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2:53:11

개틀링 기관총

개틀링 건에서 넘어옴
탄피 이용 총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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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발 순서가 아닌 탄피 총알의 발전에 따른 보편화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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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ling gu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09px-Gatling_gun_1865.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기관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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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862년~ 1911년
개발 리처드 조던 개틀링
개발년도 1861년
생산 Eagle Iron Works
Cooper Firearms Manufacturing Company
Colt Manufacturing Company
American Ordnance Company
생산년도 1862년~ 1903년
사용국
[[미국|]][[틀:국기|]][[틀:국기|]]
사용된 전쟁 남북전쟁
보신전쟁
인디언 전쟁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앵글로-아샨티 전쟁
이집트-에티오피아 전쟁
호 전쟁
세이난 전쟁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줄루 전쟁
태평양 전쟁(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내전
러시아 제국의 중앙아시아 정복
키리지 전쟁
마흐디 전쟁
영국-이집트 전쟁
콜롬비아 내전
북서 반란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공원 혁명
아르헨티나 혁명
브라질 해군 반란
청일전쟁
제2차 마테벨레 전쟁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필리핀 전쟁
의화단 운동
콜로라도 노동전쟁
러일전쟁
온두라스 분쟁
멕시코 혁명
블레어 산 전투
세부사항
탄약 .45-70 Government를 비롯한 수 많은 탄환들
급탄 중력 급탄
작동방식 수동식
개틀링식
총열길이[A] 463.55mm (18.25인치)
전장 1079.5mm (42.5인치)
중량[A] 61.23kg (135파운드) (5총열)
77.11kg (170파운드) (10총열)
68.04kg (150파운드) (운반대)
발사속도[A] 800RPM (5총열)
1200 RPM (10총열)
탄속 ??
유효사거리 ?? }}}
1. 개요2. 개틀링 건3. 개틀링식(Gatling-type)
3.1. 장점3.2. 단점
4. 현대의 대표적인 개틀링 기관총·포5.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5.1. 가상의 병기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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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처드 조던 개틀링이 고안한 기관총 및 총기 체계. 첫 근대식 대량 살상 화기로 평가된다.

2. 개틀링 건

개틀링이 1861년에 개발한 근대식 초기 최초의 기관총으로, 1862년부터 배치에 들어갔다. 초기 모델은 몸체에 달린 손잡이를 손으로 직접 돌리는 수동식 기관총이었지만 1866년 미합중국 육군에 채용될 당시 분당 400발을 발사했다. 당시엔 숙련된 사수가 분당 최대 4발을 발사하는 전장식 소총이 주력이었고 사격 속도가 빠른 레버액션 소총은 고가라서 소수만 사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파격적인 연사력. 다만 탄의 무게에만 의존하는 중력 급탄이라 조금만 빨리 돌려도 부품이 어긋나서 쉽게 고장나고, 덩치가 커서 개틀링 건보다 화력이 강한 포병이나 원거리에서 사격하는 저격병에게는 취약했지만 냉병기로만 무장했던 아프리카와 아시아 식민지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한창 식민 제국을 건설하던 영국과 러시아가 주로 사갔는데 러시아는 중앙아시아와 전쟁하면서, 영국은 줄루나 이집트를 정복하면서 이 총을 아주 잘 써먹었다.

이 개틀링 건의 기계적 모티브는 의외로 농기계에서 나왔다. 개틀링 박사 본인이 개발한 농업용 파종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 본래 개틀링 박사는 무기 외에도 파종기, 트랙터 등 농기계 개발에도 상당히 힘쓴 인사이다.

한동안 잘 팔려서 개틀링 박사도 돈 좀 만졌고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노르덴펠트나 가드너 기관총 등 수동 기관총 몇 종류가 개발되었으며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그 힘을 입증, 대한제국에서까지 구입하여 제식으로 사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 기관총은 후에 우금치 전투에서 수많은 농민군을 일방적으로 무시무시한 화력으로 학살하며 농민군 패배의 주역이자 회선포 라는 별칭을 얻으며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1884년, 화약의 반동을 이용해 자동으로 재장전이 되고 초기형임에도 개틀링 건보다 효율이 좋은 맥심 기관총이 개발되면서 19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도태되었다.

