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7 13:31:27

고등학생

교육과 신분
유치원생
(또는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 남중생, 여중생)
고등학생
( 남고생, 여고생, 고3)
대학생
( 여대생)
대학원생



1. 개요2. 상세3. 성장 과정4. 특혜5. 제한6. 현실에서의 대우7. 인권 침해8. 성인 고등학생9. 대중매체에서
9.1. 고등학생을 다룬 작품들
10. 관련 문서

1. 개요

고등학생()은 고등학교에 다니는(재적) 학생을 일컫는 말이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나이는 대체로 15~16세에 입학하여 18~19세에 졸업한다. 주로 16~18세이지만 조기입학한 사람이라면 15세가 되는 해에 고1일 수도 있고 입학유예한 사람이라면 19세에 고3일 수도 있다.[1]

2. 상세

고등학생은 19세가 되는 해가 되는 경우[2]를 제외하고는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으로 보호받는다. 단, 게임(노래) 산업진흥법과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에서는 19세가 되는 해를 넘어도 고등학생이면 청소년으로 본다.[3]

1950년대 출생자까지는 고등학생의 대부분이 남자였는데, 남존여비가 심한 시대였기 때문이다. 광복 이후 최초의 고등학생은 1927~1929년생이었다.

2022학년도 기준, 대부분 고등학생은 3학년이 2004년생/2학년이 2005년생/1학년이 2006년생이다.[4]

고2 때부터는 배우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서 배우는 과목들이 많아진다. 문ㆍ이과가 있었을 때를 기준으로 2~3학년 합쳐서 이과는 과탐과목 5개(I 3개 , II 2개), 사탐과목 2개정도를 선택해서 배우고 문과는 과탐과목 2개, 사탐과목 6개 정도를 선택해서 배웠다. 그러나 학교마다 교육과정이 달라서 이과는 사탐, 문과는 과탐을 아예 안 하는 학교도 있었다.[5]

고등학생을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 "고딩"이 있다. 이 은어의 유래는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시절 통신체로 고등학생을 " 고등어"로 부른 것이 시초이며 점점 축약되어 "고딩"이라고 되었고 유치원생을 유딩, 초등학생 초딩, 중학생 중딩, 대학생 대딩, 직장인을 직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공딩이라는 형태로 점점 퍼져나가게 된 나름 오래된 인터넷 은어다. 또는 중ㆍ장년층 이상에서 "고삐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현재는 "좆고딩", " 급식충" 등 비하하는 뜻을 담아 불리기도 한다.

대부분 중학교 3년간의 교육을 마친 후 지망에 따라 일반계고/특성화고/특목고/자사고로 나뉘어 입학하게 되는데, 검정고시를 치르고 오는 경우도 있다.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남고, 여고, 남녀공학 고교로 분류된다. 중학교 하나는 무조건 혼성반만 다녔던 서울 경기도 중학생들 마저 고등학교부터는 남녀분반에 배정될 확률이 존재한다. 그러나 경기도는 고등학교 마저도 공립학교 기준 대다수가 합반이기 때문에 경기도 학생들은 사실상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다 남녀합반 루트를 타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사립고가 많은데 중학교와 붙어있는 고등학교는 사립이며 남고,여고도 대부분 사립이다.

교육과정은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3년이며 졸업 후에는 진로에 따라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 등으로 나뉘어지게 된다. 개정교육과정도 덜 중요한 초등학교~중학교와 다르게 고등학교 개정교육과정은 매우 중요해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바뀌면 세대차이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우선 1학년 때는 문과 과목과 이과 과목을 공통으로 이수한다. 그리고 2학년 때부터 학생의 선택에 따라 문과과목을 선택하여 문과로 분류될 수도 이과과목을 선택하여 이과로 분류될 수도 있다. 이전 교육과정까지는 문과와 이과가 제도적으로 나눠졌다. 그러나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현재 2022년은 문과와 이과가 제도적으로 나눠지지는 않는다. 학생이 선택한 선택과목에 따라 관습적으로 그 학생을 문과니, 이과니 분류하는 것이다. 문과와 이과가 통합된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통합된 것은 아니다.

2021년부터 모든 고등학생은 무상교육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고등학생 중 장애 학생( 특수교육대상자)을 제외한 일반 고등학생은 의무교육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자퇴가 가능하며 문제학생을 퇴학시킬 수 있다. 자퇴를 하고자 하는 경우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칙에 의거하여, 부모님의 동의와 교사와의 상담, 그리고 숙려기간을 요구한다. 퇴학의 경우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교내봉사, 사회봉사 등의 징계가 일정 횟수 이상 쌓이면 당할 수 있다. 물론 학교는 기본적으로 교육기관이기에, 학교 측에서 학교의 이미지와 학생의 장래를 고려해 직장에서 임직원에게 권고사직을 시키듯 퇴학시키고자 하는 학생의 자퇴를 유도한다. 또 이런 문제학생이 아니라면 교사들도 학생들이 자퇴를 하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만류한다. 과거 교련이 있던 시절에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이 교련을 거부하다가 자퇴를 하거나 퇴학을 당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3~고2가 되면 사춘기와 성장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사춘기의 정점은 지난 상태이기 때문에 반항이 중1~중2보다 덜하다.

