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대한민국 |
북한 |
일본 |
중국 |
필리핀 |
|||
인도 |
파키스탄 |
||||||
유럽 | |||||||
러시아 |
우크라이나 |
독일 |
오스트리아 |
영국 |
|||
프랑스 |
네덜란드 |
이탈리아 |
포르투갈 |
안도라 |
|||
카탈루냐 |
루마니아 |
그리스 |
|||||
아메리카 | |||||||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과테말라 |
벨리즈 |
|||
온두라스 |
엘살바도르 |
니카라과 |
코스타리카 |
파나마 |
|||
푸에르토리코 |
쿠바 |
도미니카 공화국 |
아이티 |
자메이카 |
|||
트리니다드 토바고 |
앤티가 바부다 |
브라질 |
베네수엘라 |
칠레 |
|||
콜롬비아 |
에콰도르 |
페루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
|||
우루과이 |
파라과이 |
||||||
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 |||||||
적도 기니 |
모로코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
다자관계 |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대한민국 |
일본 |
홍콩 |
위구르 |
중화권 |
|||
미얀마 |
인도 |
스리랑카 |
아프가니스탄 |
이스라엘 |
|||
유럽 | |||||||
러시아 |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
폴란드 |
독일 |
|||
오스트리아 |
영국 |
아일랜드 |
프랑스 |
이탈리아 |
|||
스페인 |
덴마크 |
||||||
아메리카 · 아프리카 | |||||||
미국 |
멕시코 |
쿠바 |
아이티 |
세인트루시아 |
|||
나이지리아 |
소말리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
오세아니아 | |||||||
호주 |
뉴질랜드 |
||||||
다자관계 | |||||||
CANZUK |
미국·캐나다·멕시코 |
미국·캐나다·영국 |
미국·캐나다·프랑스 |
파이브 아이즈 |
}}}}}}}}} ||
스페인 | 캐나다 |
[clearfix]
1. 개요
스페인과 캐나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교류가 많은 편이다.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1492년 10월 12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이라는 아메리카 발견하면서, 스페인은 캐나다 전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었다. 1494년 6월 7일에 체결된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통해 교황 알렉산데르 6세는 신대륙을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나누었다. 포르투갈은 브라질의 동쪽 부분을 받았고 스페인은 캐나다를 포함한 나머지 부분을 받았다.그리스 태생의 스페인 탐험가인 후안 데 푸카는 스페인 왕 펠리페 2세를 섬기며 1592년에 지금은 후안 데 푸카 해협으로 알려진 벤쿠버 섬과 미국 워싱턴 주 일대의 바다를 탐험하였다.
19세기부터 캐나다는 스페인과 외교관계를 맺었다. 당시 스페인과 캐나다는 교류가 적은 편이었다. 다만, 일부 스페인인들이 캐나다로 이주한 적이 있었다. 캐나다에 정착한 스페인인들은 스페인계 캐나다인이 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양국은 병력을 지원하는 등, 협력을 시행했다. 제2차 세계 대전당시에 전쟁까지도 치른 적도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추축국은 졌지만, 스페인은 프랑코 정권이었기 때문에 양국관계는 갈등이 심했다. 일부 스페인인들이 캐나다로 망명을 갔다. 70년대에 프랑코 정권이 물러난 뒤, 양국관계는 정상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