3. 개틀링식(Gatling-type)

개틀링의 작동 애니메이션
1862년형 1874년형
개틀링 건을 시초로 하는 다총열 기관총을 개틀링식 기관총이라 부른다. 연발 사격을 위해 다수의 총열을 달았으며, 동력을 공급하면 총열이 회전하면서 연사한다. 부피와 무게가 크고 동력원과 많은 양의 탄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연사력을 발휘하는 만큼 차량이나 선박, 항공기에 무장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총기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격발 시 모든 총열에서 동시에 총알이 발사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개틀링 기관총이 아니라 메탈스톰 슈퍼건에 가깝다. 위의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개틀링 기관총은 여러 개의 총열이 회전하기는 하지만 정해진 한 지점에서 발사된다.

3.1. 장점

  • 빠른 연사속도
    일반적인 기관총보다 연사속도가 월등히 빨라 단시간에 큰 화력을 투사 가능하다. 항공기, 고속함, 차량은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표적에게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시간이 몇초 밖에 되지 않아 개틀링을 사용해야 한다.
  • 높은 지속성
    단일 총열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기관총은 총열이 과열되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변형이 일어나 명중률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개틀링은 다수의 총열이 돌아가면서 사격을 하므로 각각의 총열에 열이 잘 누적되지 않으며, 총열이 계속 회전하면서 공기와 접촉하여 냉각도 빠르다. 다만 연사속도가 너무 빠르면 제아무리 개틀링이라도 각 총열에 걸리는 부하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므로 적절히 조절은 해 줘야 한다. 보통은 총열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과열되기 전에 탄약이 먼저 바닥나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 높은 신뢰성
    재장전 과정도 비교적 간단하며, 급탄과 발사에 탄약이 개입하지 않으므로 불발탄은 즉시 배출된다.[4]

3.2. 단점

  • 부피 및 중량
    총열 여러개, 동력장치, 탄약만큼의 부피와 무게를 갖기 때문에 같은 구경의 단총열 화기보다 부피와 무게가 증가한다. 그래서 대구경탄을 선호하는 러시아는 작동에 가스를 사용하고 유럽은 개틀링 건보다는 느린 리볼버 기관포를 애용한다.
  • 필수적인 동력원
    총열을 돌려야만 작동하는데 수동은 연사력이 느리고 자동은 전력 장치를 탑재할 수 있는 항공기나 차량에만 장착이 가능하며 이를 보완하는 가스압 구동식 개틀링은 신뢰성이 극악하게 떨어진다. 가스압 구동식 개틀링을 실용화한 유일한 나라이자 대표 예시는 소련인데 소련도 일부 항공기에 Gsh-6-30이나 Gsh-6-23을 달아 써보긴 했으나 결론적으로 기체가 진동을 못버티거나 기계적인 문제로 다른 기관포로 교체했다.
  • 막대한 탄약 소모량
    탄 소모는 발사 속도와 비례하기에 탄환이 적고 낮은 연사력으로 장시간 사격해야 하는 상황에선 쓸모없다. 동력원의 출력 조절로 발사 속도를 조절해도 일반적인 기관총이 훨씬 효율적이다.

4. 현대의 대표적인 개틀링 기관총·포

  • GSh-6-30 (30mm)
  • GSh-6-23 (23mm)
  • GShG-7.62 (7.62mm)