TV 등 대중매체에서 학생 중에서 가장 출연빈도가 높은 계층이 바로 고등학생이다. 고등학생만 참여하는 지상파 퀴즈 프로그램으론 장학퀴즈 등이 있다. 물론 공익채널 등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면 이보다 더 많다.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에도 대개 15세 이상 시청가를 받기 때문에 당연히 중3을 포함한 이들부터 시청이 가능하다.[6] 애니플러스에 방영하는 애니메이션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개 15세 이상 시청가가 많기 때문에 역시 해당 대상. 2010년부터 뮤직뱅크 등 음악차트 프로그램들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15세 이상 시청가로 올랐으며, 코미디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다.[7][8]

이때부터 자동차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오토바이) 면허취득이 가능한 연령대다. 다만 경우에 따라 고등학교 교장 또는 부모님의 동의 및 승인사항이 있는 경우 면허취득이 가능하다. 1종 보통과 2종 보통, 2종 소형은 18세부터 취득이 가능하다. 1종 대형[9] 면허의 경우 이 연령대에서는 취득이 불가하고 19세 이상부터 취득이 가능하다.

고등학생 당사자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꽤 된 성인들이 학창시절의 향수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사실상 성인이 되기 직전에 고등학교를 다닌 영향도 있고 미성년자 계통에서는 그 연령대에서 받게 되는 마지막 교육 과정이기 때문에 대개 성인들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에 비해 나이가 많았던 시절인데다가 비교적 최근이라 가장 그리워하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어느 때보다 짙게 떠올리게 되는 시절이기도 하다. 이들 중 일부는 길거리에서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만 봐도 그 시절이 생각나거나 그립다고도 할 만큼이니 말이다. 아예 고등학교 교복을 버리지 않고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까닭은 스스로를 보는 세간의 인식이 한층 더 어른에 가까워지고 가정에선 보수적인 집이 아닌 이상 거의 성인으로 대우하기 때문에 제한된 한도 안에서나마 친구들과 제일 마음껏 미쳐 날뛸 수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들도 할 수 있는 게 훨씬 많아져 재미난 추억을 쌓기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보다 쉬운 까닭도 있다. 다만 야자만 작용하더라도 그 자유는 80% 반감이다. 만약 기숙사생이라면 추억을 쌓을 순 있겠다만 그 비중에 몇 갑절로 흑역사를 쌓게 된다.

또 재미난 건 20대 초ㆍ중반의 사회 초년생들조차도 고등학교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아마 성인이 되어 홀로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알 수 없는 앞날 때문일 듯하다. 그러나 이것도 20대 후반을 넘어 취직을 하고 안정된 생활을 닦으면 그런 경향은 줄어드는 편이다. 사회에서는 성인이나 정신은 성숙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보호받던 그 시절이 그리운 것일지도 모른다'라기보다는 고3 끝자락(특히 수능 전후)에는 상당히 풀어지면서 대우는 어른 취급을 받는 '준성인'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거다.

자신이 고등학생이던 시절에 고등학생 여러명이 죽는 참사를 접한 세대들은 고등학생 하면 요절이라는 단어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경우 특히 6.25 전쟁,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광주 한정),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안산시 거주 2학년생 한정) 당시 각각 고등학생이었던 이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6.25 전쟁의 경우 고등학생들이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많이 전사하였고,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때는 고등학생들이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대거 학살당했으며,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에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대부분이 사망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10대 사망 원인 1위가 2014년 한정으로 자살이 아닌 선박 사고가 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세대들의 입장에서 고등학생 시절은 낭만적인 시기가 아니라 자신에게 영원한 트라우마를 안겨준 불행의 시기로 여겨진다.

한국 고등학생은 일본 고등학생보다 대체로 사회에서 애송이로 대우받는 편이다. 사회로 내던져지는 시기가 일본보다 늦기 때문이다. 한국은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대학이나 군대 등 필수코스들이 있지만 일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과 취직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 애송이는 아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하면 단지 독립이 더딘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10] 동남아, 중국보다 덜 애송이였지 마마보이는 아니라는 거다. 현대 선진국에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취업의 어려움은 날로 커져가고 있어 일본도 딱히 빨리 독립해서 사회에 자립하라고 말하기 어려워졌다.
시대 학령인구 인원 수
1960년 - -
1970년 - -
1980년 - -
1990년 - -
2000년 - -
2010년 195만 195만
2020년 133만 133만

미국에서는 고등학생이 운전면허를 따는 경우가 많아 미국 고등학생들은 자신의 자동차를 운전해서 등하교를 하기도 한다.

