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1 23:21:52

조르디 사발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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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8FE539D-CCB2-44DA-9D5B-B6EEC0E8759F.png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은 예술적 탁월함, 혁신, 혹은 상상력을 통해 클래식 음악 녹음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는 첫 발표(2012년)때 헌액된 인물들이다.
☆는 두번째 발표(2013년)때 헌액된 인물들이다.
지휘자 부문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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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부문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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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곡가이자 비올리스트인 토비아스 흄(Tobias Hume)의 들어라, 들어라(Harke, harke).

Jordi Savall i Bernadet[1]
1941년 8월 1일 ~

스페인 비올[2] 연주자, 지휘자이자 음악학자, 고음악 전문가.

세계적인 시대 연주 전문가들 중에서도 고전주의 음악이나 바로크 음악은 물론이거니와 르네상스, 중세 음악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거나 아랍 문화권의 음악을 선보이는 등 매우 차별화된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본래 바르셀로나 음악원에서 첼로를 전공했으나 비올라 다 감바를 독학하여(!) 고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이후 고음악과 시대 연주에 특화된 스위스의 바젤 음악원에서 계속 공부를 하는 한편 중세 음악 연주단체인 아르스 무지케의 단원으로 비올라 다 감바를 연주.

1974년 자신의 아내인 소프라노 몽세라 피게라스[3]와 함께 에스페리옹 XX[4]을 창단했다. 1987년에는 보컬 앙상블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를, 1989년에는 르 콩세르 데 나씨옹을 각각 조직하여 현재는 세 개의 음악 단체를 이끌고 있다.[5]

1998년에는 자신의 개인 레이블인 Alia Vox를 설립, 이곳에서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

조르디 사발의 자녀들도 조르디 사발이 이끄는 악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 딸인 아리안나 사발은 하프 연주자, 아들인 페란 사발은 테오르보 류트 연주자이다.

자장가 엄마 엄마 날 울리지 말아요》 를 편곡하기도 하였다.


[1] 카탈루냐 사람이라서 '호르디'라고 하지 않고 '조르디'라고 하는 듯. [2] 네이버 등의 포털에 검색하면 비올리스트로 소개되어 있는데, 여기서 비올리스트는 비올라 연주자란 뜻이 아니라 비올을 말한다. 비올은 비올라 다 감바를 포함해 바이올린족 악기들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주로 쓰인, 비올 족에 속하는 악기를 통틀어 일컫는 것이다. 유튜브 같은 곳에서 연주 영상을 찾아보면 조르디 사발이 별의별 비올을 다루는 걸 볼 수 있다. [3] 현재는 타계. [4] 2000년 이후 에스페리옹 XXI 로 이름이 바뀌었다. [5] 에스페리옹 XXI의 경우 주로 바로크 시대 이전의 음악에 특화되어 있고,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는 합창이 필요한 음악, 그리고 르 콩세르 데 나씨옹은 바로크 음악부터 낭만주의 음악에 이르는 레퍼토리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