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0:34:40

뉴욕 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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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뉴욕 메츠 엠블럼.svg
<colbgcolor=#002d72><colcolor=#fff> 뉴욕 메츠
New York Mets
창단 1962년 ([age(1962-01-01)]주년)
연고지 뉴욕주 뉴욕시
연고지 변천 뉴욕 (1962~)
구단명 변천 뉴욕 메츠 (New York Mets, 1962~)
소속 변천 내셔널 리그 (1962~)
- 동부 지구 (1969~)
홈 구장 폴로 그라운즈 (Polo Grounds, 1962~1963)[1]
셰이 스타디움 (Shea Stadium, 1964~2008)[2]
시티 필드 (Citi Field, 2009~)
구단주 스티브 코헨 (Steve Cohen)[3]
사장[4] 데이비드 스턴스 (David Stearns)
단장
감독 카를로스 멘도사 (Carlos Mendoza)
역대 한국인 메이저 선수 서재응 (2002~2005)
구대성 (2005)
박찬호 (2007)
로컬 경기 중계 SNY (SportsNet New York)[5]
공식 링크 파일:뉴욕 메츠 로고.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약칭 NYM
월드 시리즈 우승 (2회)
1969, 1986
내셔널 리그 우승 (5회)
1969, 1973, 1986, 2000, 2015
지구 우승 (6회)
1969, 1973, 1986, 1988, 2006, 2015
와일드 카드 (5회)
1999, 2000, 2016, 2022, 2024
포스트시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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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202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2d72> 월드 시리즈 1969년, 1973년, 1986년, 2000년, 2015년
챔피언십 시리즈 1969년, 1973년, 1986년, 1988년, 1999년, 2000년, 2006년, 2015년, 2024년
디비전 시리즈 1999년, 2000년, 2006년, 2015년, 2024년
와일드카드 시리즈(게임) 2016년, 2022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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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 유니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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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파랑색 주황색 흰색
유니폼
파일:메츠2024유니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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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리즈 우승 연혁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969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68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colbgcolor=#ff5910><colcolor=#fff> 뉴욕 메츠 1970
볼티모어 오리올스
1986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85
캔자스시티 로열스
뉴욕 메츠 1987
미네소타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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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667 - (1986년, 162경기 108승 54패)
최다 승 108승 - (1986년, 162경기 108승 54패)
최다 패 120패 - (1962년, 160경기 40승 120패)
최다 관중 4,042,045명 - 2008년
최고 계약 $765,000,000 - 2025년 후안 소토[6]

1. 개요2. 역사3. 이모저모
3.1. 유명 팬3.2. 라이벌3.3. 응원 활동, The 7 Line Army3.4. 마스코트3.5. 응원가3.6. 홈 구장3.7. 영구결번3.8. 기타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4.2. 더블 A4.3. 싱글 A
4.3.1. 하이 싱글 A4.3.2. 로우 싱글 A
4.4. 루키4.5. 루키
5. 40인 로스터 목록6. 관련 링크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MLB의 프로 야구단. 내셔널 리그/동부 지구 소속. 연고지는 뉴욕시. 팀명인 Mets는 Metropolitans(대도시민들)의 준말이다. 같은 연고지이자, 라이벌리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는 서브웨이 시리즈라 불린다.

팀 전체 역사는 그리 길지도 않고 강팀이었던 적도 드물었으나, '어메이징 메츠'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포스트시즌에 강했던 팀이었다.

1969년, 1986년 우승 이후 90년대와 2000년대 들어서 안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때 마다[7] 반어법으로 쓰이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4 시즌에는 초반 승률 5할도 미치지못하고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팀의 내야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시즌 중반부터 등장곡으로 본인의 2024년 신곡이기도 한 OMG를 쓰기 시작하고[8] 선수단에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자리잡으며 그와 함께 기세가 같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 맥도날드의 캐릭터 중 하나인 그리머스가 시구를 한 이후 61승 38패라는 놀라운 후반기 뒷심력을 보여주며[9] 'OMG 야구'로 9년만에 2024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까지 진출했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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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모저모

  • 1986년 우승 이후 [age(1986-10-27)]년째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10]
  • 단일 시즌 100승을 넘게 하고도 와일드카드에서 탈락한 최초의 팀이다.

