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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 영어 | 한국어 |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나의 증오는 끝이 없다!
- 이동
- 얼마든지.
- 어려울 것 없지.
- 사악한 기운이 다가온다.
- 내가 나서야겠군.
- 나에겐 오직 증오뿐!
- 그게 다인가?
- 어서 가자!
- 드디어!
- 서둘러라!
- 공격
- 복수는 나의 것이다!
- 어리석은 놈. 죽어라!
- 겁도 없이 내게 다가오다니.
- 네 저주받은 목숨을 거둬주마!
- 이젠 끝이다!
- 아지노스의 칼날 맛을 봐라!
- 드디어!
- 특성 선택
- 어둠이 짙어진다.
- 모든 걸 지배하리라.
- 완벽하다!
- 현명한 선택이다.
- 대담하군!
-
마나 부족[1]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얼마없다. -
마나가 더 필요하다.
- 학살 저지
- (하품)
- 치유 받음
- 음, 나쁘지 않군.
- 음, 잘했다!
- 음, 당연히 그래야지.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으.. 고맙다!
- 어둠이 물러나는구나.
- 으음, 상처가 아물었군. 잘 해주었다.
- 구출 받음
- 감사하군.
- 으음, 고맙다!
- 불가능
- 절대 안 돼.
- 불가능하다.
- 따를 수 없다.
- 교전 패배
- 우리는 복수할 것이다!
- 우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 부활
- 누가 감히 내게 도전하느냐!
- 내 복수 하리라!
- 놈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다!
- 전세 역전
- 따라잡고 있다! 계속 처치해라!
- 교전 승리
- 이게 최선이다.
- 죽음도 나를 막을 순 없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커피를고삐를 늦추지 마라! - 아직 멀었다!
- 도발
- 필멸자 따위! 두렵지 않다!
- 네 안에 어둠이 보인다!
- 네놈의 최후가 머지않았다!
- 귀환
- 난 물러나겠다.
- 버틸 수가 없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위험하다!
- 나를 도와다오!
- 나 혼자선 역부족이다!
- 적의 핵을 파괴해라.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하자!
- 이 요새를 파괴해라!
- 이 감시탑을 차지해야 한다.
- 핵을 지켜야 한다!
- 이 요새를 방어해라.
- 이 감시탑을 지켜야 한다!
- 이 어리석은 놈을 죽여라!
- AI 대사
- 적이 약해졌다. 지금 공격해야한다.
- 지금 공격해라! 한 놈도 살려 두지 마라!
- 저들은 약하다. 지금이 기회다!
- 정신 바짝 차려라! 근처에 적이 있다!
- 흐음... 발전이 있군.
- 나였으면 더 잘 했을 것이다.
- 자세에 좀 더 신경써라.
- 가서 치유를 받아라! 당장!
- 피를 흘리는군. 치유의 샘으로 가라.
- 흠... 으...
- 내가 다 해야겠느냐?
- 음, 마음대로 해라.
- MVP
- 현명한 선택이다.
- 음, 당연히 그래야지.
1.2. 스킬 관련 대사
- 탈태(R1)
- 사냥(R2)
- 만 년 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마!
-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1.3. 영웅 처치
- 누가 또 이 칼날 맛을 보고 싶은 거냐?[2]
- 너무 쉽구나.
- 아지노스의 화염으로 불살라 주마!
- 훗! 하등한 것!
- 음!
1.3.1. 특정 영웅 처치
- 아서스: 아서스! 내가 너보다 강하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3]
- 발라: 나처럼 수련 받았으면 목숨도 부지 못했겠군.
- 굴단: 네놈의 해골은 내가 가져갈테니, 알아서 잘 해봐라![4]
- 말퓨리온: 결국 이렇게 끝나는군, 형제여.
- 티란데: 티란데! 안 돼! 내가 무슨 짓을...[5]
- 마이에브: 넌 실패했다. 교도관.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사냥을 시작할 준비는 됐겠지?
- 그래, 준비는 됐느냐?
- 대답
- 언제든지.
- 빨리 가지.
- 어떨 거 같나?
- 우호적 영웅
- 질문
- 호오, 이게 누구신가.
- 대답
- 우리가 힘을 합쳐 저 어리석을 놈들을 없앨 것이다.
- 적대적 영웅
- 질문
- 흐음, 네놈이라니.
- 대답
- 고마운 줄 알아라! 네놈을 죽일 생각은 없으니. 아직은!
- 동의
- 알았다.
- 식은 죽 먹기다.