3. 성장 과정

여자 기준 중학교 3학년 무렵, 남자 기준 고등학교 1학년 무렵 신체 성장이 모두 멈추고 외곽도 90% 이상이 잡힌다. 발육 상태도 성인이랑 맞먹기 시작하기 때문에 몸싸움에 유리해지는 등 웬만한 성장은 다 끝내고 비주얼이 잡혀버려서 20대 초반의 외모와 경계가 굉장히 많이 허물어진다. 그렇기에 신체 특성을 20대 초반과 떨어뜨려 놓고 보기에 굉장히 애매모호해진다. 이 특성 때문에 고등학생은 형식상 청소년이지, 사실상은 성인이다. 실제로 의무교육이 없고 청소년 개념이 잡혀있지 않았던 전근대에는 고등학생 나이대는 성인 취급하는 경우가 많았고 혼인 연령도 그만큼 낮았다. 지금도 교육 발달이 미숙하고 조혼 풍습이 성행하는 개발도상국에서는 해당 연령대를 거진 성인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소년, 유년[11]이라는 말은 거의 안쓰며 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제로 일본의 판타지 매체에서는 마법소녀는 중학생 까지로 간주하고 고등학생부터는 숙녀로 간주되어서 마녀로 빼버려서 마법소녀물에 고등학생이 주인공 자리로 넣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12] 그러나 미소녀물, 미소년물, 판타지물을 보면 엄연한 소년, 소녀로 묘사되어 있는 모순이 있다. 형식 상의 신사숙녀의 기준은 20살 이후이다. 따라서 형식을 무시하며 고등학생을 가지고 매번 신사숙녀로 간주하는건 무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부분이다.

아무리 20대 초반인 성인과의 경계를 무너뜨릴 정도로 발육이 컸긴 하지만, 1학년과 2학년 기준으로 20살에 비하면 당연히 발육이 불온전한 상태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불온전한 특성 때문에 '풋풋하다'라고 불린다. 고등학생 정도면 다 컸다고 판단해버리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엄연한 미성년자이고 100%까지 성장한건 아니기 때문이다.[13] 따라서 비주얼이 잡히고 정신적으로 안정되었다는 그 불온전한 특성을 가지고 '다 컸다'라고 대충 덮어서 판단해버린 것이다. 20대 초반의 특성을 90% 이상 따라잡았으니 덮어도 이상 할 건 전혀 없다.

초등학생, 중학생 때와는 달리 이 시기가 되면 학생 개인의 진로와 사회진출 등을 준비하게 되는 그런 시기이기도 하다. 미성년자로서는 교육을 받는 마지막 3년이고, 진로가 결정되면 대학이나 사회 등으로 나가게 되기 때문에 초, 중학교보다 진로결정에 대한 비중이 어느 때보다 높아서 대부분 이 시기에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해야 할 입장이다. 형식만 청소년이지 사실상은 성인이니 당연한 결과다.

이 시기는 대학입학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각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수시비율이 70~80%에 달하는 대수시시대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좋은 대학에 수월하게 가고자 한다면 고등학교 1, 2학년 때부터 내신과 비교과활동에 신경써야 한다. 만약 이때 소홀히 한다면 n수생과 함께 좁은 정시(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을 뚫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수능최저등급을 요구하는 대학진학이 목표라면 수능에 대한 대비도 더불어 틈틈히 해야 할 것이다.

대학을 갈 생각이 있다면 고등학교 3년을 “3년 단기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자. "고등학교가 왜 단기 프로젝트냐"고 할 수 있지만 3년 동안 강인한 정신력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질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진학을 희망하지 않는 학생들이 드물게 있다. 그 학생들은 직업반이라고 하여 직업학교에 위탁교육을 나가는 경우가 많다.

3.1. 1학년

약칭 고1.

