 셈이었다.
[8]
사실상 수학기초론 분야의 유일한 수상자로 꼽힌다. 다른 학자들이 수학기초론 발전에 공헌치 않았다는 말은 아니지만, 폴 코언처럼 평생의 가장 큰 업적이 수학기초론 연구인 경우는 없었다. 20세기 중반부터 수학기초론 연구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범주론의 경우
니콜라 부르바키를 비롯한 수많은 필즈 메달리스트들의 이력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요소지만 막상 수학기초론 분야라고 확고하게 규정하기엔 다소 애매한 성격을 가진 분야다.
[9]
러시아-우크라이나 혈통의 유대인 아나키스트 아버지와 독일인 아나키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배후중상설과
반유대주의가 팽배한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태어나 10대에 프랑스로 망명했기 때문에 일생의 상당기간을 무국적자로 살다 1971년에야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10]
시상식은 1년 연기되어 1983년에 있었으나 수상자는 1982년에 공개되었다.
[11]
아나키스트 유대인이었던 그로텐디크와는 사정이 다소 다른 무국적 사례로, 그로텐디크의 경우는 아예 자신을 받아줄 나라가 없어져버린 케이스였으나 이쪽은 행정상의 부주의 때문에 무국적자가 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원래 법적으로는 중화민국 광동성에서 태어나
국부천대 이후
영국령 홍콩으로 이주한 홍콩 영주권자였으나, 성인이 되어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다가 영국 영사관이 원래 갖고 있던 홍콩 영주권을 말소해버렸다. 이 때문에
스티븐 호킹의 초청으로 영국에 방문했다가 몹시 난처한 상황에 놓였던 듯. 법적으로는 중화민국 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이므로 귀찮은 행정 절차만 완료하면 홍콩 영주권은 아니어도 중화민국 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민으로 인식됨으로써 국적 문제가 해결될 수 있었지만 냉전 시절에 왕래가 아주 자유롭지도 않았던데다 어차피 미국에 거주하던 터라 귀찮은 일 없이 냅둔 끝에 1990년에야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12]
수학자가 아니라 물리학자이다.
[13]
현재 한국 고등과학원에 소속되어 있다.
[14]
여기서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 과학계의 열악한 현실을 볼 수 있다. 나라꼴이 하도 말이 아니라 다들 나라를 떠나 미국, 유럽으로 옮긴다는 말이다. 소련-러시아의 필즈 메달리스트들이 2010년의 스타니슬라프 스미르노프까지 9명이 있는데 1990대 초반 소련이 망하던 시기를 기점으로 노비코프 할아버지와
모 히키코모리를 제외한 7명이 모두 러시아를 떴다.
[15]
1973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최초로 러시아어로 번역했으며,
한국어의 키릴 문자 표기법 중 하나인 콘체비치 체계를 만든 언어학자 레프 라파일로비치 콘체비치(Лев Рафаилович Концевич)의 아들이다. 1999년에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였다.
[16]
그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할 당시의 나이는 41세였기 때문에 나이 제한인 40세를 초과했다. 그가 수상하는 순간에 사람들로부터 받은 박수갈채는 다른 어떤 수상자들이 받은 것보다 크고, 오래 계속되었다고 한다. 워낙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상을 안 줄 수도 없어서 특별상을 줬다고 한다
[17]
이 기념 은판을 받은 사람은 와일스가 최초이며 유일하다.
[18]
2017.09.30 동맥류로 52세의 나이로 별세.
[19]
수상자 명단을 자세히 보면
푸앵카레 추측 관련 연구로 필즈상을 따낸 사람이 2명 더 있다. 또한 1962년에 수상한 존 밀너의 필즈상도 푸앵카레 추측과 관련이 있으며, 1982년 수상자 윌리엄 서스턴의 업적인 기하화 추측도 푸앵카레 추측을 더욱 일반화한 주장을 쌍곡기하를 갖는 하켄 다양체에 한하여 증명한 것이다. 따라서 푸앵카레 추측과 관련된 필즈상만 못해도 5개 이상인 셈.
[20]
인도계
[21]
필즈상 당시에는 오스트리아 국적. 이후에 영국 이중국적 취득
[22]
2017.7.15 지병으로 별세
[23]
대학원 이후로는 미국에 머무르며 연구하였으며 실제 연구 배경지는 미국이다.
[24]
출신지는 인도이며 호주에 귀화했다.
[25]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상하려 했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장소가 변경되었다. 세계수학자대회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되었다.
[26]
아벨상은 원래 닐스 헨리크 아벨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2002년부터 수상을 시작하려고 했고 아틀레 셀베르그는 2002년에 명예 아벨상을 받음. 실제 아벨상의 수상은 2003년 부터 시작했다.
