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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02d72><colcolor=#fff> 투수 | 23 피터슨 · 32 크라닉 · 34 센가 · 35 홈즈 · 38 메길 · 39 디아즈 · 43 브라소반 · 45 스캇 · 54 주버 · 58 블랙번 · 70 부토 · 71 리드-폴리 · 72 누녜스 · 75 개럿 · 81 D.영 · # 코비 · # 허겟 · # 헤이근먼 · # 몬타스 | |
포수 | 4 알바레스 · 13 토렌스 | ||
내야수 | 1 맥닐 · 2 아쿠냐 · 10 마우리시오 · 12 린도어 · 27 비엔토스 · # 베이티 · # 데 로스 산토스 · # J.영 | ||
외야수 | 6 마르테 · 9 니모 · 15 테일러 · 22 소토 · # 아소카르 · # 시리 | ||
카를로스 멘도사
존 기븐스
제레미 헤프너
데시 드루셸
호세 로사도 제레미 반즈 · 에릭 차베스 안토안 리차드슨 · 마이크 사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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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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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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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22 |
2015 ~ 2016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좌익수 부문 골드 글러브 | ||||
크리스티안 옐리치 ( 마이애미 말린스) |
→ |
스탈링 마르테 ( 피츠버그 파이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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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오즈나 ( 마이애미 말린스) |
알렉스 고든 ( 캔자스시티 로열스) |
→ |
스탈링 마르테 (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브렛 가드너 ( 뉴욕 양키스) |
알렉스 고든 ( 캔자스시티 로열스) |
→ |
스탈링 마르테 (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브렛 가드너 ( 뉴욕 양키스) |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6번 | ||||
제프 클레멘트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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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스탈링 마르테 (2012~2019) |
→ |
제로드 다이슨 (2020)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2번 | ||||
도밍고 레이바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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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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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랄도 페르도모 (2021~) |
마이애미 말린스 등번호 6번 | ||||
마이크 파그리아룰로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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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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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해밀턴 (2022) |
{{{#FFFFFF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2번}}} | ||||
크리스 데이비스 (2016~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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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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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알렌 (2022~2023) |
뉴욕 메츠 등번호 6번 | ||||
제프 맥닐 (2019~2021) |
→ |
스탈링 마르테 (2022~)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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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d72><colcolor=#ffffff> 뉴욕 메츠 No.6 | |
스탈링 마르테 Starling Marte |
|
본명 |
스탈링 하비에르 마르테 Starling Javier Marte |
출생 | 1988년 10월 9일 ([age(1988-10-09)]세) |
산토도밍고 |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5cm | 88kg |
포지션 |
우익수[1]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0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PIT) |
소속팀 |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2~2019)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0) 마이애미 말린스 (2020~202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1) 뉴욕 메츠 (2022~) |
계약 | 2022 - 2025 / $78,000,000 |
연봉 | 2025 / $19,500,000 |
SNS | | |
[clearfix]
1. 개요
뉴욕 메츠 소속 우익수.2. 선수 경력
2.1. 피츠버그 파이리츠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에서 자란 마르테는 2007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8만 5천달러의 입단 계약을 맺었다.2007~2008년까지는 도미니카 섬머 리그에서 뛰었고 2009년부터 미국으로 건너와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2011년에는 더블 A에서 최다 안타, 최다 2루타에 .332라는 타율로 타격왕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참가했을 정도. 이 시기에는 수비 평가가 워낙 좋아서 앤드류 맥커친을 코너 외야수로 밀어내고 중견수를 차지할 거라는 예상도 있었다. 물론 맥커친의 포텐셜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전이었지만.[2]
2.1.1. 2012 시즌
그리하여 2012년 7월 26일에 본격적으로 메이저에 승격되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데뷔전 첫 타석 초구에 홈런을 쳐버렸다! 그런데 데뷔 며칠 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헌터 펜스와의 트레이드 설이 나돌기도 했다. 어찌저찌 해서 트레이드는 일어나지 않았고, 데뷔 시즌에 .257 .300 .437 OPS .737 5홈런 17타점 12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2.1.2. 2013 시즌
첫 풀타임 시즌인 2013년에는 완전히 주전 좌익수로 정착하여 .280 .343 .441 OPS .784 12홈런 35타점 41도루(15실패) fWAR 4.6을 기록, 준수한 리드오프로서 팀에 공헌하여 팀의 기나긴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을 끊는 데 일조하였다.2.1.3. 2014 시즌
2014년에 앞서 팀과 6년 3,1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맺었다. 시즌에서는 수비 수치는 약간 떨어졌지만 공격력은 더 올라가는 등 여전히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시즌 최종 135경기 .291 .356 .453 13홈런 56타점 30도루(11실패)를 기록하였다.2.1.4. 2015 시즌
2015 시즌 최종 성적은 .287 .337 .444 166안타 19홈런 81타점 30도루(10실패), WAR 5.4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골드 글러브 첫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2.1.5. 2016 시즌
2016 시즌은 잔부상으로 적지 않은 경기를 결장했으나 시즌이 거의 끝난 현재 .311 .362 .456 152안타 9홈런 47도루로, 홈런 수는 줄었지만 비율 스탯과 도루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다.2.1.6. 2017 시즌
2017년 4월 18일 스테로이드성 도핑이 적발되어 약쟁이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징계로는 시즌 80경기 정지.2.2.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2.1. 2020 시즌
2020년 1월 28일 애리조나행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그 이후로 2시간 뒤 유망주 두명을 상대로 애리조나로 이적했다.5월 19일 스탈링 마르테의 아내가 병원 입원 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비보가 들려왔다. 예전에 어머니를 여읜 스탈링 마르테라 충격이 클 듯.