5.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발칸포 계열에서 모티브를 따온 병기는 해당 문서에 작성한다.
주로 몸짱 근육 캐릭터나 로봇, 차량, 항공기의 주력 화기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탄통 하나로 어마어마한 탄 소모를 커버하기도 한다. 특이한 것 하나는 수동으로 크랭크를 돌리던 과거의 개틀링, 또는 외형이 명백하게 이 수동식 개틀링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물건들만 개틀링포라고 불러주고, 수동으로 돌리는 게 아닌 개틀링포는 M61 발칸의 영향으로 발칸이라 부르거나 M134 미니건의 영향을 받는 일이 상당히 많다.
  • 쾌걸 조로
    극후반부에 정체를 밝힌 디에고와 함께 조로 편에 선 히로인 로리타가 이걸로 점령군을 쓸어버리는 장면을 무삭제로 방영했었다. 그냥 총을 쏘니 죽더라 정도의 연출이라 고어는 없었지만 담배조차 모자이크하는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충격적.
  • 장고
    관 속에 넣어두었다가 적에게 포위되면 꺼내서 난사한다.[5]
파일:external/www.imfdb.org/LS_Gatling_gun.jpg }}} ||
파일:external/img.photobucket.com/cap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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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LastSa_014.jpg }}} ||
파일:external/www.imfdb.org/LS_Gatling_Gu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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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에 무기 독점 판매권을 주는 등 미국과의 통상에서 이익을 준 대가로 공여를 받은 것으로 나온다. 세이난 전쟁의 마지막 전투에서 신정부군이 막부세력 사무라이 토벌에 사용하는데 무지막지한 연사력과 위력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사무라이들은 개틀링에 무력하게 썰려나가며, 전통적인 무사의 시대가 끝났음이 비통한 분위기로 표현된다.
  • 토탈 워: 쇼군2/사무라이의 몰락
    파일:external/i1-games.softpedia-static.com/Total-War-Shogun-2-Fall-of-the-Samurai-Trailer_2.jpg
    CG 영상은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온 비슷한 장면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세일즈맨이 개틀링을 찬양하는 듯한 나레이션으로 인해 전통의 몰락으로 인한 비애에 중점을 두었던 라스트 사무라이와 달리 근대화된 무기를 찬양하는 듯한 느낌이 난다. 게임 내에서는 암스트롱포와 함께 미칠듯한 살상 능력을 보여준다. 1인칭 직접사격을 사용하면 가히 개틀링 무쌍이다. 멀티플레이어에서도 선발 돌격 부대는 썰리고 시작하지만 너프당해 탄약 소모도 극심하고 전반적인 포 시리즈를 1대밖에 배치할 수 없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확장팩부터 혁명 시, 결정판 이후부터는 미국이 사용한다. 같은 테크의 소형포보다 밀려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으나 값이 싸고 미국은 특히 강화 효율이 좋아 기관총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다.
  • 군도: 민란의 시대
    조윤이 데리고 있는 부대가 외형을 조선식으로 어레인지하여 보유하고 있다가 중후반부 추설의 일원들이 무기고를 습격하면서 가져가는데, 최후반부에 도치가 들고 와서 병사들을 학살할 때 썼다. 평생 조총도 한번 구경 못 했을 백정이 작동법은 어떻게 알았는지 미스터리.
