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남미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wiki style="margin:0 -10px -5px; color: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color: #555"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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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Selección de fútbol de Perú
<colbgcolor=#ffffff> FIFA 코드	PER
축구 협회	페루 축구 연맹
대륙 연맹	남미 축구 연맹
홈 경기장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델 페루 (Estadio Nacional del Perú / 50,000석)
별명	La Blanquirroja (흰색-빨강) Los Incas (잉카)
감독	호르헤 포사티 (Jorge Fossati)
주장단	C 파올로 게레로 (Paolo Guerrero)
주장단	VC 페드로 가예세 (Pedro Gallese)
라이벌	칠레
FIFA 랭킹	40위 (2024년 11월 28일 기준 / #)
Elo 랭킹	41위 (2024년 11월 21일 기준[1] / #)
공식 웹사이트
{{{#!wiki style="color: #FFF; margin: 5px -10px -5px" {{{#E40000 {{{#!folding [ 대표팀 기록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fffff> A매치 최다 출전	로베르토 팔라시오스 (Roberto Palacios) - 128경기 19골 요시마르 요툰 (Yoshimar Yotún) - 128경기 8골
A매치 최다 득점	파올로 게레로 (Paolo Guerrero) - 122경기 / 39골
월드컵 최다 득점	테오필로 쿠비야스 (Teófilo Cubillas) - 10골 (1970, 1978)
첫 국제경기 출전	페루 vs 우루과이 0:4 패 ( 페루 리마 / 1927년 11월 1일)
최다 점수차 승리	페루 vs 에콰도르 9:1 승 ( 콜롬비아 보고타 / 1938년 8월 11일)
최다 점수차 패배	페루 vs 브라질 0:7 패 ( 볼리비아 산타 크루스 / 1997년 6월 26일)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5px -10px -5px" {{{#E40000 {{{#!folding [ 대회별 성적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fffff> 세계대회
월드컵	[진출] 5회 [최고] 8강[2] ( 1970, 1978)
올림픽	[진출] 2회
대륙대회
코파 아메리카	[진출] 29회 [최고] (1939, 1975)

}}}}}}}}}}}} ||

유니폼 컬러	홈	어웨이
상의	14	4
하의	₁₄	₄
양말

1. 개요2. 특징3. 역대 감독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5. 현재 선수 명단6. 역대전적

6.1. FIFA 월드컵6.2. 코파 아메리카6.3. 남아메리카 챔피언십6.4. 코파 아메리카6.5. 골드컵6.6.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준준결승전 논란6.7. 대한민국과의 전적

7. 연령별 대표팀

7.1. U-20 대표팀

7.1.1. FIFA U-20 월드컵

7.2. U-17 대표팀

7.2.1. FIFA U-17 월드컵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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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루의 축구 국가대표팀.

現 감독은 후안 레이노소이다. 화이트 앤 레드(La Blanquirroja), 잉카(Los Inca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marathon이다. 페루축구협회는 2023년부터는 아디다스와 2026년까지 유니폼 계약을 맺었으며 올해부터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역대 FIFA 랭킹 최고 순위는 10위(2017년 10월 16일), 최저 순위는 91위(2009년 9월 2일)이다.

2. 특징

월드컵 본선에는 총 5번 진출했다. 1930년 1회 우루과이 첫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루마니아에게 2패로 13강 조별리그에서 탈락(10등)했다. 그리고 40년만에 처음으로 지역예선을 뚫고 진출한[3] 1970 멕시코 월드컵 16강 조별리그에서 서독, 모로코, 불가리아와 같은 조를 이뤄 당초 조 2위로 점쳐지던 유럽의 불가리아를 3-2로 이기고 모로코 또한 가볍게 이기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8강전에서 대회 우승한 브라질을 만나 2:4로 지면서 탈락(7등)했다.

1970년대에는 테오필로 쿠비야스가 등장하면서 최대의 황금기를 맞았다. 1978년 FIFA 월드컵에 사상 3번째로 본선에 진출하여 대회 준우승국인 네덜란드와 16강 조별리그에서 만나 비기는 등 매우 선전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8강 조별리그에선[4] 브라질에게 0-3, 폴란드에게 0-1, 아르헨티나에게 0-6으로 완패하며 탈락(8등)했다. 이때 8강 조별리그 3차전 결과를 두고 브라질에선 아르헨티나가 페루를 매수했다느니 온갖 소문이 들렸다. 8강 조별리그에서 유리했던 브라질이 3차전에서 페루에게 대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에게 골득실 차로 조1위 결승진출이 좌절되었기 때문에 나온 소문이었다.