증학교를 나와 완전히 새로운 상급 학교로 올라왔다는 설렘, 처음 입는 낯선 학교의 교복, 서로 다른 중학교에서 온 새 동창들의 만남으로 인해 설레는 마음으로 1학기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고등학생도 엄연히 중학교와 똑같이 청소년 연령층이 사실이기 때문이며 중학교 3학년 티도 나며 이 나이까지는 아직 사춘기인 시절이다. 특히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만 15세라면 남학생 기준으로 아직 중2병을 끝내지 못한 경우도 꽤 있다. 여학생도 만으로 15세라면 사춘기는 여전하다. 이 증거로 여고에서는 여학생들끼리의 기싸움이 만연하며 남녀공학도 예외는 아니다. 심지어 남녀공학에 혼성반 학교여도 고1이라면 여학생들끼리 기싸움은 배제할 수 없다. 합반 고등학교에서도 여학생들의 기싸움으로 인해 학교폭력까지 간 사례들도 적지 않다.

특목고, 특성화고, 일반고, 자사고로 나눠지고 여고, 남고, 사립고 등도 많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진로가 나뉜다. 유아기~중학교 2학년 때는 자주 바뀐 진로가 이 때 부터는 거의 결정해야 되기는 한다.

중학교 에서는 60점 미만이면 모두 E를 받기 때문에 포기한 과목은 절대 E를 면할 수가 없었지만 고등학교는 포기한 과목도 대체로 난이도가 낮은 수행평가를 노리거나 점수를 조금이라도 받기위한 노력을 한다면 8~9등급은 면할 수 있다.

인서울 대학교 외의 다른 지역 대학들은 전부 우스워보이며 자신이 인서울을 갈 수 있을거라고 제일 많이 착각한다.[14] 인서울에 진학 할 가능성이 가장 많이 열려있는 나이기 때문에 이상 할 건 없다. 내신을 받을려고 고의로 똥통학교에 입학한 경우, 똥통학교 재학생들이 유독 타 고등학생들에 비해 사춘기를 끝내지 못해서 노느라고 내신을 많이 깔아주기 때문에 1학기까지는 놀면서 공부해도 의외로 성적이 잘 나온다. 심각한 똥통학교는 기본 방정식도 풀 줄 모르는 학생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시험의 난이도 역시 매우 어려워진다. 중학교는 절대평가로 학생의 성적을 평가해서 90점 이상이면 등수에 상관없이 모두 A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상위권만 풀 수 있는 킬러문제는 시험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로 상위 4%까지만 1등급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최상위권인 1등급을 가려내는 킬러문제들이 과목마다 몇 개씩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시험 점수만을 봤을때는 많은 학생이 점수가 내려간다. 그리고 학력평가도 이 시기부터 봐서 정시 준비도 하는 편이다.

중학생 시절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학교 시절의 기억이 생생해서 그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이 때문인지 학교가 끝나고 자신의 중학교 동창이 진학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방과 후에 만나서 노는 일이 잦다.[15]

생일이 지나서 만으로 16세가 된 여학생들은 대다수가 성장이 멈추고 비주얼이 잡힌다. 그리고 이 여학생들은 사춘기의 절반 가량이 지워진다. 남학생들은 아직 성장이 멈추는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슬슬 성장이 느려지기 시작한다. 남학생의 경우 평균키는 172~173으로 성인 평균키와 맞먹으며 키가 이미 멈춘 사람도 있다.

3.2. 2학년

약칭 고2.

생일이 지나서 만 17세가 되면 남자도 사춘기가 거의 지워진다. 부모한테 반항하는 빈도라던지, 교내 학생들끼리 기싸움을 한다던지 등등의 현상은 중학생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이다. 만 17세부터는 반항 부분을 제외한 사춘기의 증상[16]은 남아있지만 질풍노도라고 불릴 시절은 남녀 모두 물러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고등학교 3년중에 성장 과도기가 제일 심한 구간이다. 성인에 임박했지만 가까이 임박 한 만큼 미성년자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강도가 제일 심한 탓에 정신적 성장통이 중2 만큼이나 크다. 고2병이라는 말이 괜히 존재하는게 아닌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생일이 지나서 만 17세가 되면 남녀 모두 이 과도기가 갈아앉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만으로 16세인 경우에는 미성년자 분위기가 지워지는 과정이 많이 요란하다.

성장이 끝나 신체가 성인에 임박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술을 한두잔 권하는 집이 많다. 신체적 성장은 끝났지만, 젖살이 남아있어 외모에서 미성년자 분위기를 마지막으로 유지하는 시기이고 여학생의 경우 젖살이 많이 지워져서 외모에서 미성년자 분위기가 거의 지워진다. 만 17세부터는 남학생들도 외모에서 중학생 분위기는 거의 지워지며 정신적인 면에서 중3~고1보다 성숙해진다.[17] 즉 신체적으로는 이 때부터는 사실상 성인이나 젖살은 남아있고 정신적으로는 과도기라서 정신적으로 폭풍성장기이다. 신장은 남자 173~174, 여자 161 정도로 성인 평균키가 된다.