  • 선셋 라이더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벽을 부수는 무기로 등장. 원래 적이 사용하던 거라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이 때문에 팀킬도 가능하며, 윗방향으로 쏘다 총알을 향해 점프하면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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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모리아티가 소유한 독일의 군수공장의 경비병들이 화물차에 있던 것을 사용해 홈즈 일행을 공격한다.
  • 매그니피센트 7
    파일:external/www.imfdb.org/600px-Mag716_113.jpg
    본작의 최종병기. 후반 바솔로뮤 보그 일당이 히든 카드로서 한 정을 끌고 오는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죄다 갈아버리는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한다. 참전 용사기 때문에 개틀링의 위력을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한 굿나잇 로비쇼는 이 무기가 등장하자 공포에 질려 "악마의 숨결이 나타났다!"며 사람들을 피신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오래 지나지 않아 그가 우려했던 대로 이 무기 하나 때문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최후에는 개틀링 포대의 코앞까지 온 조슈아 패러데이의 재치 있는 자폭 공격으로 주변에 있던 운용병 + 부하들과 함께 산화한다. 장탄수가 백발을 넘는데, 1874년형 이후에는 240발짜리 드럼 탄창도 만들어졌기 때문에 틀린건 아니다. 그런데 사정거리나 관통력은 현대 무기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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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선포(回旋砲)라고 부르며, 홍계훈이 이끄는 진압부대가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보유한 2정을 사용한다. 당시 크루프 후장식 야포와 함께 막강한 화력을 보였지만, 동학군이 막대한 희생에도 장태를 이용하여 회선포에 접근하여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갑오왜란 당시 일본군과 조선군 양측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며, 특히 광화문 석대에 설치된 조선군의 개틀링은 지리적 이점과 치열한 저항으로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제2차 봉기 당시 동학군이 전라감영으로부터 개틀링 몇정을 인도받았지만 정작 탄약이 없는데다가 일본군 탄약보급을 중간에 빼돌리려던 송자인도 천우협의 대표가 된 백이현의 방해공작으로 원래대로 일본군에 보급하면서 동학군은 유일한 신식무기인 개틀링을 쓰지 못하게 된다. 우금치 전투에서 개틀링을 쓰지 못하는 동학군이 숫적 우세로 돌격을 할 때 일본군이 개틀링을 사용하며 막아냈고, 압도적 화력 앞에 동학군은 학살당하듯 괴멸된다. 역사적 고증을 따지면 실제로 당시 투입된 일본군 부대는 예비군 격인 후비 보병부대라 중화기가 없었으며 당시 중화기였던 개틀링 기관총과 크룹포는 전부 조선군이 운용하였다.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일반적인 인간의 신체능력을 초월한 작중 등장인물들이지만 신체적으로 일반인 수준인 다케다 간류가 이것을 사용하면 상당히 고전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로 등장한다. 실사 영화판에서는 사도지마 호우지 쿠지라나미 효고도 사용한 덕분에 삼부작에 개근했다. 참고로 후속인 홋카이도 편에서는 간류가 개틀링의 파괴력에 반해서 자신의 가명을 '가토 링구'로 정하고 정치권에 로비해서 개틀링을 합법화 시키겠다고 말할 정도로 개틀링을 좋아한다.
  • 원피스
    오니가시마에서 이 등에 맨 탱크와 한 세트로 장착해 난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조러전쟁 당시 러시아 정예 제2기병사단이 조선의 개틀링 토치카의 십자 포화로 인해 무참히 고기스프가 되었다. 총 1만 명의 병사들 중에서 전투 후 생존자가 겨우 대대 하나를 채우는 수준이었으며, 살아남은 자들도 대부분 버림카드였던 경보병 부대였다는 발언을 생각하면 개틀링의 십자포화에 정예 기병들이 대부분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1. 가상의 병기