이후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도 24개국 본선에 진출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의 에이스 테오필로 쿠비야스가 은퇴를 앞둔 나이가 되었고 때문에 팀 전력도 예전같진 않았다. 대회 우승을 거둔 이탈리아와 24강 조별리그에서 1-1로 승점 1점을 얻었지만 같은 조의 폴란드에게 1-5, 월드컵에 첫 진출한 카메룬과도 비기는 등 부진한 퍼포먼스 끝에 조 최하위 월드컵 최종 20위로 12강 조별리그에 진출 실패했다. 놀베르토 솔라노가 등장하여 분전 했지만 이 뒤로 30년이 넘도록 월드컵 본선에 나가질 못하는 암흑기에 접어들게 된다.

36년 후인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중반까지만 해도 남미 8위로 처졌지만 후반에 연승을 거두며 칠레를 밀어내고 기적적으로 5위까지 올라오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1, 2차전 합산 점수 2 : 0으로 꺾고 36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했다. 이에 페루 국민들이 어찌나 열광했던지 페루의 본선 진출이 확정되고 지진 애플리케이션이 페루인들의 환호를 지진으로 착각해서 경보를 울렸다.

그런데 팔로마 노세다라는 페루 국회의원이 축구협회를 국가가 직접 운영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체육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바람에 축구협회에 정치 개입을 금지하고 있는 FIFA의 제재를 받아 자칫 월드컵 본선 티켓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 하지만 별 이야기가 없고 조추첨까지 끝난 상황이라 흐지부지된 듯.

32강 조별리그에서 덴마크, 프랑스에 패했으나 호주를 2-0으로 잡아 36년 만의 본선 승리를 거뒀고, 월드컵 19위 대한민국 다음으로 월드컵 20위[5]를 기록하고 귀국했다. 과거의 간판 스타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은퇴했고, 헤페르손 파르판, 파올로 게레로 등의 전성기가 지난 시점에 월드컵에 진출한 것이 아쉽지만, 이들은 노장 파워를 보여주며 그래도 제몫을 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총 2회 우승했으며 가장 최근 우승은 꽤 오래 전이긴 하지만 1975년이다. 이후 1995년 우루과이 대회에서의 부진을 제외하고 2016년 대회까지 8회 연속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있다. 2004년에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8강에 올랐으며, 2011년과 2015년 대회에선 3위까지 올라갔다. 2019년 대회에선 1975년 이후로 오랜만에 결승에 진출했고 브라질에 패했지만 준우승이라는 상당한 성과를 냈다.

한국과의 A매치 맞대결 전적은 2승 1무로 우세. 1971년 가진 홈 경기에서 한국에 4:0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후 2013년에 평가전을 치러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2023년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유럽에 진출한 선수들이 그렇게 많진 않으나 대신 남미 빅리그인 아르헨티나, 브라질리그는 물론 북중미의 MLS, 사우디 등 중동리그, 심지어는 북아프리카 이집트 프리미어리그에까지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 페루 국가대표 최다득점자이자 바이에른 뮌헨 출신인 파올로 게레로, 베네벤토 칼초의 잔루카 라파둘라, AS 생테티엔의 미구엘 트라우코, 셀타 데 비고의 레나토 타피아, 말라티야스포르의 크리스티안 타피아 정도가 유럽 중상위권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다.