2.3. 마이애미 말린스
8월 31일 추후 지명 선수 1명, 좌완 선발 투수 케일럽 스미스와 우완 유망주 움베르토 메히아를 상대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되었다.애리조나에서 33경기에 출전했고 마이애미는 30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60경기 시즌에 63경기 출전 기록도 세울 수 있었다.[3] 그리고 결국 9월 27일 경기에서 결국 61경기 출전 기록을 남겼다.
2.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4.1. 2021 시즌
2021년 7월 28일, 헤수스 루자르도와 트레이드되어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마이애미가 잔여연봉 전액에 대해 연봉 보조를 해주는 조건이다. 마크 칸하, 라몬 로리아노를 제외한 세스 브라운, 스티븐 피스코티 등 외야진들이 wRC+ 100에도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타격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외야진 보강에 대한 목소리는 이전부터 있었다. 따라서 마르테의 영입 자체는 환영받는 분위기지만, 올해가 끝나고 FA로 풀리기 때문에 사실상 반년 렌탈이다. 그런데 이런 선수에 대한 댓가로 리그 탑급 유망주인 좌완 파이어볼러 헤수스 루자르도를 내준 것에 대해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7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부터 선수단에 합류하였다. 2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였다. 마르테의 영입 소식이 알려진 후 기존 중견수였던 라몬 로리아노가 밥 멜빈 감독을 직접 찾아와 마르테에게 중견수를 양보할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로레아노는 우익수로 가면서 오히려 강한 어깨를 활용할 기회가 더 많아졌다.
이적 후 첫 세 경기에서는 12타수 2안타로 부진했으나 8월 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안타 2득점에 무려 3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 8월 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말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시즌 9호 홈런을 끝내기 홈런으로 뽑아내며 팀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다. 8월 8일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8월 1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하며 시즌 30호 도루를 채웠다. 시즌 성적은 타율 .321, OPS .884. 8월 11일 경기에서는 5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클랜드 이적 후 성적은 53타수 20안타 10득점 2홈런 9도루, .400/.434/.560으로 크레이지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되었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2년간 뛴 마이애미 말린스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텍사스 레인저스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마르테는 현재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으나 말린스보다 좋은 제시를 내놓은 구단들이 꽤 많다고.
2.5. 뉴욕 메츠
|
2.5.1. 2021 시즌
결국 2021년 11월 26일, 뉴욕 메츠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금액은 4년 $78m으로, 많은 경쟁이 붙은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잡았다는 의견이 많은 편. 한편 같은 날 오클랜드에서 반 년간 함께 외야에서 활약한 마크 칸하 역시 메츠로 이적하며 두 선수는 뉴욕에서 재회하게 되었다.보도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필리스 역시 마르테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나 그들의 최고 약점인 유격수 FA 영입으로 선회했다고 한다.