[27]
석사를 복수의 대학에서 받는 등의 여러 케이스가 많아 정확한 통계는 아니다. 예를 들어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경우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교토대학에 포함되어 교토대학 출신 수상자가 2명이 되었다. 관련 통계를 확인하고 싶으면 영문
위키피디아
https://zims-en.kiwix.campusafrica.gos.orange.com/wikipedia_en_all_nopic/A/List_of_Fields_Medal_winners_by_university_affiliation 를 참고하면 된다(2022년 7월 6일 현재 2022년 수상자는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28]
cv,
https://www.mathgenealogy.org/ 참고
[29]
존 윌러드 밀너, 찰스 루이스 페퍼먼, 마이클 하틀리 프리드먼, 에드워드 위튼, 테렌스 타오, 만줄 바르가바, 악샤이 벤카테슈
[30]
히로나카 헤이스케, 데이비드 브라이언트 멈퍼드, 대니얼 퀼런, 커티스 맥멀린, 블라디미르 보예보츠키, 마리암 미르자하니
[31]
4명 모두
트리니티 칼리지. 마이클 프랜시스 아티야, 앨런 베이커, 리처드 이원 보처즈, 윌리엄 티머시 가워스
[32]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노비코프, 그리고리 마르굴리스, 블라디미르 게르쇼노비치 드린펠트, 안드레이 오쿤코프
[33]
(분할전)파리대학교 -> 파리 제6대학교 -> 소르본대학교. 알랭 콘, 피에르 루이 리옹, 벤델린 베르너
[34]
(분할전)파리대학교 -> 파리 제11대학교 -> 파리 사클레 대학교. 피에르 들리뉴, 로랑 라포르그, 응오바오쩌우
[35]
스위스의 프랑스어권 대학. 본 프레더릭 랜들 존스, 마르틴 하이러, 위고 뒤미닐코팽
[36]
막심 르보비치 콘체비치, 페터 숄체, 마리나 비아조프스카
[37]
1970년 이후 13개 대학으로 분할. 장피에르 세르, 르네 톰
[38]
폴 조지프 코언, 존 그릭스 톰슨
[39]
윌리엄 폴 서스턴, 야우씽퉁
[40]
1969년전까지 하나의 학교였지만,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학교 분립. 피에르 들리뉴(프랑스어), 장 부르갱(네덜란드어)
[41]
스티븐 스메일, 준 허
[42]
사이먼 커원 도널드슨(우스터 칼리지), 제임스 메이나드(베일리올 칼리지)
[43]
고다이라 구니히코, 존 윌러드 밀너, 찰스 루이스 페퍼먼, 윌리엄 폴 서스턴, 게르트 팔팅스, 안드레이 오쿤코프, 엘론 린덴스트라우스, 만줄 바르가바, 준 허
[44]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피에르 들리뉴, 알랭 콘, 장 부르갱, 막심 르보비치 콘체비치, 로랑 라포르그, 위고 뒤미닐코팽
[45]
아틀레 셀베르그, 야우씽퉁, 에드워드 위튼, 블라디미르 보예보츠키, 응오바오쩌우
[46]
앨런 베이커, 존 그릭스 톰슨, 리처드 이원 보처즈, 윌리엄 티머시 가워스, 코체르 비르카르
[47]
히로나카 헤이스케, 데이비드 브라이언트 멈퍼드, 커티스 맥멀린
[48]
(분할전)파리대학교 -> 파리 제11대학교 -> 파리 사클레 대학교. 장 크리스토프 요코즈, 벤델린 베르너, 응오바오쩌우
[49]
폴 조지프 코언, 마리암 미르자하니, 악샤이 벤카테슈
[50]
마이클 프랜시스 아티야, 사이먼 커원 도널드슨, 제임스 메이나드
[51]
로랑 슈바르츠, 장피에르 세르
[52]
제시 더글러스, 대니얼 퀼런
[53]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노비코프, 그리고리 마르굴리스
[54]
스티븐 스메일, 본 프레더릭 랜들 존스
[55]
스위스의 프랑스어권 대학. 스타니슬라프 콘스탄티노비치 스미르노프, 위고 뒤미닐코팽
[56]
천-사이먼스 이론, 벡터다발의 곡률과 특성류 관계에 관한 천-베유 이론, 함수적 천 류, 천-가우스-보네 정리 등의 어마어마한 업적을 남겼다. 또한 미국 과학 훈장, 쇼우 상,
울프상과 같은 상도 많이 받았다. 심지어 그의 제자가 필즈상을 받은 야우싱퉁이다.
[57]
동나이 기입시 생일이 더 어린순으로 먼저 기입. 예)앨런 베이커(8.19), 테렌스 타오(7.17), 존 윌러드 밀너(2.20), 라르스 발테르 회르만데르(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