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02:14:04

Ar 234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국방군 항공병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전투기 전투기 <colbgcolor=#fefefe,#191919> Ar 65, Ar 68, Bf 109, Fw 190, He 100, He 112, Ta 152, C.205, CR. 42LW, G.55 첸타우로, Re.2005
중전투기 Ar 240, Bf 110, Do 335, Ju 88C, Me 210/410
야간 전투기 Bf 110G-4, Do 217J/N, He 219, Ju 88 R/G, Ta 154
제트기 / 로켓추진 전투기 He 162, He 280, Me 163, Me 262
특수기 하우네부
폭격기 경폭격기 / 급강하폭격기 Do Y, Do 17, Do 215, He 50, He 51, He 70, He 115, Hs 123, Hs 129, Ju 87
中폭격기 Ar 234, Do 217, He 111, Ju 86, Ju 88, Ju 188
重폭격기 Do 19, Fw 200, He 177, Ju 388, Ju 390, Ju 488
노획 및 개조 기체 전투기 스핏파이어 Mk.Ia, 스핏파이어 Mk.Vb "메서스핏", I-16, P-38, P-51
지상공격기 Il-2, P-47
폭격기 Do 200
비행정 BV 138, BV 222, BV 238, Do 18, Do 24, Do 26
수상기 Ar 95, Ar 231, Do 22, He 59, He 60, He 114, He 115
수송기 융커스 G.38, Ar 232, BV 138, BV 222, Fh 104, He 70, Ju 52, Ju 86, Ju 90, Ju 252, Ju 290, Ju 352, Me 323, SM. 79
정찰기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Ar 95, Ar 196, Bf 108, BV 138, Fi 156, Fi 167, Fw 189, He 46, He 59, He 70, He 115, Hs 126
훈련기 Ar 66, Ar 96, Ar 396, Fw 58, Fh 104, Go 145, He 42, He 72, Ju 86, Kl 35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레르헤, 질버포겔, 트리프플뤼겔, Bf 109 Z, BV 40, BV 141, BV 143, BV 144, BV 155, Ba 349, DFS 40, DFS 228, Do 317, Fi 166, FK 166, Fi 168, Hs 130, Hs 132, Ha 142, Hü 136, He 178, Ho 229, He 274, He 277, Ju-88 'Duka-88', Ju 89, Ju 287/EF 131, Ju 288, Kl 151, Li P.04-106, MeC 164, Me 209(1943), Me 264, Me P.1101, Ta 153, Ta 183, Ta 400, G.56
기타 괴핑겐 Gö 9, 미스텔, Fa 223, He 113, Hs 117, Ju 60, Me 209, NR 54, V1, V2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취소선: 실존 여부 논란 있음 }}}
}}}}}}

파일:Ar-234.jpg
Ar 234 "Blitz"

1. 개요2. 제원3. 매체에서의 등장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Arado Ar 234 'Blitz' 혹은 'Hecht'(각각 번개, 장창이라는 뜻),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등장한 전 세계 최초의 제트 폭격기, 제트 정찰기이다. 이 두가지를 혼합시킨 제트정찰폭격기로 폭탄을 탑재하고 비행하면 폭격기, 폭탄 없이 비행하면 정찰기이지만 정찰기로 시작했다.

폭격기가 된 사연은 아니나 다를까 아돌프 히틀러 때문이었다. 제트기의 빠른 속도는 자연히 전선에서 요구하는 고속정찰기를 제트기로 쓰자는 아이디어로 연결되었다. 다만 개발 중인 Me 262는 설계부터 전투기 용도를 상정하고 만든 것이였고,[1] 그래서 처음부터 정찰기로 사용하기 위한 전용기체를 개발하기로 했다. 그러면 최소한 정찰기를 폭격기로 쓰겠다고 삽질을 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초기 개발 시에는 동체에 격납하는 랜딩 기어 없이 수레에 얹어 이륙시키고, 이륙 후 수레는 떼어버리고 동체 바닥의 썰매로 착륙하는 형태였다. 초기 제트기의 단점인 짧은 항속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랜딩기어 설치할 자리에도 연료통을 넣고, 이런 설계가 되면 자연히 이런 걸 폭격기로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할 사람은 없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높으신 분들이 랜딩기어를 장착하도록 시켰다는 일화가 있다. 히틀러라는 설도 있으나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다. 저 썰매장착형이 Ar 234 A형이지만 결국 생산되지 못했고, 생산될 수 있던 버전이자 실전배치된 버전은 바퀴가 달린 B형이 된다.

Ar 234는 제트기답게 속도가 매우 빨랐고 기동성도 만족할 만했으나, 이륙거리가 길어 이륙 도중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이를 방지해보고자 액체연료 로켓을 이용하여 이륙 거리를 줄이는 RATO가 쓰였다. 사진의 엔진 옆에 달린 계란형 물체로 로켓 연료 소진 후 이탈시켜 쓸데없는 항력을 막았다.