3.1. 유명 팬

출처

3.2. 라이벌

파일:external/2.bp.blogspot.com/yanks+mets.gif

라이벌은 역시 뉴욕시를 같이 쓰는 뉴욕 양키스이지만 메츠가 커리어적인 요소에서 너무 밀린다. 당장 우승 횟수만 해도 27vs2. 하지만 뉴욕시빨+21세기 양키스의 성적 하락 때문에 최근엔 라이벌로 인정해주는 편이다. 다만 시카고 두 팀처럼 팬베이스 자체에 차이가 있는 것[12]은 아니다. 당장 2000년 월드 시리즈만 해도 1956년 양키스와 다저스와의 서브웨이 시리즈 이후 44년만에 서브웨이 시리즈여서 뉴욕시 전체가 난리였다. 게다가 물론 1980년대 한정이긴 하지만 뉴욕 양키스보다 월등한 성적을 내는 등 나름대로 양키스빠가 가득한 뉴욕에서 선전했다고 볼 수 있기도 하다.[13] 그러나 2022년을 기점으로는 악의 제국들의 투자 전쟁과 함께 서브웨이 시리즈가 그 프리웨이 시리즈 저리가라 하는 인터리그 최대의 라이벌리로 부각되었다.

또한 90년대 내내 메츠의 앞길을 막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라이벌[14]로 꼽힌다. 이후 2022 시즌 또 다시 지구 우승을 놓고 경쟁, 처음에는 메츠가 치고 올라가다가 메츠가 DTD하는 동안 애틀랜타가 갑자기 치고 올라오며 우승, 메츠는 시즌의 90% 가까이 기간 동안 1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등을 기록하게 된다.[15] 게다가 101승 와카딱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쓰고 말았다.

2007년과 2008년의 대참사 이후부턴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급격히 주적으로 떠오르고 있다.[16] 그런데 수많은 팬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신천지를 찾아 서부로 떠난 과거 하며 미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대도시인 뉴욕 vs 로스앤젤레스라는 구도에도 불구하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는 그다지 라이벌 플래그가 서 있지 않은 것도 신기하다.[17] 그리고 전통적으로도 두 팀의 선수 트레이드가 잘 이뤄지는 편이다. 현 시점에서는 원조 NL 최대의 부자 팀 다저스와 MLB 최대의 투자광 스티브 코헨의 메츠가 2022년을 기점으로 다시 라이벌리를 형성하려는 분위기이긴 하나, 후술할 필리스와의 라이벌리가 워낙 막강한 데다가 이들과의 지구 우승 경쟁을 하느라 더 바쁘다는 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는 편이다.

2014년 이후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패배에 허덕이면서 길고긴 리빌딩을 시작하고 워싱턴 내셔널스는 팜 유망주인 브라이스 하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대권에 도전하게 되면서 언제나 정상을 노리던 빅마켓 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라이벌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게다가 메츠가 NL 1위의 성적으로 가을야구에 진출하게 되고 2015년에는 비록 2위를 하였지만 상반기까지 우승 후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무시못할 수준까지 올라왔다. 같은 지구에 리빌딩을 천명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두 팀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서로 상대하는 한경기 한경기가 순위 결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두 팀은 전력을 다해 싸우고 팬들도 긴장감을 갖고 지켜본다.

양키스, 브레이브스, 내셔널스, 필리스 등과 라이벌 플래그가 서있으나, 양키스와는 상술했듯이 체급 차이가 나기도 하고, 양키스는 레드삭스를 항상 신경쓰기 때문에 화이트삭스 VS 컵스만큼 불꽃 튀는 관계는 아니다. 브레이브스는 90년대의 팀이라 불릴 정도로 지구 내에서 장기집권을 이루었던 강팀이라 공공의 적 느낌이 강하고, 내셔널스 역시 연고이전으로 메갈로폴리스 지역에 합류했으나, 아직 고정적인 라이벌리가 형성될 정도로 긴 시간이 흐르진 않았다. 현지에서도, 양키스 - 레드삭스 라이벌리와 더불어 동부지역 최고의 라이벌리로 메츠 VS 필리스를 꼽고 있다.

3.3. 응원 활동, The 7 Line Army[18]

파일:external/cdn.shopify.com/GroupShot_2016_large.jpg

뉴욕 메츠의 굿즈 생산/판매와 응원을 기획하는 집단으로 지역과 성별 등에 상관없이 조건 없이 가입하여 활동 할 수 있다.

2009년 9월, 뉴욕 메츠 팬들은 시즌의 마지막 주에 광적인(Die-Hard) 팬들을 위한 티셔츠를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난 살아남았다' 라는 구절처럼 최근 여러 차례 루징 시즌을 보낸 팀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그런 의류들을 만들다가 대런 메이넌과 함께 디자인 사업을 시작하면서 2010년 여름에 뉴욕시 퀸스 자메이카의 공장에 자리를 마련하여 계속 옷을 찍어냈다. 2013년에는 뉴 하이드 파크로 자리를 옮겼다.