남학생은 이 시기에 신체적 성장이 멈추기 시작한다. 그래도 아직은 엄연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취향에 관해서는 초등학생~ 중학생수준인 경우가 많아서 인간관계가 소꿉놀이와 비슷한 분위기이다. 쉽게 말해, 사춘기만 정리되었을 뿐 나머지 정신적인 부분들에서는 성인에 비하면 아직 월등히 어리다는 뜻이다.

국어, 수학, 영어가 눈에띄게 어려워 지는데, 이 과목들은 시수가 높은 주요 과목이라서 내신에 반영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 세 과목 중에 하나라도 포기해 버리면 내신에 타격이 매우 크다.[18]

대게 2학년 부터는 인서울을 갈 수 있을거라고 자신만만했던 자신의 태도가 절반 이상 지워지며 목표 대학이 낮아진다. 똥통학교여도 철없이 놀기만 하던 날라리들이 하나 둘 정신을 차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2학년 부터는 철없는 학생들도 학업에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내신 받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물론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 시기부터 사랑에 대해 진지해지기 시작한다. 고2는 미성년자 시절의 청춘의 꽃으로 불리는 시기로 매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나이이기 때문에 이 말에 휩쓸리며 학업에 지장을 받기 쉽다. 고1까지는 100일도 못 가고 헤어지고 또다른 이성으로 갈아탔다면, 이 시기부터는 단순히 호르몬에 의한 사랑이 아닌 마음으로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는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을 하며 헤어지고 나서는 진지하게 아파하기 시작한다. 이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봤을때 연애로 취급이 가능한 나이가 고등학교 2학년부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 것이다.

중학교 시절을 그리워하는 증상이 지워진다. 자신의 고등학교 안에 있는 동창들과 지내는 시간이 1년이 넘은 만큼 중학교 동창은 서로 멀어지고 자신의 학교 안에 있는 동창들끼리만 인맥을 구축하는대에 힘쓰게 되며, 이제 더는 방과후에 중학교 동창이 그리워서 찾아가는 일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나왔다면 학교에서 만날 수 있다.

3.3. 3학년

약칭 고3.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성장이 끝났다. 물론 20대 초반까지도 사춘기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고3부터 겪는 사춘기의 증상들은 원인을 사춘기로 보지 않고 우울증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남녀 모두 미성년자 분위기의 외모가 거의 완벽하게 삭제된다.[19] 젖살이 많이 빠지는 편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사복 차림이면 미성년자라는걸 못알아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20] 고2병이라는 정신적 성장의 과도기도 지난 상태라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진다.

고3 학생들은 대학교에 대한 로망이 크기 때문에 올해까지만 버티자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으나 대학교에 입학을 해도 졸업 후 직장을 구할때는 물론이고, 대학원 진학이나 편입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대학교 학점[21]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후로도 한동안 학업에 꽤 신경써야 한다.

1학기 까지는 학포자를 제외한 절대 다수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2학기가 되면 정시나 수능최저 등 수능성적이 대학에 필요한 학생들끼리 피터지게 공부하기 시작한다. 똥통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하나 둘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며 자신의 성적을 맞춰서 전문대라도 들어갈 생각을 한다.[22]

22~09시에 PC방이나 노래방을 가는 경우와 청소년 이용불가 영화 등은 나이 제한이 18세이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중에 18세인 사람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은 불가능하다.[23]

4. 특혜

중학생과 함께 청소년 계층에 묶여 있기 때문에 시내 대중교통에서는 등록된 선불 교통카드에 한정하여 청소년 요금을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도시철도 1회권의[24] 경우 청소년 요금이 없기 때문에 성인용[25]을 받아야 하며 고속 및 시외버스나 KTX 등의 열차에도 일반요금을 지불해야 한다.[26][27] 항공권을 구입할 때도 일반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문화재법 개정안에 따라 고궁, 왕릉, 종묘 등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한 대상이다.

15세 이상 등급을 받은 게임, 만화책,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18세 이상이면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단, 영화와 웹툰은 졸업이나 퇴학, 자퇴가 필수다.

16세가 지나면 원동기장지자전거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단, 1종 보통[28], 2종 보통, 2종 소형은 18세가 지나야 취득이 가능한다.

코믹월드에서 15세 이상 구독물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코스프레 팀코는 대부분 이 때부터 받아들인다.[29] (단, 성인만 할 수 있는 팀코는 제외.)

5. 제한

만학도처럼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아직까지는 19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청소년층에 해당한다.

