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身 體
사람의 신체 부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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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을 달리 이르는 말. 세부적인 항목에 대한 정보는 인체 문서를 참조.
스포츠인들의 프로필에서 '신장 및 체중'의 줄임말로 쓰이기도 한다.
2. 神體
2.1. 눈물을 마시는 새의 개념
말 그대로 사람이 몸 속에 해당 선민종족을 가호하는 신을 담고 있는 것을 말한다. 화신이 되기 이전의 단계로, 신이 몸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이다. 신이 자신의 의식 밖으로 나서기 시작하면 그때는 화신이 된다. 신체는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지만 화신 단계는 지상에 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작중 군령자의 개념은 하나의 육신에 두 개의 영이 공존하는 신체의 현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신은 사람보다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을 신의 관점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때문에 신들은 저 천상이나 초차원이 아닌 새싹에 깃든 봄처럼 사람의 몸 속에 머물러 그들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체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신체가 된 사람은 자신이 신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신체가 죽으면 신은 신체에서 빠져나와 다른 사람의 몸으로 전령하고, 해당 사람은 다음 신체가 된다.
2.1.1. 신체들
- 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 - 레누카[1]>>>(?)>>> 최후의 대장장이의 딸( 타이모)
- 자신을 죽이는 신 - 시우쇠(후에 화신으로 변했다).
- 발자국 없는 여신 - 세페린 > 요스비 > 카린돌 마케로우이며 카린돌이 하텐그라쥬의 심장탑 안에 냉동되어 있었다.
- 어디에도 없는 신 - 케이건 드라카이며 동시에 화신이다.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몸에 머무르다 보니 두 존재가 섞여버린 것. 단, 각성(자신이 화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작품 후반부에 와서야 이뤄진다.
2.2. 일본 신도
신사에 있는 신이 이 세상에 내려올때 사용하는 몸. 일본에서 인도어 Avatar를 이 단어로 번역하기도 한다.2.3. 올마스터에 등장하는 개념
일루젼에 사용하기 위해 무신 다크가 자신의 능력인 무한복제를 사용해 만들어낸 몸. 자신의 인간형태를 취한 것이다. 신의 육체이기에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어서 리미터가 거의 무제한적으로 들어가 있다. 레벨업은 이 리미터를 풀어가는 과정인 것이다.[2]모든 독에 대해서 면역이고, 좀비 바이러스가 침입하자 바로 항체를 만들어내기까지 하는 괴물몸. 레벨업을 해서 리미터가 풀리면 자동차를 맨손으로 때려부수고 음속을 초월하기까지 하는 물건이다.
만든 건 다크지만 유저들을 위해 재조정한 것은 카인이다. 마음만 먹으면 성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신에게 성별은 무의미하겠지만, 결론적으로 일루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죄다 남자였다는 OME한 결론이 나온다.[3] 물론 조정할때는 완전히 성별을 완전히 바꾸었으니 의미없는 애기이지만 말이다.
[1]
확실하지는 않으나
유해의 폭포의 말에서 추측해 볼 수 있다.
[2]
리미터의 해제이기도 하지만 적응과정이기도 하다. 근력30이 일반 성인남성의 근력정도인 만큼 적응과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 작중에서 밀레이온도 처음부터 강력한 스텟을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처럼(레벨업을 거친 것처럼) 효과적으로 힘을 쓸수 없었을것 이라고 말할 정도.
[3]
다크는 남자고 신체는 그의 몸을 개조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