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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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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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a020e><colcolor=#ffffff> 산하 구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W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저브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 |
선수단 | 스쿼드| 스쿼드(간략)| 리저브팀 스쿼드 | ||
관련 인물 | 역대 감독| 레전드| 보드진 및 코칭 스태프 | ||
역사 | 역사| 역대 유니폼| 역대 공식 파트너| 최다 득점기록| 최다 출장 기록| 역대 주장| 역대 7번 | ||
최근 시즌 | 2006-07|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리그| 2018-19 /리그| 2019-20 /리그| 2020-21 /리그| 2021-22 /리그|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
서포터즈 | Red Devils| 맨유를 응원하는 유명 인물 | ||
응원가 | Glory Glory United| Come on Reds | When the Reds Go Marching in | I see the Stretford End arising| 그 외 응원가 | ||
더비매치 | 노스웨스트 더비 맨체스터 더비 로즈 라이벌리 | ||
기타 | 뮌헨 비행기 참사| 캄 노우의 기적| 재정| 욱일기 관련 논란| 제한맨| 맨유 공화국| Here is another Old Trafford | 지금부터 여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갤러리다 | 모반무솔텐 | ||
구단 시설 | 올드 트래포드|뱅크 스트리트|리 스포츠 빌리지 | 트래포드 트레이닝 센터 | ||
파트너 | 아디다스킷 스폰서 | 퀄컴 스냅드래곤메인 스폰서 | DXC 테크놀로지소매 스폰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역대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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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최근 시즌 및 리그 정보 |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
2017-18 리그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
|
CEO |
오마르 베라다 (Omar Berrada) |
단장 |
(Dan Ashworth) |
감독 |
에릭 텐하흐[1] (Erik ten Hag) ↓ 뤼트 판니스텔로이 (대행) (Ruud van Nistelrooy) ↓ 후벵 아모링[2] (Rúben Amorim) |
수석코치 |
르네 하케 (René Hake) 뤼트 판니스텔로이 (Ruud van Nistelrooy) ↓ 카를루스 페르난드스 (Carlos Fernandes) |
주장 |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 |
부주장 |
카세미루 (Casemiro) |
경과 (PL 16R 종료 기준) |
|
13위 (16전 6승 4무 6패 21득점 19실점 +2) |
|
리그 페이즈 7위
(6전 3승 3무 0패 12득점 8실점 +4) |
|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0) |
|
8강 진출 (2전 2승 0무 0패 12득점 2실점 +10) |
|
준우승 (1전 0승 1무 0패 1득점 1실점 +0) |
시즌 성적 |
승률 44% 25전 11승 7무 6패 46득점 30실점 +16 |
최다 출장 | - |
최다 득점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8득점) |
최다 도움 | 브루노 페르난데스 (10도움) |
1. 개요2. 프롤로그3. 시즌 선수단4. 코치, 스태프5.
유로 /
코파 아메리카 대회 차출 명단6. 유니폼7. 구단 운영
7.1. 재계약 및 스탭진 개편7.2. 여름 이적시장7.3. 겨울 이적시장
8. 경기8.1. 프리시즌8.2.
FA 커뮤니티 실드8.3.
프리미어 리그8.4.
UEFA 유로파 리그
9. 시즌 결과10. 시즌 총평11. 둘러보기8.4.1. 리그 페이즈
8.5.
FA컵8.6.
EFL컵[clearfix]
1. 개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 날짜 기준은 한국 시간이며 이적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 맞는 100번째 시즌이다.[3]
2. 프롤로그
3. 시즌 선수단
3.1. 1군 선수단 및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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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4-25시즌 스쿼드 | ||||
1 | 2 | 3 | 4 | 5 | |
알타이 바이은드르 Altay Bayındır | GK 1998.04.14 2023~2027 |
빅토르 린델뢰프 Victor Lindelöf | DF 1994.07.17 2017~2025 |
누사이르 마즈라위 Noussair Mazraoui | DF 1997.11.14 2024~2028 |
마테이스 더리흐트 Matthijs de Ligt | DF 1999.08.12 2024~2029 |
해리 매과이어 Harry Maguire | DF 1993.03.05 2019~2025 |
|
6 | 7 | 8 (C) | 9 | 10 |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Lisandro Martínez | DF 1998.01.18 2022~2027 |
메이슨 마운트 Mason Mount | MF 1999.01.10 2023~2028 |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 | MF 1994.09.08 2020~2027 |
라스무스 호일룬 Rasmus Højlund | FW 2003.02.04 2023~2028 |
마커스 래시포드 Marcus Rashford | FW 1997.10.31 2016~2028 |
|
11 | 12 | 14 | 15 | 16 | |
조슈아 지르크지 Joshua Zirkzee | FW 2001.05.22 2024~2029 |
타이럴 말라시아 Tyrell Malacia | DF 1999.08.17 2022~2026 |
크리스티안 에릭센 Christian Eriksen | MF 1992.02.14 2022~2025 |
레니 요로 Leny Yoro | DF 2005.11.13 2024~2029 |
아마드 디알로 Amad Diallo | MF 2002.07.11 2020~2025 |
|
17 | 18 (VC) | 20 | 21 | 22 |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Alejandro Garnacho | FW 2004.07.01 2022~2028 |
카세미루 Casemiro | MF 1992.02.23 2022~2026 |
디오구 달로트 Diogo Dalot | DF 1999.03.18 2018~2028 |
안토니 Antony | FW 2000.02.24 2022~2027 |
톰 히튼 Tom Heaton | GK 1986.04.15 2021~2025 |
|
23 | 24 | 25 | 35 | 36 | |
루크 쇼 Luke Shaw | DF 1995.07.12 2014~2027 |
안드레 오나나 André Onana | GK 1996.04.02 2023~2028 |
마누엘 우가르테 Manuel Ugarte | MF 2001.04.11 2024~2029 |
조니 에반스 Jonny Evans | DF 1988.01.03 2023~2025 |
에단 휘틀리 Ethan Wheatley | FW 2006.01.20 2024~2026 |
|
|
|||||
37 | 41 | 43 | 44 | - | |
코비 마이누 Kobbie Mainoo | MF 2005.04.19 2022~2027 |
해리 애머스 Harry Amass | DF 2007.03.16 2024~2027 |
토비 콜리어 Toby Collyer | MF 2004.01.03 2024~2027 |
대니얼 고어 Daniel Gore | MF 2004.09.26 2023~2026 |
||
<colbgcolor=#da020e> 구단 정보 | |||||
회장: 조엘 글레이저, 에이브럼 글레이저, 제임스 래트클리프 / 감독: 후벵 아모림 /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 |||||
출처: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2일 |
3.1.1. 주장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주장단 | |
브루노 페르난데스 (C) | 카세미루 (VC) |
3.2. 임대 선수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임대 선수 명단 | ||||
25 | - | ||||
제이든 산초 Jadon Sancho | FW 2000.3.25 (23) 2024~2025 첼시 FC 임대 2025.6.30 복귀 |
|||||
출처: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8월 31일 |
3.3. 리저브, 유스 선수
맨체스터 2군 팀이자 U-23 팀인 리저브에 대한 내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저브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코치, 스태프
<nopad>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보드진 | ||||
<rowcolor=#d00027>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구단주 | & | 글레이저 가문 & 이네오스[1] | Glazer Family & INEOS | ||
회장 | & | 조엘 글레이저 & 에이브럼 글레이저[2] & 제임스 래트클리프 | Joel & Avram Glazer & Jim Ratcliffe | ||
명예 회장 | 마틴 에드워즈 | Martin Edwards | |||
CEO | 오마르 베라다 | Omar Berrada | |||
CFO | 로저 벨 | Roger Bell | |||
COO | 콜렛 로시 | Collette Roche | |||
CCO | 토비 크레이그 | Toby Craig | |||
이사 | 장클로드 블랑 | Jean-Claude Blanc | |||
이사 | 데이브 브레일스포드 | Sir Dave Brailsford | |||
이사 | 존 리스 | John Reece | |||
이사 | 롭 네빈 | Rob Nevin | |||
이사 | 데이비드 길 | David Gill | |||
이사 | 마이클 에덜슨 | Michael Edelson | |||
이사 | 알렉스 퍼거슨 | Sir Alex Ferguson | |||
사외이사 | 브라이언 글레이저 | Bryan Glazer | |||
사외이사 | 케빈 글레이저 | Kevin Glazer | |||
사외이사 | 에드워드 글레이저 | Edward Glazer | |||
사외이사 | 다시 글레이저 | Darcie Glazer | |||
사외이사 | 로버트 레이탕 | Robert Leitão | |||
사외이사 | 존 훅스 | John Hooks | |||
사외이사 | 마누 사우니 | Manu Sawhney | |||
실무진 | |||||
<rowcolor=#d00027>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스포츠 디렉터 | - | - | - | - | |
부 스포츠 디렉터 | 앤디 오보일 | Andy O’Boyle | |||
테크니컬 디렉터 | 제이슨 윌콕스 | Jason Wilcox | |||
인재 개발 디렉터 | 크리스토퍼 비벨 | Christopher Vivell | |||
임시 퍼포먼스 디렉터 | 샘 에리스 | Sam Erith | |||
축구 운영 책임자 | 데이비드 해리슨 | David Harrison | |||
아카데미 책임자 | 닉 콕스 | Nick Cox | |||
수익 총 책임자 | 마크 암스트롱 | Marc Armstrong | |||
코칭 스태프 | |||||
<rowcolor=#d00027>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감독 | 후벵 아모링 | Rúben Amorim | |||
수석 코치 | 카를루스 페르난드스 | Carlos Fernandes | |||
1군 코치 | 에마누엘 페로 | Emanuel Ferro | |||
아델리오 캔디도 | Adélio Cândido | ||||
파울루 바헤이라 | Paulo Barreira | ||||
대런 플레처 | Darren Fletcher | ||||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 | Andreas Georgson | ||||
골키퍼 코치 | 조르즈 비탈 | Jorge Vital | |||
크레이그 모슨 | Craig Mawson | ||||
피트니스 코치 | 파울로 가우디노 | Paulo Gaudino | |||
찰리 오언 | Charlie Owen | ||||
파워 코치 | 마이클 클레그 | Michael Clegg | |||
운동 코치 | 리처드 호킨스 | Richard Hawkins | |||
U-21 감독 | 트래비스 비니언 | Travis Binnion | |||
U-21 골키퍼 코치 | 토미 리 | Tommy Lee | |||
U-18 감독 | 애덤 로렌스 | Adam Lawrence | |||
U-18 수석 코치 | 콜린 리틀 | Colin Little | |||
U-18 골키퍼 코치 | 케빈 울프 | Kevin Wolfe | |||
시니어 아카데미 코치 | 마크 뎀프시 | Mark Dempsey | |||
개발 코치 | 데이비드 휴스 | David Hughes | |||
유스 코치 | 클레이턴 블랙모어 | Clayton Blackmore | |||
유스 육성 전문가 | 톰 커티스 | Tom Curtis | |||
사이먼 와일스 | Simon Wiles | ||||
스카우트 | |||||
<rowcolor=#d00027>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스카우트 책임자 | 크리스토퍼 비벨 | Christopher Vivell | |||
수석 스카우트 | 스티브 브라운 | Steve Brown | |||
스카우트 | 마르코 데시스티 | Marco De Sisti | |||
믹 코트 | Mick Court | ||||
더글러스 조지 | Douglas George | ||||
토니 쿨터 | Tony Coulter | ||||
사이먼 웰스 | Simon Wells | ||||
존 소번 | John Thorburn | ||||
마르틴 파레데스 | Martín Paredes | ||||
아르망 베네커 | Armand Benneker | ||||
로이 뵈컨캄프 | Roy Beukenkamp | ||||
쇠케 페테르 | Péter Szőke | ||||
주세페 안토나초 | Giuseppe Antonaccio | ||||
파블로 부드나 | Pablo Budna | ||||
벤 맥팔런 | Ben McFarlan | ||||
롤랑 얀선 | Roland Janssen | ||||
타무라 케이 | Kei Tamura | ||||
호세 마요르가 | José Mayorga | ||||
존 램버트 | John Lambert | ||||
노르베르트 뒤벨 | Norbert Düwel | ||||
피오트르 사도프스키 | Piotr Sadowski | ||||
크르스트 킬리바르다 | Krsto Kilibarda | ||||
크리스티안 에르콜라니 | Cristian Ercolani | ||||
스티브 헤드 | Steve Head | ||||
가브리에우 코헤아 | Gabriel Correa | ||||
존 맥나이트 | John McKnight | ||||
니콜라스 치날리 | Nicolás Cinalli | ||||
유스 스카우트 | 레네 무넨 | Rene Moonen | |||
안드레아스 헤르만 | Andreas Herrmann | ||||
헤라르도 구스만 | Gerardo Guzmán | ||||
토니 테일러 | Tony Taylor | ||||
스티븐 티어니 | Stephen Tierney | ||||
제임스 하커 | James Harker | ||||
세르지우 지소자 | Sergio De Souza | ||||
저말 재럿 | Jamahl Jarrett | ||||
스티븐 아제월레 | Stephen Ajewole | ||||
글린 케니 | Glynn Kenny | ||||
제롬 클라인 | Jerome Klein | ||||
코너 헌터 | Connor Hunter | ||||
마이클 클리토 | Michael Klitou | ||||
캘럼 텅 | Callum Tongue | ||||
캐머런 호크스 | Cameron Hawkes | ||||
루크 페도렌코 | Luke Fedorenko | ||||
샘 윌리엄스 | Sam Williams | ||||
벤 클라크 | Ben Clarke | ||||
골키퍼 스카우트 | 토니 코튼 | Tony Coton | |||
지원 스태프 | |||||
<rowcolor=#d00027>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협상 책임자 | 맷 하그리브스 | Matt Hargreaves | |||
임대 선수 매니저 | 레스 패리 | Les Parry | |||
마이클 애플턴 | Michael Appleton | ||||
아카데미 스탭 | 대니 키오 | Danny Keough | |||
수석 분석가 | 폴 브랜드 | Paul Brand | |||
분석가 | 에두아르두 로살리누 | Eduardo Rosalino | |||
비디오 분석가 | 스튜어트 헤핀스톨 | Stewart Heppinstall | |||
앤서니 베이츠 | Anthony Bates | ||||
알렉스 스리플턴 | Alex Threapleton | ||||
게리 스위니 | Gary Sweeney | ||||
벤 맥팔런 | Ben McFarlan | ||||
잭 패칫 | Jack Patchett | ||||
숀 콕스 | Siôn Cox | ||||
마크 플랫 | Mark Platt | ||||
닐 매킬하지 | Neil McIlhargey | ||||
대니얼 카레 | Daniel Carre | ||||
캐머런 브라운 | Cameron Brown | ||||
경기 분석관 | 톰 그린 | Tom Green | |||
애덤 워버턴 | Adam Warburton | ||||
루크 레이전비 | Luke Lazenby | ||||
피터 모렐 | Pieter Morel | ||||
하세가와 케이타 | Kaita Hasegawa | ||||
루크 라이트 | Luke Wright | ||||
루이스 로즈 | Lewis Rhodes | ||||
U-21 퍼포먼스 분석관 | 커티스 퀸 | Curtis Quinn | |||
1군 수석 요리사 | 오마르 메지안 | Omar Meziane | |||
의료진 | |||||
<rowcolor=#d00027>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스포츠 의료 책임자 | 게리 오드리스콜 | Gary O’Driscoll | |||
물리치료사 | 조던 리스 | Jordan Reece | |||
게리 아머 | Garry Armer | ||||
데이비드 비닝즐리 | David Binningsley | ||||
애시 프레이시 | Ash Pracy | ||||
앤디 월링 | Andy Walling | ||||
홀리 피니스 | Holli Finnis | ||||
이브라힘 케렘 | Ibrahim Kerem | ||||
스포츠 과학자 | 에드 랭 | Ed Leng | |||
앨리스터 맥버니 | Alistair McBurnie | ||||
알렉스 클라인 | Alex Kleyn | ||||
마이클 에글런 | Michael Eglon | ||||
U-21 물리치료사 | 톰 휴스 | Tom Hughes | |||
러스 헤이스 | Russ Hayes | ||||
U-18 물리치료사 | 닐 허프 | Neil Hough | |||
대니얼 토피 | Daniel Torpey | ||||
틀 정보 | |||||
출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30일 |
}}}}}}}}} ||
5. 유로 / 코파 아메리카 대회 차출 명단
5.1. UEFA 유로 20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UEFA 유로 2024 참가 선수 명단 | ||||
<rowcolor=#ff4000> 국가대표팀 | 포지션 | 이름 | 개인 성적 | 팀 성적 |
덴마크 | MF | 크리스티안 에릭센 | 4경기 1골 | 16강 탈락 |
FW | 라스무스 호일룬 | 4경기 | ||
스코틀랜드 | MF | 스콧 맥토미니 | 3경기 1골 | 조별리그 탈락 |
잉글랜드 | DF | 루크 쇼 | 3경기 | 준우승 |
MF | 코비 마이누 | 6경기 | ||
튀르키예 | GK | 알타이 바이은드르 | 1경기 3실점 | 8강 탈락 |
포르투갈 | DF | 디오구 달로트 | 2경기 | 8강 탈락 |
MF | 브루노 페르난데스 | 4경기 1골 |
5.2.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참가 선수 명단 | ||||
<rowcolor=#ff4000> 국가대표팀 | 포지션 | 이름 | 개인 성적 | 팀 성적 |
아르헨티나 | DF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5경기 1골 | 우승 |
FW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1경기 | ||
우루과이 | FW | 파쿤도 펠리스트리 | 6경기 1골 | 3위 |
6. 유니폼
2024-25 시즌 유니폼 킷 | |||||||||
홈 | 어웨이 | 서드 | GK 홈 | GK 어웨이 | GK 서드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 유니폼 메이커 | 메인 스폰서 | 소매 스폰서 | 후면 스폰서 | |||||
}}} |
7. 구단 운영
7.1. 재계약 및 스탭진 개편
7.1.1. 재계약
[재계약 완료]
톰 히튼
말년에 출전 기회를 원해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국 잔류를 택했고, 예상대로 서드 키퍼인지라 경기 출전은 하지 못했다. 38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서드 키퍼로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겠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할 가능성도 존재했다. 7월 2일,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면서 남게되었다. #
말년에 출전 기회를 원해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국 잔류를 택했고, 예상대로 서드 키퍼인지라 경기 출전은 하지 못했다. 38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서드 키퍼로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겠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할 가능성도 존재했다. 7월 2일,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면서 남게되었다. #
[재계약 완료]
조니 에반스
본래 5옵션 센터백 겸 유스들 멘토로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려고 친정팀과 1년 계약을 맺었지만, 예상치 못한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본의 아니게 말년에 개고생을 했다. 5옵션 센터백으로 영입된 은퇴를 앞둔 36살 선수가 30경기를 뛰었으니 말 다했다. 그러나 간간히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수비력으로 맨유 팬들의 한숨을 쉬게 만든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나이를 먹고 경기를 읽는 눈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덕분에 그 관록을 살려 박살이 난 맨유 수비에 큰 도움이 되는 등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1년 계약인 만큼 이번 시즌에 FA로 풀리겠지만, 다음 시즌에도 줄부상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 이번에 진짜로 5옵션 센터백으로 유스들 멘토로서 1년을 더 연장해 팀에 남아주길 바라는 의견이 지난 시즌 초와 달리 의외로 적지 않아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7월 기준으로는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7월 12일, 맨유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본래 5옵션 센터백 겸 유스들 멘토로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려고 친정팀과 1년 계약을 맺었지만, 예상치 못한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본의 아니게 말년에 개고생을 했다. 5옵션 센터백으로 영입된 은퇴를 앞둔 36살 선수가 30경기를 뛰었으니 말 다했다. 그러나 간간히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수비력으로 맨유 팬들의 한숨을 쉬게 만든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나이를 먹고 경기를 읽는 눈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덕분에 그 관록을 살려 박살이 난 맨유 수비에 큰 도움이 되는 등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1년 계약인 만큼 이번 시즌에 FA로 풀리겠지만, 다음 시즌에도 줄부상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 이번에 진짜로 5옵션 센터백으로 유스들 멘토로서 1년을 더 연장해 팀에 남아주길 바라는 의견이 지난 시즌 초와 달리 의외로 적지 않아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7월 기준으로는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7월 12일, 맨유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재계약 완료]
브루노 페르난데스
6월 3일 전후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포르투갈 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방출설이 도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선수로, 텐하흐가 경질되지 않을 경우 바이언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우선 선수 본인은 맨유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고 FA컵 결승 직전에도 이적설을 일축한 바가 있으나 바이에른에 이어서 FC 바르셀로나와도 링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에이전트가 타 클럽들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적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브루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1순위로 전제하지만, 다음 시즌 맨유가 상위권 경쟁을 노리겠다는 의지나 감독의 상황 등 팀이 어떤 비전을 제시할 것인 지에 달려 있고 맨유와 브루노는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주요 영입 대상이었고 바이언과의 링크에 대해서 현재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 그러나 갑작스럽게 사우디와의 이적설이 나왔고, 맨유도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전히 구체적인 이적설은 없지만 NFS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브루노의 이적설이 잠잠해지고 있다. 8월 11일 로마노 피셜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고 1년 연장옵션이 있다한다. 8월 15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채결했다.[5] #
6월 3일 전후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포르투갈 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방출설이 도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선수로, 텐하흐가 경질되지 않을 경우 바이언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우선 선수 본인은 맨유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고 FA컵 결승 직전에도 이적설을 일축한 바가 있으나 바이에른에 이어서 FC 바르셀로나와도 링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에이전트가 타 클럽들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적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브루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1순위로 전제하지만, 다음 시즌 맨유가 상위권 경쟁을 노리겠다는 의지나 감독의 상황 등 팀이 어떤 비전을 제시할 것인 지에 달려 있고 맨유와 브루노는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주요 영입 대상이었고 바이언과의 링크에 대해서 현재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 그러나 갑작스럽게 사우디와의 이적설이 나왔고, 맨유도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전히 구체적인 이적설은 없지만 NFS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브루노의 이적설이 잠잠해지고 있다. 8월 11일 로마노 피셜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고 1년 연장옵션이 있다한다. 8월 15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채결했다.[5] #
7.1.2. 보드진 • 스탭진 개편
이네오스가 새로운 구단주로 들어오면서 이번 시즌 맨유에 가장 주목할 행보는 보드진 개편에 있었다. 퍼거슨 경 은퇴이후 전문 스포츠 디렉터나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주먹구구식 마구잡이로 운영되던 지난 시즌들과 달리 각 구단의 유능하다고 평가받는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며 시스템 구축에 힘을 쓰고 있다. 과장 좀 보태서 보드진의 어벤져스들을 데려오는 수준으로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2024년 1월 21일, 맨체스터 시티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 맨시티 최고 운영 책임자(COO) 오마르 베라다를 CEO로 영입하였다.