18세가 지나야만 운전면허(1, 2종 보통, 2종 소형)를 취득할 수 있다. 원동기 면허는 16세가 지나면 취득할 수 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교칙으로 인해 못 타게 규정한다. 그렇다고 탈 수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교사한테 걸리지만 않거나 규제가 경미한 경우 학교에서 인정해주면 된다. 하지만, 오토바이는 규제가 엄격한 반면, 자동차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자동차 오토바이로 학교에 등하교하는 학생들도 드물게 있는데 자동차일 경우 근처 주차장(공영주차장 등)에 주차하던가[30] 오토바이는 근처에 세울 수 있는 곳에 세운다. 난폭운전, 사고 등으로 인해 통제하는 듯 하는데 면허도 있고 보험도 가입되었어서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제 3자인 학교가 제한한다는 것의 항의가 매우 많다. 심지어, 졸업 전까지 면허를 못 따게 하거나 면허 따면 학교에 압수하는 학교가 간혹 있다.[31] 그뿐만 아니라 계획 없이 면허를 따게 되면 면허를 따자마자 바로 몰락하게 되버린다.

게임에서는 주황색 바탕의 15세 이용가 등급판정까지 받은 게임에 한정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32] 실제로 오버워치가 열풍이였던 2016년에 15세 이상 이용가 게임을 초등학생~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하여 신고하는 대란이 터졌을 때 이들은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데 배틀그라운드가 청소년 이용불가라는 게임으로 인해 18세가 아니면 플레이할 수 없었으나[33] 2018년 1월 25일에 15세 이용가 버전이 나오면서 중3~고2도 플레이할 수 있다. 지금은 카카오 게임에서는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다. 청소년 이용불가 영화는 18세 이상이며 고등학교를 재학하지 않아야 한다.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은 18세 이상이면 가능하지만, 청소년 이용불가 영화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지 않아야 한다.

음주[34], 흡연[35], 복권, 대출, 신용카드 발급[36]이 불가능하다. 예외로 선거참여는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물론 그리스도아델피안, 여호와의 증인 신자는 교리상 정치 참여가 금지되므로 제외. DVD방 출입과 PC방, 노래방, 오락실 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보호자 없이는 출입이 제한된다.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지 않아야 가능하다. 빠른년생들은 졸업하고 나서 생일이 지나면 가능하다.

6. 현실에서의 대우

미성년자중에 대우가 최고로 좋다. 20살에 임박했기 때문에 거의 성인인 나이라서 미성년자 중에 무시도 제일 덜 받고, 매체에서도 이를 알고 청소년이 나오는 매체라고 하면 90% 이상이 주인공이 고등학생으로 설정된다.[37]

고등학교때 겪은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 가져와도 놀림이나 무시까지는 안 받는다. 대표적으로 고등학교 시절의 연애는 미성년자 시절중에서 유일하게 의미있는 경험으로 분류됨을 넘어서 아예 매체로도 나온 경우가 굉장히 비일비재하고 놀이공원에서는 교복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괜히 하는게 아니다. 수상 이력, 반장 당선 등등 고등학교 시절의 경험부터는 취급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고등학생 부터는 이제 다 컸다는 인식이 크며 성적표 및 경험도 중요한 시기라서 잊는 경우도 줄어들고 사람들도 취급해주는 편이다. 교육과정도 마찬가지로 고등학생 시절이 중요하다.

7. 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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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여러가지 인권 침해를 겪는다. 주된 가해자는 학교와 교사, 그리고 교육부와 교육 시스템.

8. 성인 고등학생

고등학교 3학년은 미성년자로 분류하지만, 드물게 성인 고등학생도 있다. 입학유예로써 세는 나이 9살 이상에 초등학교에 입학했거나, 질병, 사고 등의 불가항력적 이유로 유급한 사람은 늦어도 고등학교 3학년에 (만)19세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인의 지위와 고등학생의 지위가 충돌하기 때문에 이들은 딜레마에 처한다. 이를테면 이들은 19세이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가?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담배를 구매하는 것이 불법으로 간주되는가? 물론 판매자들도 딜레마에 빠진다. 이와 같은 성인 고등학생들에게 술과 담배를 팔아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는 나이 20살부터 성인이기 때문에 청소년보호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리 초.중.고등학생이여도 세는 나이 20살 이상이면 청소년 보호법이 해제되어 술이나 담배를 구매하여 마시거나 피는 행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38][39]

30대 이상이 만학도로서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사례도 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두 사람의 사례가 소개되었는데, 당시 35세에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정재화 씨(315회, 2004년 11월 11일)와 당시 55세에 중학교 1학년이었던 오세신씨(339회, 2005년 5월 5일)가 그 주인공이다.

9. 대중매체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연령대다. 매체가 10개가 있다면 그중에 9개가 고등학생이 주역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중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작품들은 저연령층을 위해 시청 연령대를 맞추기 위해서 설정된 것이기 때문에, 저연령층을 노린게 아니라면 80%~90%가 주인공이 중고등학생이다.