뉴욕 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팬들의 움직임은 뉴스나 기사거리로 보도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게되었다. The 7 Line은 자체 생산하는 티쳐스, 후드티, 모자 등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그러다 의류가 아닌 새로운 응원문화를 만들었는데 그들의 브랜드 네임 뒤에 조직적 의미의 Army를 붙여 활동하였다. 한달에 한차례 이상 홈과 원정경기에서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하는 문화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홈/원정 경기에서 외야석[19]에 따로 300석 정도를 지정하여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원정의 경우 Invasion이라 명칭하며 머나먼 서쪽 캘리포니아까지도 단체 직관을 기획하여 응원할 정도이다. 응원은 지급된 오렌지색 응원티셔츠를 입고 주황색 응원 막대를 두들기며 응원한다.[20] 응원 움직임은 경기장 밖에서도 계속되는데 경기장에 붙어있는 레스토랑인 McFadden's 레스토랑에서 펍 분위기로 경기장에 가지 못한 팬들과 함께 신나게 응원할 수 있다고 한다.

첫 해인 2013년에는 4차례의 홈 경기와 시카고 컵스 원정, '브롱스 인베이션'이라 불리는 뉴욕 양키스 원정 경기를 기획하여 응원하였다.

2014년에는 7차례의 홈 경기,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브롱스 원정을 기획하였다. 이맘때 쯤 The 7 Line은 MLB 공식 브랜드가 되면서 시티 필드에 입점하였다. 2015년에도 9차례의 홈 경기와 브롱스, 피츠버그, 애틀랜타, 볼티모어, 콜로라도 주 원정을 기획하였다. 2015시즌 뉴욕 메츠의 월드시리즈 진출과 함께 주목받게 되면서 ESPN에도 소개되어 대런과 그의 가족들이 인터뷰까지 하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2016시즌에는 코미디언인 짐 브레어와 함께 워싱턴 내셔널즈 원정 Outing을 한다.
현재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The 7 Line Army 회원 그리고 Outing 참여자인 'tenbird'의 증언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Thundersticks 라 불리는 응원막대는 흔치않으며 응원막대를 통해 경기장 내에서 박수를 유도하는 음악이나 비트에 맞춰 신명나게 두들기는 점을 모두 이색적으로 생각하며 좋아한다고 하였다. 응원체계는 없지만 삼진아웃을 잡았을때 오른팔을 뻗고 손과 팔을 마구 흔들며 Heeeeeeeee 라고 말하다가 Struck!! Him!! Out!! 이라 외치며 한 단어를 말할때 마다 팔을 안쪽으로 90도 정도 올렸다가 빠르게 다시 뻗는식으로 하는 응원이 있다고 한다. 또한 선수들의 얼굴이 크게 프린트된 응원보드나 K보드 그리고 토르의 망치나 세스페데스의 팔토시를 흔들며 응원을 하지 한국처럼 유니폼을 흔드는 것들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The 7 Line Army의 점점 더 발전해가는 응원문화를 오랜 기간동안 지켜보고 함께해 온 그는 에너지 넘치고 충성스러운 이 집단은 더욱 성장하고 응원문화를 주도할 것이라 평했다.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에 자리잡아 메츠가 인기팀이어서 그런지, 거리가 먼 원정경기에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리잡는다. 특히 비인기팀 경기에는 홈인지 원정인지를 방불케 한다.

3.4. 마스코트

파일:external/5c7d50230cd77a64b8c38a226fcd28da47c88755c4b47f227f6a37cb5f0295ed.jpg

구단의 마스코트 Mr. Met (미스터 메트)

미스터 메트는 1963년에 처음으로 구단에서 소개 되었는데, 코믹북 작가 알 애비손이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고 구단의 각종 상품에 등장해 소비되었다. 다른 구단의 경우 지역의 특산물 또는 대표하는 동물의 형태로 마스코트를 지정하였으나 메이져 리그 사상 최초로 사람으로 디자인되었다. 1964년에 구장을 이전한 후 실물 코스튬으로 경기장에서 활동하였다.

파일:external/assets.dnainfo.com/extralarge.jpg

그의 짝인 Lady Met(레이디 메트)도 이 시기에 만들어졌는데 70년에 Mrs. Met(미시스 메트)라는 이름으로 변경되고 실물 코스튬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1979년 메트 부부를 구단 마스코트에서 제외시키고 Mettle the Mule(메틀 더 뮬, 노새 메틀)을 새로운 구단 마스코트로 사용하였다.