3. 역대 감독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wiki style="margin: 0 -10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927년 ~ 현재
1대 올리비에리 ｜ 2대 보렐리 ｜ 3대 브루 ｜ 4대 카르바호 ｜ 5대 데네그리
6대 그린웰 ｜ 7대 아리야가 ｜ 8대 페르난데스 로카 ｜ 9대 아라나 ｜ 10대 페르난데스
11대 후아파야 ｜ 12대 쿡 ｜ 13대 페르난데스 로카 ｜ 14대 발디비에소 ｜ 15대 페르난데스
16대 오르트 ｜ 17대 칼데론 ｜ 18대 아우메이다 ｜ 19대 발디비에소 ｜ 20대 게오르기아디스
21대 칼데론 ｜ 22대 지지 ｜ 23대 버로티 ｜ 24대 스카로네 ｜ 25대 칼데론
26대 치아레야 ｜ 27대 팅 ｜ 28대 탄 ｜ 29대 바락 ｜ 30대 차엘레
31대 케야르 ｜ 32대 칼데론 ｜ 33대 페페 ｜ 34대 콤파니 ｜ 35대 포포비치
36대 콤파니 ｜ 37대 테르네로 ｜ 38대 오블리타스 ｜ 39대 마투라나 ｜ 40대 우리베
41대 아우투오리 ｜ 42대 테르네로 ｜ 43대 나바로 ｜ 44대 우리베 ｜ 45대 델 솔라
46대 마르카리안 ｜ 47대 벵고에체아 ｜ 48대 가레카 ｜ 49대 레이노소
현직
50대 포사티
전세계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감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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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40000 25%, #fff 25%, #fff 75%, #E40000 75%)"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로베르토 팔라시오스	128회	1992.11.24	2012.5.23
1	요시마르 요툰	128회	2011.2.8	2023.11.21
3	파올로 게레로	122회	2004.10.9	2024.6.29
3	루이스 아드빈쿨라	122회	2010.9.4	2024.10.15
5	페드로 가예세	113회	2014.8.6	2024.10.15
6	엑토르 춤피타스	104회	1965.4.3	1981.9.6
7	헤페르손 파르판	102회	2003.2.23	2021.11.16
8	호르헤 소토	100회	1992.11.25	2005.10.12
	크리스티안 쿠에바		2011.6.1	2024.6.29
	안드레 카리요		2011.7.12	20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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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재 선수 명단

포지션	등번호	한글 성명	영문 성명	생년월일	출장	득점	클럽	비고
GK		페드로 가예세	Pedro Gallese	1990년 2월 23일	95	0	올랜도 시티 SC	주장
		호세 카르바요	José Carvallo	1986년 3월 1일	7	0	클루브 우니베르시타리오 데 데포르테스
		앙헬로 캄포스	Ángelo Campos	1993년 4월 27일	0	0	클루브 알리안사 리마
DF		루이스 아드빈쿨라	Luis Advíncula	1990년 3월 2일	105	2	CA 보카 주니어스
		크리스티안 라모스	Christian Ramos	1988년 11월 4일	91	3	클루브 알리안사 리마
		미겔 트라우코	Miguel Trauco	1992년 8월 25일	66	0	AS 생테티엔
		카를로스 잠브라노	Carlos Zambrano	1989년 7월 10일	61	4	CA 보카 주니어스
		알도 코르소	Aldo Corzo	1989년 5월 20일	44	0	클루브 우니베르시타리오 데 데포르테스
		루이스 아브람	Luis Abram	1996년 2월 27일	31	1	크루스 아술
		알렉산데르 카옌스	Alexander Callens	1992년 5월 4일	31	1	뉴욕 시티 FC
		미겔 아라우호	Miguel Araujo	1994년 10월 24일	22	0	FC 에먼
		마르코스 로페스	Marcos López	1999년 11월 20일	19	0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MF		요시마르 요툰	Yoshimar Yotún	1990년 4월 7일	117	7	클루브 스포르팅 크리스탈
		크리스티안 쿠에바	Christian Cueva	1991년 11월 23일	90	15	알 파테 FC
		안드레 카리요	André Carrillo	1991년 6월 14일	86	11	알 힐랄 SFC
		레나토 타피아	Renato Tapia	1995년 7월 28일	74	5	RC 셀타 데 비고
		에디손 플로레스	Edison Flores	1994년 5월 15일	62	15	DC 유나이티드
		크리스토페르 곤살레스	Christofer Gonzáles	1992년 10월 12일	36	2	클루브 스포르팅 크리스탈
		페드로 아키노	Pedro Aquino	1995년 4월 13일	34	3	클루브 아메리카
		세르히오 페냐	Sergio Peña	1995년 9월 28일	27	3	말뫼 FF
		윌데르 카르타헤나	Wilder Cartagena	1994년 9월 23일	17	0	알 이티하드 칼바 SC
		가브리엘 코스타	Gabriel Costa	1990년 4월 2일	11	0	콜로-콜로
		오라시오 칼카테라	Horacio Calcaterra	1989년 2월 22일	10	0	클루브 스포르팅 크리스탈
		라시엘 가르시아	Raziel García	1994년 2월 15일	9	0	클루브 데포르테스 토리마
		하이로 콘차	Jairo Concha	1999년 5월 27일	2	0	클루브 알리안사 리마
FW		잔루카 라파둘라	Gianluca Lapadula	1990년 2월 7일	20	6	베네벤토 칼초
		산티아고 오르메뇨	Santiago Ormeño	1994년 2월 4일	9	0	클루브 레온
		알렉스 발레라	Alex Valera	1996년 5월 16일	6	2	클루브 우니베르시타리오 데 데포르테스