- 2024년 4월 20일, 사우스햄튼의 단장 제이슨 윌콕스를 1군과 아카데미 총괄 테크니컬 디렉터로 영입하였다
- 2024년 7월 2일, 브라이튼과 뉴캐슬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뉴캐슬의 풋볼 디렉터 댄 애쉬워스를 새로운 풋볼 디렉터로 영입하였다.
- 2024년 7월 4일, 라이프치히와 첼시에서 여러 역할을 했던 전 첼시의 테크니컬 디렉터 크리스토퍼 비벨을 단기 계약으로 글로벌 인재 담당 디렉터로 영입하였다.
- 2024년 9월 5일, 맨유의 부 풋볼디렉터 앤디 오보일이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였다.
- 2024년 9월 11일, PSG 수익 총책임자 마르크 암스트롱을 영입하였다
- 2024년 9월 15일, 축구, 농구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활동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에 샘 에리스를 임시 퍼포먼스 디렉터로 임명하였다.
- 2024년 7월 27일, 릴레스트룀의 감독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을 1군 코치로 기용하여 그동안 맨유의 약점이던 세트피스 담당 역할을 맡겼다.
- 2024년 8월 1일, 스티브 맥클라렌이 코치직에서 물러서고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7.1.3. 감독 선임설
2023-24 시즌 FA컵 우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가장 좋지 못한 리그 성적과 챔스4위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인하여 여전히 에릭 텐하흐의 경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6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 시점까지 텐하흐의 거취도 결정되지 않았고, 당초 언급된 감독 후보들이 하나둘씩 멀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1대장인 온스테인마저 정보도 없고 추측도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윤곽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가 결국 6월 11일자로 텐하흐의 잔류를 결정했다.-
에릭 텐하흐 재신임 - 확정
텐하흐는 8년 만에 FA컵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알렉스 퍼거슨 이후 두 시즌 연속으로 팀에 트로피를 선사한 첫 감독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텐하흐 감독의 유임 가능성도 생기고 현지 팬들의 지지율도 올라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리그는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한 이후 가장 좋지 못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였고, 리그 세부지표는 더욱 처참할 정도[6]로 답이 없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소위 꿀조라고 불리는 좋은 조편성에도 불구하고 최하위로 예선에서 탈락하는 등 시즌 전반적으로 볼 때는 매우 부진한 성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뚜렷한 전술적 단점으로 인하여 경기력마저 처참하기에 경질을 해야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랫클리프가 텐하흐 감독의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피한 점, FA컵 결승 이전에 이미 경질을 확정지었다는 주장이 나온 점 등도 텐하흐가 유임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다만 상기 언급한 것처럼 FA컵 우승으로 인하여 현지 팬들의 지지도가 올라간 것으로 보이고, 대체 감독 후보들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은데 그마저도 하나 둘씩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처참했던 리그 성적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유임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결국 6월 11일 텐하흐의 잔류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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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투헬의 경질 오피셜이 나온 시기부터 투헬이 맨유행에 관심이 많다는 소식이 들리며 유력 후보로 점쳐지고 있었고, 맨유 수뇌부도 투헬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다만 투헬의 최대 단점인 보드진과의 계속된 트러블과, 최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리그 성적,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한계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등으로 인하여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특히 폭탄이나 다름없는 투헬의 성격을 고려하면 내부에서 문제가 폭발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우려도 있다. 투헬이 이네오스 측과 면담을 가졌다는 보도가 있는 가운데, 독일 언론에서는 투헬이 랫클리프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하였으나, 이후 6월 9일 BBC와 로마노가 투헬이 당분간 감독직에서 떠나 휴식을 원하기에 맨유로 부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투헬의 선임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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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둔 이후 수뇌부와의 갈등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지만, 여전히 포체티노를 고평가하는 이들이 많기에 맨유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미 수 년간 확실하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감독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상황이라 팬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다. 6월 10일 기준으로 던커, 허스트, 온스테인 등 유력 기자들이 맨유 보드진이 포체티노를 감독 후보에서 제외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포체티노의 선임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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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런 맥케나
FA컵 결승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맨유가 맥케나와 접촉했다는 소식이 첼시 쪽 기자들에게서 나왔다. 정황상 첼시와 브라이튼에서 맥케나를 노리자 맨유도 급하게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온스테인 등 공신력이 높은 기자들이 결국 맥케나가 잔류를 선언하고 입스위치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맨유의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결국 입스위치와 재계약을 공식화하며, 맥케나의 부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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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사우스게이트도 영국의 언론들에 의해 감독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그동안 기대에 비해 비교적 성적이 좋지 못했던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고 52년만의 월드컵 4강, 55년만의 메이저대회 결승진출 및 유로 준우승 등 소기의 성과를 일궈내었고, 언론 및 미디어에 비교적 잘 대처하며,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일궈내며 팀의 주축이 된 스타성을 갖춘 어린 선수들을 잡음 없이 잘 관리하고 있는 측면에서 평가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좋은 평가를 받는 수비 조직력 구성에 비해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공격 전술과, 선수의 기량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포지션 배분, 유연함이 부족한 선수 발탁 등이 단점으로 지적 받고 있으며, 대회마다 기복이 심하고 좋지 못한 경기력이 아쉬운 경우가 많아 부정적인 평가도 상당히 크다. 또한 마지막으로 맡았던 클럽이 미들즈브러 FC로 무려 18년 전인데다가, 그마저도 강등 및 하락세 끝에 경질로 이어진지라, 빅클럽 감독으로서 의문부호를 갖는 팬들이 많다. 6월 11일 유로 2024를 앞둔 사우스게이트가 어떠한 클럽과도 협상을 거부하면서 일정이 맞지 않아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보도와 함께 사우스게이트의 선임 역시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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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랑크
프랑크의 대리인과 접촉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다고 한다
이외에도 선임될 가능성은 낮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그레이엄 포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까지 후보로 거론되었다.
이네오스는 6월 둘째주까지도 지난 시즌에 대한 평가와 감독 거취에 대한 판단을 진행하고 있는데, 너무 느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자자한 상황이다. 과거 맨유 감독을 역임한 루이 반할 감독과 퍼기의 마지막 유산인 조니 에반스는 텐하흐 유임을 지지하는 의사를 밝혔다. 6월 8일에 보도된 멘체스터 이브닝 뉴스와 텐하흐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텐하흐 감독이 구단 수뇌부에게 자신의 빠른 거취 결정을 요구하였으며 자진 사임할 의사는 없다고 한다.
7.2. 여름 이적시장
지난 시즌의 실패로 이적 예산에 큰 타격을 받았다. 특히 디 애슬레틱은 보드진이 맨유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을 간다는 전제로 이적 예산 및 계획을 구상해 더욱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그나마 막판에 FA컵 우승으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해 예산이 조금 늘어날 전망이다.하지만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이미 라파엘 바란, 앙토니 마르시알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이고, 해리 매과이어, 메이슨 그린우드, 카세미루, 마커스 래시포드 등 적절한 이적 제안만 들어오면 내보낼 수 있다는 선수도 많아서 팀을 떠날 선수가 굉장히 많아 대거 보강이 필요한데, 최소 5~ 6명 이상 주전급을 영입해야 할 상황에서 안 그래도 예산은 적고, 올리세, 브랜스웨이트 등 비싼 선수들만 링크가 뜨니 걱정되는 상황이다. 올리세는 뮌헨 이적이 확정되었고, 브렌스웨이트의 영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일단 이번 이적 시장도 1억 5천만 파운드, 한화 약 2500억원 수준의 예산이 준비되었다고 한다. 이번 이적 시장 역시 늘 그렇듯 오버페이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고, 지난 10년 내내 비싸게 사서 처참히 망하는 패턴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야 한다.
결정적으로 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도 샐러리캡이 도입되어 맨유 입장에서는 고주급자 처분 및 주급 체계 정리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 됐다. 특히 샐러리캡에 반대했던 4개의 팀 중 하나가 맨유라 구단 운영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올라간 상태이다.
7.2.1. 이적설
7.2.1.1. 영입설
7.2.1.1.1. 수비수
센터백은 이번 여름 가장 급한 포지션이다. 바란의 이적으로 주전급 오른발 센터백이 한 명 필요하고, 린델로프나 매과이어 중 하나가 이적할 가능성과 리산드로는 지난 시즌부터 유리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백업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맨유는 2명의 센터백 영입을 노리는 중이다.풀백은 딱히 영입설이 없지만, 완 비사카의 계약이 1년 남아 완 비사카를 매각하고 서브급 라이트백을 구할 가능성이 있다.
레프트백은 루크 쇼가 지난 시즌 부상이 너무 잦았고 말라시아는 아예 1년을 결장했다. 이에 보강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영입 완료]
레니 요로
LOSC 릴 소속으로 0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보인 유망주 센터백으로 이전부터 맨유와 링크가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고 선수도 마찬가지였지만, 7월 9일 갑자기 로마노에 의해 릴이 €50m 이상의 맨유의 제안을 수락한 소식이 들려왔다. 개인 협상만 남은 상황에서 레알만을 원했지만, 레알이 요로 영입에 소극적이고, 맨유가 적극적인 모습이자 요로 본인이 맨유와도 대화를 결심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7월 17일 기준 요로의 영입이 임박한 상황이 되었고, 요로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맨체스터로 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약 750억 원 정도로 계약 기간은 기본 5년의 2029년에 1년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계약 기간 1년 정도 남은 선수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인지 몰라도 이적에 거의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적극적인 스탠스였고, 요로의 의사를 반영해 레알과의 대화 시간을 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에 요로 역시 마음이 흔들렸고 주변도 요로에게 맨유행을 추천했다. 그리고 한국 시간 18일 새벽 1시 20분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웠고 # 7월 19일, 공식 오피셜이 뜨면서 2024-25 시즌 지르크지에 이어 맨유의 2호 영입생이 되었다. #
LOSC 릴 소속으로 0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보인 유망주 센터백으로 이전부터 맨유와 링크가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고 선수도 마찬가지였지만, 7월 9일 갑자기 로마노에 의해 릴이 €50m 이상의 맨유의 제안을 수락한 소식이 들려왔다. 개인 협상만 남은 상황에서 레알만을 원했지만, 레알이 요로 영입에 소극적이고, 맨유가 적극적인 모습이자 요로 본인이 맨유와도 대화를 결심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7월 17일 기준 요로의 영입이 임박한 상황이 되었고, 요로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맨체스터로 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약 750억 원 정도로 계약 기간은 기본 5년의 2029년에 1년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계약 기간 1년 정도 남은 선수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인지 몰라도 이적에 거의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적극적인 스탠스였고, 요로의 의사를 반영해 레알과의 대화 시간을 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에 요로 역시 마음이 흔들렸고 주변도 요로에게 맨유행을 추천했다. 그리고 한국 시간 18일 새벽 1시 20분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웠고 # 7월 19일, 공식 오피셜이 뜨면서 2024-25 시즌 지르크지에 이어 맨유의 2호 영입생이 되었다. #
[영입 완료]
마테이스 더리흐트
FC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의 플랜에서 제외된 더리흐트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맨유가 €40m으로 1차 오퍼를 제시했고 뮌헨은 옵션 포함 €50m을 원한다고 한다. 2024년 7월 3일 더리흐트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한다. 이제는 양 팀의 이적료 협상만 남은 상황이다. 그러나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의하면 맨유는 브랜스웨이트와 요로를 센터백 영입 1순위로 보고 있으며, 더리흐트에 대한 정식 오퍼는 거의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맨유가 2명의 센터백을 노린다는 기사는 꾸준히 나오고 있고, 과한 이적료로 인해 브랜스웨이트의 영입이 지지부진해지고 있기에 더리흐트의 영입 또한 가능성이 있다. 더리흐트 사가 또한 양 팀의 이적료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며 마무리되나 싶었지만, 8월 1일 요로가 3개월 부상을 당하며 더리흐트 영입 작업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8월 2일 맨유가 마즈라위와 함께 동시 영입을 제안했지만 뮌헨이 거절했다. 뮌헨이 거절하자 둘의 에이전트인 하파엘라 피멘타가 당황했다고 한다. 8월 4일 로마노에 따르면 뮌헨은 더리흐트+마즈라위 동시 영입에 대해 €70m을 요구 했다고 한다. 심지어 갑작스럽게 뺑소니 혐의를 받아 영입 가능성이 더욱 줄어들었다. 그러나 8월 1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맨유가 더리흐트에 대해 €45+5m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7] 이후 뮌헨 1티어 기자 플레텐베르크까지 더리흐트의 맨유행 던딜을 보도했고, 이후 로마노도 HWG를 보도했다. 8월 12일, 맨체스터행 비행기를 타러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8] # 같은 날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보도가 연달아 나왔다. 8월 14일, 오피셜이 뜨면서 2024-25 시즌 맨유의 3호 영입생이 되었다. #
FC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의 플랜에서 제외된 더리흐트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맨유가 €40m으로 1차 오퍼를 제시했고 뮌헨은 옵션 포함 €50m을 원한다고 한다. 2024년 7월 3일 더리흐트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한다. 이제는 양 팀의 이적료 협상만 남은 상황이다. 그러나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의하면 맨유는 브랜스웨이트와 요로를 센터백 영입 1순위로 보고 있으며, 더리흐트에 대한 정식 오퍼는 거의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맨유가 2명의 센터백을 노린다는 기사는 꾸준히 나오고 있고, 과한 이적료로 인해 브랜스웨이트의 영입이 지지부진해지고 있기에 더리흐트의 영입 또한 가능성이 있다. 더리흐트 사가 또한 양 팀의 이적료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며 마무리되나 싶었지만, 8월 1일 요로가 3개월 부상을 당하며 더리흐트 영입 작업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8월 2일 맨유가 마즈라위와 함께 동시 영입을 제안했지만 뮌헨이 거절했다. 뮌헨이 거절하자 둘의 에이전트인 하파엘라 피멘타가 당황했다고 한다. 8월 4일 로마노에 따르면 뮌헨은 더리흐트+마즈라위 동시 영입에 대해 €70m을 요구 했다고 한다. 심지어 갑작스럽게 뺑소니 혐의를 받아 영입 가능성이 더욱 줄어들었다. 그러나 8월 1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맨유가 더리흐트에 대해 €45+5m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7] 이후 뮌헨 1티어 기자 플레텐베르크까지 더리흐트의 맨유행 던딜을 보도했고, 이후 로마노도 HWG를 보도했다. 8월 12일, 맨체스터행 비행기를 타러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8] # 같은 날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보도가 연달아 나왔다. 8월 14일, 오피셜이 뜨면서 2024-25 시즌 맨유의 3호 영입생이 되었다. #
[영입 완료]
누사이르 마즈라위
2024년 7월 27일 로마노에 따르면 우측 풀백을 찾고 있던 웨스트햄으로 이적이 유력했고, 구단 간의 합의가 완료되어 개인 협상만 마무리하면 되는 상황이었으나 협상이 틀어지며 맨유가 이적 문의를 했다고 한다. 이후 7월 29일 구단과 개인 합의가 모두 완료되었지만, 완비사카의 매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한다. 8월 2일 맨유가 더리흐트와 함께 동시 영입을 제안했지만, 뮌헨이 거절했다. 8월 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뮌헨은 더리흐트+마즈라위 동시 영입에 대해 €70m을 요구했다고 한다. 8월 1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15+5m으로 이적료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로마노는 완비사카의 웨스트햄행 HWG에 이어 마즈라위의 맨유행 HWG를 보도했다. 8월 12일, 더리흐트와 마찬가지로 맨체스터행 비행기를 타러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같은 날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14일, 더리흐트 오피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오피셜이 뜨면서 2024-25 시즌 맨유의 4호 영입생이 되었다. #
2024년 7월 27일 로마노에 따르면 우측 풀백을 찾고 있던 웨스트햄으로 이적이 유력했고, 구단 간의 합의가 완료되어 개인 협상만 마무리하면 되는 상황이었으나 협상이 틀어지며 맨유가 이적 문의를 했다고 한다. 이후 7월 29일 구단과 개인 합의가 모두 완료되었지만, 완비사카의 매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한다. 8월 2일 맨유가 더리흐트와 함께 동시 영입을 제안했지만, 뮌헨이 거절했다. 8월 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뮌헨은 더리흐트+마즈라위 동시 영입에 대해 €70m을 요구했다고 한다. 8월 1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15+5m으로 이적료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로마노는 완비사카의 웨스트햄행 HWG에 이어 마즈라위의 맨유행 HWG를 보도했다. 8월 12일, 더리흐트와 마찬가지로 맨체스터행 비행기를 타러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같은 날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14일, 더리흐트 오피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오피셜이 뜨면서 2024-25 시즌 맨유의 4호 영입생이 되었다. #
[영입 무산]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에버튼 FC의 센터백 브랜스웨이트의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잉글랜드 국적 + 21세라는 어린 나이 + 양발 빌드업 능력으로 맨유가 추구하는 이적 정책에 부합하지만, 문제는 매우 비싼 이적료. 6월 14일 브랜스웨이트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고,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는 기사가 전해졌다. # 다음날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맨유가 에버턴에게 £35m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엘 버블에 의하면 지난 시즌 PSR 규정 위반으로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은 에버튼은 추가 징계를 피하기 위해 23-24 시즌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회계적 수익을 내야 하는 상황[9]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스웨이트의 이적료로 £80m을 고수하고 있다. 7월 초 로마노에 의하면 맨유가 50m를 비드했으나 에버튼은 거절했다. 이후 맨유가 요로와 더리흐트의 영입을 확정지으면서 브랜스웨이트 영입설은 사그러들었다.
[영입 무산] 곤살로 이나시우
센터백 보강을 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나니 등을 영입했던 스포르팅 CP의 이나시우 영입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브랜스웨이트, 실바에 비해 이적료가 그나마 저렴한 이적료가 예상되는 센터백이나 경쟁 구단도 많은 편이고 이적 기사도 거의 없다.