파일:external/metspolice.com/mets-banner-day-2012-metspolice.com-123.jpg

컨츄리냄새 물씬 풍기는 이 녀석도 오래가지 못했는데 1994년 미스터 메트가 다시 돌아오면서 대표 마스코트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2007년 Mascot Hall Of Fame에 11번째이자 야구로는 3번째로 헌액되었다.[21]

2009년 8월 14일,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경기 시리즈에 한해 미스터 메트를 유니폼 오른쪽 소매 패치로 사용했다. 2013년에는 모자 전면에 팀 엠블럼 대신에 사용이 되는 등, 오르는 인기를 증명 해보였으며, 7월 13일 부로 미시스 메트를 홈 경기에 미스터 메트와 함께 투입 미스터 메트 복귀 후 20년만에 현장으로 복귀하였다. 그 새 애가 셋이 생겼다 카더라. 2014년 시즌 부터는 미스터 메트가 팀의 파란색 홈/원정 얼트 져지의 오른쪽 소매로 정식 사용이 되었다.

2017년 7월 1일, 메츠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미스터 메트가 구설수에 올랐는데 그날 경기 대패하고 퇴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팬들의 조롱을 참지못해 가운데 손가락[22]을 뻗은 것이다. 결국 구단측에서 마스코트를 직원 3명이 돌아가면서 하고있었는데 그 사람을 해고하였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가뜩이나 팀 분위기도 안좋은데 완전 찬물을 끼얹은 상태.

3.5. 응원가



응원가 역시 유명한데, 'meet the mets', 메츠를 만나다라는 타이틀의 구단 테마송으로 1962년 구단 창단과 동시에 공개되어 여태까지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불려오는 곡이다.

가사는 뭐 야구 응원가가 다 그렇듯이 메츠 야구 보러 오라는 내용.

흥겨운 멜로디와 재즈 편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응원가 하나만큼은 양키스에게 압승을 거두고 있다. 시카고 컵스의 고 컵스 고 등과 함께 MLB에서 가장 유명한 응원가 중 하나.

3.6. 홈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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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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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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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ccac00> No.5 No.14 No.16 No.17
<rowcolor=#ffffff> 데이비드 라이트 길 호지스 드와이트 구든 키스 에르난데스
<rowcolor=#ccac00> No.18 No.24 No.31 No.36
<rowcolor=#ffffff> 대럴 스트로베리 윌리 메이스 마이크 피아자 제리 쿠스먼
<rowcolor=#ccac00> No.37 No.41 No.42 SHEA
<rowcolor=#ffffff> 케이시 스텡겔 톰 시버 재키 로빈슨 윌리엄 A. 셰이
}}}}}}}}} ||


5. 데이비드 라이트(David Wright): 2000년대 메츠를 대표했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2024년 12월 13일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14. 길 호지스(Gil Hodges): 선수로는 메츠에서 딱 1년 뛰었을 뿐이고, 감독으로 더 명성을 얻었다. 1969년 첫 우승 당시 감독.

16. 드와이트 구든(Dwight Gooden): 단기간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으나 마약 중독으로 몰락한 투수. 그러나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에이스라는 상징성으로 영구결번되었다.

17. 키스 에르난데스(Keith Hernandez): 1984~1989년까지 뉴욕 메츠에서 뛴 1루수로 1986년 월드 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1980년대를 대표하는 1루수 중 한 명이었다.

18. 대럴 스트로베리(Darryl Strawberry): 1980년대 메츠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던 타자로 다저스 이적 후 마약 중독으로 몰락했으나 메츠에서의 공헌도를 인정받아 영구결번되었다.

24. 윌리 메이스(Willie Mays):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23] 역사상 최고의 5툴 플레이어이다. 통산 660홈런 3283안타 1903타점, 24번의 올스타 선발, 12번의 골드글러브, 2번의 리그 MVP(1954, 1965). 도루 실력도 빼어났지만, 당시에는 도루를 많이 못하게 하던 시절이라 600홈런 - 300도루 달성으로 만족해야 했다. 인품도 훌륭해서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다정다감했으며, 뉴욕 시절에는 할렘가에서 동네 꼬마들과 나무 막대기로 공을 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주기도 했을 정도로 소탈하다. 뉴욕 메츠에서는 2년밖에 뛰지 않았지만, 뉴욕 자이언츠를 상징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영구결번을 준 것으로 보인다.

31. 마이크 피아자(Mike Piazza):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대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불릴만큼 공격력이 뛰어났고 박찬호와 관련해서 국내에서도 유명했다. LA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맞고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메츠에서 8시즌을 뛰는 내내 등번호로 31번을 사용했다. 메츠를 떠난 이후로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아무도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았고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를 떠나 영구결번이 되지않을까 싶었지만 결국 2016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83%를 득표하여 헌액되었고 2016년 7월 31일 영구결번식이 열렸다. 은퇴 이후 근육 강화제인 안드로스텐다이온을 복용을 고백해서 논란이 되었다. 단, 피아자의 현역 시절에는 금지약물이 아니었고 본인이 금지약물이 되자 복용을 중단했다고 말하긴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36. 제리 쿠스먼(Jerry Koosman): 메츠에서 통산 140승을 올린 역대 메츠 좌완 최다승 투수로, 톰 시버와 함께 메츠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에이스였다.