[6]

6. 역대전적

6.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37위
⑧⑧

연도	결과	순위	경기	승점	승	무	패	득점	실점
1930년 우루과이	조별리그[7]	10위	2	0	0	0	2	1	4
1934년 이탈리아	기권
1938년 프랑스	불참
1950년 브라질	기권
1954년 스위스	기권
1958년 스웨덴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1962년 칠레
1966년 잉글랜드
1970년 멕시코	8강	7위	4	6	2	0	2	9	9
1974년 서독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1978년 아르헨티나	8강[10]	8위	6	7	2	1	3	7	12
1982년 스페인	조별리그[11]	20위	3	2	0	2	1	2	6
1986년 멕시코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1990년 이탈리아
1994년 미국
1998년 프랑스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2002년 한국/일본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조별리그[14]	20위	3	3	1	0	2	2	2
2022년 카타르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2026년 북중미	?	?	?	?	?	?	?	?	?
2030년 월드컵	?	?	?	?	?	?	?	?	?
2034년 사우디	?	?	?	?	?	?	?	?	?
합계	본선진출 5회 / 8강 2회		18	18	5	3	10	21	33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 5회, 최고성적 8강 2회(1970년 7위, 1978년 8위), 총성적 5승 3무 10패, 21득점 33실점을 기록하여 월드컵 통산 랭킹 37위에 랭크되어 있다. 36년 만의 본선에서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호주전을 2: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해, 불가리아, 튀르키예, 가나를 추월하고 월드컵 랭킹이 세 계단 올라갔다. 그러나 2022년 카타르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세네갈, 가나와 승점이 같아졌으나 평균 점수에서 밀려 37위까지 떨어졌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볼드체 표기한 팀은 월드컵 우승국들이다.

브라질: 2패(1970, 1978)
독일: 1패(1970)
이탈리아: 1무(1982)
아르헨티나: 1패(1978)
프랑스: 1패(2018)
네덜란드: 1무(1978)
우루과이: 1패(1930)
폴란드: 2패(1978, 1982)
덴마크: 1패(2018)
루마니아: 1패(1930)
스코틀랜드: 1승(1978)
카메룬: 1무(1982)
불가리아: 1승(1970)
모로코: 1승(1970)
이란: 1승(1978)
호주: 1승(2018)

대륙별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유럽: 2승 2무 6패
남미: 4패
아프리카: 1승 1무
아시아: 2승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1978년 이란전 4:1 승[16], 최다 실점 기록은 1978년 아르헨티나전[17] 0:6 패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전의 경우 조작 논란이 있는 상황이므로, 이를 제외할 경우 1982년 폴란드전[18] 1:5 패가 최다 실점 기록이 된다.

쿠비야스가 있던 시절엔 1974년을 제외하고 세 번이나 올라갔으나 나머지 기간에는 월드컵 구경도 못해보는 팀. 1930년 초대 월드컵에 진출했으나 이 때는 참가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갈 수 있었고,[19] 그렇게 뚫기 힘들다는 남미 예선에서 유일하게 단골로 올라갔을 만큼 쿠비야스의 존재감은 페루에서 상상 이상이다. 그냥 진출로 끝난 것이 아니라 8강을 두 번씩이나 올라갔다. 1970년 대회에선 자국의 지진 피해에 대한 애도로 가슴에 검은 띠를 두르고 출전, 불가리아에 0:2로 끌려다니다 후반전에만 세 골을 몰아넣으며 사상 첫 승을 이끌었고 승점자판기 모로코까지 3:0으로 완파하면서 8강에 진출, 서독과 브라질을 상대로도 분투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16개국 본선에서는 네덜란드와 스코틀랜드, 이란 조에 속해 2승 1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8강 조별리그에 진출했으나 브라질, 폴란드, 아르헨티나에 무득점 10실점으로 광탈(8위)한다. 특히 마지막 아르헨티나 전에선 너무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0:6으로 대패했는데 브라질과 승점이 같은 상황에서 브라질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려면 4:0 승리가 필요했는데 페루가 네덜란드도 누르고 조 1위로 올라올만큼 전력이 강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형편없고 의욕없는 모습으로 대패했다는 것에서 의혹이 돌면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팬들이 죽일 듯이 싸우는 계기가 되었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는 지금까지도 승부조작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페루 측에서는 실력 부족으로 졌다고는 하지만 조작 증거가 아예 없진 않기에 더욱 의심이 갔던 상황이다.