그러나 Me 262급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고속 제트정찰기를 개발한다는 보고받은 히틀러 카메라 대신 폭탄을 달아 폭격기로 생산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초도비행은 1943년(Me 262는 1942년)에 진행했고 양산은 1944년 중순부터 시작된다. 문제는 Ar 234가 Me 262와 같은 유모 004 제트엔진을 쓰기 때문에 결국 절실한 순간에 필요한 제공 전투기 생산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Me 262는 1400여대가 생산되었는데, 그 1/7정도인 210여대의 Ar 234 B형이 생산되었다.

폭격기가 되기는 했는데 만사가 쉽지는 않았다. 일단 해당 체급의 작은 폭격기가 다 그러하듯 폭탄창이 없고 외부 파일런에 폭탄을 탑재해 비행성능이 악화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치명적인 단점은 기체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폭탄을 명중시킬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냥 여러 대가 출격해서 폭격 지점 근처에 대강 눈 먼 폭탄을 떨어트리는 것도 나쁜 건 아니지만 그건 시가전이나 전략폭격에서나 그런 것이고, 지상군을 지원하는 등의 전술폭격이 유의미하려면 목표를 맞혀야만 한다. 급강하 폭격을 하면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제공권을 연합군이 장악한 상황에서 유일한 장점인 속도를 버리는 건 자살행위였다. 수평폭격을 하려고 해도 그에 맞는 조준기가 아직 개발이 안되어서 명중률이 매우 낮았다. 원시적 컴퓨터까지 동원한 노든 폭격조준기를 장착한 미군 폭격기보다 훨씬 빠르면서 조준장치는 부실하니(후기형에는 노든 폭격조준기에서 오토파일럿 연동 기능을 뺀 복제품을 장착하지만 원본도 고속으로 기동할 때는 명중을 보장하지 못했으므로 별 소용은 없었다.) 맞추기 쉬울 리가 없다. 아르덴 대공세 때 지상군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대가 출격했으나 속도가 너무 빨라 폭탄이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확인하지도 못하였다.

물론 주로 정찰 임무에 투입되어 폭격기라는 이름은 유명무실했다. 가끔식 폭탄을 장착하고 임무에 돌입하면 특유의 고속으로 거의 격추시킬 수 없는 무서운 폭격기가 되기도[2]했지만 명중 문제 및 폭장량 문제에다가, 기체가 비행할 하늘이 전부 점령당했기 때문에 별로 폭격기로 활약은 하지 못했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영국 상공을 넘나든 최후의 독일 항공기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독일 항공기들이 다 그렇듯 야간 전투기 등의 다양한 파생형들이 계획만 되어 있었다. 더 가벼우며 Me 262 생산라인과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BMW 003 엔진( He 162에 달린 그거)을 채용한 4발 형태의 C형이라든지. C형 시험생산품은 동체가 십여 개, 그리고 엔진까지 장착된 게 열 개 못 미치게 제작되었다. 이 4발 프로토타입은 미군의 우선 획득 대상이 되었는데 V1, V2 미사일과 함께 매우 좋은 핵무기 투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결국 실전배치되지 못했고, 전쟁이 끝나자 소위 '비밀병기'라 불린 다른 독일군의 기체들처럼 떡밥으로만 남게 되었다.

2. 제원

전장 12.61 m
전폭 14.41 m
전고 4.29 m
익면적 26.4 m²
엔진 융커스 유모 004 B-1 축류압축식 터보제트 2기
(Ar 234C 는 4기)
추력 900 kg
자체중량 5,200 kg
최대이륙중량 9,800 kg
최대속도 742 km/h @6000 m
순항속도 고도 6000m에서 724 km/h
항속거리 1,556 km (500kg 폭장시)
무장[3] 후방 MG 151/20 기관포 2정 장착가능(C-2)
전방 MG 151/20 2정 장착 가능(C-3)
폭장 최대 1.5톤 (과적시 1.8톤)
B-2의 경우 최대 2톤

3. 매체에서의 등장

워 썬더에서 B-2형과 C-3형이 독일의 2차대전 마지막 폭격기로 나온다. 가장 낮은 BR대에 위치한 제트폭격기인 만큼 기동성은 타국의 폭격기를 압도하지만, 폭장량은 적은 편이다.[4] 또한 고증대로 B-2형은 어떠한 자체 무장도 없는 관계로, 폭탄을 투하하고 나면 기지로 돌아가는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어?

스틸 디비전 2에서 독일군 폭격기로 등장. 매우 빠른 비행속도 덕분에 대공화기와 전투기에 대한 생존성이 매우 좋지만 끔찍한 폭격 정확도가 발을 잡는다. 대신 적 입장에선 잡고 싶어도 잡기 힘들어서 짜증나는 상대다.

4. 둘러보기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실제로도 폭격기 요격이나 야간 전투 등에만 쓰였다. [2] 최고 속력이 743km/h에 달하는데 이는 당시 배치된 모든 연합군 전투기보다 빠른 속력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프롭 항공기 이야기이고 제트 항공기인 글로스터 미티어를 동원한다면 쫓아갈 수 있기는 하다. 미군이 이 기체를 요격하려고 P-80 슈팅스타를 투입하려고 했지만 배치가 지연돼서 실제로 투입하지 못했다. [3] 시험기 기준 [4] 500kg 폭탄 3개 또는 1t 폭탄 1개, 250kg 폭탄 2개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