그도 그럴게 10대 후반이 정신적으로는 미성숙하고 어리기 때문에, 매체물에서 주역으로 쓰기에 가장 쉽고 적절하기 때문이다. 옷은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입체적이기 때문에 이를 초점으로 두면 어떤 창작물이던 쉽고 재밌게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창작물에서 주역들을 전부 고등학생으로 설정해놓지만,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을 위해 정신연령 설정은 중2병에 갇혀 사는 경우로 설정하는게 대다수다. 당장 청소년 드라마만 봐도 주인공들이 중학교 때 끝냈어야 할 증상들을 고등학생이 대신 겪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창작물 속의 고등학생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다른 행위에만 치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도 그럴게 창작물에서 제일 많이 쓰이다 보니 당연한 결과다. 평범한 창작물 속 고등학생이라면 단순히 연애 삼각관계 정도로 끝나지만, 판타지물의 경우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마법 주문까지 외우는 별의별 일을 다 겪는다. 심지어 판타지물 속의 고등학생들은 학교도 똑바로 안 다니고 마법 연구나 해대면서 교복은 매일 같이 입고 있는 웃긴 풍경을 볼 수 있다.

실사 작품의 경우 20대 때 고교생 연기를 하는 사례가 있다. 외모가 고등학생과 별로 동떨어지지 않았다면 배우 성인을 채용해도 별 탈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TV나 영화에서 고등학생들이 많이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아역배우들은 풀도 얕고 헐리웃 같은 경우 촬영하는데 여러가지 제약도 있으며 경험이 당연히 부족할 수 밖에 없어 일부 천재 배우가 아닌 이상 연기력에서도 미흡한 면이 많은데, 적당히 동안인 성인 배우를 쓰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관객들이 그러려니 넘어가주기 때문이다. 성인과 체격과 얼굴 차이가 있는 초등학생~중학생의 경우[40] 아역을 쓰는 것과는 다르게 고등학생은 성인 배우를 쓰는 편이다. 일례로 스파이더맨 같은 경우도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 모두 성인일 때 10대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으며[41], 이 중 가필드는 촬영하던 2010~2011년에 27~28세였음에도 17세 소년 연기를 했다. 한국에선 '하이틴 배우'로 일컬어지는 이덕화, 진유영, 손창호, 최재성, 장혁, 최강희 등이 20대 때 고교생 연기를 했다.