어찌됐건 찝찝하게 대회는 끝나고 1982년 스페인 월드컵 24강 본선에서는 2무 1패, 폴란드에게만 1:5로 탈탈 털리며 마지막 무대를 내려왔고 더 이상 월드컵에 올라오지 못하는 약체 팀이다. 지금도 칠레, 콜롬비아의 전력이 수직상승한 상태고 수아레즈가 있는 한 우루과이도 넘사벽 수준에, 홈 깡패 에콰도르와 첫 월드컵 본선을 넘보는 베네수엘라 등등 경쟁상대들이 너무 막강해서 당분간 월드컵 본선에서 보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일단 2018년 월드컵 예선에서 5위로 대륙간 플레이오프행이 결정됐다. 오세아니아 대표 뉴질랜드를 상대로 원정에서 0:0, 홈에서 헤페르손 파르판과 크리스티안 라모스의 연속 골로 2:0으로 승리해 월드컵에 진출했다. 페루가 월드컵 본선에 오른 건 무려 36년 만이다. 본선에선 덴마크와 프랑스에 연달아 0:1 석패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이 확정되었으나 마지막 호주와의 경기에서 2 : 0 승리를 거두며 40년 만에 1승 승점 3점을 추가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최종 전적 1승 2패, 골 득실 0으로 대한민국과 동률을 이루었으나 다득점에서 1골이 밀리며 대한민국이 19위, 페루가 20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2022년 월드컵 예선에서 5위를 기록해 아시아 최종예선을 각 조 3위로 마친 아랍에미리트(UAE)-호주 대결의 승리팀과 6월 대륙 간 PO를 통해 카타르행 티켓을 두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선 4년 전 조별리그에서 만난 호주와 재대결하게 됐으나, 이번엔 득점 없이 연장전을 끝냈고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이 경기에서 3번째 키커로 나서서 실축을 했던 수비수 루이스 아드빈쿨라는 곧바로 SNS를 통해 사과의 글과 함께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90년생이라 다소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는데, 실축과 패배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6.2. 코파 아메리카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역대 순위: 6위

6.3.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년도	순위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아르헨티나 1916	기권
우루과이 1917	기권
브라질 1919	기권
칠레 1920	기권
아르헨티나 1921	기권
브라질 1922	기권
우루과이 1923	기권
우루과이 1924	기권
아르헨티나 1925	기권
칠레 1926	기권
페루 1927	3위	3	1	0	2	4	11	3
아르헨티나 1929	4위	3	0	0	3	1	12	0
페루 1935	3위	3	1	0	2	2	5	3
아르헨티나 1937	6위	5	1	1	3	7	10	4
페루 1939	우승	4	4	0	0	13	4	12
칠레 1941	4위	4	1	0	3	5	5	3
우루과이 1942	5위	6	1	2	3	5	10	5
칠레 1945	기권
아르헨티나 1946	기권
에콰도르 1947	5위	7	2	2	3	12	9	8
브라질 1949	3위	7	5	0	2	20	13	15
페루 1953	5위	6	3	1	2	4	6	10
칠레 1955	3위	5	2	2	1	13	11	8
우루과이 1956	6위	5	0	1	4	6	11	1
페루 1957	4위	6	4	0	2	12	9	12
아르헨티나 1959	4위	6	1	3	2	10	11	6
에콰도르 1959	기권
볼리비아 1963	5위	6	2	1	3	8	11	7
우루과이 1967	기권
합계	본선진출 15회 / 우승 1회	76	28	13	35	122	138	97