가상의 개틀링식 병기만 작성해야 하며 실제 총기는 해당 문서에 작성한다.

* 가면라이더 빌드 - 호크 개틀링거
매 풀 보틀과 개틀링 풀 보틀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사용 방법은 밑 부분의 방아쇠를 당겨 연발공격을 하는 것으로 사격시 매형태의 탄환이 나간다. 풀 보틀을 제외한 다른 아이템들처럼 가면라이더 빌드의 장착자 키류 센토가 직접 만든 무기.
  • 공각기동대 - 타치코마의 주포.
    그레네이드 런처와 개틀링건 중 하나를 장착할 수 있다. 민간용은 포를 장착하지 않고 더미 부품을 끼워둔다.
파일:KakaoTalk_20180507_223052429.gif }}} ||
파일:external/halo2.f2s.com/heavyarmscust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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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사용된 사진의 기체는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건담 NT-1 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는 건담 헤비암즈 개(EW)
일년 전쟁에서는 실탄을 달고 지온계 기체들이 사용하였고(ex: 구프 커스텀), 건담 NT-1에도 탑재되는 등 소소하게 등장한다. 사실 실탄화기 등장 비중으로 따지자면 평범한 소총류나 기관총류보다 개틀링이 등장하는 비중이 많다. 2차 네오지온 항쟁 이후에는 실탄 대신 빔을 발사하는 빔 개틀링이란 무장도 개발되었다. 지구연방에서는 건담 5호기의 무장으로 사용되었고 풀아머 유니콘 건담의 무장으로도 사용된다. 비우주세기에서는 건담 헤비암즈시리즈나 건담 레오파드시리즈 등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특히 헤비암즈 개는 TV판에서는 흉부 2문, 장착무기 2문으로 총 4문의 개틀링포를 탑재하고 있고, EW판에서는 흉부 4문, 장착무기 4문 총 8문을 장비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개틀링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윙 건담 제로 건담 X의 흉부 머신 캐논 역시 개틀링포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건담이 탑재한 헤드 발칸은 개틀링이라는 말도 있는데 설정상 발칸이 맞고 헤드 유닛의 투사도에도 분명 개틀링 형식으로 여러 개의 포신이 달려 있지만, 개틀링식이라고 하기에는 연사력이나 화력에서 의문이 많이 발생하고, 건담 Mk-II처럼 외형을 통한 구조적 추론으로는 절대 개틀링이라고 볼 수 없는 물건도 발칸이라고 불려서 아직까지도 말이 많은 상태이다. 결정적으로 우주세기든 비우주세기든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후에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에서는 주인공 히로토의 주피터브 건담이 빔 개틀링을 사용한다. 개틀링처럼 쓰는 모드와 출력을 집중시켜서 일반 빔라이플 처럼 쓰는 두가지 사격모드가 탑재되었다.
  • 기계전대 젠카이저 - 전계변신총 기어틀링거
    평소엔 단발로 기본 총격을 가하지만 트리거를 길게 눌러 공격하는 차지샷, 트리거를 길게 누른 상태에서 레버를 돌리면 총알이 연속으로 나가는 개틀링샷을 쓸 수 있다. 그리고 타격용 무기로도 사용한다.
  • 림월드
    다중총열 무기 연구를 달성하면 제작 가능하다. 정착민들이 휴대 가능한 다회용 무기 중 가장 강력하며, 재료도 많이 들어간다. 특이하게도 실제 미니건은 엄청나게 무겁고 반동도 셀 텐데 여기서는 사격 비활성화 캐릭터만 아니라면 잘도 들고다닌다.
  • 워해머 판타지 - 래틀링 건(Ratling Gun)
    파일:external/www.fantasyflightgames.com/ratling-gun.png

