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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 인도 |
1. 개요
튀르키예와 인도에 관한 문서이다. 튀르키예와 인도는 오스만 제국과 무굴 제국시절부터 교류가 많았다.현재는 튀르키예의 형제국 파키스탄과 관한 문제로 갈등을 빚거나 협상을 두는 편이며, 양국 모두 중국과 악연이 있었기 때문에 협력하는 면도 있다. 그러나 인도는 파키스탄과 달리 아르메니아의 대학살을 인정한다. 그래서 나름 사이가 호락호락한 편이다.
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오스만 제국과 무굴 제국은 교류가 많았고 무굴 제국은 포르투갈 등 인도에 진출한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오스만 제국과 협력했다. 오스만 제국도 무굴 제국을 지원한 적도 있었다. 거기에다 오스만 제국과 무굴 제국은 경제적인 교류도 많았고 상인들도 자주 왔었다. 그리고 악바르 1세와 쉴레이만 대제는 서로 편지를 주고 받거나 사절을 보내는 등의 교류를 하였으며, 악바르 시대에 인도에서 세력을 넓히기 시작한 포르투갈에 맞서는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19세기에 무굴 제국은 영국에 의해 멸망당했고 오스만 제국은 20세기초에 멸망했다. 1948년에 인도가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양국은 국교를 맺었다.
2.2. 현대
현대에도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교류가 있다. 튀르키예에도 소수의 인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인도내에도 소수의 튀르키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인 교류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군사교류도 일부 있다. 양국의 무슬림들이 종교적인 교류를 하기도 하며, 튀르키예의 범투란주의자들이 무굴 제국 등 인도 이슬람 왕조 튀르크계 지배층의 후손들과 교류하기도 한다.2001년 1월에는 직격한 구자라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튀르키예 정부는 구호대를 파견했다.
2017년 5월 2일에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여기서 에르도안은 모디 총리에게 카슈미르 사태에 대한 중재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