37. 케이시 스텡겔(Casey Stengel): 뉴욕 양키스에서 더 명성을 얻은 감독이지만, 창단 초기의 고생한 것에 대한 보답인 듯. 메츠에서도 영구결번되었다. 별명은 노교수님.(Old Professor)

41. 톰 시버(Tom Seaver): 통산 311승을 자랑하는 메츠 역사상 최고의 투수[24]이자 투타 통틀어서 최고의 선수이다. 별명부터가 '더 프랜차이즈'이다. 메츠 첫 우승의 주역이라는 점에서 가장 고평가받으며, 아예 메츠에만 한정짓지 않고 라이브볼 투수들 중 역대 최고 반열에 놓아도 가뿐히 들어갈 정도로 뛰어난 투수였다. 이를 증명하듯 명예의 전당 입성 당시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6년 켄 그리피 주니어의 99.3%에 의해 깨졌고 현재는 만장일치로 들어간 분이 나왔다.

42.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 전 구단 영구결번. 생전의 로빈슨은 다저스의 연고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했던지라 브루클린 다저스의 역사를 이은 메츠와는 이런저런 소소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사후에도 등번호 42번이 전 구단 영구결번으로 지정되는 행사가 열린 곳이 셰이 스타디움이었을 정도다.

그 외 팀의 창단에 공헌한 윌리엄 셰이(William Shea) 변호사도 따로 기리고 있다. 2008년까지 쓰던 홈구장인 셰이 스타디움의 셰이가 바로 그것이다. 시티 필드 이전 후에는 따로 SHEA라는 로고를 영구결번 옆에 붙여두고 있다.

현재 게리 카터의 8번은 명예의 전당 입성 이후 20년 이상 비공식 결번 상태이다.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2010년대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투수인 제이콥 디그롬의 48번 역시 2023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난 뒤에도 아무도 달지 않고 있다.

