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a495,#2d2f34><colcolor=#fff> ㄱ | 가 · 간 · 갈 · 감 · 강 · 강전 · 개 · 견 · 경 · 계 · 고 · 곡 · 공 · 곽 · 관 · 교 · 구 · 국 · 군 · 궁 · 궉 · 권 · 근 · 금 · 기 · 길 · 김 |
ㄴ | 나 · 난 · 남 · 남궁 · 낭 · 내 · 노 · 뇌 · 누 | |
ㄷ | 다 · 단 · 담 · 당 · 대 · 도 · 독 · 독고 · 돈 · 동 · 동방 · 두 · 등 · 등정 | |
ㄹ | 라 · 란 · 랑 · 려 · 로 · 뢰 · 류 · 리 · 림 | |
ㅁ | 마 · 만 · 망절 · 매 · 맹 · 명 · 모 · 목 · 묘 · 무 · 무본 · 묵 · 문 · 미 · 민 | |
ㅂ | 박 · 반 · 방 · 배 · 백 · 번 · 범 · 변 · 보 · 복 · 봉 · 부 · 비 · 빈 · 빙 | |
ㅅ | 사 · 사공 · 산 · 삼 · 상 · 서 · 서문 · 석 · 선 · 선우 · 설 · 섭 · 성 · 소 · 소봉 · 손 · 송 · 수 · 순 · 승 · 시 · 신 · 심 · 십 | |
ㅇ | 아 · 안 · 애 · 야 · 양 · 어 · 어금 · 엄 · 여 · 연 · 염 · 엽 · 영 · 예 · 오 · 옥 · 온 · 옹 · 완 · 왕 · 요 · 용 · 우 · 운 · 원 · 위 · 유 · 육 · 윤 · 은 · 음 · 이 · 인 · 임 | |
ㅈ | 자 · 잠 · 장 · 장곡 · 저 · 전 · 점 · 정 · 제 · 제갈 · 조 · 종 · 좌 · 주 · 준 · 즙 · 증 · 지 · 진 | |
ㅊ | 차 · 창 · 채 · 천 · 초 · 총 · 최 · 추 · 춘 | |
ㅋ | 쾌 | |
ㅌ | 탁 · 탄 · 탕 · 태 | |
ㅍ | 판 · 팽 · 편 · 평 · 포 · 표 · 풍 · 피 · 필 | |
ㅎ | 하 · 학 · 한 · 함 · 해 · 허 · 혁 · 현 · 형 · 호 · 홍 · 화 · 환 · 황 · 황목 · 황보 · 후 · 흥 | |
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 |
1. 개요
米본관은 재령(載寧), 방산(方山/양구), 유성(儒城/대전), 송림(松林/장단)이 있다. 평생 만나기 힘들 정도로 희귀한 성씨다.[1] 광복 이전에는 함경북도에만 분포하였다.
시조는 미영성(米瑩盛). 재령 이씨였던 그는 조선 말기에 절충장군(折衝將軍)으로 관직에 있을 때 함경도 지방에 쌀 보급을 워낙 잘해서 성을 ‘미(米)’로 바꿨다고 한다.
2. 인물
2.1. 실존인물
- 미승우(米昇右, 1930~1988) - 국어 문법학자
- 미창국 - 대동강전기공장 지배인
- 미은화 - 피아니스트
2.2. 가상인물
- 민쩌미 - 미소야(민쩌미)
- 탐정의 왕 - 미나리, 미수금
- 층간소음 - 미시연
- 판타지 수학대전 - 미지수
- 당신만 몰라! - 미미, 미수진
- 팡팡스튜디오 - 미도리
- 크라임씬3/숙다방 살인사건 - 미스소[2]
- 메카드볼 - 미주리(메카드볼)
- 졸렬☆다이나믹 - 미디르
3. 여담
-
현재 남한에는 재령 미씨만 2024년 기준 16명 정도 남아있고, 북한에는 현재 몇 명이 남았는지 알 수 없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른 통계자료들은 신빙성이 없으며 전화번호부 인명편을 보고 미씨인 줄 알고 전화하면 마씨, 이씨, 민씨 등의 오타였거나, 일본인[3]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남성의 성씨가 뉴스 자막에 나오면 특정 국가의 군대로 착각할 정도 - 해마다 해당 성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4]
- 재령 미씨의 경우, 본관은 황해도 재령군이나, 집성촌은 조선 후기 기준 함경도, 그 중에서도 現 함경북도 육진 지방에 집중적으로 분포해있다.[5]
- 북송시대의 백가성에서는 100위권의 성씨였지만 현대중국에서는 250위 정도의 성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