에버튼 FC의 센터백 브랜스웨이트의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잉글랜드 국적 + 21세라는 어린 나이 + 양발 빌드업 능력으로 맨유가 추구하는 이적 정책에 부합하지만, 문제는 매우 비싼 이적료. 6월 14일 브랜스웨이트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고,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는 기사가 전해졌다. # 다음날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맨유가 에버턴에게 £35m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엘 버블에 의하면 지난 시즌 PSR 규정 위반으로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은 에버튼은 추가 징계를 피하기 위해 23-24 시즌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회계적 수익을 내야 하는 상황[9]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스웨이트의 이적료로 £80m을 고수하고 있다. 7월 초 로마노에 의하면 맨유가 50m를 비드했으나 에버튼은 거절했다. 이후 맨유가 요로와 더리흐트의 영입을 확정지으면서 브랜스웨이트 영입설은 사그러들었다.
[영입 무산] 곤살로 이나시우
센터백 보강을 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나니 등을 영입했던 스포르팅 CP의 이나시우 영입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브랜스웨이트, 실바에 비해 이적료가 그나마 저렴한 이적료가 예상되는 센터백이나 경쟁 구단도 많은 편이고 이적 기사도 거의 없다.
[영입 무산]
안토니우 실바
SL 벤피카의 03년생 오른발 센터백으로 브랜스웨이트와 비슷하게 잘생긴 외모를 갖췄지만 유망주치고는 너무 높은 이적료와 23-24 시즌 한계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로 인하여 과거만큼 이적 기사가 활발히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SL 벤피카의 03년생 오른발 센터백으로 브랜스웨이트와 비슷하게 잘생긴 외모를 갖췄지만 유망주치고는 너무 높은 이적료와 23-24 시즌 한계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로 인하여 과거만큼 이적 기사가 활발히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영입 무산]
밀로스 케르케즈
AFC 본머스 소속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헝가리산 레프트백으로 루크 쇼와 타이럴 말라시아의 건강 문제로 인하여 레프트백 보강도 필요한 맨유에게 나쁘지 않은 자원이다. 다만 완전히 증명된 자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머스가 투자한 이적료를 고려할 때 낮은 가격으로 데려올 수 있는 자원도 아니라[10], 영입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고, 관심 정도의 링크에 그치고 있다.
AFC 본머스 소속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헝가리산 레프트백으로 루크 쇼와 타이럴 말라시아의 건강 문제로 인하여 레프트백 보강도 필요한 맨유에게 나쁘지 않은 자원이다. 다만 완전히 증명된 자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머스가 투자한 이적료를 고려할 때 낮은 가격으로 데려올 수 있는 자원도 아니라[10], 영입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고, 관심 정도의 링크에 그치고 있다.
[영입 무산]
마리오 에르모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계약만료로 무적 신분이 된 마리오 에르모소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인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점과 이적료가 없다는 점이 맨유에게 매력적이게 적용된 듯하다. 원래는 나폴리 이적이 유력했지만, 갑작스럽게 이적이 중단되었고, 현재 맨유 외에도 토트넘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더리흐트까지 영입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에르모소까지 데려오면 리산드로, 요로, 더리흐트, 에르모소, 매과이어, 린델뢰프, 에반스까지 단순 숫자로도 7명이라는 포화 상태가 되는 게 문제다. 에반스를 아예 플레잉 코치로 두고, 린델뢰프의 이적에도 1군급 센터백 5명이라 과한 면이 커서 매과이어의 이적까지 가지 않는 이상 영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계약만료로 무적 신분이 된 마리오 에르모소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인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점과 이적료가 없다는 점이 맨유에게 매력적이게 적용된 듯하다. 원래는 나폴리 이적이 유력했지만, 갑작스럽게 이적이 중단되었고, 현재 맨유 외에도 토트넘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더리흐트까지 영입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에르모소까지 데려오면 리산드로, 요로, 더리흐트, 에르모소, 매과이어, 린델뢰프, 에반스까지 단순 숫자로도 7명이라는 포화 상태가 되는 게 문제다. 에반스를 아예 플레잉 코치로 두고, 린델뢰프의 이적에도 1군급 센터백 5명이라 과한 면이 커서 매과이어의 이적까지 가지 않는 이상 영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
[영입 무산]
장클레르 토디보
짐 래트클리프가 새 구단주가 된 상황에서 OGC 니스의 센터백 토디보에 대한 링크가 지속적으로 뜨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023 시즌 초반 니스의 압도적 수비 지표에 혹해서 그렇지 단테의 능력에 묻어갈 뿐 실제로 토디보의 수비 능력이 좋은지 의문이라는 평가가 많아 살짝 불안한 감이 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현재 맨유의 수비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라 영입 가능성은 충분히 높은 상황이다. 상술한 브랜스웨이트가 이적료 협상 실패로 영입 가능성이 떨어지며 이쪽과의 링크가 더 진해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맨유가 FA컵을 우승해 극적으로 유로파에 진출하며 영입이 무산되었다. 2023년 7월 발표된 UEFA의 다중 클럽 소유 규정에는 같은 대회에 참가하는 같은 소유주의 클럽 간에는 운영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이네오스가 소유주인 맨유와 니스는 두 팀 모두 24-25시즌 유로파리그에 참가해 상기 규정에 따르면 이적이나 임대와 같은 클럽간 선수 거래가 불가능하여 이에 따라 영입이 불가능해졌다. 이후 웨스트햄 임대 오피셜이 떴다.
짐 래트클리프가 새 구단주가 된 상황에서 OGC 니스의 센터백 토디보에 대한 링크가 지속적으로 뜨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023 시즌 초반 니스의 압도적 수비 지표에 혹해서 그렇지 단테의 능력에 묻어갈 뿐 실제로 토디보의 수비 능력이 좋은지 의문이라는 평가가 많아 살짝 불안한 감이 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현재 맨유의 수비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라 영입 가능성은 충분히 높은 상황이다. 상술한 브랜스웨이트가 이적료 협상 실패로 영입 가능성이 떨어지며 이쪽과의 링크가 더 진해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맨유가 FA컵을 우승해 극적으로 유로파에 진출하며 영입이 무산되었다. 2023년 7월 발표된 UEFA의 다중 클럽 소유 규정에는 같은 대회에 참가하는 같은 소유주의 클럽 간에는 운영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이네오스가 소유주인 맨유와 니스는 두 팀 모두 24-25시즌 유로파리그에 참가해 상기 규정에 따르면 이적이나 임대와 같은 클럽간 선수 거래가 불가능하여 이에 따라 영입이 불가능해졌다. 이후 웨스트햄 임대 오피셜이 떴다.
[영입 무산]
글레이송 브레메르
꾸준히 링크가 뜨는 선수이다. 토리노 FC에서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하고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브레메르를 수비 보강을 위해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 년 전에 5년 재계약을 맺었고 유벤투스의 핵심 수비수라 구단도 선수도 딱히 이적에 대한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구체적 기사도 없다. 더군다나 8월 5일 다시 재계약[11]을 맺었다.
꾸준히 링크가 뜨는 선수이다. 토리노 FC에서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하고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브레메르를 수비 보강을 위해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 년 전에 5년 재계약을 맺었고 유벤투스의 핵심 수비수라 구단도 선수도 딱히 이적에 대한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구체적 기사도 없다. 더군다나 8월 5일 다시 재계약[11]을 맺었다.
[영입 완료] 제임스 오베리
9월 25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9월 25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7.2.1.1.2. 미드필더
팀의 핵심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떠오르는 신성 코비 마이누가 있지만, 그 뒤를 받쳐줄 3선이 확실치 않다. 기량 하락과 전술과의 부조화로 좋지 못한 카세미루, 미드필더로 경쟁력이 없는 스콧 맥토미니는 꾸준히 방출설이 나오고, 소피앙 암라바트는 피오렌티나 측에 구매 옵션을 발동하지 않겠다고 알렸으며, 토비 콜리어와 막시 오예델레는 경험이 없는 유망주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로테이션 이상을 노리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확실한 주전급 6번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요하다.카세미루가 프리시즌의 모습과 달리 커뮤니티 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텐하흐 감독도 사실상 떠나지 않을 것이라 컨펌해 이적료 수입을 내기 어려우니 높은 금액의 선수를 데려오기는 사실상 힘들다. 맥토미니의 판매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게 비싼 이적료로 판매하기 어렵다. 다만 꾸준히 조금 저렴한 선수의 영입에 대해서는 기사가 나오고 있고 카세미루가 아무리 첫 시즌때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지만, 백업이 필요한 게 사실이라 로테이션 자원 정도의 영입설은 존재한다.
[영입 완료]
마누엘 우가르테
6월 2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가 PSG에게 몇 시간 동안 우가르테와 관련해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PSG는 이번 여름에 우가르테를 판매할 준비가 되었고, 우가르테는 챔스에서 뛰지 못해도 맨유에 합류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현재 맨유 외에도 아틀레티코와 도르트문트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맨시티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관심도가 그리 크지 않은지 별다른 소식이 이어지지 않았다. 7월 19일 로마노에 따르면 우가르테와 맨유가 개인 합의를 마쳤고,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고 한다. PSG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수준인 €60~70m를 요구하고 있지만, 맨유는 우가르테에 대해 그리 높은 평가를 하지 않고 있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임대이고, 이적이 필요할 경우 €30m 이상을 지불할 계획이 없다고 알려져 영입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8월 6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PSG는 요구하는 금액 이하로 우가르테를 방출할 의사가 없고, 맨유는 이로 인해 거래가 지연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우가르테의 영입 대신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8월 11일 기사로는 여전히 미드필더 영입을 다방면으로 노리고 있고 그 중에서 우가르테가 최우선 순위긴 하나 이제는 파리가 금액을 내리지 않는 한 방출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오퍼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우가르테는 리그앙 개막전에서 명단 제외되었고, 다수의 언론을 통해 맨유를 원한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영입이 유력해지고 있다. 8월 20일 로마노에 따르면 선임대 후 의무이적 조건으로 조르제 멘데스가 협상 중이라고 한다. 8월 22일 다수의 언론에서 맨유가 €60m으로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공신력이 높은 보도가 나오지 않는 이상 찌라시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로마노의 HWG가 나오면서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다수의 매체의 보도로 임대 후 의무 완전 영입이라고 한다. 온스테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50+10m으로 합의 됐다고 한다. 8월 31일 새벽 5시, 이적시장 끝자락에 오피셜이 떴다. #
6월 2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가 PSG에게 몇 시간 동안 우가르테와 관련해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PSG는 이번 여름에 우가르테를 판매할 준비가 되었고, 우가르테는 챔스에서 뛰지 못해도 맨유에 합류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현재 맨유 외에도 아틀레티코와 도르트문트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맨시티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관심도가 그리 크지 않은지 별다른 소식이 이어지지 않았다. 7월 19일 로마노에 따르면 우가르테와 맨유가 개인 합의를 마쳤고,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고 한다. PSG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수준인 €60~70m를 요구하고 있지만, 맨유는 우가르테에 대해 그리 높은 평가를 하지 않고 있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임대이고, 이적이 필요할 경우 €30m 이상을 지불할 계획이 없다고 알려져 영입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8월 6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PSG는 요구하는 금액 이하로 우가르테를 방출할 의사가 없고, 맨유는 이로 인해 거래가 지연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우가르테의 영입 대신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8월 11일 기사로는 여전히 미드필더 영입을 다방면으로 노리고 있고 그 중에서 우가르테가 최우선 순위긴 하나 이제는 파리가 금액을 내리지 않는 한 방출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오퍼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우가르테는 리그앙 개막전에서 명단 제외되었고, 다수의 언론을 통해 맨유를 원한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영입이 유력해지고 있다. 8월 20일 로마노에 따르면 선임대 후 의무이적 조건으로 조르제 멘데스가 협상 중이라고 한다. 8월 22일 다수의 언론에서 맨유가 €60m으로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공신력이 높은 보도가 나오지 않는 이상 찌라시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로마노의 HWG가 나오면서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다수의 매체의 보도로 임대 후 의무 완전 영입이라고 한다. 온스테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50+10m으로 합의 됐다고 한다. 8월 31일 새벽 5시, 이적시장 끝자락에 오피셜이 떴다. #
[영입 무산]
모르텐 히울만
네베스보다 싼 이적료의 수미로 사실상의 현실적 대안이지만 아스날 FC와의 링크가 더 큰 상태이다. 아스날도 롤은 다르지만 미켈 메리노 영입을 거의 확정지으며 이적설이 가라앉았다.
네베스보다 싼 이적료의 수미로 사실상의 현실적 대안이지만 아스날 FC와의 링크가 더 큰 상태이다. 아스날도 롤은 다르지만 미켈 메리노 영입을 거의 확정지으며 이적설이 가라앉았다.
[영입 무산]
리차르드 리오스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맹활약한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리차르드 리오스 역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SE파우메이라스 소속으로 나이는 24세로 이제 막 전성기를 맞이하는 중앙 미드필더다. PSG가 우가르테의 이적료를 적지 않게 원하기 때문에 딜이 파토날 경우 대안으로 노릴 수 있다고 한다. 맨유는 이적료로 €17m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코파 아메리카에 스카우트를 파견하고 관심을 가진 정도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판매 의지가 높지 않은지 바이아웃에 해당하는 €75m의 오퍼만 고려한다고 한다.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맹활약한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리차르드 리오스 역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SE파우메이라스 소속으로 나이는 24세로 이제 막 전성기를 맞이하는 중앙 미드필더다. PSG가 우가르테의 이적료를 적지 않게 원하기 때문에 딜이 파토날 경우 대안으로 노릴 수 있다고 한다. 맨유는 이적료로 €17m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코파 아메리카에 스카우트를 파견하고 관심을 가진 정도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판매 의지가 높지 않은지 바이아웃에 해당하는 €75m의 오퍼만 고려한다고 한다.
[영입 무산]
아드리앙 라비오
23-24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에서 FA로 풀린 라비오와의 링크가 있다. 라비오 급의 선수를 FA로 데려올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로 평가받지만 늘 그렇듯 에이전트인 모친이 무리한 주급 요구를 하고 합류 시에도 팀 케미를 해치는 발언들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리스크로 평가받는다. 어느 팀과도 링크가 진하지는 않은 가운데 선수가 맨유 합류를 열망해 리버풀을 거절했다는 루머가 있다.
23-24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에서 FA로 풀린 라비오와의 링크가 있다. 라비오 급의 선수를 FA로 데려올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로 평가받지만 늘 그렇듯 에이전트인 모친이 무리한 주급 요구를 하고 합류 시에도 팀 케미를 해치는 발언들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리스크로 평가받는다. 어느 팀과도 링크가 진하지는 않은 가운데 선수가 맨유 합류를 열망해 리버풀을 거절했다는 루머가 있다.
[영입 무산]
프렝키 더용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로 인해 계속해서 더용 판매의사를 보이자 또 다시 더용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맨유는 £30~40m 정도면 영입 할 의향이 있다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더용 이적설의 문제는 선수 본인이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사실 맨유의 제안 금액은 팬들이 생각해도 어이없을 정도의 금액[12]이기에 진지한 관심이라기보단 가십 거리로 보는게 타당하다.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로 인해 계속해서 더용 판매의사를 보이자 또 다시 더용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맨유는 £30~40m 정도면 영입 할 의향이 있다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더용 이적설의 문제는 선수 본인이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사실 맨유의 제안 금액은 팬들이 생각해도 어이없을 정도의 금액[12]이기에 진지한 관심이라기보단 가십 거리로 보는게 타당하다.
[영입 무산]
산데르 베르게
마누엘 우가르테 이적설이 이적료 협상으로 인해 지지부진 해지고, 또 다른 영입 대상이었던 유수프 포파나도 AC 밀란으로 가버린데다가, 선수 매각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싼 가격에 데려 올 수 있는 선수로 베르게를 낙점한 듯 하다. 그런데 강등된 구단 선수 치고는 꽤 비싼 £30M인 한화 약 530억을 부르고 있어서 우가르테를 영입하는 데에 완전히 실패하고 다른 선택지가 없을 경우에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로마노의 풀럼 FC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무산되었다.
마누엘 우가르테 이적설이 이적료 협상으로 인해 지지부진 해지고, 또 다른 영입 대상이었던 유수프 포파나도 AC 밀란으로 가버린데다가, 선수 매각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싼 가격에 데려 올 수 있는 선수로 베르게를 낙점한 듯 하다. 그런데 강등된 구단 선수 치고는 꽤 비싼 £30M인 한화 약 530억을 부르고 있어서 우가르테를 영입하는 데에 완전히 실패하고 다른 선택지가 없을 경우에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로마노의 풀럼 FC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무산되었다.
[영입 무산]
유수프 포파나
맨유와 PSG의 우가르테에 대한 가치 평가가 크게 차이가 난다고 알려진 이후 포파나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소속팀인 AS 모나코와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 논의가 없어, 리그1에서 수위급 미드필더이면서 프랑스 국가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이적료가 €15~25m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드림 클럽인 AC 밀란의 이적을 가장 바라며, 이미 개인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있지만, 밀란이 €14m+애드온의 낮은 이적료를 제안하여 거래가 어렵워진다는 보도가 이어지는데, 맨유와 애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더 높은 이적료로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염려하는 팬들은 그동안 바래온 전형적인 6번 스타일보단 박스 투박스의 8번형이라 그렇게까지 필요한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8월 15일 €25m의 이적료로 AC 밀란행 HWG가 뜨면서 영입이 무산 되었다.
맨유와 PSG의 우가르테에 대한 가치 평가가 크게 차이가 난다고 알려진 이후 포파나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소속팀인 AS 모나코와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 논의가 없어, 리그1에서 수위급 미드필더이면서 프랑스 국가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이적료가 €15~25m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드림 클럽인 AC 밀란의 이적을 가장 바라며, 이미 개인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있지만, 밀란이 €14m+애드온의 낮은 이적료를 제안하여 거래가 어렵워진다는 보도가 이어지는데, 맨유와 애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더 높은 이적료로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염려하는 팬들은 그동안 바래온 전형적인 6번 스타일보단 박스 투박스의 8번형이라 그렇게까지 필요한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8월 15일 €25m의 이적료로 AC 밀란행 HWG가 뜨면서 영입이 무산 되었다.
[영입 무산]
소피앙 암라바트
마누엘 우가르테 이적설이 이적료 협상으로 인해 지지부진 해지고 선수 매각도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싼 가격으로 데려올 수 있고 지난 시즌 이미 팀에서 활약한 암라바트를 옵션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완전 영입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다. 8월 15일 맨유 공홈 선수단 목록에서 사라졌고 암라바트 본인도 인스타 소개란에 맨유를 지우면서 영입이 무산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페네르바체 임대 오피셜이 떴다.
마누엘 우가르테 이적설이 이적료 협상으로 인해 지지부진 해지고 선수 매각도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싼 가격으로 데려올 수 있고 지난 시즌 이미 팀에서 활약한 암라바트를 옵션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완전 영입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다. 8월 15일 맨유 공홈 선수단 목록에서 사라졌고 암라바트 본인도 인스타 소개란에 맨유를 지우면서 영입이 무산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페네르바체 임대 오피셜이 떴다.
