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1:51:4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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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남권 전체2. 광주광역시
2.1. 지역구2.2. 비례대표2.3. 총평
3. 전라남도
3.1. 지역구3.2. 비례대표3.3. 총평
4. 전북특별자치도
4.1. 지역구4.2. 비례대표4.3. 총평

1. 호남권 전체

구분 범민주진보 범보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진보당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지역구 28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비례대표[A] -% -% -% -% -% -% -% -%
종합[B] 28석 / -% 0석 / -%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28석을 모두 차지하였다. 호남권 지역구를 모두 차지한 것은 헌정 사상 최초이다. 8년전 선거에선 국민의당에게 돌풍을 허용했고, 4년전 선거에선 민주당 탈당파 무소속 국회의원이 있었다. 이번에는 이런 변수마저 완벽히 허용하지 않고 싹쓸이에 성공한 것이다. 과거 민주당의 호남 출신 거물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을 이끌던 시기에도 이런 승리는 따내지 못했다. 그나마 가장 득표율이 낮았던 전주의 이성윤 당선자도 정운천 의원, 강성희 현 의원과의 3파전 양상에서 나온 자연스런 득표율 분산에 의한 것이었다.

국민의힘에서 호남권 대표 주자로 항상 거론되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정운천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모두 20%대의 낮은 득표율로 무참히 떨어졌다. 그나마 이 20%대 득표율도 이 두 사람밖에 없었다. 국민의힘은 이 둘을 제외한 대부분의 호남권 후보들이 15%는커녕 한 자릿수 득표율을 하는 등 매우 부진하면서 또다시 처참한 패배를 맛봤다. 물론 민주당의 텃밭이라고는 하지만, 국민의힘 텃밭인 대경권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20~30%의 득표율을 하며 이전보다 향상된 득표 능력을 보인 것에 비하면 성의도 없었고[3], 능력도 부족했다.[4]

이외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전주시 을 지역구에 강성희 당선자를 내며 돌풍을 일으켰던 진보당은 이번엔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강성희 의원은 전주시 을 지역구에 다시 출마했지만 이성윤, 정운천에 밀린 3위를 기록하며 힘없이 낙선했다. 이외에도 전남에 출마한 후보들 모두 낙선했다.

또한 민주당 탈당파들로 새로 창당된 새로운미래는 당 대표이자 과거 민주당 대권주자 중 하나였던 이낙연이 광주 광산 을에서 참패하며 망신을 당했다.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민형배 후보에게 60% 차이가 넘는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고, 심지어 15% 득표율 수성에도 실패해 선거비 반액 보전에 만족해야 하는 대굴욕을 당했다. 오히려 같은 민주당 탈당파지만 소나무당을 창당하고 독자 노선을 간 송영길 대표가 광주 서구 갑에 출마해 17.38%를 득표하고 선거비 전액 보전에 성공했기 때문에[5] 그 지지자들이 열폭하여 지역드립까지 치며 현실부정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2024년 현재 70세가 넘은 이낙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이번 선거의 패배로 인해 정치 생명이 끝났음을 알리는 장면으로도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이낙연과는 대조적으로 4년전 총선에서 밀렸던 일부 호남 베테랑 정치인들은 화려하게 복귀했는데 특히 박지원은 자신의 고향 지역구에 출마해 경선에서 현역을 가볍게 제친데 이어 전국에 여타 후보 지원유세를 나갔음에도 전국 최다 득표율, 최고령 당선자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5선에 성공했다. 전북에서도 정동영, 이춘석이 각각 5선, 4선에 성공하면서 4년만에 원내 재입성을 이뤘다.

2. 광주광역시

지역구
파일:제22대 총선 광주광역시 지역구 결과.svg
?당 ?당
?석 ?석
비례대표
파일:제22대 총선 광주광역시 비례대표 결과.svg
?당 ?당
?개 구 ?개 구
정당별 광주광역시 지역구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득표율

617,286 8석
76.51%


63,349 -
7.85%


50,858 -
6.3%

25,056 -
3.1%


[[무소속(정치)|
무소속
]]
18,153 -
2.25%
14,292 -
1.77%


13,393 -
1.66%

4,113 -
0.5%


[[기독당(2016년)|
파일:기독당 글자.png
]]
218 -
0.02%
선거인 수 1,199,582 투표율
68.18%
투표 수 817,905
무효표 수 11,187
지역구 교체 상태
같은 정당/같은 인물 같은 정당/다른 인물 다른 정당/같은 인물 다른 정당/다른 인물
비율 12.50% 87.50% 0% 0%
지역구 1/8 7/8 0/8 0/8