    워해머 카드 게임

    파일:wh2_dlc12_skv_ratling_gun_team.png

    토탈 워: 워해머 2의 래틀링 건 일러스트

    수인 종족인 스케이븐이 운용하는 병기로 등장한다. 명칭은 쥐를 뜻하는 랫(Rat)에 개틀링을 합친 것이다. 워해머 판타지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중세 수준에 화약 무기나 증기 기관이 겨우 존재하는 정도인데, 스케이븐은 마법과 과학을 짬뽕시켜 만들어낸 세계관에 맞지 않는 온갖 오버테크놀로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탄알과 동력원이 워프스톤이라는 물질을 사용하는데 위력 하나는 최고지만 에너지가 불안정해서 도중에 폭발해 원작 미니어처에서는 불이익 판정 룰이 있다. 그런데 토탈 워: 워해머 2에서는 그런 건 없어서 게임 내 최강의 사기 유닛 중 하나라는 평이 많다.
  • 던전앤파이터
    런처가 가장 처음 배우는 중화기 스킬이자, 사실상 평타나 다름없는 스킬. 다른 거너 계열 직업들도 배울 수는 있지만 사실상 런처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 스타워즈
    클론 트루퍼 스톰 트루퍼들이 사용하는 블라스터 총기의 일종으로 종종 등장한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블라스터 볼트를 미친듯이 속사한다. 화력도 절륜해서 드로이드들을 일순간에 갈아버린다. 구공화국 시네마틱에서 그 성능이 제대로 드러나는데, 일반 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전쟁 드로이드, 심지어는 엑스트라 시스들도 갈아버린다. 아무리 엑스트라라지만 일반 병사가 미니건 하나 들고 포스 유저를 갈아버리는건 충격과 공포 그 자체. 라이트세이버로 레이저를 튕겨내도 약간씩 충격이 있으며, 레이져의 위력이 강해질수록 충격도 심해지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이걸 천~만단위로 쏴갈기면 아무리 포스 유저라도 감당할 수가 없다.
  • 스타크래프트 2
    바이킹 돌격 모드의 지대지 무기로 나온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돌격모드는 지상화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적에게 유닛을 갖다 바치는 꼴이나 다름이 없으므로 지상으로는 안굴리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기계 추뎀이 생긴 이후로는 저그를 제외한 적 상대로 나름 좋은 데미지가 나온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차 행성 공격 시 워필드 전진 기지에서 볼 수 있다. 타이커스와 엑스트라 해병들과 같이 기지 방어에 주력하고 있는데 잉여스러운 인게임과는 달리 든든하기 그지없다.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과 엔딩 시네마틱에서도 등장한다. 각각 울트라리스크와 케리건에게 등장한지 2초만에 썰리며 저열한 인게임 성능을 확실히 고증해준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고용할 수 있는 용병 중에서 잭슨의 복수단은 함두에 개틀링 기관총 2기를 장착했는데 이 개틀링 기관총으로 인해 잭슨의 복수단 전투순양함이 일반 전투순양함보다 사정거리가 길다. 캠페인과 협동전에서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주무장으로 나온다. 인물도 인물이고, 게임인만큼 자기 덩치만한 미니건을 아무런 반동도 없이 쏴재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노바2 전용 소형 탑형무기 개틀링건
    노바1492의 데미시즈 포지션이지만 대공 능력까지 갖춘 무기로 발칸과 같지만 레벨1 기본 지급 무기라서 물량 압박이 아니면 애매한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지만 발칸의 다운그레이드인만큼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다.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다이아몬드 독스가 주로 사용하는 수송헬기인 UTH-66 블랙풋의 도어건으로 GAU-19 에서 모티브를 얻은 .50 BMG탄을 사용하는 미니건 2정이 부착되어 있다. 근접항공지원시 기본적으로 보병, 차량 할 것 없이 갈아버리며 쓸어버리는 수준. 탑승해서 도어를 열고 앉아 있을때 직접 사격도 가능하며, 추후 해금되는 버디인 D-WALKER와 적으로 볼 수 있는 양산형인 워커 기어에도 탑재되어 있다.
  • 오버워치 시리즈
    • 마우가 - 화염 및 촉발 기관포
      마우가의 무기들[6]로 등장하며 데미지는 발당 4(근거리)~1.2(원거리)이며 재장전 시간은 2.4초, 탄창 300발.[7]
    • 바스티온 - 설정:강습[8]
      바스티온은 '설정:강습' 사용 시 등장하며 이용 시간이 6초, 데미지는 12(근거리)~3.6(원거리)로 전작보다 줄었지만 대신 탄창이 무제한으로 변경되고[9], 모드 이용 중에 느린 속도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 Jailbreak(Roblox)
    파일:뭔차였더라.png
    SWAT 밴과 셀레스티얼, 은행 트럭에 장착되어 있다. 데미지가 발당 6으로 발당 데미지가 15인 권총에 비해 상당히 약한 편이다. 대신 연사력이 높긴 하지만 과열되면 잠시 동안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성능이 그닥 좋지는 않다. 휴대용이 아니라서 사용하기 어려운 감도 있다.
  • Pixel Gun 3D
    파일:Siegeminigunbig.png

    픽셀건의 미니건 중 하나인 시즈 미니건

    다중총열 무기가 엄청나게 많다.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 개틀링 건 3개가 달려있는 무시무시한 총인 시즈 미니건부터 쿠키를 발사하는 쿠키 미니건, 플라스마 미니건 등등... 심지어 마법 계열 미니건도 있다.
  • Warhammer 40,000
    초중전차, 타이탄 등에 장착되는 불칸 메가 볼터는 볼터 탄을 쓰는 것 외의 나머지 모든 설정이 M61 발칸포에서 따 왔다. 탄띠 급탄 방식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급탄 방식을 변경했다는 설정까지 그대로다. 어벤저 볼트 캐논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GAU-8의 패러디. 리만 러스 퍼니셔 마카리우스 벌칸은 대전차 능력을 포기하고 개틀링형 무기를 장착해서 대보병 능력을 극대화한 파생형이다. 어썰트 캐논은 대보병/대괴수용 다총열 기관포로, 초창기 개틀링 건과 형태가 유사하다.
    한편 타우 제국은 차량, 대형 배틀슈트용 무장으로 개틀링형 플라즈마 기관포인 버스트 캐논을 운용한다.
    옼스들은 고카넛이 3총신 개틀링 기관포를 또 6정 묶은 거대 기관포 '데스스톰 메가 슈타'를 사용한다.