[영입 무산]
주앙 네베스
최근 몇 번의 이적시장에서 중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SL 벤피카의 유망주 주앙 네베스와의 이적설이 계속 뜨는 상황. 하지만 이쪽 역시 앞서 언급한 브랜스웨이트와 비슷한 이유[13]로 영입에 대한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현재는 포르투갈 언론만 이적설이 나오고 있어 딱히 진지하게 볼 단계는 아니다.[14] 맨유는 이적료로 €70m을 고려하고 있으나, 벤피카는 바이아웃에 준하는 €120m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7월 20일, 후이 코스타가 €120m보다 적은 금액에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암시하였고, 이어 7월 2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네베스의 PSG행 Here we go soon을 보도하면서 영입이 사실상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선수 본인이 PSG행을 원했고, PSG가 €70m의 이적료에 선수를 포함하여 제안한데다가, 주급이 옵션 포함 €30만에 달한다는 보도를 고려할 때 사실상 영입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8월 5일 오후 11시경, 최종적으로 옵션 포함 €80M 정도에 PSG 입단 오피셜이 뜨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최근 몇 번의 이적시장에서 중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SL 벤피카의 유망주 주앙 네베스와의 이적설이 계속 뜨는 상황. 하지만 이쪽 역시 앞서 언급한 브랜스웨이트와 비슷한 이유[13]로 영입에 대한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현재는 포르투갈 언론만 이적설이 나오고 있어 딱히 진지하게 볼 단계는 아니다.[14] 맨유는 이적료로 €70m을 고려하고 있으나, 벤피카는 바이아웃에 준하는 €120m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7월 20일, 후이 코스타가 €120m보다 적은 금액에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암시하였고, 이어 7월 2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네베스의 PSG행 Here we go soon을 보도하면서 영입이 사실상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선수 본인이 PSG행을 원했고, PSG가 €70m의 이적료에 선수를 포함하여 제안한데다가, 주급이 옵션 포함 €30만에 달한다는 보도를 고려할 때 사실상 영입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8월 5일 오후 11시경, 최종적으로 옵션 포함 €80M 정도에 PSG 입단 오피셜이 뜨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7.2.1.1.3. 공격수
그나마 뎁스 자체는 괜찮은 포지션이나 호일룬과 주전 경쟁을 할 만한, 혹은 호일룬의 백업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필요하다. 또한 산초, 그린우드가 매각될 시 확실한 주전급 선수가 없는 우측 윙어 자리에 보강이 필요하다. 안토니는 신용을 잃었고 디알로는 아직 주전으로 쓰기엔 무리이며 펠리스트리는 이적설이 있다. 그런데 의외로 이적설은 오히려 스트라이커 쪽에 더 많이 나고 있어서[15] 우측 윙어 관련된 소식은 거의 없다. 산초가 잔류했고 아마드가 프리시즌에 좋은 폼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단 우측 윙어 영입은 급하진 않게 되었다.
[영입 완료]
조슈아 지르크지
마샬이 FA로 나가고 주전 스트라이커 자원이 라스무스 호일룬 한 명밖에 없는 상황에 호일룬도 주전으로 모호하다는 평을 받는 중이라 2023-24 시즌 볼로냐의 챔스 진출에 핵심 역할을 해냈던 지르크지의 영입 링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23-24 시즌 37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했으며 몸값도 요즘 나오는 스트라이커들보다 적당하다.[16] 다만 멘탈 이슈가 꽤 있는데다 수비수 보강이 급한 상황에 바이아웃까지 발동해서 영입한다면 수비수 보강에 힘을 쓰기 애매한 상황이 벌어져 팬들의 반응은 좀 엇갈린다. 호일룬이 직전 시즌 43경기 16골이라는 무난한 득점력도 보여줘 그냥 호일룬을 주전으로 믿고 가고 백업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자는 반응도 적지 않게 나오는 편이다. 또한 선수의 장점이 골 결정력이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수준의 연계 등이라서 확실한 스트라이커 포지션이 필요한 맨유에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의문부호를 가지는 팬들도 있다. 어쨌든 선수 본인이 이탈리아에 남기를 원하기도 했고 당초 AC 밀란으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밀란과 지르크지의 에이전트 사이에 이적료에 대한 수수료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에 맨유가 끼어들어 바이아웃을 지불해서라도 지르크지를 영입한다고 한다. 결국 2024년 7월 6일 지르크지와 개인 합의를 마쳤고, 이제는 볼로냐와의 이적료 협상이 남았다고 한다. 7월 11일 로마노의 HWG가 떴다. 5년+1년 연장 옵션 형식이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15일 오피셜이 뜨면서 이번 시즌 맨유의 1호 영입 선수가 되었다. ●
[영입 완료] 치도 오비 마틴
아스날 유스에서 맹활약을 했지만 아르테타 감독이 직접적으로 자신을 올리지 않을 것을 컨펌하자 재계약을 거부했고, 7월 31일 맨유로 간다는 로마노의 소식이 떳다. # 맨유에서 3옵션 공격수로 뛸 수 있다는 얘기에 다른 수익성 높은 외국 구단의 오퍼들을 거절했고 8월 8일 기준 맨유와 아스날이 보상금에 대해 협상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10월 6일, 오피셜이 뜨면서 영입이 완료되었다.
마샬이 FA로 나가고 주전 스트라이커 자원이 라스무스 호일룬 한 명밖에 없는 상황에 호일룬도 주전으로 모호하다는 평을 받는 중이라 2023-24 시즌 볼로냐의 챔스 진출에 핵심 역할을 해냈던 지르크지의 영입 링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23-24 시즌 37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했으며 몸값도 요즘 나오는 스트라이커들보다 적당하다.[16] 다만 멘탈 이슈가 꽤 있는데다 수비수 보강이 급한 상황에 바이아웃까지 발동해서 영입한다면 수비수 보강에 힘을 쓰기 애매한 상황이 벌어져 팬들의 반응은 좀 엇갈린다. 호일룬이 직전 시즌 43경기 16골이라는 무난한 득점력도 보여줘 그냥 호일룬을 주전으로 믿고 가고 백업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자는 반응도 적지 않게 나오는 편이다. 또한 선수의 장점이 골 결정력이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수준의 연계 등이라서 확실한 스트라이커 포지션이 필요한 맨유에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의문부호를 가지는 팬들도 있다. 어쨌든 선수 본인이 이탈리아에 남기를 원하기도 했고 당초 AC 밀란으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밀란과 지르크지의 에이전트 사이에 이적료에 대한 수수료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에 맨유가 끼어들어 바이아웃을 지불해서라도 지르크지를 영입한다고 한다. 결국 2024년 7월 6일 지르크지와 개인 합의를 마쳤고, 이제는 볼로냐와의 이적료 협상이 남았다고 한다. 7월 11일 로마노의 HWG가 떴다. 5년+1년 연장 옵션 형식이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15일 오피셜이 뜨면서 이번 시즌 맨유의 1호 영입 선수가 되었다. ●
[영입 완료] 치도 오비 마틴
아스날 유스에서 맹활약을 했지만 아르테타 감독이 직접적으로 자신을 올리지 않을 것을 컨펌하자 재계약을 거부했고, 7월 31일 맨유로 간다는 로마노의 소식이 떳다. # 맨유에서 3옵션 공격수로 뛸 수 있다는 얘기에 다른 수익성 높은 외국 구단의 오퍼들을 거절했고 8월 8일 기준 맨유와 아스날이 보상금에 대해 협상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10월 6일, 오피셜이 뜨면서 영입이 완료되었다.
[영입 완료] 사무엘 루살레
9월 25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영입 무산] 아이반 토니
토토 관련 혐의로 출장이 정지된 이후 2024년 1월 즈음 복귀했는데 꽤 긴 시간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나쁘지 않은 폼을 보여줘서인지 이적설이 일부 있다. 심지어 지르크지 영입이 거의 유력함에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지르크지는 어차피 바이아웃을 지르는게 유력해져서 이적 협상 카드로 사용하려는 이적설이라 보기는 어렵다. 다만 구체적인 이적설까진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맨유의 구매 의지를 떠나서 선수 본인은 맨유행을 원하는 편이고 팀에게도 이 사실을 전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후 알 아흘리 오피셜이 떴다.
9월 25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영입 무산] 아이반 토니
토토 관련 혐의로 출장이 정지된 이후 2024년 1월 즈음 복귀했는데 꽤 긴 시간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나쁘지 않은 폼을 보여줘서인지 이적설이 일부 있다. 심지어 지르크지 영입이 거의 유력함에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지르크지는 어차피 바이아웃을 지르는게 유력해져서 이적 협상 카드로 사용하려는 이적설이라 보기는 어렵다. 다만 구체적인 이적설까진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맨유의 구매 의지를 떠나서 선수 본인은 맨유행을 원하는 편이고 팀에게도 이 사실을 전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후 알 아흘리 오피셜이 떴다.
[영입 무산]
도미닉 칼버트르윈
아이반 토니와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영입설이 돌고 있다. 다만 밀란의 관심에도 에버튼이 가격을 꽤 높게 부르고 있고 맨유는 르윈에게 그정도 금액을 쓸만큼 여유롭지는 않기에 가능성은 낮다.
아이반 토니와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영입설이 돌고 있다. 다만 밀란의 관심에도 에버튼이 가격을 꽤 높게 부르고 있고 맨유는 르윈에게 그정도 금액을 쓸만큼 여유롭지는 않기에 가능성은 낮다.
[영입 무산]
라힘 스털링
제이든 산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첼시 FC와 스왑딜 형태로 노린다는 기사가 꽤 나오고 있다. 스털링 본인도 맨유행을 열망하고 있다고 하지만 새 보드진의 영입 정책에 전혀 안맞는 선수고 공신력이 높은 기사까진 나오지 않아 아직까진 찌라시로 분류되고 있다. 이후 아스날 임대 오피셜이 떴다.
제이든 산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첼시 FC와 스왑딜 형태로 노린다는 기사가 꽤 나오고 있다. 스털링 본인도 맨유행을 열망하고 있다고 하지만 새 보드진의 영입 정책에 전혀 안맞는 선수고 공신력이 높은 기사까진 나오지 않아 아직까진 찌라시로 분류되고 있다. 이후 아스날 임대 오피셜이 떴다.
[영입 무산]
페데리코 키에사
유벤투스가 방출 명단에 포함된 키에사를 산초와의 스왑딜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왔으나 산초가 텐하흐와 화해하고 맨유에 남을 것이 확실시되면서 영입 가능성이 낮아졌다. 유로 2020 이후로 계속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지라 맨유도 딱히 필요한 선수까진 아니다. 8월 28일 리버풀행 Here we go가 뜨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유벤투스가 방출 명단에 포함된 키에사를 산초와의 스왑딜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왔으나 산초가 텐하흐와 화해하고 맨유에 남을 것이 확실시되면서 영입 가능성이 낮아졌다. 유로 2020 이후로 계속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지라 맨유도 딱히 필요한 선수까진 아니다. 8월 28일 리버풀행 Here we go가 뜨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영입 무산]
사비 시몬스
유로 2024에서의 활약 이후 계속 주목받는 상황에 갑자기 진행된 이적설이다. 파리가 2024-25 시즌 임대 보낼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 맨유가 사비 시몬스를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맨유가 파리가 제시하는 옵션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텐하흐 감독도 시몬스를 원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시몬스와 뮌헨과의 개인 합의가 완료된 상황이고, 이제는 구단 간의 협상만 남은 상황이라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결국 8월 4일 RB 라이프치히 로 1년 재임대 오피셜이 뜨며 맨유와 뮌헨 두 팀 모두 영입이 무산됐다.
유로 2024에서의 활약 이후 계속 주목받는 상황에 갑자기 진행된 이적설이다. 파리가 2024-25 시즌 임대 보낼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 맨유가 사비 시몬스를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맨유가 파리가 제시하는 옵션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텐하흐 감독도 시몬스를 원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시몬스와 뮌헨과의 개인 합의가 완료된 상황이고, 이제는 구단 간의 협상만 남은 상황이라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결국 8월 4일 RB 라이프치히 로 1년 재임대 오피셜이 뜨며 맨유와 뮌헨 두 팀 모두 영입이 무산됐다.
[영입 무산]
마이클 올리세
현재 맨유의 윙 자원을 보강하기 위한 1순위 영입 타겟으로 지목되는 상황이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팀을 나갈 것이 확실시되고, 오마리 포슨은 맨유 1군 수준이 아닌데다가 fa로 나갈 확률이 있고, 아마드 디알로는 여전히 유망주 레벨에 멈춰 있으며, 안토니는 맨유, PL 역사상 최악의 영입을 다툴 정도로 답이 없다. 그렇기에 왼발 윙어 보강은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며[17], 그 타겟으로 올리세가 지목된 상황. 플레이메이킹과 드리블에 강점이 있어 매력적인 영입 후보지만 유리몸 기질이 있는 데다가 특히 지난 시즌을 통해 맨유의 선수 관리 능력이 꽝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지라 맨유에 오면 더 유리몸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군다나 지난 시즌 첼시 FC 이적 사가로 인해 재계약과 함께 기존보다 훨씬 높은 바이아웃이 새롭게 걸린지라 이제는 영입을 하려면 최소 700-800억부터 시작해야 할 만큼 가격도 약한 편이 아니다. 허나 6월 23일, 올리세가 강한 링크를 유지 중이던 첼시와 맨유 두 구단 모두를 거절하고 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후 최종적으로 로마노의 HWG가 뜨며 맨유로의 이적은 물거품이 되었다. 맨유 측에서 하이재킹을 시도한다는 소식도 들려왔었지만 올리세가 뮌헨으로 이적하기만을 원했고 결국 7월 8일, 뮌헨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
현재 맨유의 윙 자원을 보강하기 위한 1순위 영입 타겟으로 지목되는 상황이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팀을 나갈 것이 확실시되고, 오마리 포슨은 맨유 1군 수준이 아닌데다가 fa로 나갈 확률이 있고, 아마드 디알로는 여전히 유망주 레벨에 멈춰 있으며, 안토니는 맨유, PL 역사상 최악의 영입을 다툴 정도로 답이 없다. 그렇기에 왼발 윙어 보강은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며[17], 그 타겟으로 올리세가 지목된 상황. 플레이메이킹과 드리블에 강점이 있어 매력적인 영입 후보지만 유리몸 기질이 있는 데다가 특히 지난 시즌을 통해 맨유의 선수 관리 능력이 꽝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지라 맨유에 오면 더 유리몸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군다나 지난 시즌 첼시 FC 이적 사가로 인해 재계약과 함께 기존보다 훨씬 높은 바이아웃이 새롭게 걸린지라 이제는 영입을 하려면 최소 700-800억부터 시작해야 할 만큼 가격도 약한 편이 아니다. 허나 6월 23일, 올리세가 강한 링크를 유지 중이던 첼시와 맨유 두 구단 모두를 거절하고 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후 최종적으로 로마노의 HWG가 뜨며 맨유로의 이적은 물거품이 되었다. 맨유 측에서 하이재킹을 시도한다는 소식도 들려왔었지만 올리세가 뮌헨으로 이적하기만을 원했고 결국 7월 8일, 뮌헨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세루 기라시
분데스리가에서 28경기 28골, 시즌 30경기 30골을 넣으며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준 데다가 바이아웃도 고작 €18.5m, 한화 약 300억 수준이라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이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선수를 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가능성이 낮았으며 도르트문트 이적이 확정되었다.
분데스리가에서 28경기 28골, 시즌 30경기 30골을 넣으며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준 데다가 바이아웃도 고작 €18.5m, 한화 약 300억 수준이라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이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선수를 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가능성이 낮았으며 도르트문트 이적이 확정되었다.
7.2.1.2. 방출설
7.2.1.2.1. 공격수
[방출 완료]
메이슨 그린우드
여론의 거센 반발로 결국 복귀가 무산되어 헤타페 CF로 임대를 떠났고, 라리가에서 33경기 8골 6도움, 국왕컵까지 시즌 10골을 달성하며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론의 반발이 사그라들 가능성이 크게 없고 선수 본인도 스페인 잔류 혹은 해외 이적을 선호한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는 구단 역시 적당한 가격에 매각 혹은 임대를 생각하며 두 옵션 모두 여의치 않으면 복귀시킬 것이라 한다. 6월 20일자 기준으로 유벤투스와의 협상이 부진하자 SS 라치오와 발렌시아 CF가 노리고 있다고 한다. 7월 10일자 기준으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구단 간 합의를 마쳤고, 개인 합의만 남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마르세유의 시장이 그린우드의 영입을 막겠다는 인터뷰를 했지만, 마르세유 구단이 시민 구단인 것도 아니라서 실제 이적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은 낮고, 실제로 마르세유 보드진들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7월 10일 BBC의 사이먼 스톤이 맨유가 2700만 파운드에 셀온 50%를 포함한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이후 7월 17일 로마노가 HWG를 선언했다. 7월 19일 마르세유 공식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
여론의 거센 반발로 결국 복귀가 무산되어 헤타페 CF로 임대를 떠났고, 라리가에서 33경기 8골 6도움, 국왕컵까지 시즌 10골을 달성하며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론의 반발이 사그라들 가능성이 크게 없고 선수 본인도 스페인 잔류 혹은 해외 이적을 선호한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는 구단 역시 적당한 가격에 매각 혹은 임대를 생각하며 두 옵션 모두 여의치 않으면 복귀시킬 것이라 한다. 6월 20일자 기준으로 유벤투스와의 협상이 부진하자 SS 라치오와 발렌시아 CF가 노리고 있다고 한다. 7월 10일자 기준으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구단 간 합의를 마쳤고, 개인 합의만 남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마르세유의 시장이 그린우드의 영입을 막겠다는 인터뷰를 했지만, 마르세유 구단이 시민 구단인 것도 아니라서 실제 이적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은 낮고, 실제로 마르세유 보드진들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7월 10일 BBC의 사이먼 스톤이 맨유가 2700만 파운드에 셀온 50%를 포함한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이후 7월 17일 로마노가 HWG를 선언했다. 7월 19일 마르세유 공식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앙토니 마르시알
맨유에서 9시즌을 보낸 마르시알이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높은 이적료에 비해 부족한 활약과 너무 잦은 부상으로 맨유에서 자리잡지 못했고, 그럼에도 꾸준히 재계약을 맺으며 남아 있다가 결국 반전 없이 쓸쓸하게 떠나게 되었다. 이후 9월 18일, AEK 아테네 FC로 이적하였다.
맨유에서 9시즌을 보낸 마르시알이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높은 이적료에 비해 부족한 활약과 너무 잦은 부상으로 맨유에서 자리잡지 못했고, 그럼에도 꾸준히 재계약을 맺으며 남아 있다가 결국 반전 없이 쓸쓸하게 떠나게 되었다. 이후 9월 18일, AEK 아테네 FC로 이적하였다.
[방출 완료]
오마리 포슨
그다지 특출나 보이지 않음에도 시즌 후반부에 기회를 은근 받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세리에 A의 AC 몬차로 이적했다.
그다지 특출나 보이지 않음에도 시즌 후반부에 기회를 은근 받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세리에 A의 AC 몬차로 이적했다.
[방출 완료]
찰리 맥닐
유스 레벨에서 골을 쓸어담아 특급 유망주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3, 4부 리그에서 안 통하는 수준이었다. 결국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유스 레벨에서 골을 쓸어담아 특급 유망주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3, 4부 리그에서 안 통하는 수준이었다. 결국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방출 완료]
파쿤도 펠리스트리
두번의 임대를 다녀왔지만 계속해서 포텐을 터트리지 못하던 와중 7월 22일, 그리스 리그 소속팀인 파나티나이코스 FC와 링크가 뜨고있다. 이후 8월 20일, 로마노가 파쿤도의 파나티나이코스 FC행 HWG를 띄우면서 이적이 사실상 확정 되었다. 8월 21일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완료되었다.
두번의 임대를 다녀왔지만 계속해서 포텐을 터트리지 못하던 와중 7월 22일, 그리스 리그 소속팀인 파나티나이코스 FC와 링크가 뜨고있다. 이후 8월 20일, 로마노가 파쿤도의 파나티나이코스 FC행 HWG를 띄우면서 이적이 사실상 확정 되었다. 8월 21일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완료되었다.