이적 후에는 중견수에 브랜든 니모가 있기 때문에 우익수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벅 쇼월터 감독에 따르면 어깨가 좋기 때문에 우익수로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
2.5.2. 2022 시즌
최종성적은 118경기서 0.292 16홈런 OPS0.841을 기록했다.2.5.3. 2023 시즌
2023년 1월 12일, MLB 네트워크에서 선정한 우익수 TOP 10 부문 7위에 올랐다. #2023년엔 타출장 모든 면에서 성적이 떨어지며 wRC+ 76과 음수대의 WAR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2.5.4. 2024 시즌
24년 현재 0.264 4홈런 15타점 OPS 0.694를 기록했다.2.5.5. 2025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타격에서는 선구안이 떨어져서 삼진이 많은 것이 흠이지만, 대신 20홈런이 가능한 파워를 장착했고 매년 30개 내외의 2루타를 양산하면서 20-20이 가능한 선수가 되었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올스타 2회 (2016,
2022) 내셔널 리그 좌익수 골드 글러브 2회 (2015, 2016) |
5. 연도별 성적
스탈링 마르테의 역대 MLB 기록 | ||||||||||||||||||
<rowcolor=#fdb827>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12 | PIT | 47 | 182 | 43 | 3 | 6 | 5 | 18 | 17 | 12 | 8 | 50 | .257 | .300 | .437 | .737 | 0.2 | 1.0 |
2013 | 135 | 566 | 143 | 26 | 10 | 12 | 83 | 35 | 41 | 25 | 138 | .280 | .343 | .441 | .784 | 4.3 | 5.1 | |
2014 | 135 | 545 | 144 | 29 | 6 | 13 | 73 | 56 | 30 | 33 | 131 | .291 | .356 | .453 | .808 | 4.5 | 4.5 | |
2015 | 153 | 633 | 166 | 30 | 2 | 19 | 84 | 81 | 30 | 27 | 123 | .287 | .337 | .444 | .780 | 3.3 | 5.0 | |
2016 | 129 | 529 | 152 | 34 | 5 | 9 | 71 | 46 | 47 | 23 | 104 | .311 | .362 | .456 | .818 | 3.7 | 4.8 | |
2017 | 77 | 339 | 85 | 7 | 2 | 7 | 48 | 31 | 21 | 20 | 63 | .275 | .333 | .379 | .712 | 1.3 | 1.2 | |
2018 | 145 | 606 | 155 | 32 | 5 | 20 | 81 | 72 | 33 | 35 | 109 | .277 | .327 | .460 | .787 | 4.1 | 4.0 | |
2019 | 132 | 586 | 159 | 31 | 6 | 23 | 97 | 82 | 25 | 25 | 94 | .295 | .342 | .503 | .845 | 3.6 | 2.9 | |
<rowcolor=#00a3e0>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0 | ARI/ MIA | 61 | 250 | 64 | 14 | 1 | 6 | 36 | 27 | 10 | 12 | 41 | .281 | .340 | .430 | .770 | 1.2 | 1.6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1 | MIA/ OAK | 120 | 526 | 145 | 27 | 3 | 12 | 89 | 55 | 47[4] | 43 | 99 | .310 | .383 | .458 | .841 | 5.3 | 4.7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2 | NYM | 118 | 505 | 136 | 24 | 5 | 16 | 76 | 63 | 18 | 26 | 97 | .292 | .347 | .468 | .814 | 2.9 | 3.8 |
2023 | 86 | 341 | 78 | 7 | 1 | 5 | 38 | 28 | 24 | 16 | 69 | .248 | .301 | .324 | .625 | -0.3 | -0.8 | |
MLB 통산 (13시즌) |
1338 | 5608 | 1470 | 264 | 52 | 147 | 794 | 593 | 338 | 293 | 1118 | .287 | .343 | .445 | .788 | 34.0 | 37.9 |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금지 약물 복용 논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28)가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가 적발돼 8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19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르테는 난드롤론 양성반응이 나왔다. 난드롤론은 근육 강화제의 일종이다.
마르테는 "가족과 동료, 팬들께 죄송하다. 실수로 인한 대가를 치르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이 반성하고 성숙하겠다"고 사과했다.
7. 여담
- 10살에 어머니를 여의어 할머니가 그를 돌봐줬다고 한다.
-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SNS를 보면 종교적인 내용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지만 영어를 잘 못한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통역을 대동한다.[5]
- 인생사가 불행한 선수다.
8. 관련 문서
[1]
2016년까지는 좌익수로 활약했지만 2017년부터 중견수로 활약하기 시작했고, 중견수로 전향한 이후에도 간간이 좌익수로 출장하고 있다. 메츠 이적 후 대부분 우익수로 활동 중이다.
[2]
피츠버그의 홈 구장인
PNC 파크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좌측 담장이 홈에서 멀기 때문에 좌익수의 가치를 중견수의 가치보다 높게 치는 의견도 있다.
[3]
팀당 60경기 시즌에 63경기 출전 가능 실화?
[4]
21시즌 전체 도루 1위이긴 했는데, 마이애미에서 22도루, 오클랜드에서 25도루를 기록하는 바람에 리그 도루 1위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내셔널리그 도루 1위는 32도루를 기록한
트레이 터너, 아메리칸리그 도루 1위는 40도루를 기록한
위트 메리필드.
[5]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선수들은 보통 영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음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통역을 이용하는데 대표적으로
아롤디스 채프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