3.8. 기타

  • 2015년 10월 24일,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인 애덤 시프가 의회에서 1분 연설 시간동안 메츠의 응원가인 Meet the Mets를 불러서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연은 애덤이 스티브 이스라엘 뉴욕 의원에게 이번 시리즈의 결과를 놓고 진 사람이 이긴 팀의 넥타이를 매고 의회 연설 시간동안 상대팀 응원가를 부르는 것으로 뉴욕 메츠의 시리즈 승리로 애덤이 패배하였고 결국 애덤은 차분하게 단상에서 노래를 불러야했다.
  • 2015년 11월, 월드시리즈를 앞두고는 뉴욕의 루이 암스트롱 재즈 박물관과 캔자스시티의 아메리칸 재즈 박물관이 내기를 하였는데 이긴 쪽이 상대 박물관의 전시품을 받기로 한 것이다.
  • 지역 민방인 SNY 캐스터 중에 게리 코헨[25]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메츠의 전경기를 중계 해주며 팬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듣는다. 대표적인 어록으로는 홈런 콜인 It's Outta Here!, 삼진 콜인 He struck him out! 그리고 게임이 끝날 때 외치는 The ball game is over! 이 유명하다.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4b8b> 파일:시라큐스 메츠 엠블럼.svg 뉴욕 메츠 산하 AAA팀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4b8b><colcolor=#fff> 투수 9 매토이어 · 27 하멜 · 29 티드웰 · 34 수아레즈 · 40 라모스 · 45 구즈만 · 49 스프로트 · 50 자비스 · 54 모레노 · 56 에드콕 · 58 크릭 · 60 핀타로 · 63 몬테스 데 오카 · 66 맥러플린 · # 리오스 · # 스크럽 · # 데벤스키 · # 카브레라 · # 와델
포수 12 앨런 · 30 셍어
내야수 2 윌리엄스 · 3 · 13 리터 · 20 브로소 · 51 슈바르츠 · # 메네세스
외야수 1 길버트 · 6 코르테스
파일:미국 국기.svg 딕 스콧 파일:미국 국기.svg J.P. 아렌시미아 파일:미국 국기.svg 콜린 해즐러 파일:미국 국기.svg 그레이슨 크로포드
파일:뉴욕 메츠 엠블럼.svg 뉴욕 메츠 40인 로스터 보기
}}}}}}}}} ||
파일:시라큐스 메츠 엠블럼.svg
시라큐스 메츠
Syracuse Mets
창단 1934년
계약년도 2019년
소속리그/지구 인터내셔널 리그 동부지구
연고지 뉴욕주 시라큐스
홈 구장 NBT 뱅크 스타디움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4b8d> 파일:시라큐스 메츠 엠블럼.svg 시라큐스 메츠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1934~1936)
1대
앤디 하이
파일:미국 국기.svg
(1934)
2대
빌 스위니
파일:미국 국기.svg
(1934)
3대
니모 레이볼드
파일:미국 국기.svg
(1935~1936)
신시내티 레즈 산하 (1937~1938)
4대
마이크 켈리
파일:미국 국기.svg
(1936~1937)
5대
짐 보텀리
파일:미국 국기.svg
(1938)
(1939)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1940)
6대
딕 포터
파일:미국 국기.svg
(1938~1940)
(1941)
7대
베니 보그맨
파일:미국 국기.svg
(1941)
신시내티 레즈 산하 (1942~1950)
8대
쥬웰 엔스
파일:미국 국기.svg
(1942~1949)
(1951~1953)
9대
브루노 베트젤
파일:미국 국기.svg
(1950~1953)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1954~1955)
10대
스키터 뉴섬
파일:미국 국기.svg
(1954~195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1956~1957)
11대
레드 맥퀼렌
파일:미국 국기.svg
(1956)
12대
조 토피
파일:미국 국기.svg
(1956)
13대
프랭크 칼로
파일:미국 국기.svg
(1956~1957)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1961)
14대
진 버블
파일:미국 국기.svg
(1961)
15대
프랭크 버디
파일:미국 국기.svg
(1961~1962)
16대
자니 반더 미어
파일:미국 국기.svg
(1962)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1963~1966)
17대
밥 스위프트
파일:미국 국기.svg
(1963)
18대
프랭크 카스웰
파일:미국 국기.svg
(1963~1966)
뉴욕 양키스 산하 (1967~1977)
19대
게리 블레이락
파일:미국 국기.svg
(1967~1968)
20대
프랭크 버디
파일:미국 국기.svg
(1968~1970)
21대
로렌 베이브
파일:미국 국기.svg
(1971)
22대
프랭크 버디
파일:미국 국기.svg
(1972)
23대
바비 콕스
파일:미국 국기.svg
(1973~1976)
24대
피트 워드
파일:캐나다 국기.svg
(1977)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1978~2008)
25대
번 벤슨
파일:미국 국기.svg
(1978~1979)
26대
해리 워너
파일:미국 국기.svg
(1980)
27대
밥 험프리스
파일:미국 국기.svg
(1981)
28대
진 뷰챔프
파일:미국 국기.svg
(1982~1984)
29대
더그 올트
파일:미국 국기.svg
(1985~1987)
30대
밥 베일러
파일:미국 국기.svg
(1988~1991)
31대
닉 레이바
파일:미국 국기.svg
(1992~1993)
32대
밥 디디어
파일:미국 국기.svg
(1993~1995)
33대
헥터 토레스
파일:멕시코 국기.svg
(1995)
34대
리치 헤브너
파일:미국 국기.svg
(1995~1996)
35대
가스 오르지
파일:미국 국기.svg
(1997)
36대
테리 베빙턴
파일:미국 국기.svg
(1998)
37대
팻 켈리
파일:미국 국기.svg
(1999~2000)
38대
오마 말라브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2000)
39대
멜 퀸
파일:미국 국기.svg
(2000)
40대
오마 말라브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2001~2003)
41대
마티 피비
파일:미국 국기.svg
(2004~2005)
42대
마이크 바소
파일:미국 국기.svg
(2006)
43대
더그 데이비스
파일:미국 국기.svg
(2007~2008)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2009~2018)
44대
팀 폴리
파일:미국 국기.svg
(2009)
45대
트렌트 제웻
파일:미국 국기.svg
(2010)
46대
랜디 노르
파일:미국 국기.svg
(2011)
47대
토니 비슬리
파일:미국 국기.svg
(2012~2013)
48대
빌리 가드너 주니어
파일:미국 국기.svg
(2014~2017)
49대
랜디 노르
파일:미국 국기.svg
(2018)
뉴욕 메츠 산하 (2019~)
50대
토니 데프란체스코
파일:미국 국기.svg
(2019)
51대
채드 크루터
파일:미국 국기.svg
(2021)
52대
케빈 볼스
파일:미국 국기.svg
(2022)
53대
딕 스캇
파일:미국 국기.svg
(2023~)
}}}}}}}}} ||

4.2. 더블 A

파일:빙앰튼 럼블포니스 엠블럼.svg
빙앰튼 럼블포니스
Binghamton Rumble Ponies
창단 1962년
계약년도 1992년
소속리그/지구 이스턴 리그 동부지구
연고지 뉴욕주 빙앰튼
홈 구장 NYSEG 스타디움