[임대 완료]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낮은 가격으로 재구매를 시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선수 측은 텐 하흐가 나가면 복귀할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떤 경우에도 맨유 복귀는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등 아직 확실한 것은 없는 상황이나 이적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일단 6월 10일 구단 측에서 약 700억원의 바이아웃으로 산초를 방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리고 텐 하흐가 FA컵을 우승시킨 공로로 경질되지 않으며 이번 시즌에도 임대되지 않으면 그대로 방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유벤투스가 키에사를 처분하고 산초를 영입한다는 설이 나왔다. 산초 역시 유벤투스행을 열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7월 12일 산초와 텐하흐 감독이 긍정적인 면담 끝에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하여 캐링턴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후 프리시즌에 기용되면서 잔류 가능성이 생겼으나, 7월 22일 PSG가 산초에게 제안을 했고 산초는 PSG의 프로젝트에 상당히 흥분 중이라고 한다. 일단은 프리시즌에 출전하고 커뮤니티 쉴드에서도 후반전에 출전했으며 텐하흐 감독이 산초의 실축을 옹호하는 등 화해의 기류가 흐른것은 분명하기에 잔류 가능성도 적지 않다. PSG가 데지레 두에의 영입을 거의 확실시 짓자 더 이상 산초를 노리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다 8월 말 키에사를 내보낼 확률이 높은 유벤투스와 링크가 뜨고 있다. 다민 키에사가 리버풀로 이적하고 잠잠해지며 잔류하나 했지만 8월 31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산초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던 첼시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계약 형식은 1년 임대 이후 완전 이적 형식이라고 한다. 8월 31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임대 이적이 완료되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낮은 가격으로 재구매를 시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선수 측은 텐 하흐가 나가면 복귀할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떤 경우에도 맨유 복귀는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등 아직 확실한 것은 없는 상황이나 이적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일단 6월 10일 구단 측에서 약 700억원의 바이아웃으로 산초를 방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리고 텐 하흐가 FA컵을 우승시킨 공로로 경질되지 않으며 이번 시즌에도 임대되지 않으면 그대로 방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유벤투스가 키에사를 처분하고 산초를 영입한다는 설이 나왔다. 산초 역시 유벤투스행을 열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7월 12일 산초와 텐하흐 감독이 긍정적인 면담 끝에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하여 캐링턴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후 프리시즌에 기용되면서 잔류 가능성이 생겼으나, 7월 22일 PSG가 산초에게 제안을 했고 산초는 PSG의 프로젝트에 상당히 흥분 중이라고 한다. 일단은 프리시즌에 출전하고 커뮤니티 쉴드에서도 후반전에 출전했으며 텐하흐 감독이 산초의 실축을 옹호하는 등 화해의 기류가 흐른것은 분명하기에 잔류 가능성도 적지 않다. PSG가 데지레 두에의 영입을 거의 확실시 짓자 더 이상 산초를 노리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다 8월 말 키에사를 내보낼 확률이 높은 유벤투스와 링크가 뜨고 있다. 다민 키에사가 리버풀로 이적하고 잠잠해지며 잔류하나 했지만 8월 31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산초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던 첼시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계약 형식은 1년 임대 이후 완전 이적 형식이라고 한다. 8월 31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임대 이적이 완료되었다.
[방출 무산]
마커스 래시포드
지난 시즌 다시 최악의 모습을 보인 탓에 판매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절대 가격이 낮지 않은 래시포드를 진지하게 노리는 팀이 있는 지도 의문이며, 맨유의 성향을 고려하면 부활을 바라면서 팔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파리 생제르망이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는 듯 했으나 이 역시 깊게 이어지진 않았다.
지난 시즌 다시 최악의 모습을 보인 탓에 판매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절대 가격이 낮지 않은 래시포드를 진지하게 노리는 팀이 있는 지도 의문이며, 맨유의 성향을 고려하면 부활을 바라면서 팔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파리 생제르망이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는 듯 했으나 이 역시 깊게 이어지진 않았다.
[방출 무산]
안토니
맨유, PL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거론될 수준으로 답이 없는 모습이라 맨유는 적절한 가격 제시만 들어오면 판다는 입장이지만, 문제는 본인들이 쓴 1400억이라는 이적료가 아까워 PL에서 쓸 수준이 못 되는 선수에게 700억 수준의 가격표를 붙였다. 원금 회수는 애초에 어렵고, 맨유가 정한 컷도 사실상 불가능해 텐 하흐나 보드진이 어떻게 생각하든 최소 한 시즌 정도 잔류 가능성이 높다. 8월 6일, 찌라시로 뜬금없이 하피냐 영입에 실패한 알 나스르가 안토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안토니가 직접 본인 입으로 잔류한다고 말하며 사실상 남게되었다.
맨유, PL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거론될 수준으로 답이 없는 모습이라 맨유는 적절한 가격 제시만 들어오면 판다는 입장이지만, 문제는 본인들이 쓴 1400억이라는 이적료가 아까워 PL에서 쓸 수준이 못 되는 선수에게 700억 수준의 가격표를 붙였다. 원금 회수는 애초에 어렵고, 맨유가 정한 컷도 사실상 불가능해 텐 하흐나 보드진이 어떻게 생각하든 최소 한 시즌 정도 잔류 가능성이 높다. 8월 6일, 찌라시로 뜬금없이 하피냐 영입에 실패한 알 나스르가 안토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안토니가 직접 본인 입으로 잔류한다고 말하며 사실상 남게되었다.
7.2.1.2.2. 미드필더
[재계약 완료]
브루노 페르난데스
6월 3일 전후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포르투갈 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방출설이 도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선수로, 텐하흐가 경질되지 않을 경우 바이언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우선 선수 본인은 맨유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고 FA컵 결승 직전에도 이적설을 일축한 바가 있으나 바이에른에 이어서 FC 바르셀로나와도 링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에이전트가 타 클럽들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적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브루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1순위로 전제하지만, 다음 시즌 맨유가 상위권 경쟁을 노리겠다는 의지나 감독의 상황 등 팀이 어떤 비전을 제시할 것인 지에 달려 있고 맨유와 브루노는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주요 영입 대상이었고 바이언과의 링크에 대해서 현재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 그러나 갑작스럽게 사우디와의 이적설이 나왔고, 맨유도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전히 구체적인 이적설은 없지만 NFS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브루노의 이적설이 잠잠해지고 있다. 8월 11일 로마노 피셜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고 1년 연장옵션이 있다한다. 8월 15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채결했다.[18] #
[방출 완료] 도니 반더베이크
4천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AFC 아약스에서 데려와 핵심으로 성장하길 기대했지만, 맨유와 PL에 전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애물단지로 전락했고, 근래 임대만 전전하는 와중 어느새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사실상 더 써 볼 가능성도 없고 결정적으로 선수 측과 에이전트 측도 맨유를 떠나기를 원해 이적료를 챙기려면 이번 여름에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문제는 선수는 떠나고 싶고 구단은 팔고 싶어도 저조한 활약으로 인해 단순한 루머조차 없었지만, 최근 라리가의 지로나 FC가 반더비크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7월 10일 로마노가 HWG를 선언했다. # 0.5m 유로의 기본금이라 거의 공짜에 가깝지만, 달성하기 쉬운 애드온으로 5m, 최대 15m까지 올라가는 계약이라 아예 자유계약 수준은 아니다. 유효한 발동 가능성은 낮아도 셀온 조항 역시 포함되었다. HWG가 뜬 직후 작별 인사를 올렸고 7월 12일 오피셜이 떴다.
6월 3일 전후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포르투갈 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방출설이 도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선수로, 텐하흐가 경질되지 않을 경우 바이언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우선 선수 본인은 맨유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고 FA컵 결승 직전에도 이적설을 일축한 바가 있으나 바이에른에 이어서 FC 바르셀로나와도 링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에이전트가 타 클럽들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적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브루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1순위로 전제하지만, 다음 시즌 맨유가 상위권 경쟁을 노리겠다는 의지나 감독의 상황 등 팀이 어떤 비전을 제시할 것인 지에 달려 있고 맨유와 브루노는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주요 영입 대상이었고 바이언과의 링크에 대해서 현재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 그러나 갑작스럽게 사우디와의 이적설이 나왔고, 맨유도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전히 구체적인 이적설은 없지만 NFS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브루노의 이적설이 잠잠해지고 있다. 8월 11일 로마노 피셜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고 1년 연장옵션이 있다한다. 8월 15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채결했다.[18] #
[방출 완료] 도니 반더베이크
4천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AFC 아약스에서 데려와 핵심으로 성장하길 기대했지만, 맨유와 PL에 전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애물단지로 전락했고, 근래 임대만 전전하는 와중 어느새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사실상 더 써 볼 가능성도 없고 결정적으로 선수 측과 에이전트 측도 맨유를 떠나기를 원해 이적료를 챙기려면 이번 여름에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문제는 선수는 떠나고 싶고 구단은 팔고 싶어도 저조한 활약으로 인해 단순한 루머조차 없었지만, 최근 라리가의 지로나 FC가 반더비크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7월 10일 로마노가 HWG를 선언했다. # 0.5m 유로의 기본금이라 거의 공짜에 가깝지만, 달성하기 쉬운 애드온으로 5m, 최대 15m까지 올라가는 계약이라 아예 자유계약 수준은 아니다. 유효한 발동 가능성은 낮아도 셀온 조항 역시 포함되었다. HWG가 뜬 직후 작별 인사를 올렸고 7월 12일 오피셜이 떴다.
[방출 완료]
솔라 쇼레이티레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으나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성인 레벨에서는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FA로 풀릴 가능성이 높고 터키 리그 등 몇몇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7월 31일, 그리스 리그의 PAOK FC로 이적했다.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으나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성인 레벨에서는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FA로 풀릴 가능성이 높고 터키 리그 등 몇몇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7월 31일, 그리스 리그의 PAOK FC로 이적했다.
[방출 완료]
한니발 메브리
거액을 주고 영입한 유망주였으나 맨유가 준주전으로 쓰기도 애매한 정도로밖에 성장하지 못했고, 지난 1월에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기에 계약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적당한 제시가 들어오면 판매하거나 FA로 풀릴 가능성이 높다. 8월 20일, 번리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8월 27일, 번리행 Here we go가 뜨면서 번리행이 매우 유력해졌다. 딜에 셀온 조항이 포함 된다고 한다. 8월 28일 오피셜이 뜨면서 번리로 이적했다.
거액을 주고 영입한 유망주였으나 맨유가 준주전으로 쓰기도 애매한 정도로밖에 성장하지 못했고, 지난 1월에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기에 계약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적당한 제시가 들어오면 판매하거나 FA로 풀릴 가능성이 높다. 8월 20일, 번리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8월 27일, 번리행 Here we go가 뜨면서 번리행이 매우 유력해졌다. 딜에 셀온 조항이 포함 된다고 한다. 8월 28일 오피셜이 뜨면서 번리로 이적했다.
[방출 완료]
스콧 맥토미니
지난 시즌 시즌 10골을 달성하고 여러 순간 극장골을 넣어 맨유를 구했지만 문제는 3선 미드필더가 클러치 능력보다 중요시 해야 할 수비 능력, 빌드업 능력, 볼 간수 능력 등이 부진해 벌어다 준 승점보다 까먹은 승점이 더 많은 수준이다. 그렇기에 적당한 제시가 들어오면 팔 가능성이 있지만 맨유 유스 출신, 3선 미드필더, 10골을 넣은 득점력 등을 고려하면 판매 가능성이 높진 않다. 7월 기준 갈라타사라이와 풀럼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뜬금없이 토트넘이 하이재킹을 노린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8월 기준 풀럼으로의 이적이 거의 유력했으나 맨유는 £25~30M 정도를 바라는 반면 풀럼은 £20M를 상한선으로 잡아서 이적이 거의 파토 났다. 다만 풀럼이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25M 정도 까지는 올릴 의향이 있다고 한다. 8월 15일 SSC 나폴리에서 임대로 맥토미니를 원한다고 하지만 맨유는 임대로 보낼 생각이 없으며 이적료는 €30m을 고수중이라고 한다. 이후 베르게의 풀럼 이적이 결정나면서 풀럼행은 완전히 무산되었다. 이후 빌리 길모어의 나폴리행 Here We Go Soon이 뜨면서 맥토미니의 나폴리행도 무산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8월 25일 맥토미니의 나폴리행이 약 400억에 바이백 조항 포함 조건으로 거의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후 마누엘 우가르테의 HWG가 떴고, 맥토미니는 SSC 나폴리로 이적하였다.
지난 시즌 시즌 10골을 달성하고 여러 순간 극장골을 넣어 맨유를 구했지만 문제는 3선 미드필더가 클러치 능력보다 중요시 해야 할 수비 능력, 빌드업 능력, 볼 간수 능력 등이 부진해 벌어다 준 승점보다 까먹은 승점이 더 많은 수준이다. 그렇기에 적당한 제시가 들어오면 팔 가능성이 있지만 맨유 유스 출신, 3선 미드필더, 10골을 넣은 득점력 등을 고려하면 판매 가능성이 높진 않다. 7월 기준 갈라타사라이와 풀럼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뜬금없이 토트넘이 하이재킹을 노린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8월 기준 풀럼으로의 이적이 거의 유력했으나 맨유는 £25~30M 정도를 바라는 반면 풀럼은 £20M를 상한선으로 잡아서 이적이 거의 파토 났다. 다만 풀럼이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25M 정도 까지는 올릴 의향이 있다고 한다. 8월 15일 SSC 나폴리에서 임대로 맥토미니를 원한다고 하지만 맨유는 임대로 보낼 생각이 없으며 이적료는 €30m을 고수중이라고 한다. 이후 베르게의 풀럼 이적이 결정나면서 풀럼행은 완전히 무산되었다. 이후 빌리 길모어의 나폴리행 Here We Go Soon이 뜨면서 맥토미니의 나폴리행도 무산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8월 25일 맥토미니의 나폴리행이 약 400억에 바이백 조항 포함 조건으로 거의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후 마누엘 우가르테의 HWG가 떴고, 맥토미니는 SSC 나폴리로 이적하였다.
[방출 무산]
크리스티안 에릭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해 첫 시즌에는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지난 시즌에는 도저히 PL 레벌에서는 쓸 수 없는 수준으로 폼이 확 죽어버린 상황이라 이제는 처분이 필수인 상황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팔아야 최소한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기에 판매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여러 영입과 방출이 얽혀 뎁스가 충분하지 않게 된다면 어차피 헐값에 팔릴 가능성이 높은 에릭센이 1년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카제미루, 맥토미니 모두 이적설이 있는 가운데 만약 에릭센까지 모두 판매되면 3선 미드필더는 우가르테를 영입한다는 가정을 해도 단 2명만 남게 된다. 카제미루는 그래도 이적설이 좀 있는데다 사우디 클럽이라 액수도 섭섭치 않을 것이며 맥토미니도 적절한 금액의 오퍼는 꾸준히 오고 있는데 비해 에릭센은 피지컬적으로 너무 떨어진데다 결국 건강 이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적 기사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이적시장 막판, 아약스와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이다.
자유 계약으로 영입해 첫 시즌에는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지난 시즌에는 도저히 PL 레벌에서는 쓸 수 없는 수준으로 폼이 확 죽어버린 상황이라 이제는 처분이 필수인 상황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팔아야 최소한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기에 판매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여러 영입과 방출이 얽혀 뎁스가 충분하지 않게 된다면 어차피 헐값에 팔릴 가능성이 높은 에릭센이 1년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카제미루, 맥토미니 모두 이적설이 있는 가운데 만약 에릭센까지 모두 판매되면 3선 미드필더는 우가르테를 영입한다는 가정을 해도 단 2명만 남게 된다. 카제미루는 그래도 이적설이 좀 있는데다 사우디 클럽이라 액수도 섭섭치 않을 것이며 맥토미니도 적절한 금액의 오퍼는 꾸준히 오고 있는데 비해 에릭센은 피지컬적으로 너무 떨어진데다 결국 건강 이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적 기사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이적시장 막판, 아약스와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이다.
[방출 무산]
카세미루
이적 후 첫 시즌에는 맨유의 최고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잡았었으나 이번 시즌 급격한 폼 저하로 시즌 내내 불안함을 노출했다. 그렇기에 맨유는 가능한 한 빠르게 카세미루를 처분하고 싶어하는 상황으로 사우디에서 적절한 제시가 들어오면 팔아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수 본인도 사우디 행에 열려있으며, 실제로 협상도 꽤 진전된 듯 하지만, 워낙 높은 주급이라 거래가 쉽지 않다고 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사우디가 관심을 끊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고 텐하흐 감독도 커뮤니티 쉴드 이후 카세미루를 칭찬하며 사실상 잔류한다는 뉘앙스의 컨펌을 남겼다.
이적 후 첫 시즌에는 맨유의 최고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잡았었으나 이번 시즌 급격한 폼 저하로 시즌 내내 불안함을 노출했다. 그렇기에 맨유는 가능한 한 빠르게 카세미루를 처분하고 싶어하는 상황으로 사우디에서 적절한 제시가 들어오면 팔아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수 본인도 사우디 행에 열려있으며, 실제로 협상도 꽤 진전된 듯 하지만, 워낙 높은 주급이라 거래가 쉽지 않다고 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사우디가 관심을 끊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고 텐하흐 감독도 커뮤니티 쉴드 이후 카세미루를 칭찬하며 사실상 잔류한다는 뉘앙스의 컨펌을 남겼다.
7.2.1.2.3. 수비수
[재계약 완료]
조니 에반스
본래 5옵션 센터백 겸 유스들 멘토로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려고 친정팀과 1년 계약을 맺었지만, 예상치 못한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본의 아니게 말년에 개고생을 했다. 5옵션 센터백으로 영입된 은퇴를 앞둔 36살 선수가 30경기를 뛰었으니 말 다했다. 그러나 간간히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수비력으로 맨유 팬들의 한숨을 쉬게 만든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나이를 먹고 경기를 읽는 눈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덕분에 그 관록을 살려 박살이 난 맨유 수비에 큰 도움이 되는 등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1년 계약인 만큼 이번 시즌에 FA로 풀리겠지만, 다음 시즌에도 줄부상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 이번에 진짜로 5옵션 센터백으로 유스들 멘토로서 1년을 더 연장해 팀에 남아주길 바라는 의견이 지난 시즌 초와 달리 의외로 적지 않아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7월 기준으로는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7월 12일, 맨유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본래 5옵션 센터백 겸 유스들 멘토로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려고 친정팀과 1년 계약을 맺었지만, 예상치 못한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본의 아니게 말년에 개고생을 했다. 5옵션 센터백으로 영입된 은퇴를 앞둔 36살 선수가 30경기를 뛰었으니 말 다했다. 그러나 간간히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수비력으로 맨유 팬들의 한숨을 쉬게 만든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나이를 먹고 경기를 읽는 눈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덕분에 그 관록을 살려 박살이 난 맨유 수비에 큰 도움이 되는 등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1년 계약인 만큼 이번 시즌에 FA로 풀리겠지만, 다음 시즌에도 줄부상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 이번에 진짜로 5옵션 센터백으로 유스들 멘토로서 1년을 더 연장해 팀에 남아주길 바라는 의견이 지난 시즌 초와 달리 의외로 적지 않아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7월 기준으로는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7월 12일, 맨유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방출 완료]
라파엘 바란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려온 월드 클래스 수비수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고, 3년 동안 활약하며 EFL컵, FA컵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등 자신의 클래스를 충분히 보여줬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심한 유리몸이으로 본인이 아무리 관리해도 심심하면 자꾸 부상으로 이탈했고, 주급이 적은 편도 아니라 결국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시즌 결산 기사를 보면 라인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어했던 텐하흐가 바란을 선호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기도 했다. 그래도 최근 몇년간 맨유로 이적했던 빅네임 중에서는 드물게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자유계약 방출 이후 코모 1907로 이적해 세리에 A에서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허나 시즌 도중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9월 25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려온 월드 클래스 수비수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고, 3년 동안 활약하며 EFL컵, FA컵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등 자신의 클래스를 충분히 보여줬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심한 유리몸이으로 본인이 아무리 관리해도 심심하면 자꾸 부상으로 이탈했고, 주급이 적은 편도 아니라 결국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시즌 결산 기사를 보면 라인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어했던 텐하흐가 바란을 선호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기도 했다. 그래도 최근 몇년간 맨유로 이적했던 빅네임 중에서는 드물게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자유계약 방출 이후 코모 1907로 이적해 세리에 A에서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허나 시즌 도중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9월 25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방출 완료]
톰 허들스톤
선수 생활 말년에 맨유로 와서 유스팀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으며 유스 리그에 간간히 출전했다. 그렇게 3년 간 유스 팀에서 플레잉 코치로 지낸 이후 올 시즌 팀을 떠나게 되었다.
선수 생활 말년에 맨유로 와서 유스팀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으며 유스 리그에 간간히 출전했다. 그렇게 3년 간 유스 팀에서 플레잉 코치로 지낸 이후 올 시즌 팀을 떠나게 되었다.
[방출 완료]
브랜던 윌리엄스
한 때 루크 쇼의 뒤를 이을 맨유 유스 출신 풀백으로 각광받았지만 갈수록 밀리며 임대를 전전했고 결국 올 시즌에는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된 와중에 전반기를 주전으로 소화했지만 후반기에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며 명단에서 제외되고 팀의 PL 승격에도 웃지 못했다. 1년 연장 옵션이 있긴 하지만 이번 시즌 FA로 맨유를 떠날 것이 매우 유력했고, 결국 FA로 나가는 것이 확정되었다.