6.4. 코파 아메리카

년도	결과	순위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개최국 없음 1975[20]	우승	1위	9	6	1	2	14	7	19
개최국 없음 1979[21]	4강	3위	2	0	1	1	1	2	1
개최국 없음 1983[22]	4강	3위	6	2	3	1	7	6	9
아르헨티나 1987[23]	조별리그	6위	2	0	2	0	2	2	2
브라질 1989	조별리그	8위	4	0	3	1	4	7	3
칠레 1991	조별리그	8위	4	1	0	3	9	9	3
에콰도르 1993[24]	8강	7위	4	1	2	1	4	5	5
우루과이 1995	조별리그	10위	3	0	1	2	2	5	1
볼리비아 1997	4강	4위	6	3	0	3	5	11	9
파라과이 1999	8강	7위	4	2	1	1	7	6	7
콜롬비아 2001	8강	8위	4	1	1	2	4	8	4
페루 2004[25]	8강	7위	4	1	2	1	7	6	5
베네수엘라 2007	8강	7위	4	1	1	2	5	8	4
아르헨티나 2011 [26]	3위[27]		6	3	1	2	8	5	10
칠레 2015	3위[28]		6	3	1	2	8	5	10
미국 2016	8강	5위	4	2	2	0	4	2	8
브라질 2019	준우승	2위	6	2	2	2	7	9	8
브라질 2021	4위[29]		7	2	2	3	10	11	8
합계	본선진출 16회 / 우승 1회		86	26	22	25	91	94	100

6.5. 골드컵

년도	결과	순위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미국 2000	4강	3위	4	1	1	2	7	7
합계	본선진출 1회 / 3위 1회		4	1	1	2	7	7

6.6.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준준결승전[8강] 논란

1935년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는, 다음해에 열릴 1936 베를린 올림픽 축구 대회 [31] 진출을 위한 예선을 겸했다. 하지만 정작 이 대회에서 우승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불참으로 대신 페루가 진출하였다. 문제가 된 경기는 8월 8일에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였는데, 오스트리아는 3-1로 이집트를, 페루는 테오도로 페르난데스의 5골에 힘입어 핀란드를 7-3 으로 이기고 8강에서 둘이 만나게 되었다. 발터 베르긴츠가 23분에 첫 골을, 클레멘트 슈타인메츠가 37분에 2번째 골을 넣으며 앞서가며 전반전을 끝냈다.
0 대 2로 뒤진 페루 국민들은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연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후반전에 접어들었다. 후반 30분 호르헤 알칼데가 추격골을, 6분 뒤에는 알레한드로 비야누에바가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의 남은 정규 시간에는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연장전에서는 경쟁이 치열했고, 페루 선수들이 2골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페루는 연장전에서 5골을 넣었지만 주심이 3골을 넣지 못했다고 선언해 최종 점수인 4-2로 승리했다.
오스트리아인들은 페루 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축구 경기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재시합을 요구했다. 오스트리아는 또 페루 선수들이 오스트리아 선수들을 밀쳤고 한 명이 권총을 들고 있던 관중들이 "경기장에 몰려들었다"고 주장했다. 페루는 이 문제로 소환되었으나 독일군의 행렬식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페루의 주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올림픽 위원회와 FIFA는 오스트리아인들의 편을 들었고, 폐쇄적인 경기장에서의 재시합은 8월 10일에 예정되어 있었고, 이후 1936년 8월 11일에 다시 예정되어 있었다.

페루선수들은 모욕적이고 차별적이라고 판단하여 이러한 행동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페루와 콜롬비아의 올림픽 대표단 전원은 독일을 떠났다.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멕시코가 페루와의 연대를 표명했다. 페루 올림픽 위원회 위원인 미겔 다소는 "우리는 유럽 육상에 대한 믿음이 없다. 우리가 이곳에 와서 장사꾼들을 많이 찾아냈다." 그 경기는 오스트리아에 부전승했다. 페루 팀과 대표단이 칼라오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환호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페루에서는 분노한 군중들이 올림픽 깃발을 찢고 독일 영사관에 돌을 던지고 칼라오 부두에 독일 선박을 싣는 것을 거부하고 오스카 베나비데스 라레아 대통령이 '교활한 베를린의 결정'이라고 하며 선동적인 연설을 하는 등 올림픽위원회 결정에 항의했다. 당시는 이것이 주장되지 않았지만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당국이 이 상황에 어느 정도 개입했을 것이라는 것이 통설이다.

오스트리아는 이 올림픽 축구 경기에서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경기해 2-1로 싸워 은메달을 받았고, 페루는 1939년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6.7. 대한민국과의 전적

대한민국이 남미 국가들 중에서 모든 국대 매치 맞대결에서 한 번도 1승을 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한 골도 넣지 못한 유일한 나라다. 전적은 1무 2패로 대한민국의 열세.

