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ter Guitars | ||
대표자 | 김근수 | |
본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 284-6 낙원상가 3층 302호 | |
링크 | (공식 사이트) |
1. 개요
전신인 가와사미 기타의 기타 제작자들이 세운 기업이자 브랜드이다.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우쿨렐레와 소프트케이스, 발받침 등 기타 악세사리를 생산한다. 중국과 국내에서 생산, 제작하는 회사이며 국산 기타다운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퀄리티를 지녔다.2. 상세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저음대의 소리의 울림이 강조되어 있다. 비교적 중고음에 집중한 성음 크래프터와 호불호를 가르는 특징. 국산 기타 브랜드 중 좀 더 밝고 카랑카랑한 소리를 원한다면 크래프터, 중후한 소리를 원한다면 덱스터를 추천하는 편이다.자탄풍 멤버 송봉주, 김장훈, 남진, 박학기 등등 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덱스터의 엔도서로 활동한다.
3. 역사
3.1. 창립
낙원상가에 위치한 수입상이던 심포니 악기에서부터 시작한 브랜드이다. 심포니 악기는 여러 고가의 외국 브랜드의 악기를 주로 수입 판매하던 업체이다. 낙원상가의 황금기에 상당한 부를 축적했다. 심포니 악기는 악기 수입에서 더 나아가 직접 악기를 생산하여 유통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가와사미와 덱스터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자체제작 악기를 판매하기 시작한다.3.2. 가와사미
2000년대 초반 저가형 기타 메이커 중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초창기에는 디시인사이드 악갤과 인터넷 기타 커뮤니티 등지에서 평가가 아주 좋지 않았다. 당시는 한국에 비해 일본의 음악 관련 제품이 훨씬 대접받던 시절이었는데 헤드에 히라가나로 かわさみ라고 적는 등 마치 일본 브랜드인 것처럼 위장한 것으로 악명 높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 제조업체의 커스텀 제품까지 그대로 디자인을 베끼는 등 표절이 심했다. 또 목재 역시 저질 합판을 사용해 장작기타의 대명사로 통할 정도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기타 스탠드, 발받침 등 악세사리류의 품질은 나쁘지 않았다. 특히 기타 피크 품질이 아주 좋아 가성비 피크로 인기있었다.
시간이 흘러 가와사미도 기타 제작 노하우가 쌓여가며 점점 품질을 개선했고 독자적으로 디자인한 기타를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