2.1.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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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내 후보별 상세 득표율에 대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광주광역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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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최소 지역구
?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6]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clearfix]

2.2. 비례대표

최다 최소 자치구·군
[include(틀:?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include(틀:?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clearfix]

2.3. 총평

호남권의 총평으로 대체해도 될 정도로 이변 없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모두 당선되었다. 2위권 후보들은 3명을 제외하면 선거비 보전선인 15%조차 넘지 못하며 여전한 광주의 민주당 지지세만 확인되었다. 전직 민주당 중진인 송영길과 이낙연이 출마하였지만, 별다른 득표율을 보이지는 못했다.

3. 전라남도

지역구
파일:제22대 총선 전라남도 지역구 결과.svg
?당 ?당
?석 ?석
비례대표
파일:제22대 총선 전라남도 비례대표 결과.svg
?당 ?당
?개 구 ?개 구
정당별 전라남도 지역구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득표율

775,107 10석
73.19%


[[무소속(정치)|
무소속
]]
105,054 -
9.92%


103,549 -
9.77%


63,892 -
6.03%
4,647 -
0.43%


2,677 -
0.25%

2,228 -
0.21%

1,104 -
0.1%

732 -
0.06%
선거인 수 1,564,212 투표율
69.02%
투표 수 1,079,732
무효표 수 20,742
지역구 교체 상태
같은 정당/같은 인물 같은 정당/다른 인물 다른 정당/같은 인물 다른 정당/다른 인물
비율 50.00% 50.00% 0% 0%
지역구 5/10 5/10 0/10 0/10

3.1.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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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최소 지역구
?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7]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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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비례대표

최다 최소 자치구·군
[include(틀:?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include(틀:?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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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평

광주와 비슷하게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지역이라 이변 없이 10명의 민주당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경선에서 컷오프된 일부 前 자치단체장들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4.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구
파일:제22대 총선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구 결과.svg
?당 ?당
?석 ?석
비례대표
파일:제22대 총선 전북특별자치도 비례대표 결과.svg
?당 ?당
?개 구 ?개 구
정당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구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득표율

818,287 10석
81.63%


129,480 -
12.91%


19,021 -
1.89%

12,329 -
1.22%


[[무소속(정치)|
무소속
]]
8,775 -
0.87%


8,030 -
0.8%

[[자유통일당|
파일:자유통일당 로고타입.svg
]]
3,846 -
0.38%

2,072 -
0.2%


575 -
0.05%
선거인 수 1,517,156 투표율
67.36%
투표 수 1,021,992
무효표 수 19,577
지역구 교체 상태
같은 정당/같은 인물 같은 정당/다른 인물 다른 정당/같은 인물 다른 정당/다른 인물
비율 60.00% 20.00% 0% 20.00%
지역구 6/10 2/10 0/10 2/10

4.1.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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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최소 지역구
?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8]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clearfix]

4.2. 비례대표

최다 최소 자치구·군
[include(틀:?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include(틀:?당)] 최다득표율 ?
(?%)
최소득표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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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총평

호남의 총평으로 대체. 전북은 무소속 출마한 전 자치단체장 후보들도 없다보니 전주 을의 3자 구도를 제외하면 별로 관심받는 곳도 없었고, 관심받을 이변도 없었다.

[A] 전국 비례대표 득표율이 1%가 안 되는 군소정당과 무효표를 집계에 제외. [B] 지역구 의석 수 / 비례대표 득표율. [3] 특히 토론회에서 종이만 뒤척이거나, 술 먹고 토론 온 듯한 행태는 이를 본 유권자들이 눈과 귀를 의심케 했을 정도로 함량 미달이었다. [4] 그래도 국민의힘이 호남권 전체에서 두자릿수의 정당득표율을 얻은 것은 고무적인 요소이다. [5] 심지어 송영길은 옥중 출마를 했다. 후보 본인의 유세가 한 번도 없었는데도 이 정도 성적을 낸 것이다. [6]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 [7]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 [8]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