1971년, 대한민국을 홈으로 불러들여 4-0 대승을 거둔 적이 있다. 1970년대 흔치 않았던 대한민국 대표팀의 해외 원정 경기이며, 1970년 월드컵 8강(7위)에 오른 강호와의 경기였다. 또한 리마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참패를 당한 경기이기도 하다. 당시 페루의 에이스 공격수 테오필로 쿠비야스가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대한민국도 나름 이세연, 김호, 이회택, 박이천 등 정예멤버를 데리고 원정을 가 맞붙었으나 세계적인 강호였던 그 당시 페루에겐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1986년 5월 17일 LA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페루 클럽 알리 안사와의 평가전 경기를 하였으며, 최순호의 어시스트와 차범근의 헤딩골과 최순호의 추가 골로 대한민국이 2:0 승리로 페루전 모든 매치에서 첫 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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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OWJoYkVB-nI
MBC 독일 월드컵 특집 독일의 코레아너, 차붐 [32]

이후 2013년에 42년만의 A매치 평가전 맞대결을 대한민국 수원에서 가져 당시 피파랭킹 55위 대한민국이 22위 페루에게 0-0 첫 승점을 기록했다. 당시 홍명보 감독 체제가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경기로, 이 경기에서 김승규가 화려한 선방쇼를 펼치며 A대표팀의 주전급 키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다.

그 외 기타 사항으로는 2018러시아월드컵 최종순위에서 대한민국과 페루가 똑같이 승점 3점 1승 2패 골득실 0을 기록하였으나, 페루는 다득점 2, 대한민국은 다득점 3으로 대한민국이 19위, 페루가 20위를 기록하였다.

2023년 6월 16일, 부산에서 펼쳐진 10년만의 원정 A매치 경기에서 브라이언 레이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52년만에 승리했다.

<rowcolor=#fff> 일자	장소	스코어	페루 득점자	대한민국 득점자	비고
1971년 2월 10일	리마 [33]	4 : 0 (1 : 0)	라몬 미플린 우고 소틸 테오필로 쿠비야스 [2골]	X	친선경기 첫 A매치 맞대결
2013년 8월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0 : 0	X	X	친선경기
2023년 6월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1 : 0	브라이언 레이나	X	친선경기
총 전적			3전 2승 1무

7. 연령별 대표팀

7.1. U-20 대표팀

7.1.1. FIFA U-20 월드컵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1977년 튀니지	예선 탈락
1979년 일본
1981년 호주
1983년 멕시코
1985년 소련
1987년 칠레
1989년 사우디
1991년 포르투갈
1993년 호주
1995년 카타르
1997년 말레이시아
1999년 나이지리아
2001년 아르헨티나
2003년 아랍에미리트
2005년 네덜란드
2007년 캐나다
2009년 이집트
2011년 콜롬비아
2013년 터키
2015년 뉴질랜드
2017년 대한민국
2019년 폴란드
2023년 아르헨티나 [35]
합계	본선진출 없음

7.2. U-17 대표팀

7.2.1. FIFA U-17 월드컵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1985 중국	예선 탈락
1987 캐나다
1989 스코틀랜드
1991 이탈리아
1993 일본
1995 에콰도르
1997 이집트
1999 뉴질랜드
2001 트리니다드 토바고
2003 핀란드
2005 페루	조별리그	13위	1	3	0	1	2	1	4
2007 대한민국	8강	8위	8	5	2	2	1	3	3
2009 나이지리아	예선 탈락
2011 멕시코
2013 UAE
2015 칠레
2017 인도
2019 브라질
2023 인도네시아
2025 FIFA U-17 월드컵
합계	본선진출 2회 / 8강 1회		9	8	2	3	3	4	7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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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우승 국가