- 두 말 할 거 없지.
- 자랑
- 이 싸움은 식은 죽 먹기다.
- 어서 저것들을 없애자!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악마: 이 악마야! 내 운명은 내 것이다! / 난 악마가 두렵지 않다. 그게 너라고 할지라도.
- 말퓨리온: 형! 시작해볼까. (네가 앞장서라.) / (자연은 악을 증오한다. 일리단. 내 말을 새겨 들어라.) 잘난 척 좀 그만하시지.
- 머키: 얘들 장난 같은 거 할 시간 없다. / 오, 맙소사.
- 티란데: 티란데! 내가 이제껏 오직 널 위해 싸웠다는 걸 알아줘. (일리단? 너의 속임수를 상대해 줄 시간은 없어!) / (널 풀어준 게 내 가장 큰 실수였어.) 그리고 내 가장 큰 실수는 널 사랑한 거였지.
- 마이에브: 분노를 잠시 접어 둘 수 있겠나, 교도관? (그러는 넌 그 오만함을 접어둘 수 있겠느냐, 배신자여? / 글쎄. 우선 위에 뭐라도 걸치는 게 어떻느냐. 신경이 쓰이는군.) / (일리단! 내 명이 다하는 날까지 널 쫓겠다!) 그렇다면 널 위해서라도, 네가 죽길 바라마.
- 아나: (넌 얼마나 오래 살지? 은퇴를 하긴 하나?) 어떨 거 같나?
1.5. 반복 대사
- 이거 짜증나는군.
- 누가 감히 날 부르느냐?
- 내가 앞은 안 보여도 귀는 잘 들린다.[6]
- (휴대폰 울리는 소리) 잠깐만. 방금 어둠한테 문자가 와서.[7]
- 흠, 카오스 데미지가 그립군.[8][9]
- 네놈이 눈에 보이는 게 없구나. 나처럼.
- 워크래프트 세계에서 이런 날개나 발굽, 뿔이 참 이상해 보이던 시절 기억 나나? 헤에, 그때가 그립군.
- 오, 불쌍한 굴단! 사실 난 그 친구를 잘 모른다.[10]
- 블리자드가 악마사냥꾼을 두고 수도사를 먼저 추가했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수도사는 진짜 영웅 직업도 아닌데.[11]
- 만 년이 지났는데도 티란데는 여전히 아름다워.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군.[12]
- 아, 내 형은 아주 나무를 붙잡고 살지.
- 마이에브가 아직도 내 뒤에 있나? 분명히 뒤에 있을 거야, 안 그래?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잠깐, 이건 내가 너무 불리하잖아.[13]
- 인정하긴 싫지만, 네놈은 준비가 됐다!
- 으, 맨발로 걸으려니 정말 죽겠군. 내일 아침은 발바닥이 퉁퉁 붓겠어.[14]
1.6. 음성 대사
- 누가 감히
누가 감히!
- 복수는 나의 것
복수는 나의 것이다!
- 식은 죽 먹기
식은 죽 먹기다.
- 어려울 것 없지
어려울 것 없지.
- 하품
<하품>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누가 감히!
- 불렀나?
- 네 친구가 준비가 됐길 바란다.
- 파멸의 불길이 되어 적들을 휩쓸어 버리자.
- 또 시험인가?
- 내 힘을 의심하는가? 어리석구나.
- 사람들은 날 배신자라 하지만 정작 배신을 당한 건 나였다.
- 같이 가자. 우리 힘을 합쳐 복수를 하자구나.
- 난 만 년 동안 꼼짝 않고 앉아 있었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
- 아직 거기 있는 거 안다!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전투를 준비해라.
- 양 팀이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
- 일리단으로 플레이
- 흠... 저기 저 아래에 있는 악마 사냥꾼은... 설마? 아니야, 불가능해!
- 저 사냥꾼의 몸 속에 악마의 피가 흐르는 게 느껴진다. 너무도 익숙한 느낌이군.
-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희들을 승리로 이끌어주마.
- 카운트 다운
- 전투 시작까지 10초 남았다.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한다.
- 가라. 가서 적들을 짓밟아라.
- 파멸의 물결이 되어라!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 기선 제압!
- 적 처치
- 적을 제거했다.
- 적을 처치했다.
- 잘 싸웠다.
- 호오, 그거 참 아프겠군.
- 너무 쉽군.
- 멋진 솜씨였다.
- 시간이 좀 걸렸군.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됐다.
- 팀 전멸
- 싹쓸이!