4.3. 싱글 A

4.3.1. 하이 싱글 A

파일:브루클린 사이클론스 엠블럼.svg
브루클린 사이클론스
Brooklyn Cyclones
창단 1986년
계약년도 2001년
소속리그/지구 뉴욕 펜 리그 맥나마라지구
연고지 뉴욕시 브루클린
홈 구장 MCU 파크

4.3.2. 로우 싱글 A

파일:세인트루시 메츠 엠블럼.svg
세인트루시 메츠
St. Lucie Mets
창단 1988년
계약년도 1988년
소속리그/지구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 남부지구
연고지 플로리다 주 포트 세인트루시
홈 구장 클로버 파크

4.4. 루키

파일:킹스포트 메츠 엠블럼.svg
킹스포트 메츠
Kingsport Mets
창단 1921년
계약년도 1980년
소속리그/지구 애팔래치안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테네시 주 킹스포트
홈 구장 헌터 라이트 스타디움

4.5. 루키

파일:뉴욕 메츠 엠블럼.svg
FCL 메츠
FCL Mets
창단 1988년
계약년도 1988년
소속리그/지구 플로리다리그
연고지 플로리다 주 포트 세인트 루시
홈 구장 클로버 파크

5. 40인 로스터 목록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bordercolor=#002d72> 파일:뉴욕 메츠 엠블럼.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2d72><colcolor=#fff> 투수 23 피터슨 · 32 크라닉 · 34 센가 · 35 홈즈 · 38 메길 · 39 디아즈 · 43 브라소반 · 45 스캇 · 54 주버 · 58 블랙번 · 70 부토 · 71 리드-폴리 · 72 누녜스 · 75 개럿 · 81 D.영 · # 코비 · # 허겟 · # 헤이근먼 · # 몬타스
포수 4 알바레스 · 13 토렌스
내야수 1 맥닐 · 2 아쿠냐 · 10 마우리시오 · 12 린도어 · 27 비엔토스 · # 베이티 · # 데 로스 산토스 · # J.영
외야수 6 마르테 · 9 니모 · 15 테일러 · 22 소토 · # 아소카르 · # 시리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카를로스 멘도사 파일:미국 국기.svg 존 기븐스 파일:미국 국기.svg 제레미 헤프너 파일:미국 국기.svg 데시 드루셸 파일:미국 국기.svg 호세 로사도
파일:미국 국기.svg 제레미 반즈 · 파일:미국 국기.svg 에릭 차베스 파일:바하마 국기.svg 안토안 리차드슨 · 파일:미국 국기.svg 마이크 사보어
파일:MLB 로고.svg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파일:시라큐스 메츠 엠블럼.svg 산하 AAA팀 로스터 보기
}}}}}}}}}