}}}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 #000000"	순서	우승국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colbgcolor=#eeeeef,#191919>	<colbgcolor=#002395,#000> 우루과이	1916년, 1917년, 1920년, 1923년, 1924년, 1926년, 1935년, 1942년, 1956년, 1959년, 1967년, 1983년, 1987년, 1995년, 2011년	★★★★★ ★★★★★ ★★★★★ 15회
2		브라질	1919년, 1922년, 1949년, 1989년, 1997년, 1999년, 2004년, 2007년, 2019년	★★★★★ ★★★★ 9회
3		아르헨티나	1921년, 1925년, 1927년, 1929년, 1937년, 1941년, 1945년, 1946년, 1947년, 1955년, 1957년, 1959년, 1991년, 1993년, 2021년, 2024년	★★★★★ ★★★★★ ★★★★★★ 16회
4		페루	1939년, 1975년	★★ 2회
5		파라과이	1953년, 1979년	★★ 2회
6		볼리비아	1963년	★ 1회
7		콜롬비아	2001년	★ 1회
8		칠레	2015년, 2016년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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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lo 레이팅스는 상시 나오는 것이므로, 가장 최근 A매치와 그 직전 A매치 사이의 순위변동을 기입함. [2] 1970월드컵 7위(8강), 1978월드컵 8위(8강) [3] 초대 월드컵은 지원하는 모든 팀들에게 지역예선 없이 전부 본선에 진출하도록 했다. 유럽의 대다수 국가가 불참했으나, 특히 독일은 제1차 세계대전 패전 및 세계대공황으로 인해 심각한 경제문제로 불참하였고, 1930년 당시에는 유럽에서 남미까지 갈 만한 수준이 못 되었으므로 오직 여객선만이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시간과 경제적으로 1930년 당시 열악했던 교통비용도 감당하기 어려운 국가들과 식민지 지배국가, 세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국가들은 진출하기 어려웠던 시절로 현재도 월드컵에 한 번 진출하는 것과 우승하는 것이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생각해보면 여전히 월드컵은 쉽지 않은 무대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4] 74월드컵과 78월드컵 대회는 8강전이 토너먼트가 아닌 8강 조별리그로 2개조 조별리그를 한번 더 치르는 형식이었고 8강 각 조1위만 결승 진출, 각 조2위는 3,4위전 진출로 4강전이 없었다. [5] 82월드컵에서도 20위 [6] 2022년 5월 28일 기준. [7] 13강 조별리그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0] 당시 8강 토너먼트가 아니라 8강 조별리그로 4강전 없이 8강 각 조1위 결승전, 각 조2위 3,4위전으로 진행되었다. [11] 24강 조별리그로 이 대회부터 24강 조별리그 진출로 확대되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4] 32강 조별리그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6] 16강 조별리그 [17] 8강 조별리그 [18] 24강 조별리그 [19] 그러나 당시 1930초대월드컵이라도 당시에는 식민지 국가, 세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국가, 세계적으로 교통체계가 열악하여 월드컵까지 갈 교통 경비가 없는 국가들은 초대월드컵 조차 갈 수 없었다. 특히 독일도 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경제가 무너져서 월드컵에 불참하게 된다. [20]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으며, 이 대회부터 풀리그가 아닌 조별리그+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칠레,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를 연이어 누르고 사상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당시 페루는 쿠비야스가 버티는 강력한 팀으로 월드컵 8강도 두 번이나 갔던 최전성기로, 이때 이후 지금까지 우승 문턱을 밟지 못하고 있다. [21]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전 대회 우승국 자격으로 4강에 자동진출해 칠레에 1무 1패(총합 1:2)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4위전이 없었고, 공동3위로 처리되었다. [22]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3/4위전이 없었고, 공동3위로 처리되었다. [23] 20년만에 개최국을 다시 선정하기 시작했으며, 아르헨티나가 그 주인공이 되었다. [24] 참가국을 12개로 확대해 타 대륙팀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첫 초청국은 멕시코와 미국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토너먼트를 8강까지 확대하면서 지금과 같은 대회가 완성되었다. [25] 47년만에 개최국이 되었지만 홈 어드벤티지를 살리지 못하고 무난한 A조(콜롬비아, 볼리비아, 베네수엘라)에서 2위, 8강에선 아르헨티나에 0:1로 지며 3회 연속 8강에 머물렀다. [26] 1997년 볼리비아 대회 이후 14년만에 4강까지 올랐다. 대회 우승국이자 1년 전 월드컵 4강 진출국인 우루과이와 1무(본선 조별리그) 1패(준결승)하고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모두 누르는 등 상당히 선전했다. 더불어 1995년 이후 6연속 토너먼트 진출의 기록을 이어갔다. [27]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3위 [28]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3위 [29]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4위 [8강] [31] 16개국 본선 진출 올림픽 축구 대회 [32] 32분 23초에 페루팀을 상대로 최순호 어시스트와 차범근 헤딩 골 장면이 나온다. [33] 경기장은 불명. [2골] [35] 2021년 대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소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1. 개요

2. 특징

3. 역대 감독

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5. 현재 선수 명단

6. 역대전적

6.1. FIFA 월드컵

6.2. 코파 아메리카

6.3.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6.4. 코파 아메리카

6.5. 골드컵

6.6.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준준결승전[8강] 논란

6.7. 대한민국과의 전적

7. 연령별 대표팀

7.1. U-20 대표팀

7.1.1. FIFA U-20 월드컵

7.2. U-17 대표팀

7.2.1. FIFA U-17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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