한 때 루크 쇼의 뒤를 이을 맨유 유스 출신 풀백으로 각광받았지만 갈수록 밀리며 임대를 전전했고 결국 올 시즌에는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된 와중에 전반기를 주전으로 소화했지만 후반기에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며 명단에서 제외되고 팀의 PL 승격에도 웃지 못했다. 1년 연장 옵션이 있긴 하지만 이번 시즌 FA로 맨유를 떠날 것이 매우 유력했고, 결국 FA로 나가는 것이 확정되었다.
[방출 완료]
윌리 캄봘라
사무엘 럭허스트에 따르면 에릭 텐하흐 감독의 센터백 플랜에 없다고 한다. 캄봘라도 직접 텐하흐 감독에게 전해 들었고 이 말을 계기로 비야레알 CF로 합류하기로 결정 했다고 하며 # 7월 13일 기준, 다음날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한다. 이후 7월 15일, 비야레알행 공식 오피셜이 떴다. #
사무엘 럭허스트에 따르면 에릭 텐하흐 감독의 센터백 플랜에 없다고 한다. 캄봘라도 직접 텐하흐 감독에게 전해 들었고 이 말을 계기로 비야레알 CF로 합류하기로 결정 했다고 하며 # 7월 13일 기준, 다음날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한다. 이후 7월 15일, 비야레알행 공식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아론 완비사카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다만 아쉬운 모습이 많아도 아예 후보급은 아니고, 분명한 장점은 있는 선수고, 당장 돈 나갈 곳이 한두 곳이 아닌 상황이라 아직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상황이라 이를 발동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7월 9일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웨스트햄이 7월 중에 첫번째 비드를 넣는다고 한다. 이후 8월 초까지 꽤나 진전이 이뤄졌으나 여전히 급여 관련하여 개인 협상,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보상금 여부 등으로 협상 중이라고 한다. 8월 10일, 로마노가 완비사카의 웨스트햄 행 here we go를 보도하면서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 되었다. 이후에도 보상금으로 잠시 이적이 지연됐으나 8월 13일 오피셜이 떴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다만 아쉬운 모습이 많아도 아예 후보급은 아니고, 분명한 장점은 있는 선수고, 당장 돈 나갈 곳이 한두 곳이 아닌 상황이라 아직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상황이라 이를 발동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7월 9일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웨스트햄이 7월 중에 첫번째 비드를 넣는다고 한다. 이후 8월 초까지 꽤나 진전이 이뤄졌으나 여전히 급여 관련하여 개인 협상,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보상금 여부 등으로 협상 중이라고 한다. 8월 10일, 로마노가 완비사카의 웨스트햄 행 here we go를 보도하면서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 되었다. 이후에도 보상금으로 잠시 이적이 지연됐으나 8월 13일 오피셜이 떴다.
[방출 무산]
해리 매과이어
지난 시즌을 통해 어느정도 부활의 여지를 보여줬으나 여전히 최상위 수준을 노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선수라 적절한 제시만 들어오면 팔 가능성이 있다. 댄 애쉬워스 디렉터와 텐하흐 감독 모두가 기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눴기에 어떻게든 판매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자신은 맨유의 미래 계획에 포함될 것이라며 강력히 잔류 의사를 밝혔고, 새로 영입한 레니 요로가 3개월 부상을 당하며 수비진 뎁스 유지의 필요성도 생긴지라 방출 가능성이 매우 줄어들었다. 선수 본인의 이적 의사도 그다지 크지 않고 관심을 보이는 클럽도 딱히 없기에 잔류 가능성이 높다.
[방출 무산] 빅토르 린델뢰프
백업으로써는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주급이 백업치고는 높기도 하고 선수가 주전을 원한다는 얘기도 간간이 나왔으며 팀에 센터백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있다. 린델뢰프를 영입했던 무리뉴 감독이 페네르바체에 부임하자 린델뢰프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에는 마땅히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지 않다. 8월 말에는 라치오 이적설이 나고 있다.
지난 시즌을 통해 어느정도 부활의 여지를 보여줬으나 여전히 최상위 수준을 노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선수라 적절한 제시만 들어오면 팔 가능성이 있다. 댄 애쉬워스 디렉터와 텐하흐 감독 모두가 기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눴기에 어떻게든 판매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자신은 맨유의 미래 계획에 포함될 것이라며 강력히 잔류 의사를 밝혔고, 새로 영입한 레니 요로가 3개월 부상을 당하며 수비진 뎁스 유지의 필요성도 생긴지라 방출 가능성이 매우 줄어들었다. 선수 본인의 이적 의사도 그다지 크지 않고 관심을 보이는 클럽도 딱히 없기에 잔류 가능성이 높다.
[방출 무산] 빅토르 린델뢰프
백업으로써는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주급이 백업치고는 높기도 하고 선수가 주전을 원한다는 얘기도 간간이 나왔으며 팀에 센터백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있다. 린델뢰프를 영입했던 무리뉴 감독이 페네르바체에 부임하자 린델뢰프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에는 마땅히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지 않다. 8월 말에는 라치오 이적설이 나고 있다.
7.2.1.2.4. 골키퍼
[재계약 완료]
톰 히튼
말년에 출전 기회를 원해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국 잔류를 택했고, 예상대로 서드 키퍼인지라 경기 출전은 하지 못했다. 38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서드 키퍼로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겠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할 가능성도 존재했다. 7월 2일,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면서 남게되었다. #
말년에 출전 기회를 원해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국 잔류를 택했고, 예상대로 서드 키퍼인지라 경기 출전은 하지 못했다. 38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서드 키퍼로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겠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할 가능성도 존재했다. 7월 2일,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면서 남게되었다. #
[방출 무산]
알타이 바인드르
안드레 오나나가 주전으로 활약하며 결국 1년간 오나나가 네이션스컵을 위해 강제로 빠진 FA컵 1경기를 빼면 단 1차례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시즌 초에는 오나나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절망적인 실수를 하는 등 바인드르를 기용하라는 목소리도 나올만했으나 시즌 중반 이후 오나나가 각성하며 이런 여론도 사라졌다. 이대로면 내년에도 달라질 것은 없을 확률이 높기에 본인이 벤치 생활을 받아들인다면 다행이지만 출전을 원하면 팀을 떠나려 할 확률이 높고, 이미 갈라타사라이가 페르난도 무슬레라의 대체자로 바인드르를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어 1년만에 터키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거기다 터키 매체에서 조 하트가 은퇴한 셀틱 FC가 바인드르와 계약을 맺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영국 언론 측에서는 바이은드르가 벤치에도 만족하고 있고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에 이적 가능성은 낮은 듯 하다.
안드레 오나나가 주전으로 활약하며 결국 1년간 오나나가 네이션스컵을 위해 강제로 빠진 FA컵 1경기를 빼면 단 1차례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시즌 초에는 오나나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절망적인 실수를 하는 등 바인드르를 기용하라는 목소리도 나올만했으나 시즌 중반 이후 오나나가 각성하며 이런 여론도 사라졌다. 이대로면 내년에도 달라질 것은 없을 확률이 높기에 본인이 벤치 생활을 받아들인다면 다행이지만 출전을 원하면 팀을 떠나려 할 확률이 높고, 이미 갈라타사라이가 페르난도 무슬레라의 대체자로 바인드르를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어 1년만에 터키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거기다 터키 매체에서 조 하트가 은퇴한 셀틱 FC가 바인드르와 계약을 맺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영국 언론 측에서는 바이은드르가 벤치에도 만족하고 있고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에 이적 가능성은 낮은 듯 하다.
7.2.2. 영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rowcolor=#ff4000>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이전 소속팀 | 이적료 | 비고 |
2024.07.14 | FW | 조슈아 지르크지 | 볼로냐 FC 1909 | £34m[19] | ||
2024.07.19 | DF | 레니 요로 | LOSC 릴 | £52m[20] | ||
2024.08.14 | DF | 마테이스 더리흐트 | FC 바이에른 뮌헨 | £38.3m[21] | ||
2024.08.14 | DF | 누사이르 마즈라위 | FC 바이에른 뮌헨 | £12.77m[22] | ||
2024.08.31 | MF | 세쿠 코네 | 귀다르스 FC | £1m | ||
2024.08.31 | MF | 마누엘 우가르테 | 파리 생제르맹 | £42m[23] | ||
2024.09.25 | FW | 사무엘 루살레 | 크리스탈 팰리스 FC | |||
2024.09.25 | DF | 제임스 오베리 | 퍼스 글로리 FC | |||
2024.10.06 | FW | 치도 오비 마틴 | 아스날 FC | |||
<rowcolor=#ff4000> 계 | £180.07m[24] |
7.2.3. 방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rowcolor=#ff4000>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이후 소속팀 | 이적료 | 비고 |
2024.05.26 | DF | 알바로 페르난데스 | SL 벤피카 | £5m[25] | ||
2024.06.30 | MF | 소피앙 암라바트 | ACF 피오렌티나 | 임대복귀 | ||
DF | 톰 허들스톤 | -[26] | 은퇴 | |||
DF | 라파엘 바란 | 코모 1907 | 자유 계약 | |||
FW | 앙토니 마르시알 | AEK 아테네 FC | ||||
FW | 찰리 맥닐 | 셰필드 웬즈데이 FC | ||||
DF | 브랜든 윌리엄스 | 미정 | ||||
2024.07.01 | FW | 오마리 포슨 | AC 몬차 | |||
2024.07.31 | DF | 숄라 쇼레티레 | PAOK FC | [27] | ||
2024.07.11 | MF | 도니 판더베이크 | 지로나 FC | £420k[28] | ||
2024.07.15 | DF | 윌리 캄봘라 | 비야레알 CF | £4.63m[29] | [30] | |
2024.07.19 | FW | 메이슨 그린우드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26.6m | [31] | |
2024.07.26 | FW | 조 휴길 | 위건 애슬레틱 FC | 임대 | ||
2024.08.13 | DF | 아론 완비사카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15m | ||
2024.08.21 | GK | 라데크 비티크 | FC 블라우바이스 린츠 | 임대 | ||
2024.08.21 | FW | 파쿤도 펠리스트리 | 파나티나이코스 | £5.1m[32] | [33] | |
2024.08.22 | MF | 막시 오예델레 | 레기아 바르샤바 | 비공개 | [34] | |
2024.08.24 | DF | 윌 피쉬 | 카디프 시티 FC | £1m[35] | [36] | |
2024.08.28 | MF | 한니발 메브리 | 번리 FC | £5.4m[37] | [38] | |
2024.08.30 | DF | 리스 베넷 | 플릿우드 타운 FC | 임대 | ||
2024.08.31 | MF | 스콧 맥토미니 | SSC 나폴리 | £25.7m | [39] | |
2024.08.31 | FW | 제이든 산초 | 첼시 FC | 임대 | [40] | |
<rowcolor=#ff4000> 계 | £88.85m[41] |
7.2.4. 총평
제임스 래트클리프의 이네오스가 전권을 잡은 이후 물갈이된 보드진은 이적시장 초반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선수들을 빠르게 사들이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보이기 시작했다. 마샬이 나간 자리에 세리에 A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유망한 자원인 조슈아 지르크지를 데려왔고, 라파엘 바란의 빈자리에는 레니 요로라는 역대급 유망주 중 한 명을 데려왔다. 지르크지는 AC 밀란, 요로는 레알 마드리드 CF로 향할 것으로 보이던 선수를 가로채 데려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이후 이적시장 후반에는 괜찮은 가격으로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동시영입에 성공하면서 요로의 부상과 완비사카의 이탈로 생긴 수비진의 공백을 메웠다. 둘 다 아약스 출신이기에 여전히 아약스 카르텔 논란이 불거졌지만 현재는 텐하흐의 이적시장 발언권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게 드러났고, 이 둘은 아약스 딱지를 떼고 보아도 매우 좋은 영입이다. 더리흐트는 과거 돌풍의 아약스의 핵심으로 활약하였고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거치며 충분히 검증된 원숙한 수비수로서 맨유의 수비진에 무게를 실어줄 수 있고, 마즈라위는 풀백으로 좌우측 모두 출전 가능한 자원으로서 아론 완비사카의 방출로 생기는 우측의 공백과 루크 쇼, 타이럴 말라시아의 잦은 부상으로 인한 좌측의 취약점을 모두 보강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몸값이 떨어질 때로 떨어진 영입 적기에 잘 낚아채서 실리적인 영입을 하는 모습은, 과장 조금 보태서 근 10년간 맨유의 이적시장에서 보지 못한 수준이다.
또한 과거와는 다르게 원하는 선수를 무조건 비싼 가격에 데려오는 것이 아닌, 빠르게 대안을 찾아 영입을 성공시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1순위었으나 에버튼이 과한 이적료를 고수하자 선회하여 요로와 더리흐트를 데려온 것이 그 예.
또한 미래를 위해 말리의 06년생 유망한 미드필더 자원인 세쿠 코네를 영입하고 치도 오비 마틴, 사무엘 루살레, 제임스 오베리 영입을 눈앞에 두는 등 유스 자원 탐색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특히 방출 작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멩기, 총 등 어린 선수들을 헐값에 바이백도 안 달고 넘겨거나 질질 끌다가 그냥 FA로 풀어 버리던 것과 달리 쇼레티레 등 당장 계약 기간이 끝나는 선수들을 제외하면 전원을 착실하게 셀온, 바이백 등을 달아 내보냈고, 유스와 주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선수들을 적당한 가격에 이적시키며 8천만 파운드 상당의 상당한 수익을 챙겨 지출의 절반을 충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종합하여 보면 이전 보드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적시장에서의 실적이 개선되어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필요한 포지션을 최대한 보강했고, 잉여 자원이나 유망주들을 상당히 좋은 가격에 팔아넘겼으며 유망주 수급까지도 적절히 이루어졌다. 직전 시즌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야무진 선수 수급이 이루어졌으니 감독 또한 심기일전하여 드디어 반등을 이뤄낼 기회였으나...
결국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웨스트햄전 1:2 패배로 수뇌부의 인내심은 바닥이 났고, 곧바로 10월 29일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정식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뤼트 반 니스텔로이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는다고 한다. 차라리 이번 여름에 경질했어야 했다는 것이 팬들의 중론이다.
현재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스포르팅의 후벵 아모링 감독은 맨유를 맡는 것에 열려있다고 하며 스포르팅도 대체자를 이미 내정했다고 한다. 이미 개인 협상은 마무리되었고, 구단 간의 협상만 남았다고 한다.
하루 만에 로마노의 HWG가 뜨며 후벵 아모링이 맨유를 맡는 것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7.3. 겨울 이적시장
에릭 텐하흐 감독이 경질된 이후 후벵 아모링이 부임했지만, 당장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도 또다시 지난 수년과 마찬가지로 수천억의 거액을 쓴 데다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영입 실패와 부진한 성적으로 부채가 늘어나는 상황이라 이번 겨울 이적시장 역시 지난 겨울과 마찬가지로 임대로만 조용히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모링 본인은 이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즉답을 피하고 구단의 아카데미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7.3.1. 이적설
7.3.1.1. 영입설
7.3.1.1.1. 공격수
[영입설]
빅터 오시멘
지르크지가 2옵션 수준은 커녕 생각보다 훨씬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지르크지는 애초에 경질되어 나간 텐하흐, 임시 감독인 반니, 새로운 감독인 아모림도 그를 마땅히 여기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것이 오시멘과의 스왑 딜이다. 지르크지가 나폴리로 이적하게 되면 그 대가로 맨유는 430억을 더 지불하고 오시멘은 맨유로 오는 조건이다. 물론 방출 1순위이긴 하지만 나폴리는 핵심 선수를 쉽게 내보내지 않는 구단이라 어떻게 될 것인지는 계속 지켜 봐야한다.
지르크지가 2옵션 수준은 커녕 생각보다 훨씬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지르크지는 애초에 경질되어 나간 텐하흐, 임시 감독인 반니, 새로운 감독인 아모림도 그를 마땅히 여기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것이 오시멘과의 스왑 딜이다. 지르크지가 나폴리로 이적하게 되면 그 대가로 맨유는 430억을 더 지불하고 오시멘은 맨유로 오는 조건이다. 물론 방출 1순위이긴 하지만 나폴리는 핵심 선수를 쉽게 내보내지 않는 구단이라 어떻게 될 것인지는 계속 지켜 봐야한다.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요케레스의 맨유 이적도 가능성이 있다. 아모림 감독이 맨유로 부임하면서 그의 이적을 보드진에게 요청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포르팅 CP 관계자도 이적 요청이 온다면 선택권이 없어서 그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지 않을수도 있다. 텐하흐가 9500억을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지금 쓸 수 있는 예산이 없는 상황인데다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을 존중하기 때문에 겨울에 그를 영입하지 않으려 할 것이란 주장도 존재한다. 물론 현재 상황에선 영입 없이 그대로 갈 가능성이 더 높긴 하다.
요케레스의 맨유 이적도 가능성이 있다. 아모림 감독이 맨유로 부임하면서 그의 이적을 보드진에게 요청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포르팅 CP 관계자도 이적 요청이 온다면 선택권이 없어서 그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지 않을수도 있다. 텐하흐가 9500억을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지금 쓸 수 있는 예산이 없는 상황인데다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을 존중하기 때문에 겨울에 그를 영입하지 않으려 할 것이란 주장도 존재한다. 물론 현재 상황에선 영입 없이 그대로 갈 가능성이 더 높긴 하다.
[영입설]
지오바니 켄다
지금 당장 그를 영입 하려 하고 있으며, 여름에 그를 데려오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켄다의 바이아웃은 100m이고, 초기 제안은 40m보다 적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 당장 그를 영입 하려 하고 있으며, 여름에 그를 데려오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켄다의 바이아웃은 100m이고, 초기 제안은 40m보다 적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7.3.1.1.2. 미드필더
[영입설]
레온 고레츠카
맨유에서 특별히 주시 중인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맨유는 현재 에릭센과의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방출 시킬 예정인데 고레츠카가 온다면 그가 맡던 공미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고레츠카는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해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
맨유에서 특별히 주시 중인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맨유는 현재 에릭센과의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방출 시킬 예정인데 고레츠카가 온다면 그가 맡던 공미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고레츠카는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해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
[영입설]
키어넌 듀스버리홀
첼시에 이적하자마자 저조한 폼으로 빠르게 입지를 잃어 버렸고 결국 1월 매각 명단에 올라버린 듀스버리홀에게 맨유가 무슨 이유에선지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 다만 토트넘, 빌라도 관심을 보이는데다 아스톤 빌라는 일찌감치 협상을 시작해 맨유로 오지 않을수도 있다.
첼시에 이적하자마자 저조한 폼으로 빠르게 입지를 잃어 버렸고 결국 1월 매각 명단에 올라버린 듀스버리홀에게 맨유가 무슨 이유에선지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 다만 토트넘, 빌라도 관심을 보이는데다 아스톤 빌라는 일찌감치 협상을 시작해 맨유로 오지 않을수도 있다.
7.3.1.1.3. 수비수
[영입설]
알바로 페르난데스
맨유는 알바로 페르난데스에 대한 바이백을 발동 시킬 예정이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벤피카에서의 생활에 행복해 보이기 때문에 영입에 난항을 겪을수도 있다.
맨유는 알바로 페르난데스에 대한 바이백을 발동 시킬 예정이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벤피카에서의 생활에 행복해 보이기 때문에 영입에 난항을 겪을수도 있다.
[영입설]
우스망 디오망데
[영입설]
알폰소 데이비스
뮌헨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레알과 이적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맨유는 레알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하며 하이재킹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한다. 알폰소 측은 뮌헨에서 잔류하길 바라며 2000만 주급을 요구 중이지만 만약 재계약이 불발될 시엔 맨유로의 이적도 가능성이 있다.
뮌헨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레알과 이적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맨유는 레알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하며 하이재킹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한다. 알폰소 측은 뮌헨에서 잔류하길 바라며 2000만 주급을 요구 중이지만 만약 재계약이 불발될 시엔 맨유로의 이적도 가능성이 있다.
7.3.1.2. 방출설
7.3.1.2.1. 공격수
[방출설]
안토니
1400억이란 이적료와 함께 아약스 맨유로 이적 했으나 매 시즌 최악의 활약만 보였던데다 그의 은사인 에릭 텐하흐 감독도 성적 부진을 이유로 10월 말 경질되서 설 자리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이젠 후임으로 온 후벵 아모링 감독 뿐 아니라 맨유 보드진들도 실패한 영입임을 인정하고 그를 임대 이적 시키려고 노력 중이나 역대 최악으로 평가 받는 그는 맨유에서 자신을 증명하고자 생각해 임대조차 쉽지 않을 전망이다.