6. 관련 링크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tablebordercolor=#003585><tablewidth=320><tablebgcolor=#003585>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NFL MLB
파일:뉴욕 제츠 로고.svg 파일:뉴욕 자이언츠 로고.png 파일:뉴욕 메츠 엠블럼.svg 파일:뉴욕 양키스 엠블럼.svg
뉴욕 제츠* 뉴욕 자이언츠*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NBA NHL
파일:브루클린 네츠 로고.svg 파일:뉴욕 닉스 로고.svg 파일:뉴욕 아일런더스 로고.svg 파일:뉴욕 레인저스 로고.svg
브루클린 네츠 뉴욕 닉스 뉴욕 아일런더스 뉴욕 레인저스
MLS WNBA NLL
파일:뉴욕 시티 FC 로고.svg 파일:뉴욕 레드불스 로고.svg 파일:838px-New_York_Liberty_logo.png 파일:뉴욕 립타이드 로고.png
뉴욕 시티 FC 뉴욕 레드불스* 뉴욕 리버티 뉴욕 립타이드
* 실제 홈구장은 뉴저지주에 소재하는 구단
◀ 뉴욕주 연고 프로 구단 보기(뉴욕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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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FL 뉴욕 제츠와 공용 [2] 1975년 한정 뉴욕 양키스, 83년까지 NFL 뉴욕 제츠, 74년부터 75년까지 뉴욕 자이언츠와 공용 [3] 20년간 연평균 수익율 29%를 기록한 헤지펀드계의 전설로, 현재 메이저리그의 구단주 중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한 명이다. 2020년 9월 14일자로 기존 구단주 프레드 윌폰이 스티브 코헨에게 구단을 매각했고, 11월 6일에 최종적으로 인수가 확정되었다. 이후 메츠의 오랜 팬이었던 코헨은 구단주가 되자마자 사치세 따위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듯 다저스, 양키스와 같은 대표적인 부자 구단들도 하지 못한 FA 시장에서의 투자광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메츠를 인수할 때 썼던 2조 9640억을 1년만에 다른 곳에 투자해서 회수하는 위엄을 선보여 헤지펀드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4] 공식 직함은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5] 뉴욕 메츠 65%, 차터 커뮤니케이션스 27%, NBC 스포츠 8% 지분 소유. [6] 세계 스포츠 역사상 최고 계약액 [7] 주로 2000년대부터 반어법으로 쓰이기 시작하다가 2015년 월시에 진출하자 이런 말이 사라졌다. 하지만 다시 부진하더니 2022년에는 101승 와카딱이라는 어메이징한 기록을 세우며 아예 밈이 되었다. [8] 호세 이글레시아스는 야구를 하면서 가수 활동을 겸업하고 있다. [9] 그 전까진 28승 37패 기록 [10] 총 구단이 30개, 혹은 그 이상인( NHL 등) 미국 4대 스포츠에서 30년 무우승은 꽤나 흔하지만 30년 이상 무우승은 별로 없다. [11] 마이애미 말린스가 플로리다 시절이었던 2003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8년에, 워싱턴 내셔널스 2019년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21년에 모두 우승을 거두었다. [12] 뉴욕 두 팀의 팬베이스를 연구한 결과 인종 분포나 소득 수준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13] 실제로 그 시절 뉴욕 메츠와 월드 시리즈 우승을 놓고 대결할 수 있을만하다고 거론됐던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였다. 그리고 실제로 1986 월드 시리즈에서 맞붙었던 적이 있었다. [14] 브레이브스 팬들은 원래부터 메츠와 영 사이가 안좋았는데, 특히 2002년 오프시즌에 통탄할 일이 벌어진다. 20세기 말 애틀랜타 다이너스티 로테이션의 핵심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톰 글래빈을 메츠가 가져가서 5년 동안 굴려먹고 300승 마일스톤 달성의 순간을 메츠 유니폼을 입힌 채 치르게 했다고 통탄을 금치 못한다. 뭐 그와는 별개로 중간에 제프 프랑코어라든지 트레이드도 있긴 했다만. 예외로 치퍼 존스는 셰이 스타디움의 원정경기 성적이 좋았던 나머지 득남하고 난 후 아들 이름을 '셰이'라 지었다. [15] 물론 와일드카드 제도로 인해 가을야구는 확정. [16] 빌리 와그너의 필리→메츠 계약 등 2007년 이전, 아니 훨씬 옛날부터 사이가 영 꽝이다. 지미 롤린스는 허구헌날 메츠 디스질 해대고, 메츠에서 연봉 값 못한 주제에 필리스와 계약하여 월드시리즈까지 나선 외계인 때문에 메츠 팬들은 더욱 뒷목잡는다. [17] 두 팀 다 기본적으로 악의 제국이라는 공통의 적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오히려 브루클린 시절의 다저스의 역사를 놓고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면서 대립하기 보다는 상호 보완하면서 협력하는 관계이다. [18] 7 Line은 메츠 구장인 시티필드를 운행하는 뉴욕 지하철 7번 노선을 의미하는 것이다. [19] 시티 필드는 빅 애플 옆 구역. [20] 메츠의 경기를 볼 때 오렌지 물결이 이는 곳이 있는데 그게 이거다. [21] 필리스의 마스코트인 파나틱으로 16년 동안 일한 데이비드 레이몬드씨가 2005년에 설립한 것으로 총 2008년까지 18개 팀 마스코트를 헌액했다, 대학팀 10개, 프로팀 8개가 포함되었고 야구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파나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스코트 The Famous 치킨, 뉴욕 메츠의 미스터 메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슬라이더 순으로 헌액, 총 4개 팀이 있다. [22] 파일:external/assets.nydailynews.com/article-bottleshots-0601-4.jpg [23] 베이브 루스 다음가는 선수로 보통 많이 꼽는다. [24] 메츠 최고의 투수 계보로 드와이트 구든, 맷 하비, 노아 신더가드, 제이콥 디그롬 등의 투수들이 이었는데, 셋 다 임팩트는 엄청났다. 그러나 구든과 하비는 각각 마약과 토미 존 수술 실패로 일찍 몰락했고 신더가드는 팀을 떠나 FA 재수를 택한 다음 구속이 느려지며 처졌다. 디그롬은 임팩트만 놓고 보면 충격과 공포 수준이지만 너무 많은 나이와 위험한 플레이 스타일, 많은 부상 이력 때문에 롱런할 가능성이 낮아 아직 시버와 비교하긴 이르다. [25] 구단주 스티브 코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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