6. 둘러보기

미국-스페인 전쟁기의 미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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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a2> 미국-스페인 전쟁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0066a2> 볼트액션 소총 M1876, M1885, M1895, M1892, M1896, M1899
레버액션 소총 M1873, M1886, M1892, M1894, M1895
단발 소총 M1867, M1873, M1876, M1884, M1888, M1896
산탄총 M1878, M1893, M1897
권총 M1871/72, M1873, M1875, M1877, No.3, M878, .32 S&W No.2, M1889, M1890, M1892, M1898
지원화기 기관총 M1874, M1895
화포 M1875, Hotchkiss revolving cannon, M1897, Sims-Dudley Dynamite Gun
수류탄 Ketchum Grenade, Dynamite
냉병기 도검 M1860, M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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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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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bc00> {{{#ffbc00 [[대한제국군|{{{#ffbc80 대한제국군}}}]][[지상 병기|{{{#ffbc00 보병장비}}}]]}}}
개인화기 <colcolor=#ffbc00>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white,#191919> 게베어 1871, 그라 소총, 무라타 13년식, 베르단, 30년식 소총
단발 소총 레밍턴 롤링블럭, 스나이더-엔필드
권총 C78, M1879, MAS 1873, 르벨 리볼버, 웨블리 리볼버, 나강 M1895, 26년식 권총, 마우저 C96
지원화기 기관총 M1883 개틀링, 맥심 기관총
화포 암스트롱포, 크루프 포. 빅커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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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기의 일본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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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0313F> 러일전쟁
일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B0313F,#393b42> 볼트액션 소총 13년식 소총, 18년식 소총, 22년식 소총, 30년식 소총. 35년식 소총
단발 소총 스나이더-엔필드, 마티니-헨리 소총
권총 S&W M3, 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지원화기 기관총 M1874 개틀링, 보식 기관포
화포 7cm 산포, 31식 75mm 산포, 28cm 곡사포 L/10
냉병기 군도 구군도, 30년식 총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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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장비 둘러보기
근대 (~1914)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A] 1877 Gatling Gun 기준 # [A] 1877 Gatling Gun 기준 # [A] 1877 Gatling Gun 기준 # [4] 물론 구조상 일반적인 기관총에 비해 좀 나을 뿐, 급탄 도중에 탄 링크가 걸리거나 탄이 안에서 끼면 얄짤없이 총을 뜯어야 한다. [5] 그런데 잘 보면 총신이 안 돌아간다. 맥심식도 개틀링식도 다연장총열도 아닌 이상한 기관총이다. 그냥 촬영용 프롭건. [6] 왼손에 있는 총은 '거니(Gunny)', 오른손에 있는 총은 '차차(Cha-Cha)'로 이름이 정해져 있으며, 화염 기관포로 적을 10대 이상 3초 내로 적중시키면 적에게 붙이 붙게 되고, 촉발 기관포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 [7] 총을 각각 따로 발사할 때는 이동속도 15% 감소, 동시에 발사할 때에는 이동속도가 30% 감소 및 탄 퍼짐이 심해진다. [8] 오버워치1에서는 '설정:경계'로 이름도 달랐고 탄창 300발, 초당 발사횟수는 30회. 데미지는 15(근거리)~7.5(원거리)이며 재장전은 2초로, 대미지가 강력한 대신 움직일 수 없는 무기를 사용했다. [9] 또한, 6초 사용 후에는 수색 모드 탄창이 재장전된다. 중간에 변신을 해제하면 재장전 되지 않는다.