1400억이란 이적료와 함께 아약스 맨유로 이적 했으나 매 시즌 최악의 활약만 보였던데다 그의 은사인 에릭 텐하흐 감독도 성적 부진을 이유로 10월 말 경질되서 설 자리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이젠 후임으로 온 후벵 아모링 감독 뿐 아니라 맨유 보드진들도 실패한 영입임을 인정하고 그를 임대 이적 시키려고 노력 중이나 역대 최악으로 평가 받는 그는 맨유에서 자신을 증명하고자 생각해 임대조차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방출설]
조슈아 지르크지
텐하흐 감독이 아닌 보드진에서 데려온 선수지만 예상외로 최근 들어 득점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이적 6개월 만에 다시 세리에 A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맨유에서 뛰기 싫다는 것은 가짜 뉴스로 결론나긴 했지만 아모림 감독은 안고 갈만한 선수인지 결정할 것이고 만약 뛸 수준이 아니라고 하면 이적 시킬 것이다. 또한 여전히 유벤투스에서 주시 중이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 없는것도 아니다. 결국 선수 본인도 21일자로 언해피가 뜬 상황으로 방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텐하흐 감독이 아닌 보드진에서 데려온 선수지만 예상외로 최근 들어 득점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이적 6개월 만에 다시 세리에 A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맨유에서 뛰기 싫다는 것은 가짜 뉴스로 결론나긴 했지만 아모림 감독은 안고 갈만한 선수인지 결정할 것이고 만약 뛸 수준이 아니라고 하면 이적 시킬 것이다. 또한 여전히 유벤투스에서 주시 중이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 없는것도 아니다. 결국 선수 본인도 21일자로 언해피가 뜬 상황으로 방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출설]
마커스 래시포드
지난 시즌부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혀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고, 아모링 감독도 래시포드의 퍼포먼스와 태도 등에 큰 실망감을 표하면서 사실상 주전에서 밀려나는 중이다. 이때문에 지속적으로 맨유가 래시포드의 방출을 승인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혀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고, 아모링 감독도 래시포드의 퍼포먼스와 태도 등에 큰 실망감을 표하면서 사실상 주전에서 밀려나는 중이다. 이때문에 지속적으로 맨유가 래시포드의 방출을 승인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7.3.1.2.2. 미드필더
[방출설]
크리스티안 에릭센
현재까지 13경기 출전, 9경기 선발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으나 에릭센의 나이도 어느덧 33살에 가까워져 갈수록 활동량이 떨어지는 문제가 두드러졌다. 뿐만 아니라 메이슨 마운트, 마누엘 우가르테, 코비 마이누 등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쳐지고 계약 기간도 내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맨유에서도 그의 대체자를 구할 생각 중일 뿐, 에릭센과 계약 연장을 할 필요성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에릭센은 새로운 감독과 다시 시즌을 꾸려나가고 싶어해 이적이 쉽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13경기 출전, 9경기 선발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으나 에릭센의 나이도 어느덧 33살에 가까워져 갈수록 활동량이 떨어지는 문제가 두드러졌다. 뿐만 아니라 메이슨 마운트, 마누엘 우가르테, 코비 마이누 등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쳐지고 계약 기간도 내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맨유에서도 그의 대체자를 구할 생각 중일 뿐, 에릭센과 계약 연장을 할 필요성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에릭센은 새로운 감독과 다시 시즌을 꾸려나가고 싶어해 이적이 쉽지 않을 예정이다.
[방출설]
카세미루
고액 연봉자이자 나름 맨유의 톱스타 중 하나였던 카세미루는 맨유에 와서 폼이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였었다. 감독의 전술 때문에 넓은 중원을 혼자 커버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카세미루를 처분하겠다는 입장이었고 후임인 아모림 감독도 맨유 보드진에 그를 처분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반니스텔루이 감독이 파트너로 우가르테를 붙혀주고 그에게 과도한 역할을 부여하지 않자 다시금 폼이 살아난 점이다.
고액 연봉자이자 나름 맨유의 톱스타 중 하나였던 카세미루는 맨유에 와서 폼이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였었다. 감독의 전술 때문에 넓은 중원을 혼자 커버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카세미루를 처분하겠다는 입장이었고 후임인 아모림 감독도 맨유 보드진에 그를 처분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반니스텔루이 감독이 파트너로 우가르테를 붙혀주고 그에게 과도한 역할을 부여하지 않자 다시금 폼이 살아난 점이다.
7.3.1.2.3. 수비수
[방출설]
빅토르 린델뢰프
빌드업 능력이 준수할 뿐, 선방 능력이 낮다는 이유로 3옵션 내지는 백업용 센터백으로 취급되던 린델로프 또한 방출 명단에 올랐다. 이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테이스 더리흐트,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같은 센터백들이 포진해 센터백 경쟁에서 밀릴 뿐 아니라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에서 곤살루 이나시우를 데려오고 싶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주전 센터백으로써 애매한 그를 영입할 구단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자유 계약으로 풀릴때까지 이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빌드업 능력이 준수할 뿐, 선방 능력이 낮다는 이유로 3옵션 내지는 백업용 센터백으로 취급되던 린델로프 또한 방출 명단에 올랐다. 이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테이스 더리흐트,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같은 센터백들이 포진해 센터백 경쟁에서 밀릴 뿐 아니라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에서 곤살루 이나시우를 데려오고 싶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주전 센터백으로써 애매한 그를 영입할 구단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자유 계약으로 풀릴때까지 이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방출설]
해리 매과이어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된다. 아모림도 가장 먼저 방출 시킬 선수에서 지르크지와 함께 매과이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매과이어는 맨유에 계속 남고 싶어하지만 스포르팅 선수 영입을 위해선 그를 반드시 팔아야 하기도 하고, 때마침 유벤투스에선 글레이송 브레메르, 후안 카발 등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아웃되어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 매과이어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된다. 아모림도 가장 먼저 방출 시킬 선수에서 지르크지와 함께 매과이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매과이어는 맨유에 계속 남고 싶어하지만 스포르팅 선수 영입을 위해선 그를 반드시 팔아야 하기도 하고, 때마침 유벤투스에선 글레이송 브레메르, 후안 카발 등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아웃되어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 매과이어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7.3.2. 영입
7.3.3. 방출
7.3.4. 총평
8. 경기
8.1. 프리시즌
8.1.1. 노르웨이 투어
8.1.1.1. vs 로센보르그 (원정, 1:0 패)
2024 노르웨이 투어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01:00 (UTC+9) |
||
레르켄달 스타디온 (노르웨이, 트톤헤임) | ||
주심: 시구르드 스메후스 크링스타드 | ||
관중: 21,013명 | ||
0 : 1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로센보르그 | |
- | 90+3' 노아 홀름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라데크 비티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9 휘틀리 46' 19 플레처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10 래시포드 46' 20 에니스 46' |
CAM 8 한니발 46' 21 휴길 46' |
RW 11 윌리엄스 46' 14 스캔론 46' |
}}} | |||
<rowcolor=#000,#fff> LCM 7 마운트 46' 6 콜리어 46' |
RCM 18 카세미루 C
46'16 오예델레 46' |
||||||
<rowcolor=#000,#fff> LB 3 머레이 46' 23 애머스 46' |
LCB 5 에반스 46' 15 베넷 46' |
RCB 4 피쉬 46' 17 알조프리 46' |
RB 2 완비사카 46' 12 오군네예 46' |
||||
<rowcolor=#000,#fff> GK 13 비티크 |
|||||||
SUB |
<rowcolor=#000,#fff> 6
콜리어, 12
오군네예, 13
해리슨, 14 스캔론, 15 베넷, 16 오예델레, 17 알조프리, 19 플레처, 20 에니스, 21 휴길, 22 미, 23 애머스, 24 잭슨, 25 마더 |
- Preview
이 경기에는 로센보르그에서는 세계 50대유망주로 선정된 맨유의 타깃인 스베레 뉘판이 출전할것으로 예측된다. 본인도 맨유의 팬이면서 맨유행을 바라고 있는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것으로 예상된다.
- Review
물론 프리시즌인 데다가 출전 선수의 80% 이상이 유스 선수였긴 하지만 슈팅 수가 22대 5일 정도였고 심지어 로센보르그가 골대만 4번을 때릴 정도로 철저히 밀리는 등 전체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경기를 출전한 지난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인 1군 선수들인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마운트, 카세미루가 노르웨이 리그 중하위권 팀을 상대로도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우려를 더욱 증폭시켰다.
물론 너무 섣부른 걱정일 수 있다. 우선 노르웨이는 시즌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뛰기 시작한 맨유와 달리 로센보르그의 선수들은 계속 뛰고 있고 몸이 100%로 올라온 선수들이다. 또한 아직 프리시즌 첫 경기이고 무엇보다 어린 유망주들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프리시즌 연습경기의 소정의 목표는 달성했다 할 수 있을것이다. 원래부터 유명했던 아마스뿐만이 아니라 작년의 마이누처럼 텐하흐의 선택을 받은 콜리어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준 경기이며, 앞으로 맨유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8.1.2. 스코틀랜드 투어
8.1.2.1. vs 레인저스 (중립, 2:0 승)
2024 스코틀랜드 투어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00:00 (UTC+9) |
||
머리필드 스타디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
주심: 돈 로버트슨 | ||
관중: 56,574명 | ||
2 : 0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레인저스 | |
39'
아마드 디알로 (A.
메이슨 마운트) 70' 조 휴길 (A. 막시 오예델레)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9 휘틀리 46' 21 휴길 46' 70'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25 산초 46' 14 마더 46' |
CAM 7 마운트 46' 20 에니스 46' |
RW 16 아마드 39' 46' 10 한니발 46' |
}}} | |||
<rowcolor=#000,#fff> LCM 18 카세미루 C
46'17 베넷 46' |
RCM 8 콜리어 46' 19 플레처 46' |
||||||
<rowcolor=#000,#fff> LB 3 머레이 46' 23 애머스 46' |
LCB 6 에반스 46' 5 피쉬 46' |
RCB 15 요로 46' 4 오예델레 46' |
RB 2 완비사카 46' 12 오군네예 46' |
||||
<rowcolor=#000,#fff> GK 1 오나나 |
|||||||
SUB |
<rowcolor=#000,#fff> 4
오예델레, 5
피쉬, 10
한니발, 11 스캔론, 12 오군네예, 13 미, 14 마더, 17 베넷, 19 플레처, 20 에니스, 21 휴길, 22 비티크, 23 애머스, 24 알조프리, 26 잭슨 |
- Review
8.1.3. 미국 투어
8.1.3.1. vs 아스날 (중립, 1:2 패, PSO 4:3 승)
2024 미국 투어 1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09:00 (UTC+9) |
||
소파이 스타디움 (미국, 캘리포니아) | ||
주심: 티모시 포드 | ||
관중: 62,486명 | ||
1 : 2 P.S.O (4 : 3)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아스날 | |
10' 라스무스 호일룬 (A. 마커스 래시포드) |
26'
가브리에우 제주스 (A.
에단 은와네리) 81'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A.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승부차기 | ||||
아스날 | 3 : 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선축 (GK: 칼 야콥 헤인) |
후축 (GK: 안드레 오나나) |
|||
파비우 비에이라 | <colbgcolor=#da020e> 1 | 스콧 맥토미니 | ||
카이 하베르츠 | 2 | 조니 에반스 | ||
야쿠프 키비오르 | 3 | 에단 휘틀리 |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 4 | 크리스티안 에릭센 |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5 | 제이든 산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9 호일룬 10' 16' 46 한니발 16' 46' 36 휘틀리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10 래시포드 46' 25 산초 46' |
CAM 7 마운트 46' 39 맥토미니 46' |
RW 16 아마드 46' 21 안토니 46' |
}}} | |||
<rowcolor=#000,#fff> LCM 8 콜리어 46' 14 에릭센 46' |
RCM 18 카세미루 C
46'59 오예델레 46' |
||||||
<rowcolor=#000,#fff> LB 41 애머스 46' 61 머레이 46' |
LCB 5 매과이어 46' 35 에반스 46' |
RCB 15 요로 35' 51 베넷 35' 46' 48 피쉬 46' |
RB 29 완비사카 46' 63 스캔론 46' |
||||
<rowcolor=#000,#fff> GK 1 오나나 |
|||||||
SUB |
<rowcolor=#000,#fff> 14
에릭센, 21
안토니, 22
히튼, 25
산초, 35 에반스, 36 휘틀리, 39 맥토미니, 40 비티크, 46 한니발, 48 피쉬, 51 베넷, 53 마더, 57 플레처, 59 오예델레, 61 머레이, 63 스캔론 |
- Review
허나 아스날의 골이 명백한 오프사이드였고, 콜리어와 아마스 등 유스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력 자체도 개선된 양상을 보였기에 맨유 입장에서는 석패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경기에서 호일룬이 전반 16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되는 모습을 보이며 메브리와 교체되었고 레니 요로도 전반 35분 갑자기 교체되었다. 또다시 지난 시즌에 이어 부상 행진이 이어지지 않을까 의심되는 상황으로, 이쯤 되면 맨유의 부상 행렬은 불운이 아니라 텐하흐의 훈련이건 맨유 의료진의 무능이건 확실히 팀에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
8.1.3.2. vs 레알 베티스 (중립, 3:2 승)
2024 미국 투어 2 2024년 8월 1일 목요일 11:00 (UTC+9) |
||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미국, 캘리포니아) | ||
주심: 알렉시스 다 실바 | ||
관중: 26,248명 | ||
3 : 2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레알 베티스 | |
18' (PK)
마커스 래시포드 24' 아마드 디알로 31' 카세미루 (A. 마커스 래시포드) |
15'
이케르 로사다 (A.
로드리) 61' 디에고 요렌테 (A. 로드리)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25 산초 62' 36 휘틀리 62'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10 래시포드 18' 62' 46 한니발 62' 90+1' |
CAM 39 맥토미니 62' 7 마운트 62' |
RW 16 아마드 24' 62' 21 안토니 62' 86' 53 마더 86' |
}}} | |||
<rowcolor=#000,#fff> LCM 14 에릭센 62' 43 콜리어 62' |
RCM 18 카세미루 C
31'
62'59 오예델레 62' |
||||||
<rowcolor=#000,#fff> LB 41 애머스 62' 61 머레이 62' |
LCB 2 린델뢰프 46' 35 에반스 46' |
RCB 5 매과이어 46' 48 피쉬 46' 90+1' |
RB 29 완비사카 62' 63 스캔론 62' |
||||
<rowcolor=#000,#fff> GK 22 히튼 |
|||||||
SUB |
<rowcolor=#000,#fff> 7
마운트, 21
안토니, 24
오나나, 35 에반스, 36 휘틀리, 43 콜리어, 45 미, 46 한니발, 48 피쉬, 53 마더, 57 플레처, 59 오예델레, 61 머레이, 63 스캔론 |
- Review
8.1.3.3. vs 리버풀 (중립, 0:3 패)
2024 미국 투어 3 2024년 8월 4일 일요일 08:30 (UTC+9) |
||
윌리엄스 브라이스 스타디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 ||
주심: 루비엘 바스케스 | ||
관중: 77,559명 | ||
0 : 3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리버풀 | |
- |
10'
파비우 카르발류 (A.
디오구 조타) 36' 커티스 존스 (A. 모하메드 살라) 61' 코스타스 치미카스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25 산초 73' 53 마더 7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10 래시포드 46' 39 맥토미니 46' |
CAM 7 마운트 62' 36 휘틀리 62' |
RW 16 아마드 62' 21 안토니 62' |
}}} | |||
<rowcolor=#000,#fff> LCM 43 콜리어 62' 14 에릭센 62' |
RCM 18 카세미루 C
|
||||||
<rowcolor=#000,#fff> LB 41 애머스 73' 61 머레이 73' |
LCB 2 린델뢰프 46' 51 베넷 46' |
RCB 35 에반스 46' 48 피쉬 46' 69' 73' 59 오예델레 73' |
RB 29 완비사카 83' 63 스캔론 83' |
||||
<rowcolor=#000,#fff> GK 24 오나나 |
|||||||
SUB |
<rowcolor=#000,#fff> 14
에릭센, 21
안토니, 22
히튼, 36 휘틀리, 39 맥토미니, 40 비티크, 46 한니발, 48 피쉬, 51 베넷, 53 마더, 57 플레처, 59 오예델레, 61 머레이, 63 스캔론 |
- Review
8.2. FA 커뮤니티 실드
8.2.1. vs 맨시티 (중립, 1:1 무, PSO 7:6 패)
2024 FA 커뮤니티 실드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23:00 (BST+8) |
||
웸블리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제러드 질레트 | ||
관중: 78,146명 | ||
맨체스터 시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1 (7) |
1 (6) |
|
89' 베르나르두 실바 (A. 오스카르 보브) | <rowcolor=#000,#ef0107> 82'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A. 브루노 페르난데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승부차기 | ||||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 6 : 7 | 맨체스터 시티 | ||
선축 (GK: 안드레 오나나) |
후축 (GK: 에데르송) |
|||
브루노 페르난데스 | <colbgcolor=#ef0107> 1 | 베르나르두 실바 | ||
디오구 달로트 | 2 | 케빈 더브라위너 |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3 | 엘링 홀란드 | ||
제이든 산초 | 4 | 사비뉴 | ||
카세미루 | 5 | 에데르송 | ||
스콧 맥토미니 | 6 | 마테우스 누네스 |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7 | 후벵 디아스 | ||
조니 에반스 | 8 | 마누엘 아칸지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9 | FW | 라스무스 호일룬 | 햄스트링 부상 |
15 | DF | 레니 요로 | 중족골 부상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라인업 4-2-3-1 | |||||||
<rowcolor=#000,#fff> CF 8 페르난데스 C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W 10 래시포드 83' 25 산초 83' |
CAM 7 마운트 58' 39 맥토미니 58' |
RW 16 아마드 59' 17 가르나초 59' |
}}} | |||
<rowcolor=#000,#fff> LCM 37 마이누 59' 43 콜리어 59' |
RCM 18 카세미루 |
||||||
<rowcolor=#000,#fff> LB 6 마르티네스 |
LCB 35 에반스 |
RCB 5 매과이어 58' 28 펠리스트리 58' |
RB 20 달로트 |
||||
<rowcolor=#000,#fff> GK 24 오나나 |
|||||||
SUB | <rowcolor=#000,#fff> 14 에릭센, 21 안토니, 39 맥토미니, 28 펠리스트리, 43 콜리어, 17 가르나초, 25 산초, 1 바이은드르, 11 지르크지 |
- Preview
맨시티와는 2011년이후로 13년만에 FA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당시 맨유가 시티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맨시티는 4년 연속 커뮤니티 실드에 진출했으나 이미 지난 3시즌 모두 준우승에 그친 터라 우승에 대한 동기가 충분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참고로 커뮤니티 실드 역사상 4년 연속 준우승은 딱 한번밖에 없었는데,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맨유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무려 6년 연속으로 대회에 참가했으나 첫 2시즌을 우승한 이후 4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었다.
하지만 상황은 지난 FA컵 결승 이상으로 막장인 상황으로, 맨시티는 여전히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지만 맨유는 풀 전력으로 맞서도 시원찮을 판국에 프리시즌을 보면 여전히 주축 역할을 해야 할 선수들이 폼이 여전히 개판이거나 부상으로 전원 이탈하는 등 작년보다 더 답이 없는 상황이다. 두 번씩이나 기적이 일어날지, 아니면 시티에게 FA컵의 복수를 제대로 당할지 주목되는 상황.
- Review
승부차기는 오나나가 상대의 1번 키커 실바의 슛을 막았지만, 산초가 4번 키커로 나와 실축하고 에반스가 8번 키커로 나와 실축하며 결국 다 잡은 트로피를 시티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맨유 입장에선 충분히 잡을 수 있던 트로피를 날린 것도 있지만, 기대치가 높았던 선수들은 제 활약을 해 준 반면 지난 시즌의 문제아들이 여전히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우승 실패에 일조했다는 점이 더 화가 나는 상황이였다. 특히 래시포드는 2번의 결정적 기회를 날려버리는 등의 폐급 경기력으로 역적 제 1호가 되었고, 맥토미니는 여전히 투박한 경기력을 보였으며, 산초는 짧은 시간 동안 아무리 밖에서 날고 기어봤자 여전히 PL 레벨에선 못 써먹을 선수라는 것만 또 증명한 데 이어 지난 유로 2020에 이어 또 중요한 순간 승부차기를 날렸다.