9.1. 고등학생을 다룬 작품들

10. 관련 문서


[1] 조기입학생과 입학유예생은 매년 3000명 정도 나온다. [2] 이 경우 중에 95% 이상이 초등학교를 8세가 되는 해에 입학한 19세 고3이다. 물론 고등학생 특성상 의무교육이 아니라 자퇴 후 재입학이나 휴학도 있긴 하다. [3] 청소년보호법은 19세가 되는 해를 넘으면 성인으로 보지만, 게임(노래)산업 진흥법은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성인으로 보기 때문이다. [4] 빠른 년생이 폐지되었음으로 현재 고등학생 중 자신의 학년보다 나이가 어린 건 전부 조기입학에 해당한다. [5] 물론 여기서 말하는 과탐, 사탐은 필수과목(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제외. [6] 만 15세 이전까지도 보호자와 함께면 15세 이용가를 시청이 가능하나, 19세 이용가는 보호자와 함께여도 시청 할 수 없다. 다만 공개방청 프로그램의 경우 15세 이하 미성년자들은 보호자 동반 입장도 아예 불가능하다. [7] 야자 중에 휴대폰 사용이 금지된 학교도 있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대부분의 학교는 Wi-Fi가 안 되기 때문에 몰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보면 데이터 폭탄을 피할 수 없다. 그냥 모바일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어찌 야자가 끝나서 집에 돌아오더라도 애니플러스에서 방송하는 심야 애니메이션을 볼 수는 있겠지만 본방사수 별개의 이야기다. 부모님이 케이블 방송이 나오는 거실 TV를 점령한 마당에 그렇다고 실시간 방송으로 보자니 POOQ, TVING, 에브리온TV에는 애니플러스? 그런 채널 없다. (티빙에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8] 과거 2000년대까지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 제도로 인해 최소 21시 이후에나 하교할 수 있었는데 2010년대 들어서 지방 몇몇 지역 빼고는 선택참여로 바뀌면서 현재는 4~5시 즈음에 하교하는 고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9] 왜냐하면 1종이나 2종 보통(혹은 자동)을 따고 난 1년 후에 시험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 [10] 미국도 경제사정상 독립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11] 보통 초등학교 1~2학년 까지지만 넓은 범위로는 중학교 2학년까지 부르기도 한다. [12] 대신에 조역 자리는 등장하는 경우가 꽤 많다.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나오는 몇몇 전사들이라던가, 마법소녀 육성계획에 나오는 리플이라던가. [13] 100%까지 성장할려면 여자는 고등학교 1학년 남자는 고등학교 2학년이 지나야 한다. [14] 물론 중학생때는 당연히 착각해도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인서울이 힘든다는 것은 아는 경우도 있다. [15] 이는 초1이 유치원 친구랑 노는 것, 중1이 초등학교 친구랑 노는 것과 비슷하다. [16]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고 그저 놀기만을 좋아한다거나, 입에서 하는 욕이 많더던가 등등의 증상. [17]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발육이 느리기 때문에 남학생은 고3 생일이 지나야 외모에서 미성년자 끼가 완벽하게 지워진다. [18] 대표적으로 수학 같은 경우는 수학의 고비인 미적분을 배운다. [19] 100% 완벽하게 지워지는건 21~22살때다. [20] 청소년기까지는 1~2년 차이가 유의미 해서 사복 입은 중1이 키 큰 초등학교 고학년생처럼 보인다면 사복 입은 고3은 20대 초반 처럼 보인다. [21] 대학교 성적을 의미한다. [22] 이때 정신을 똑바로 차린 학생들은 고등학교 시절 상위권을 차지했던 동창들보다 대학에 가서 크게 성공하는 경우가 꽤 있다. 사실 고등학교때 공부 못해도 재수하거나 자격증 시험 등에 열심히 하면 성공할 확률이 크다. [23] 다만, 세는 나이 19살이라고 할지라도 생일이 지나 만 나이가 18세이고 조기입학이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라면 가능하다. [24] 부산 도시철도에만 1회권에 청소년용이 따로 있다. [25] 19세 이상 [26] 단, 코레일톡에서 청소년 드림회원인 경우에는 KTX에만 한해서 10~30% 할인이 가능하다. [27] 일반고속 및 시외버스는 중고생 요금이 적용되어져서 할인을 받는다. 다만 우등고속은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는 미적용 상태이다. [28] 대형과 특수 면허는 19세가 지나고 면허 취득 1년이 지나야 가능 [29] 중학생들도 할 수 있다. 근데,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될 수도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남자라는 이유로 거절될 수도 있다. [30] 어떤 학교는 학교내로 출입이 가능한 곳도 있다. [31] 농어촌 지역의 경우 집과 학교 사이의 교통편이 열악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조건부로 취득 및 운행을 허가하기도 한다. 단지 그 과정이 매우 까다로울 뿐이다. [32] 예외로 18세가 지났을 경우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 해금된다. 2022년 기준 생일이 지난 2004년생. [33] 게임산업법에 의하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은 제외인데, 실제로 청소년 이용불가를 할 수 있는 시점은 18세이다. 때문에 18세 이상이라면 제약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다만, 게임 구매시 구매 연령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34] 민법 제4조에 따르면 미성년자이지만, 19세가 되는 1월 1일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당연히 학교에서는 음주와 흡연을 해서는 안 된다. [35] 민법 제4조에 따르면 미성년자이지만, 19세가 되는 1월 1일부터 가능하다. 학교 교칙에 의하면 불가능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36] 18세 이상이며 직장을 다니는 등 소득이 있어야 발급 가능, 또한 4대보험이 필요. [37] 물론 고등학생이 주역인 매체들은 나이만 고등학생일 뿐이지 정신연령은 중2병을 한창 앓고 있는 중1~중2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38] 단, 학교에서는 술과 담배를 소지하거나 흡연, 음주를 금지하기 때문에 교내에서 하다가 적발되면 선도위원회에 넘겨져 징계를 받게 된다. [39] 하지만 성인인데도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관람과 심야시간 PC방, 노래방, 오락실 출입이 제한되는 전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 같은 이유로 이들 업소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에 원서를 내도 서류에서부터 탈락하는 사례가 많다. [40] 중3의 경우 성인까지는 아니라도 고등학생이 배우하는 경우는 많다. 다만 촬영 시점을 감안시 방영 시점보다는 1살 정도 어린 편이긴 하다. [41] 톰 홀랜드는 처음 스파이더맨 역할로 나온 시빌 워 촬영 직후에 19세가 되었다. (미국에선 18세가 법적 성인) 홈커밍에선 촬영 기간이던 2016년에 20세였음에도 15세 소년 역을 맡았다. [42] 츄츄는 월반을 해서 신분은 고등학생이지만 나이는 13살에서 15살 정도이다. [43] 초중등교육법상 정식 고등학교는 아니지만 고등학교에 준하는 학교임. [44] 코로나19로 2020년에 일시 종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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