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회의 플랫폼에 대한 내용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333,#ddd><tablebgcolor=white,#191919><bgcolor=#fff,#fff>
}}}}}} }}} }}} ||
||<tablebordercolor=#fff,#fff><tablealign=center><rowbgcolor=#fff,#fff>
||
일본의
[[틀:일본의 오디오 회사|
||[[틀:일본의 오디오 회사|
오디오 제조회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
소니 | 야마하 | 파나소닉 | 오디오테크니카 | |
JVC켄우드 | D& M 홀딩스 | |||
티악 | 파이널 | 온쿄 | 파이오니아 | |
아이와 | 스탁스 | 아카이 | 나카미치 |
1. 개요
ZOOM |
ZOOM은 일본의 음향장비 제조 회사이다. 기타/베이스 이펙터, 비디오 레코더, 사운드(스튜디오/필드) 레코더[1] 등을 제조한다.
2. 생산 제품 목록
2.1. 기타/베이스 이펙터
2.1.1. 일렉트릭 기타 이펙터
1. 멀티 이펙터멀티 이펙터 생산은 구형(G2/G2.1u, G7.1ut, G9.2tt) 라인과 신형(G1on/G1Xon, G3/G3X, G5) 라인으로 구분된다. 구형도 나쁘지는 않은 평가를 받았지만, 신형은 더욱더 개선된 모델링과 특유의 인터페이스 직관성으로 크게 호평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G3/G3X 모델이 엄청난 인터페이스 편의성과 적당한 가격대로 인해 멀티이펙터 입문 모델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대체로 소리 면에서는 일본 특유의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는 평가. 전체적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들이나 무언가 2% 아쉽다는 평가가 주다.
G1N/G1NX
구형 라인업 저가형 모델. 현재 단종된 것으로 추정.
G1on/G1Xon
신형 라인업의 저가형 모델. G1X는 작은 와우 페달이 달려있다. USB포트가 있기는 하나 펌웨어 패치만 가능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쉬운 부분.
G2nu/G2.1nu
구형 라인업 중 보급형. 현재는 단종된 것으로 추정. 한동안 ZOOM 사의 주력 모델 중 하나였다. 중고로 적절한 가격에 풀려서 멀티이펙터 입문용으로 간간이 추천하는 제품. G2.1u는 와우 페달이 달려 있다. 이 라인부터 USB를 통한 패치 설정 및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을 지원한다.
G3/G3X
신형 라인업 중 중급형. G3-G5로 이어지는 특유 디자인의 시작점인데, 이 디자인과 특유의 조작 편의성이 잘 어우러져 ZOOM사의 인기를 꽤나 끌어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마이너한 인지도와 2% 아쉬운 소리 덕에 좀체 추천되지 않던 ZOOM사 멀티이펙터의 위상을 편의성 하나로 완전히 바꿔놓은 제품. G3X는 페달 추가 모델. 스톰박스와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스톰박스 페달보드에 섞어서 쓰는 유저가 은근 있다.
G5
신형 라인업 중 고급형. G3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액정 수가 늘어난 만큼 연결할 수 있는 이펙터 가지수도 늘어났다고 한다. G3에는 없는 진공관이 추가된 점 역시 특징. 와우 페달은 ZOOM사 전작(G7, G9)들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수평 방향으로도 움직여 활용할 수 있다.
파일:ZOOM G7. 1ut.jpg
G7. 1ut
구형 라인업 중급. 현재는 단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ZOOM G9.2tt.jpg
G9. 2tt
구형 라인업 고급형. 현재는 단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12AX7 진공관 2알 추가 및 2개의 익스프레션 페달로 소리의 질과 양을 모두 추구한 제품. VOX사의 Tonelab SE와 유사한 제품이다.
2. 스톰프박스 모델러
MS-50G
신형 라인업에 추가된 스톰프박스 모델이다. 드라이브계와 공간계를 모두 지원하며, 좋은 편의성에 적당한 가격이라 입문용 저가 이펙터로도 간간이 추천된다. USB포트는 있으나 G1on 모델과 마찬가지로 펌웨어 업데이트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MS-70CDR
신형 라인업에 추가된 스톰프박스 모델. MS-50과는 다르게 공간계 이펙터만을 지원하는 멀티 이펙터이다. 대신 베이스 기타 겸용으로도 쓸 수 있다.
MS-100BT
신형 라인업에 추가된 스톰프박스 모델. 드라이브/공간계 모두 지원하며, 블루투스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멀티스톰프 제품들은 모두 다 명기에 속하지만, 항상 한가지 단점이 꼽혔었는데 채널변경 버튼이 너무 작다는 것. 손으로만 제대로 된 조작이 가능하여 라이브에서는 사용에 한계가 명확했다는 것. 한 곡 안에 모듈레이션을 두 개 이상 쓴다거나 하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다.
이 후 2020년대에 들어서서 채널변경 버튼을 크게 만들어 라이브에서도 풋스위치 조작만으로도 채널을 변경할 수 있게끔 전 제품들이 개량되었다.
2.1.2. 어쿠스틱 기타 이펙터
A2
구형 어쿠스틱 기타 이펙터. 일렉기타용 구형 모델이 단종될 때 함께 단종된 것으로 추정.
A3
신형 어쿠스틱 기타 이펙터. 다양한 프리앰프 기능과 이펙터 기능을 제공한다.
2.1.3. 베이스 기타 이펙터
일렉트릭 기타 이펙터와 형태가 유사하며, 기능만 일렉트릭 기타용/베이스 기타용으로 다르다. G3-G5 처럼 고급형 라인이 없는 것도 특징.1.베이스 기타 멀티이펙터
파일:ZOOM B1X.jpg
B1/B1X
구형 베이스 멀티이펙터 저가형. 신형 출시 후 단종 추정.
파일:ZOOM B1Xon.jpg
B1on/B1Xon
신형 베이스 멀티이펙터 저가형. 대부분의 기능이 일렉트릭 기타용 모델과 유사하다.
파일:ZOOM B2.jpg
B2/B2.1u
구형 베이스 멀티이펙터 중급형. 신형 출시 후 단종 추정.
B3
신형 베이스 멀티이펙터 중급형. 일렉트릭 기타 모델과는 다르게 와우 페달이 있는 버전이 없다. 다만 EXP 페달은 별매로 나오기 때문에 그걸 따로 사서 연결해줘도 된다.
2. 스톰프박스 모델
파일:ZOOM MS-60B.jpg
MS-60B
MS-50의 베이스형 모델.
역시 명기에 속하지만, 일렉기타 용과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2020년대에 들어서서 일렉기타용 이펙터들과 같이 채널조작 버튼을 큰 풋스위치로 바꾸는 것으로 개량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