또한 맨시티에서는 로드리, 필 포든, 카일 워커, 존 스톤스가 휴가를 받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는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해 경기를 뛰었다. 만약 이들이 전부 있었고, 교체로 출장한 선수들이 선발로 나왔다면 전반에 대참사가 났을 수도 있다. 결국 이 경기를 교훈삼아 앞으로 진행될 시즌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좋은 경기력을 보인 선수들도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매과이어를 필두로 한 수비진들의 경기력이 크게 불안하진 않았으며[42], 공격진에서는 가르나초, 아마드, 달로가 번뜩이는 모습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역시나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오프사이드에 걸리긴 했지만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8.3. 프리미어 리그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8.4. UEFA 유로파 리그
2024-2025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조별리그가 8경기로 늘어나기에 더욱 일정이 빠듯해질 전망이다. 2022-23 시즌처럼 1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면 일정이 더욱 막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무조건 초반에 16강 직행 순위를 빠르게 확정지어야 한다.8.4.1. 리그 페이즈
8.4.1.1. 1R vs 트벤터 (홈, 1:1 무)
올드 트래포드 (영국, 맨체스터) | ||
주심: 시모네 소자 (이탈리아) | ||
관중: 73,069명 | ||
1 : 1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트벤터 | |
35' 크리스티안 에릭센 | 68' 샘 라머르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 Preview
맨유는 이 경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2주간 일정이 매우 빠듯하고 부상자들이 대부분 복귀한 만큼 어느 정도의 로테이션이 돌아갈 것인지가 관건이었지만 역시 텐하흐 아니랄까봐 더리흐트와 마이누 대신 매과이어, 우가르테가 나온 것을 제외하면 풀주전으로 나왔다.
여담으로 트벤테는 텐 하흐가 선수 시절 전성기와 은퇴 후 코치 생활을 보낸 친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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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맨유가 나름 주도하며 35분 박스 바로 앞에서 에릭센의 중거리 원더골로 분위기를 잡는 듯 했지만 이날도 역시나 맨유는 아무리 공을 오래 잡고 있어도 정작 박스 안에서의 유의미한 타격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딱히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이 끝난 후 '맨유가 경기를 압도했다'라는 인상을 받은 팬들이 많을 정도로 경기 양상은 맨유가 무난히 주도했으나, 실상은 맨유는 위협적인 골 찬스가 거의 없었고 패스, 점유율, 유효슈팅 등 대부분의 지표가 비슷했고 슈팅 개수만 7대3 으로 차이가 날 뿐이었다. 요약하면 맨유가 주도하는 가운데 양 팀 모두 유효한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전 들어서도 맨유의 답답한 공격이 이어졌고, 전반에 비해 트벤테의 공격과 압박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68분 바르트 반 루이가 하프라인부터 맨유 선수 서너 명을 제치며 돌파하다 우가르테에게 막혔는데, 공을 잡은 에릭센이 그 상황에서 빠르게 처리하지 않고 반대쪽으로 돌려다가 등 뒤에서 뛰어오던 샘 라머르스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공을 헌납하여 동점골을 허용한다. 이후로도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지자 텐하흐는 79분 래시포드, 에릭센, 지르크지를 빼고 마운트, 마이누, 호일룬을 투입하며 브루노를 오른쪽 윙으로 돌린다. 최근 부진하던 선수를 한창 잘 할 때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위치에 박아두니 결과는 뻔했다. 막판 부랴부랴 역전골을 위한 공세를 이어가 봤지만 직전 팰리스전처럼 공 돌리기에 바빴고 그나마 나온 찬스들도 라르스 우너슈탈의 선방에 막히며 1대1로 종료되었다.
홈에서 트벤테도 못 이기는 처참한 경기력을 보이며 토트넘-포르투-빌라 죽음의 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또한 맨유는 최근 유럽대항전 9경기 1승[43]이라는 처참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8.4.1.2. 2R vs 포르투 (원정, 3:3 무)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포르투갈, 포르투) | ||
주심: 토비아스 슈틸러 (독일) | ||
관중: 49,21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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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
포르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27'
페페 34', 50' 사무 오모로디온 (A. 34' 주앙 마리우, 50' 페페) |
7'
마커스 래시포드 (A. 7'
크리스티안 에릭센) 20' 라스무스 호일룬 (A. 20' 마커스 래시포드) 90+1' 해리 매과이어 (A. 90+1' 크리스티안 에릭센) |
|
<rowcolor=#000> | 32', 81' 브루노 페르난데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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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급 기자들에 의하면 현재 텐하흐는 당장 경질될 확률은 낮지만 이 경기와 다음 경기 빌라전에서 성적이 좋지 못할 경우 경질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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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7분과 20분에 마커스 래시포드와 라스무스 호일룬이 골을 넣으면서 오랜만에 경기가 순탄하게 흘러가며 맨유가 가벼운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으나...
곧바로 27분과 34분에 각각 페페와 사무 오모로디온한테 골을 먹히면서 2점 차이를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후반 시작한지 5분만인 후반 50분에 사무 오모로디온이 멀티골을 성공시키면서 기어이 2골을 넣고도 3골 내리 먹히는 환장할 수비력을 선보였다. 교체된 매과이어의 90+1분 극적인 동점골로 역전패는 막아냈지만 최악의 졸전을 선보이고 말았다. 이로서 맨유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에 빠지게 되었다.
그와중에 후반 81분엔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또 퇴장당해서 다음 경기를 또 못나오는건 또 덤.[44]
8.4.1.3. 3R vs 페네르바흐체 (원정, 1:1 무)
페네르바흐체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 (이스탄불) | ||
주심: 클레망 튀르팽 (프랑스) | ||
관중: 41,443명 | ||
|
1 : 1 |
|
페네르바흐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49' 유세프 엔네시리 (A. 49' 알랑 생막시맹) | 15' 크리스티안 에릭센 (A. 15' 조슈아 지르크지)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크리스티안 에릭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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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8년 전 맨유를 이끌고 페네르바체를 상대한 감독이 바로 전 맨유 감독 조세 무리뉴였다는 것, 당시 홈에서는 4:1로 이겼었는데, 당시 페네르바체의 만회골을 넣은 선수는 맨유 생활을 막 정리한 로빈 반 페르시였으며, 원정에서는 1:2로 패했었다. 거기다 당시 맨유는 결승에서 당시 감독은 아니었지만 현 감독 에릭 텐하흐의 친정팀 아약스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의 유럽 대항전 터키 원정 성적은 최악에 가까운 수준인데 이 경기의 결과는 어떻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이전 경기에서 팀의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한다. 감독 이슈가 없다면 공미 자리에는 마운트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수년째 유럽 대항전 터키 원정에서 매번 간신히 비기거나 패하기만 하는 중인데, 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에릭 텐하흐는 경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렇게 되면 무리뉴가 텐하흐를 경질시키는 구도가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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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4. 4R vs PAOK (홈, 2:0 승)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 ||
주심: 라두 페트레스쿠 (루마니아) | ||
관중: 73,174명 | ||
|
2 : 0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PAOK | |
51', 77' 아마드 디알로 (A. 51' 브루노 페르난데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아마드 디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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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가 마지막 8경기 동안 1승 5무 2패 8득점 11실점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내며 경질된 이후 맨유는 판니스텔로이 체제에 들어서 2승 1무 8득점 3실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고 2경기만에 텐하흐의 8경기 득점과 동률을 이뤘다.
여담으로 맨유의 유스 출신인 숄라 쇼레티레가 OT를 다시 밟게 된 경기였는데 후반 막판 카세미루에게 거친 태클을 저질렀고 이때문에 카세미루를 비롯한 맨유 선수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다.
8.4.1.5. 5R vs 보되/글림트 (홈, 3:2 승)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 ||
주심: 로렌스 비저 (벨기에) | ||
관중: 72,985명 | ||
|
3 : 2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보되/글림트 | |
1'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A. 1'
라스무스 호일룬) 45', 50' 라스무스 호일룬 (A. 45' 누사이르 마즈라위, 50' 마누엘 우가르테) |
19'
호콘 에브옌 (A. 19'
손드레 브룬슈타트 페트) 23' 필리프 싱케르나겔 (A. 23' 파트리크 베르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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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지난 입스위치 타운 FC전보다는 아모링 감독의 전술에 맨유 선수들이 녹아든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은 고무적이나, 전반전에는 여전히 수비에 있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역습 상황에서 순식간에 2골을 내주기도 했다. 또한 아모링 감독은 지난 입스위치전부터 이날 선제골까지도 내내 포커 페이스를 유지했지만, 맨유가 2실점을 내준 이후 표정이 굳어지더니 현실을 직시한 것인지(...) 호일룬의 골이 터질 때는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도 그럴 것이 아모링은 스포르팅 CP 시절 패배는 둘째치고 홈에서 2실점을 내준 경기가 근래 26경기 중 단 1회뿐이였다. 즉 맨유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실시간으로 경험 중인 것이다(...).
맨유는 이 경기 승리로 2승 3무 승점 9점으로 리그 페이즈 12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상위권과의 격차는 그리 크지 않기에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충분히 8위 이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8.4.1.6. 6R vs FC 빅토리아 플젠 (원정, 1:2 승)
슈트론초비 사디 스타디온 (플젠) | ||
주심: 마리안 바르부 (루마니아) | ||
관중: 11,320명 | ||
|
1 : 2 |
|
빅토리아 플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48' 마테이 비드라 (A. 파벨 슐츠) | 62', 88' 라스무스 호일룬 (A. 88' 브루노 페르난데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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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의 멀티골로 2:1로 승리하며 16강 직행 가능성을 높인 점은 긍정적이나, 이날 맨유는 90분 내내 그라운드가 젖어 있어 변수가 있었다 한들 공수 통틀어 결정적 실수만 10회도 넘게 남발하는 등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실점으로 연결된 것은 오나나의 패스 미스 하나 뿐이였으나 수비진에서 지속해서 이상한 패스로 플젠에 공을 헌납했고, 공격진 역시 마무리해야 할 상황을 계속해서 날려먹는 등 이날 맨유의 경기력은 실수로 도배된 수준이였다. 다음 경기가 맨체스터 더비인 만큼 지속해서 불안감을 노출하는 아모림의 3백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야 할 상황이다.
또한 6R 종료 시점에서 맨유는 리그 페이즈 7위에 위치했고 최소 플레이오프를 확보했으며,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
8.4.1.7. 7R vs 레인저스 FC (홈, -:-)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 ||
주심: 미정 (미정) | ||
관중: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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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레인저스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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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유는 이 경기 포함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8위 안에 진입할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1경기라도 놓칠 경우 현재 8위와 가까운 팀들 간에 승점 차이가 굉장히 적은 상황이라 8위 밖으로 밀려난 상태에서 리그 페이즈를 마쳐야 할 확률도 매우 높다. 그렇기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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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8. 8R vs FCSB (원정, -:-)
아레나 나치오날러 (부쿠레슈티) | ||
주심: 미정 (미정) | ||
관중: 명 | ||
|
- : - |
|
FCSB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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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FA컵
8.5.1. 64강 vs 아스날 (원정, -:-)
2024-25 에미레이트 FA컵 64강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00:00(GMT+9) |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미정 | ||
관중: 명 | ||
|
- : - |
|
아스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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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랑 아스날 중 한팀은 FA컵 64강 탈락이라는 망신을 피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승리를 챙기고 FA컵 우승을 노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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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FL컵
8.6.1. 32강 vs 반즐리 (홈, 7:0 승)
2024-25 카라바오컵 32강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04:00 (BST+8) |
||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 ||
주심: 개빈 워드 | ||
관중: 72,063명 | ||
|
7 : 0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반즐리 | |
16', 58'
마커스 래시포드 (A. 16', 58'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35' 안토니 (PK)[45] 45+2', 49'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A. 45+2' 마커스 래시포드, 49' 크리스티안 에릭센) 81', 85' 크리스티안 에릭센 (A. 81', 85' 브루노 페르난데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마커스 래시포드 |
- Preview
우연히도 대진 추첨 며칠 전에 EFL 트로피에서 U21 팀과 반즐리가 맞붙었다. 결과는 놀랍게도 U21이 먼저 2골을 내줬으나 80분 이후 내리 3골[46]을 몰아쳐 3:2 대역전승을 따냈다.
직전 리그 경기에서 소튼을 상대로 3대0 승리를 거둔 맨유는 이 경기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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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즐리의 대패 원인은 래시포드를 상대로 빠르게 선제골을 내준 이후 계속해서 1골이라도 만회해 보려고 라인을 올린 것, 맨유의 공격 전개 능력이 아무리 PL 우승권 팀들에 비해 모자란다 한들 역습 하나만큼은 그들 이상으로 특화가 되어 있는 팀이기에 다른 팀도 아닌 맨유를 상대로 라인을 올리는 것은 자폭 행위였고 결국 맨유의 공격수들은 계속해서 순간적인 침투로 90분 내내 반즐리의 뒷공간을 편안하게 털어먹었고 그 결과 무려 7골차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차라리 반즐리 입장에선 90분 내내 텐백을 내세웠으면 이런 대참사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비록 3부리그 팀을 상대로 거둔 대승이지만 공격진들이 골, 어시스트를 대량으로 생산하며 자신감에 불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래시포드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려 5골에 관여했고, 안토니도 PK로 골맛을 봤으며, 가르나초 또한 멀티골을 넣으며 2골 2도움이라는 훌륭한 스텟을 쌓았다. 에릭센 또한 5분만에 2골을 몰아치며 오랜만에 골맛을 봤다. 덤으로 우가르테는 이 경기가 선발 데뷔전이었는데 교체아웃 되기 전까지 상당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하부리그 팀들, 심지어는 4부리그 팀을 상대로도 겨우 이기던 것을 생각하면 실로 오랜만에 편하게 이기는 경기가 되었다. 참고로 이 경기는 텐하흐 체제에서 처음으로 5득점 이상을 한 경기이다. 여담으로 이날도 알렉스 퍼거슨이 직관을 왔는데, 맨유는 그에 보답하듯 간만에 퍼거슨 앞에서 시원한 대승을 선물해주었다.
8.6.2. 16강 vs 레스터 (홈, 5:2 승)
2024-25 카라바오컵 16강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04:45 (GMT+9) |
||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 ||
주심: 앤디 매들리 | ||
관중: 73,470명 | ||
|
5 : 2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레스터 시티 | |
15', 39'
카세미루 (A. 15'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28'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A. 디오구 달로트) 36', 59' 브루노 페르난데스 |
33'
빌랄 엘 카누스 45+3' 코너 코디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브루노 페르난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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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강등의 아픔을 겪은 이후 곧바로 재승격에 성공했으나 현재 PL 15위로 상당히 고전 중인 상황이다. 하지만 경기 당일 기준 맨유가 바로 그 위인 14위 인지라 사실상 거기서 거기인 상황. 두 팀은 이 경기 이후 열흘 후에 중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 PL에서 다시 맞붙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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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도 명확했다. 공수 간격이 넓어지며 중원이 비는 단점은 고쳐지지 않았고 수비는 불안했으며 결국 레스터에게 2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공격력으로 레스터를 박살냈기에 망정이지 만약 텐하흐 체제의 공격력이었다면 이 경기는 패배한 경기로 남을수도 있었다.
그래도 판니스텔로이 체제 첫 경기에서 기분좋은 대승과 공격력의 부활이라는 좋은 면을 챙길수 있는 경기였다. 여담으로 판니스텔로이는 자신은 텐하흐를 존중하고 맨유를 위해 뭐든지 할수 있다는 인터뷰를 하는 등 맨유 팬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8.6.3. 8강 vs 토트넘 (원정, : )
2024-25 카라바오컵 8강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05:00 (GMT+9)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미정 | ||
관중: -명 | ||
|
- : - |
|
토트넘 홋스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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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즌 결과
10. 시즌 총평
11. 둘러보기
[1]
2024년 10월 28일 경질
[2]
2024년 11월 11일 시즌 중 부임
[3]
에버튼, 아스톤 빌라, 리버풀, 아스날에 이어 5번째다. 한편 징크스도 있는데, 최상위 리그에서 100번째 시즌을 맞는 팀은 4위 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 순서대로 각각 100번째 시즌에 7위, 9위, 8위, 5위를 기록했었다.
[4]
프리 시즌 경기에서는 유스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기 때문에 카세미루가 완장을 차고 출전했으며 카세미루가 교체 아웃되면 완장이 오나나에게로 넘어갔다.
[5]
1년 연장옵션 포함
[6]
기대득점 10위, 기대실점 16위, 기대승점 15위
[7]
뺑소니 혐의는 벌금형으로 끝난다고 한다.
[8]
원래 마즈라위와 함께 출발하려고 했다가 뮌헨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 도중 교통 사정으로 30분 늦어 비행기를 따로 탑승했다고 한다.
[9]
£25~30m 흑자가 장부상에 기입되어야 한다.
아마두 오나나도 판매 가능성이 있지만, 오나나는 현재 유로 2024 참가로 인하여 6월 30일 이후 이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걸로 알려졌고, 셀온 20% 조항으로 인해 충분한 흑자를 남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10]
본머스가 €17.8m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왔고, 현재 £40m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
2029년까지 바이아웃 900억 조항.
[12]
본래 첫 제안은 낮게 넣고 서로 합의해가는 것이기에 아주 말도 안되는 금액은 아니지만 더용이라는 선수의 시장 가치를 생각했을때 지나치게 낮은 금액이긴 하다.
[13]
어린 나이 + 준수한 외모 + 특급 유망주라 불릴 실력 VS 나이 대비 너무 과한 이적료 + 검증되지 않아 오버페이 가능성
[14]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디오구 코스타,
메흐디 타레미 사례를 보면 선수 측 현지 언론에서만 나오는 내용은 최대한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15]
심지어는 지르크지 영입 이후에도 더커에 의하면 토니와 칼버트르윈을 노리고 있다.
[16]
바이아웃 600억.
[17]
다만 그린우드의 복귀라는 매우 가능성 낮은 상황이 펼쳐지거나, 다른 포지션에 사용할 예산이 매우 빡빡할 경우 보강이 없을 가능성도 있다. 여차하면 산초를 쓰거나 가르나초를 우측으로 돌릴 수 있고 퀄리티가 문제지 뎁스 자체는 두껍기 때문이다.
[18]
1년 연장옵션 포함
[19]
3년 분할 지급, £2.55m 옵션
[20]
£6.8m 옵션
[21]
3년 분할 지급, £4.26m 옵션
[22]
£4.26m 옵션
[23]
£8.4m 옵션
[24]
옵션 포함 £206.34m
[25]
£2.5m 옵션
[26]
이후
위건 애슬레틱 FC 코치로 부임
[27]
보상금 £0.5m
[28]
옵션 달성 시 최대 £7.6m
[29]
£4.63m 옵션
[30]
바이백 조항 포함
[31]
셀온 50% 포함
[32]
£1.7m 옵션
[33]
3년간 유효한 바이백 조항이 포함
[34]
셀온 50%, 바이백, 우선협상권 포함
[35]
£2m 옵션
[36]
셀온 30%와 바이백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37]
£4m 옵션
[38]
셀온 50%, 바이백 조항 포함
[39]
셀온 10%
[40]
첼시가 리그 14등 이내로 마감 시 순위에 따라 £20~25m의 의무이적조항 발동.
[41]
옵션 포함 £112.28m
[42]
전반 25분 가량까진 리산드로가 레프트백 자리에 적응하지 못하며 크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로는 괜찮았다.
[43]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한 다른 상대는 세비야, 갈라타사라이, 코펜하겐, 트벤테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거나 소위 빅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팀들이었으며, 유일한 1승조차도 홈으로 코펜하겐을 불러들인 경기에서 오나나의 기적적인 페널티킥 선방에 힘입어 간신히 거둔 승리임을 감안한다면, 리그 수준이나 현재의 폼에 상관없이 어떤 팀을 상대해도 승리를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경쟁력이 떨어진 상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44]
리그 토트넘전에서는 이후 항의가 수용되어 취소되기라도 했지만, 이 경우는 옐로카드 누적으로 인한 퇴장이라 취소될 가능성이 없다.
[45]
본인이 획득
[46]
에단 에니스 1골,
잭 플레처 2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