- (빨강/파랑) 팀이 전멸했다.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적에게 당했다.
- 복수는 우리의 것이다!
- 다음엔... 저 녀석 차례다! <웃음>
- 아프겠군...
- 학살 저지됨
- 학살이 끝났다.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 하나가 전투를 포기했군. 하하, 겁쟁이 같으니!
- 영웅 하나가 전쟁터에서 도망쳤다.
- 아군 복귀
- 이거 뜻밖이군, 영웅이 전장에 다시 복귀했다.
- 영웅이 전장에 복귀했다.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맹렬한 공격이었다.
- <웃음> 좋아!
- 흠 잡을 데가 없군.
- 놈들의 심장을 노려라.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가 파괴됐다.
- 요새를 잃었다.
- 적이 요새를 파괴했다.
- 요새가 무너졌다.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적이 핵을 공격하고 있다!
- 조심해라!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 승리.
- 승리
- 승리!
- 당연한 일.
- 영웅들이여, 좋은 공부가 됐길.
- 패배
- 패배.
- 복수가 잠시 늦춰졌을 뿐이다.
- 녀석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다.
[1]
알파 테스트 초창기에는 마나가 있었다. 현재는 더미 데이터.
[2]
검은 사원에서 플레이어를 처치시에 들을 수 있는 대사다.
[3]
정작 일리단은 게임에서도 설정상으로도 아서스에게 털리기만 했다. 히오스에서도 인게임 상성은 별반 다르지 않은 신세.
[4]
정작 군단에서는
굴단을
밤의 요새에서 폭사시키고 남은 해골을 직접 박살냈다.
[5]
티란데와 말퓨리온이 서로를 처치해도 "미안하오, 내 사랑" 이라면서 담담하게 넘어가는 것과 상당히 대조된다.
[6]
워3 시절의 행동 대사인 "I'm blind, not deaf". 사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실제로는
살게라스에게 받은 녹색 눈 덕분에 뛰어난 시력을 자랑한다.
[7]
워3 당시 개그로 워3 영웅 중에서 데스나이트와 드레드 로드와 데몬 헌터가 가진 대사였다.
[8]
더빙판은 혼잣말스럽게 표현됐지만, 원문은 "Does anyone else miss Chaos Damage(혹시 카오스 데미지가 그리운 녀석 있냐)?"로 타인에게 묻는 느낌이다.
[9]
워크래프트 3에서 방어 타입에 관계없이 100% 대미지를 먹일 수 있는 공격 타입. 일리단같은 데몬 헌터가 궁극기를 사용해 변신하면 1분 동안 사거리 500의 카오스 타입 원거리 스플래쉬 공격을 가하는 악마로 변신했다. 오리지널 시절 초창기에는 빠르게 데몬 헌터를 6레벨로 만드는 것이 나이트 엘프 플레이의 핵심이었다. 히어로즈 내에서 카오스 데미지에 가장 가까운 것은
카시아가 20레벨
거인의 분노 특성을 찍고 나서 날리는 물리 방어력 무시 일반 공격이다. 또한 원래 번역 지침대로라면 리포지드에서 번역된 것처럼 혼돈 피해라고 해야겠지만,
파괴자와
용기병이라는 번역명이 한참 전에 먼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히오스 태사다르가 리버와 드라군를 언급하는 것처럼 각각 워3과 스1에 대한 드립이므로 해당 게임의 유저들에게 더 와닿는 단어로 번역한 것.
[10]
햄릿에서 나오는
요릭의 해골 패러디. 사실 일리단은 아서스가 겁나 쎈 보물이 있으니 그걸 가지라고 귀뜸해줘서 해골을 얻은거지 굴단과는 만난 적도 없었다. 이후
밤의 요새에서
평행세계의 굴단에 의해 부활한 일리단은 손수 굴단을 죽이게 된다.
[11]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죽음의 기사 이후 새로운 영웅 직업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가 있었으나,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에서 영웅 직업도 아닌 수도사가 먼저 출시되었다. 이후 악마사냥꾼은 군단 확장팩에서 출시되었다.
[12]
위에서 나오는 눈이 멀었다는 설정의 연장선.
[13]
원문: Alright, I'm ready. All I need is someone to point me at the
Piñata.
[14]
워크래프트 3에서 일리단을 비롯한 악마 사냥꾼은 붕대로 발을 감고 다녔고 악마화 후엔 발굽으로 바뀌었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선 그냥 맨발로 걸어다니게 된 걸 의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