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7 11:31:59

SBS 연예대상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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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파일:2019 SBS entertainment awards.jpg
국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주최 파일:SBS로고.png 예능본부
첫 시상년도 2006년

1. 개요2. 역사3. 수상자4. 비판
4.1. 과도하고 정신없는 축하4.2. 대상 돌려먹기4.3. 2018 SBS 연예대상 백종원 홀대 논란
5. 시청률

1. 개요

SBS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연예부문 시상식 방송.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매년 12월 30일에 진행했고, 2016년에는 12월 25일에 열렸다. 그리고 2017년에는 다시 12월 30일에 열렸고, 2018년과 2019년에는 12월 28일에 열렸다.

1992년 마지막날 '92 올해의 스타상'을 시작으로 1995년까지 'SBS 스타상'에서 코미디 부문을 시상했고, 이후 2005년까지 연기대상에서 MC부문과 라디오 DJ부문 특별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1992년 첫 시상식에서 '코미디 전망대'의 진행을 맡아온 김경태씨에게 신인상을 수여했는데, 요즘은 흔해진 일명 중고신인[1]에게 신인상을 수여한 최초의 사례로서 당시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2] 수상 당시 김경태씨는 58세에 경력 20년의 코미디PD[3]였으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한 것은 처음이었다. 당시기사

2006년 'SBS 코미디대상'이란 이름으로 코미디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모든 예능프로그램을 포괄한 본격적인 연예대상은 2007년에 신설돼서 다른 방송국에 비하면 한참 늦은 편. 역사가 짧아서인지 방송국의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공동수상을 남발하고 상의 이름이나 체제도 미흡한 편이었다. 사실은 2004년에도 있었다고 하더라.[4]

2.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BS 연예대상/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수상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BS 연예대상/수상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비판

4.1. 과도하고 정신없는 축하

파일:20141231_1419955059_96216000_1_99_20141231010008.jpg
자료 예 : 2014 대상 수상자 이경규.

파일:0000698681_001_20181229010615728.jpg
2018 대상 수상자 이승기. 화환까지 들고 왔다.

한 사람이 수상하면 특히 제작진들이 총출동해서 플렛카드를 과하게 펼쳐서 "우리 프로그램 OOO 축하합니다!" 등이 수상자 뒤에 과도하게 오버해서 방송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수상소감 발표하는 동안 서 있는다. 즉, 이건 출연자가 수상하는 거지, 제작진이 수상하는 거 아니다. 물론 제작진에게 따로 주는 상도 있지만 제작진도 받으면 나머지 동일한 제작진도 총출동해서 나온다. 과도한 BGM 남발도 포함. 제작진들이 달려 와서 꽃다발만 주고 나가는 경우가 있는 KBS와 수상자 혼자 무대에 오르는 MBC와 달리 어수선해 보이기도 한다.

4.2. 대상 돌려먹기

2019년을 기준으로 역대 대상 수상자는 유재석,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이경규, 이효리, 이승기 일곱 명뿐이며 평일 예능만으로 수상한 경우가 2019년 현재까지 0회다. 2007년부터 시작된 짧은 역사 때문이기도 하지만, 방송 3사 연예대상에서 최근 10년 동안의 수상자들을 보더라도 제일 적은 인원이다.[5] 2017년 미우새 어머님들의 수상으로 수상자가 대폭 늘긴 했다.

4.3. 2018 SBS 연예대상 백종원 홀대 논란

2018년 유력한 대상 후보로 백종원, 신동엽이 거론되었으나, 최우수상 정도 받을걸로 예상한 이승기가 대상을 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백종원이 지금까지 푸드트럭, 3대천왕, 골목식당을 성공시킨 공에 비해 2년동안 SBS 공로상과 특별상 1번씩 받은 것 외 이번에는 아무 상도 받지 못했다. 백종원이 수상을 고사해서 안 줬다는 말이 있지만 만약 이러면 2년 동안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과 특별상을 줘놓고 이번에는 비슷한 상도 안준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는 비판들이 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2019년 1월 1일 본격연예 한밤에서 지난 2018 SBS 연예대상 이후 인터뷰를 통해 "아쉬운지 않은지?"라는 인터뷰에 "전혀 아쉽지 않다. 내가 받을 상도 아니고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감사할 다름이다"라고 밝혔다. '한밤' 백종원 "대상? 내가 받으면 안돼…전혀 아쉽지 않아"[6]

5. 시청률[7]

연도 1부 2부
2007 13.1% 13.5%
2008 17.1% 21.4%
2009 19.3% 21.1%
2010 17.9% 19.6%
2011 13.4% 15.6%
2012 8.5% 16.3%
2013 10.5% 12.2%
2014 9.2% 11.5%
2015 9.2% 10.6%
2016 9.9% 7.8%
2017 13.1% 13.8%
2018 11.8% 11.9%
2019 8.4% 12.7%

[1] 방송계 입문은 오래됐지만 연예계에는 이제 막 데뷔한 경우 [2] '시상식이 장난이냐?'는 의견과 '시상식까지 코미디로 승화시켰다'라는 의견, '진짜 신인인데 왜 그러냐?(...)'라는 의견 등.. 분분했다. [3] 대표 연출작으로는 MBC 웃으면 복이와요와 부부극장, TBC의 고전 유머극장 등이 있다. 신인상을 받은 뒤 약 3년 후인 1995년 간암으로 별세했다. [4] 2004년 SBS 연기대상 당시 MC였던 박수홍이 '연기대상'을 '연예대상'으로 잘못 말한 적이 있다. [5] 여담으로 이효리는 유재석과 공동 수상이지만 과거 무한도전 팀의 단체 대상이나 1박 2일 팀의 단체 대상, 몇 년 뒤인 2015년 SBS 연예대상과 달리 이 때의 대상 공동수상은 이례적으로 큰 논란이 없었다. 이유는 무한도전 팀의 단체 대상 당시에는 하하, 정형돈, 노홍철 등이 활약을 하긴 했지만 대상급은 아니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원로인 이순재와 공동으로 상을 줬다는 점, 그리고 정준하의 거짓말 논란 등이 문제가 되었다. 1박 2일 팀의 경우에는 MC몽의 논란에 이어 메인 진행자였던 강호동이 탈세 논란으로 하차한 이후 프로그램이 점점 하락세를 타는 과도기적 시기였던 데다가, 2011년 당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김병만이 있었음에도 모종의 이유로 수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 또한 중간에 멤버로 합류한 엄태웅은 합류 9개월 만에 대상을 받게 되었다. 물론 본인도 무안해 했지만. 2015년의 경우에는 유재석과 김병만 두 사람 모두 대상을 받을 자격은 충분했지만 공동 대상은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말 바꾸기를 시전했다는 점, 유재석과 김병만의 1:1 구도로 몰아가며 억지로 시상식을 새벽 1시까지 질질 끌었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유재석과 이효리 두 사람의 경우에는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에 어울리는 경력과 활약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때문에 유재석의 단독 수상이 아닌 점을 아쉬워 하는 목소리가 좀 있긴 했어도 그 이상의 논란은 없었다. 그리고 대상 수상 후 둘이 신명나게 춤을 췄다. [6] 그리고 SBS는 2019년 연예대상에서도 백종원에게 공로상을 안겼다. 이유는 역시나 본인이 대상 수상을 거부해서.(...) 백종원의 SBS에서의 19년도 활약은 그야말로 연예대상급 활약이었으나 본인이 한사코 마다하는 바람에 결국 또 공로상을 수상한 것. [7] 닐슨 전국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